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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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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3건 조회 1,582회 작성일 12-02-25 22:1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우리나라 주교님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교황님과 일치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오늘 명동 마리아꿀룸에서는 저녁 7시에 장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가 있었습니다.

미사에 참여하기까지 제 마음속에는 여러가지 유혹들이 일어나곤 하였는데

모두 물리치고 참여할수 있음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었습니다.

 

6시 35분경에 꿀룸방에 들어서니까

지부장님과 길거리 홍보를 마친 청년들, 어른들이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가 끝날 무렵 어느새 꿀룸방은 빈자리 하나없이

순례자들로 꽉 찼습니다.

서울,인천,수원,성남,이천,의정부 에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먼길을 멀다 하지 않으시고

4시간 넘게 차를 타고 오신 장신부님을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오늘 밤 다시 4시간 넘게 차를 타시고 내려가셔야 한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언제나 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맨 앞자리에 앉아 있는 청년들...

오늘 추운 날씨에도 길거리 홍보를 무사히 마치고

은총 가득한 미사에 참례 하고 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더 특별히 사랑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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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부님께서는 강론시간에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메시지가 실천되기를 바라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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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영성체 시간

오늘도 성체와 성혈을 동시에 모시는 양형성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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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후 묵상

'내 맘이 비참할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 성가가 울려퍼졌습니다.

오늘 꿀룸 막토미사에 참여하고 나니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평화로운지 모릅니다.

쳥년을 보아도 반갑고 순례자를 보아도 반갑고 ^^

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어느 자매님이 떡과 도너스를 가져오셔서

맛있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을 하면서 중고등부 피정이 성공리에 잘 마쳤다는 소식도 들었고

율리아님께서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다는 얘기도 듣게 되어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동그랗게 빙~둘러앉아 길거리 홍보 소감을 나누는 것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홈님여러분 모두들 3월 첫토에 만납시다

사랑합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간절하게 호소하는데,

를 무척 사랑한다는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이 어머니를 모른 체 하면서

외면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으로 점철 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아들딸들이여!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2007,3,25 성모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34: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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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미사 안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 장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셔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빛나들이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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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
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막토 명동꿀룸에서 은혜로운 미사와 함께 했던 젊은이 길거리홍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날씨가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판넬이 넘어지는 그런 꽃샘추위로
애쓰셨습니다. 저희 지부도 오늘 길거리 홍보를 했지요.

추운날 수고해주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먼길 마다않고
오시며 위로와 격려 주시는 장신부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메지시말씀처럼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수고해주신 빛나들이님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빛사랑님과 함께 서울지부 화이팅! 외쳐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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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성체후 묵상 내 맘이 비참할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
성가가 울려퍼집니다.오늘 꿀룸 막토미사에 참여하고
나니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평화로운지 모릅니다.
쳥년을 보아도 반갑고 순례자를 보아도 반갑고 ^^
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명동마리아꿀룸소식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다니 흐뭇합니다 장신부님 오고가시는길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살펴주시기를 봉헌드리며~소식 전해
주신 님의 정성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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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저도 갔습니다.간만에...
막토홍보를 처음부터 해보려 하는데 왜 이리 안되는지..힘들 뿐입니다.
그래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분들 때문에 감사할 뿐이에요.
막토홍보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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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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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은총의시간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신부님의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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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늘 언제나 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주시길 빕니다. 아멘!
맨 앞자리에 앉아있는 청년들....
자랑 스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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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삼개월에 한번씩 서울 삼성 병원을 저에 아내때문에  저에

차에 승차시키고 육년간을 다니던때가 있었지요 회사 때문에 당일로

 왕복 운행하고 다녀 와야 했기에 거의 논 스톱으로 다녀오며 제 젊은

나이임에도  엄청 피곤함을 느꼈지요  헌데 연세 지긋하신 장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 사랑때문에 그 먼 서울까지 가셔서 서울 형제 자매님 꿀룸방에 가셔서

미사를 드리다니 참으로 놀라움 자체입니다 만약에 나주 성모님이 아니고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이라면 사제 사목에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도움에 능력에

힘입지 않고 세상사람들처럼 건강 서적이나 잃고 소일하시는 신부님이 되셧겠지요 빛나들이님

서울 지부 및 여러 지부에서 오신 형제 자매님들 장신부님께서 드리신 미사중에 하느님에 사랑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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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시간이 흐를수록 소중함이 가슴에 차곡차곡 쌓여지고
사랑과기쁨이 저의 몸을 품어주니,
준비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지부가족들께 감사를드리며
미약하지만 작은 협조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청년부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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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너무나 거룩하고 사순시기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 미사를 드리니
뿌듯하고 좋았읍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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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명동꿀룸에서 은혜로운 미사와 함께 했던
젊은이 길거리홍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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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아들딸들이여!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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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아멘...

은총과 감동이 가득했던 꿀룸 미사였지요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니 한번더 순간순간이
생생해 지네요.

소식전해 주시고 은총의글 올려 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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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아들딸들이여!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은총 충만해집니다~

 은혜로운 미사와 명동꿀룸소식 감사합니다...

빛사랑님과 영육건강하시고 은혜로운 사순절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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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소식 전해 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이제 5일후이면 성모님동산에서 뵈올 수 있것네예  빛사랑님도 ...  샬롬샬롬샬롬임니드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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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충성을 다하여 영웅적으로 일할때
나주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곧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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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했던 꿀룸미사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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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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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사진을 보며 저도 함께
그 자리의 은총 속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장면들이 가슴 속으로 파고 들며
감동의 물결이 입니다.
가슴이 뿌듯합니다.
소식 올려주심과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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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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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아들딸들이여!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마리아꿀룸 소식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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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소식 감사드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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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신부님은 몸도 건강하신편도 아닌데
그 먼곳가지 다녀 오십니다.
수고 하셨어요 빛나들이님과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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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인준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시는 모든분들과 그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일정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사랑 기쁨 평화안에서
일을 시작하고 마치도록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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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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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어머니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시겠다는 약속. 이 약속만을
믿고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꿀룸 막토 미사를 위해 먼길 마다 않고 서울까지
달려 가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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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 맘이 비참할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 성가가 울려퍼졌습니다.

오늘 꿀룸 막토미사에 참여하고 나니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평화로운지 모릅니다.

쳥년을 보아도 반갑고 순례자를 보아도 반갑고 ^^

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분위기가 전해옵니다.  은혜로운 시간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은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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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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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첫 명동꿈룸을 참석해서  은총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힘을 체험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 ♡ ♡ ♡ ♡ ♡ 나주성모님 청년부 사랑해요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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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먼길을 마다않고 오셔서 미사를 집전하신

장신부님, 시링해요~

영육으로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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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3월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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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일할 때,

나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마지막 날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 아멘!

장신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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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오늘 추운날씨에도 길거리 홍보를 무사히마치고

      은총가득한 미사에 참례하고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더 특별히 사랑하실거라믿습니다.아멘



      먼 길을 마다하지않으시고,미시에 참여해주신 "장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듸건강하시길바랍니다.

        명동마리아꿀룸팀님, 추위에 홍보하시는냐고 수고들하셨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은총 많이내려주실것입니다.
      막토미사 사진들 너무 멋있습니다.  하나나, 둘이모인곳에
      주님계신다고하셨는데, 주님과함께, 그리고 장신부님께서
        미사집전하셨으니 은혜로운 미사였을것입니다.

        "빛나들이님." 홍보소식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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