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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한 사람! 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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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신의도구
댓글 27건 조회 1,506회 작성일 12-03-06 00:02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자 수 만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다시 주님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나주에 다닌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용기를 냅니다.

 

성모님께서 저에게 끈기라는 강한 무기를 주셨습니다.

나주가 진짜이니 가짜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을 때에도

진짜, 참이기에 이런 이야기가 도는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지

전혀 의심하거나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나주를 전적으로 믿고 다닐 수 있는 끈기를 주셨습니다.

저의 이 끈기가 혹시나 아주 잠시 힘에 겨워서 주님 성모님으로 부터 등을 돌리시거나, (분명 돌아오실 테니까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아주 잠시 방황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분명!!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매일매일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육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니 이런 치유가 또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유가 진행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매일매일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은총이 쏟아집니다.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올해 졸업한 대학교생활까지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지금 이 시기까지 

나주를 다니는 10년동안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는 갖은 재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머리는 많이 나쁘고요^^;;

엄친딸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 성모님을 만나고나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니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자라왔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순간부터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고, 저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너무 특별한,

엄친딸 하나 안부러운 주님 성모님의 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놀랍다는 것은 제가 차마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만

저는 분명 저의 삶이 주님 성모님을 통하여 변화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절대 이 끈을 놓지 않고 죽어도 살아도 주님 성모님 자녀로 앞만 보고 믿고 매달릴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앞으로 저의 삶을 어떻게 또 열어 주실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유난히도 많은 유혹과 고통이 오지만

아프니까 진짜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니까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저의 십자가를 더욱 기쁘게 지고 가겠습니다.

좋은 스펙도 없고 잘나지도 않은 제가 딱 하나 믿고 있는 거라고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뿐입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취업의 길에서 낙담하고 계신 모든 분들! 저희 곁에는 주님 성모님이라는 가장 든든한 백이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온전히 맡기고 봉헌합니다!

엄친딸이 아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한 제 자신이라서 주님 성모님께 매달릴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24 09:44: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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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요~님처럼  매일매일 치유가 일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준비하고계신 취업,
님이 신나게 일할수 있는곳으로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실줄 믿습니다
가정과 님과 님의 주변에  온통 은총과축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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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매일매일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육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니
이런 치유가 또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유가 진행될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자라왔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순간부터,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믿음을 가지신, 당신의도구님~
귀한 은총글 많이 동감합니다!! 특별한 사랑 받고 계심을,
저도 믿고,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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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도 나주에 오랫동안 순례를 다니면서
진짜이기에 그토록 마귀가 방해하고 혼란을 주고
인준을 방해하는 마귀의 공작을 보아왔습니다.
그들이 승리한 것처럼 보여도 잠시지나면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며 언제나 진실은 승리함을 보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어떠한 마귀의 패거리에도 이겨낼 것이며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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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영원의 암덩어리를 치유 받았어어
인생의 오아시스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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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유난히도 많은 유혹과 고통이 오지만

아프니까 진짜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니까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저의 십자가를 더욱 기쁘게 지고 가겠습니다.

좋은 스펙도 없고 잘나지도 않은 제가 딱 하나 믿고 있는 거라고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뿐입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취업의 길에서 낙담하고 계신 모든 분들! 저희 곁에는 주님 성모님이라는 가장 든든한 백이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온전히 맡기고 봉헌합니다!

아멘

당신의 도구님
그 마음 그대로 살아가시면 정말 큰 축복이 내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마음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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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당신의 도구님 은총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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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고, 저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너무 특별한,

엄친딸 하나 안부러운 주님 성모님의 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희 모두 이 사실을 깨닫고 매일을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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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놀랍다는 것은 제가 차마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만

저는 분명 저의 삶이 주님 성모님을 통하여 변화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절대 이 끈을 놓지 않고 죽어도 살아도 주님 성모님 자녀로 앞만 보고 믿고 매달릴 것을 확신합니다."

아 - 멘..

엄친딸이 따로 있나요?  주님과 성모님을 바로 알고 믿고 따르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이 엄친아,엄친딸입니다. 

제가 엄친아 였던것을 몰랐는데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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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놀랍다는 것은 제가 차마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만

저는 분명 저의 삶이 주님 성모님을 통하여 변화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절대 이 끈을 놓지 않고 죽어도 살아도 주님 성모님 자녀로 앞만 보고 믿고 매달릴 것을 확신합니다...아멘!!!

당신의 도구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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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는 자녀!! 오로지 봉헌하며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는 자녀! 바로 깨어 있음이요 현명한 다섯처녀가되는 길이지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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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맞아요!!! 저희의 가장 큰 백은 성모님이여요!!!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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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당신의 도구님

읽는내내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믿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 기쁩니다.
우리모두의 빽이신 주님 성모님 감사하고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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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도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 사순시기에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겠노라고 고백하시는
님은 바로 작은 영혼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저도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영웅적으로 충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의도구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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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당신의 도구님
주님 성모님 빽보다 더 좋은  빽이 어디있겠습니까

님은 참 지혜로운 선택을 하셨어요

그것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이십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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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당신의 도구님
주님 성모님 빽보다 더 좋은  빽이 어디있겠습니까

님은 참 지혜로운 선택을 하셨어요

그것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이십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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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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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프니까 진짜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니까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저의 십자가를 더욱 기쁘게 지고 가겠습니다.

좋은 스펙도 없고 잘나지도 않은 제가 딱 하나 믿고 있는 거라고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당신의도구님 귀한글 엄친딸 부럽지 않네여 주님과성모님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
부럽네여 ^^ 귀한글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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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러나 제가 주님 성모님을 만나고나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니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자라왔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순간부터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고, 저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너무 특별한,

엄친딸 하나 안부러운 주님 성모님의 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도구님
이름처럼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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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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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님의 글을읽고 있으니 솔솔 --수도자 향기가나네요,취업보다 나주에서 수도자로 살아도 괜찮겠네요,거의 젊음을 나주에서 보냈으니 딱이고,또 수도자 향기가납니다,

세상적으로 제잘난 맜에 사는사람은 불쌍한 사람이고,반대로 세상적으로 아무것도 내세울것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보시기에 귀한자녀이고,또, 그런사람을 도구로 쓰시고 나주로 불러주신답니다,반대로 생각해야해요,그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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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나 제가 주님 성모님을 만나고나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니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자라왔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순간부터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고, 저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너무 특별한,

엄친딸 하나 안부러운 주님 성모님의 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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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당신의도구님 !
멋집니다.
확실한 신앙을 갖고 있네요. 매일매일이 기적이지요.
그것을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큰 은총 입니다.
더욱 성화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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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유난히도 많은 유혹과 고통이 오지만

아프니까 진짜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니까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정말 크게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무엇을 걱정하고 두려워 하겠습니까?
님처럼 온전히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믿으며 따라가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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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특별한 사람! 이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당신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당신의도구님...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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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매일매일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육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니

이런 치유가 또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유가 진행될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사랑의도구님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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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제가 주님 성모님을 만나고나서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니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자라왔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순간부터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고 저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너무 특별한, 엄친딸 하나 안부러운 주님 성모님의 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당신의도구님, 어쩌면 그렇게 확실한 믿음과 나주 영성이 자리잡고 있는지요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특별한 딸, 엄친딸이네요~

10년 동안 성모님 젖으로 잘 양육되신 님, 너무 부러워요 ~사랑해요~

주님! 저의 부족한 자녀들도 매일 매일 치유가 일어나서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소서

아맨~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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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릴때부터 대학교까지 10년 동안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큰 은총입니다 ^^*
앞으로 더욱더 주님성모님 맘에드는 좋은 자녀되시기를...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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