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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2기 늦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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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k
댓글 32건 조회 1,584회 작성일 12-02-28 23:57

본문

중고등부 피정을 다녀온 부산의 한 학생입니다.

제가 중고등부 피정1,2기 모두 다녀왔는데요, 처음에 가게된다 들었을때, 

어머니께서 나주 피정을 신청하였다고 하여, 멋 모르고 피정차에 올랐는데,

피정차에 오르고 몇분쯤 흐로고서야 '아, 내가 나주가는 피정차에 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안에서 아는형과 함께 컬투쇼를 들으면서 재미있게 갔습니다.

드디어 경당에서 신청을 하고 조를 편성받아 조자리에 앉았을때, 2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어색했습니다.

약간의 노래와 율동을 하고, 저희조는 맨 뒷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첫날에 많이 했던말중

"혹시 몇살인지..."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선후배 관계를 확립하고 보니 막내에서 3번째 였습니다.

 

그다음은 퀴즈타임 처음 퀴즈에서 맨 뒷자리로 밀려난 저희 조는 지리적인 특성상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 이유이기에 저희 조는 [다시 시작하자]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재의 수요일 미사를 하고 계속 일정을 하고 새벽2시 에 자러 숙소에 가서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4시간은 잤을까? 새벽6시 종을 울리는 수사님께 한마디 했습니다.

 "조금 늦게 일어나면 안되요?", "7시간은 자야하는데..."등

저희 방은 미적미적 하여 그날 경당까지 버스통로에 서서 가야만 했습니다.

역시 일찍 일어난 사람이 의자를 차지하는 군요. 미사를 드린후. 비닐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다음에 생명나무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 저희조는 생명나무를 모으러 갔었고 저와 덩치큰 형의 고군분투(저는 물을 한병을 마시고

사탕을 다섯게 먹었다)를 한끝에 2단계에 걸쳐 11개정도 모았습니다.

그러나 그 공포의 높이 올라가라 게임. 그 게임을 하러 올라가는 저희들에게 먼저한 여자조가 이렇게 이르더군요

 "야! 무조건 높이 날려야 되!" 저는 불길한 생각이 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노옾히 종이 비행기를 날렸습니다.

그러나 왠걸... 생명나무를 때가느 것이였어요.

그때가 두번째로 충동을 느낄때 였습니다.

 

 그 다음 저희는 촛불에 불을 붙이러 올라갔고 언뜻 15처에 있는 천국을 보았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던 군요. 저는 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하여 막달레나 성녀의 목에 걸려있는 재목을 봤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저는 눈치를 챘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던 봉사자에게 생명열매를 주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대답을 얼버무리는 것이더군요.

저는 생명나무 통을 보니 생명열매가 핀셋에 꽃힌체로 처절하게 뜯겨나가 있는게 보였습니다.

생명열매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더군요.

"이건 함정이야" 이번 게임은 상대편 손목에 있는 풍선을 손으로 터주는 게임이 였습니다.

저는 저희 동무들에게 말했죠. "절때 터트리지 마!"

 

그러나 또한번의 페닉이 남아있었습니다.

고군분투하던 덩치큰 형이 또한번 고군분투를 하였어요ㅠㅠ 저희는 열매를 잃었고 결과 위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연옥에 가서 벌받을 일만 남아 있었어요.

성혈조배실 앞으로 가니 성스러운 성혈 조배실 앞이 연옥이 되어 있었어요.

 그곳에는 군복을 입은 악마조교 수사님과 수녀님 한분씩 계셨어요

저희는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였죠. 그때 덩치큰 형이 탈영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신나게(?)벌을 받고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선 붉은색 T를 붙혀 주던 걸요.

저희 일동은 그곳에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그곳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그후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신발을 벗고 하니 돌이박히는 아픔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그후 수녀님들 께서 준비한 스피드 퀴즈를 하였습니다.

 

총 9문제 중에 다른 팀은 최대 7개인데, 저희는 9개를 맞췄어요.

가장 기억나는 문제중에 정답이 매점이 였는데, 어떤 아이가 이러더군요.

 "빵셔틀하면 생각나는 곳." 제가 낸 문제는 조퇴였습니다. 저는 먼저 "나가는 것"이라고 하였죠.

 팀원들은 교문, 매점 등을 말했습니다. 저는 뒷덜미를 잡고 "이렇게 해서 나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맞췄어요.

그후 신나게 일정을 마치고 수사님들께서 안쓰러웠던지 12시에 재워 줬었습니다.

 

다음날 또 아침 6시에 일어나는데, 네번째 충동을 느꼈습니다.

수사님께서 종을 아주 길게 울리는 것이더군요.

우리는 툴툴거리며 일어나 또 미적미적 거리다가 또 버스통로에 서서 갔습니다.

다시 비닐성전에서 삼위일체 체조를 하고, 포커댄스를 췄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경당에서 그림을 그린뒤(디자인 담당했었습니다) 차에 올라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데리러 오는 중 차가너무 밀려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저는 묵주로 묵주기도를 드리며 기다렸습니다. 기다림 끝에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이상으로 저의 장문감상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02 22:37: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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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MArk님
중고생피정에 참여한 후기 올려주셔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참 다양했던것 같아요~
새벽일찍 일어나는것이 제일 힘들었을것 같네요~
은총가득받고, 함께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3회때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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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Mark님의 피정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기도가 예전보다 즐거워진것 같다는
글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가득  내려 주셨슴을  느낄수있군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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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
마르코님의 피정후기 잼나게 잘 보앗어요.
어렵고 힘들었을텐더 그래도 아멘으로 응단한결과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또 공부하셔서 성모님의 귀한 일군이 되세요.
은총글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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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잠이 많이 모자랐는데도
일정을 너무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연옥단련을 신나게 받을수 있는체험은
나주에서만 해볼수 있는거 맞죠? ㅋ

생생한 체험글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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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피정 후기를 보면서 넘 감사한 맘이 듭니다.
피정을 통하여 기도도,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도
느끼게 되시고

살아있으면서
천국,연옥이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도록
바쁜 한국 교회의 학생들의 삶속에서

나주의 피정을 통하여 생생하게 바른 길로 인도되는
아주 소중한 삶으로 바끼게 된 계기들
어떤 곳에 피정보다 은총이 가득한 곳이게

자꾸만 감사하게되어요. 피정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피정의 은총 나눠주신 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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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천국을 경험하셨군요^^
Mark님은 사랑스런 성모님의 아드님이시네요
저의 두 아들은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안해줘서 궁금했었거든요
앞으로는 뭐든 함께 공감하는 엄마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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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제가 이번에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피정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
MArk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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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기쁨가득한 피정이었음을 느껴요..
주님함꼐 하시는 곳 기쁨이 있다면 이느 성령의 충만함을 의미하는 것일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안에서 날로 지혜와 은총 축복이 더욱 더 커가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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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알찬 피정 후기 입니다
은총과 성령이 충만한 피정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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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상세히 적어주시어
실제로 보고 있는 것 처럼
실감이 나며 생동감이 넘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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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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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Mark님, 축하드려요.
학창시절에 주님 성모님 사랑을 제대로 알면
평생을 천국으로 살 수 있답니다.
님의 앞날에 주님 성모님 사랑이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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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이번에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Mark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사랑과 은총을 넘치도록 주시는  은총의 자리에 가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더욱 예쁘게, 더욱 열심히 살아서 주님 성모님의 일등 사도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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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그 모든 시간들이 은총입니다!
앞으로의 삶에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우린 잘 알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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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 성모님 ""
이 영혼을 불러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열심히사랑하는 아들되게 해주시고
열심을 내어 기도하는 아들 되게 무한히 축복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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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 성모님 ""
이 영혼을 불러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열심히사랑하는 아들되게 해주시고
열심을 내어 기도하는 아들 되게 무한히 축복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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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우와~
무지 큰 은총을 주님께서
MArK님께 주셨군요.
축하해요.
저도 요즘 묵주기도를 15단을 넘어 가면서
분심안드는 것을 청하고 있어요.
집중하면서
주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해야 되잖아요.

영육간에 무럭 무럭 얼릉 커서
훌륭한 나주 성모님,주님의 사도로 거듭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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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도가 한층 즐거워진 Mark 님, 축하드려요

피정을 알차게 보내고 더욱 주님 성모님의 사랑 받는

자녀되시고 성심의 사도가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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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이번에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아멘

영적으로 성장 하심 축하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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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제가 이번에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아멘...

학창시절에 유혹도 많고 세상적인 호기심도 많을 나이인데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크신 사랑을 알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로서

세상의 빛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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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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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안드레아의 믿음이 보통아니네요
어쩜 기다리는데 묵주기도를 하고 엄마를 기다릴수 있는지
본받아야하는데  하는데말이예요      세상에 속하여 세상것이 너무좋은 우리아이들
그래서 불편한것도 못참고
투정하는 아이들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스스로 기도하고 있으니 안드레아의 성모님께 대한 사랑 넘~~~~~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로서

세상의 빛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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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피정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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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알차고 소중한
피정후기네요.

피정갔다온 저의집 아들은 대충대충
건성건성 이야기 해서 잘 몰랐는데  MArk님
께서 자세히 올려 주시니  피정하는 동안
얼마나 은총이 가득했고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잘 알겠네요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듬뿍받아서 예수님 성모님
영광위해 일하는 사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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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피정 순례 은총 축하드려요
이제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잘 자라나
주님 성모님의 도구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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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건 함정이야 !
하하하
그날의 수고가 평생의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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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 있다는 메시지 말씀처럼
선을 가장하고 주위에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셨겠지요.
2박 3일이라는 긴 여정,
피곤하고 힘들었겠지만 기도가 한층 더 즐거워 지셨다니
역시~! 나주에서의 모든 것은
함께 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셨음을 다시금 확신합니다.

Mark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첫 토 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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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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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기도가 즐거워졌다니 감사합니다.

네 . 기도는 기쁜마음으로 .즐겁게 바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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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mark님!님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기도의 즐거움도 느끼시고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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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mark님!
피정을 통하여 기도가 한층 즐겁다니 그 보다 더 큰 은총은 없을 듯 합니다.^^
축하드려요^^
다음 피정에도 꼭 참가하여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PS- 제가 알기론 시계와 휴대폰을 거두었는데
시간은 어찌 다 아셨는지요^^
다음에 오실 땐 좀 더 침잠된 상태에서 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시계와 휴대폰을 꼭 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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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이번에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예전보다 한층 더 즐거워 진것 같기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년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mark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mark님...은총 가득한 피정에 참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귀한은총의 피정기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나날이 더 많은 은총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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