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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에 받은 치유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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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한생명
댓글 33건 조회 1,504회 작성일 12-03-26 00:25

본문

목요성시간 참여하고 받은 은총입니다

 

그날은 옆구리가 계속 결리는 것이였어요

숨을 쉴 때나 안 쉴 때나 아팠기에

계속 "아... " "으..." 거리면서 불편해했습니다.

찌르는 것도 아니고 계속 누군가 무엇으로 쑤시는 느낌이였어요

 

목요 성시간에 참석하고 끝나고 돌아가는 시간

다행히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을 수 있었지요

 

율리아님은 제 이야기를 들으시자마자

“치유받아라.”

“아멘.”

오늘 이상하게 담든 것도 아닌데

찜질해도 소용없고 계속 그랬다고 하시며

완전 제 증상이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였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율리아님께서는 한 번에 바로 제 아픈 부위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뽀뽀뽀를 해주셨고

 

그 순간 사르르 굳어진 것이 풀어지듯이

굽힐때나 폈을 때나 아프던 옆구리가

큰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난 금요일은 불편하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흐른 오늘까지 아주 멀쩡하고 쌩쌩하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렇게 또 은총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41:5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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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치유받아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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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축하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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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그런 아픔을 겪어 봤기에 잘 아는데
차라리 담 결리는것보다 훨씬 더 힘들더군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을 통해서 수 많은 기적을 행하셨지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여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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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율리아 자매님의 복되신 거룩하고 신성하신 기도와 복되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들과 부족한 저희들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들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령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영혼 육신 마음 수술하여주시어 매순간 치료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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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제 이야기를 들으시자마자 “치유받아라.”“
아멘.”오늘 이상하게 담든 것도 아닌데 찜질해도 소용
없고 계속 그랬다고 하시며 완전 제 증상이셨다고 말씀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율리아님께서는 한 번에 바로 제 아픈 부위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뽀뽀뽀를 해주셨고 그 순간 사르르 굳어진
것이 풀어지듯이 굽힐때나 폈을 때나 아프던 옆구리가
큰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것이
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원한생명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원한생명님...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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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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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치유받아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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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치유받아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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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순간 사르르 굳어진 것이 풀어지듯이

굽힐때나 폈을 때나 아프던 옆구리가

큰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난 금요일은 불편하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흐른 오늘까지 아주 멀쩡하고 쌩쌩하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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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영원한생명님의 아픔을
대신 앓아 주셨네요.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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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치유를 통해 사랑도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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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우리에게 어둠을 걷어내고 희망의 빛을 던져 주시는

좋은 은총 체험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서  영원한 생명님의  아픈것을 미리 그렇게
아프신것  참으로 신기하구요~~~

아픈 부위를 말하지 않았는데도  잘 아시고 정확히  그자리에
뽀뽀뽀를 해주시다니  아이고 세상에 

감사하고 사랑하올 우리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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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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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치유 받아라."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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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한 번에 바로 제 아픈 부위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뽀뽀뽀를 해주셨고
그 순간...아프던 옆구리가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원한생명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뽀가
기적을 낳았군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해지신 몸으로 더욱 성모성심의 승리 위해
기쁘고 힘차게 전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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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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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우린 은총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루빨리 인준이 나서 세상 모든 이들이 전대미문의 이 기적과 은총의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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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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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기도를 받을 때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율리아님께서는 한 번에 바로 제 아픈 부위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뽀뽀뽀를 해주셨고

 

그 순간 사르르 굳어진 것이 풀어지듯이

굽힐때나 폈을 때나 아프던 옆구리가

큰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네희가 받은 은총이

어떤 댓가를 치르고 받은 은총임을 안다면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치유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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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멀쩡하고 쌩생 하답니다.
하하하 아무렴요 그렇고 말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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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은총!!!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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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치유받아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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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치유를 받으신 영원한 생명님 축하드려요.

"치유받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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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치유받아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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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와 뽀뽀로 치유 받으심,
당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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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치유받아라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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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치유받으신
영원한 생명님!축하 드립니다

은총과 치유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사랑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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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한 번에 바로 제 아픈 부위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뽀뽀뽀를 해주셨고

 

그 순간 사르르 굳어진 것이 풀어지듯이

굽힐때나 폈을 때나 아프던 옆구리가

큰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난 금요일은 불편하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흐른 오늘까지 아주 멀쩡하고 쌩쌩하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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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치유가 일어남 축하드려요.
대신 아파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대신 아파해줄 수 있을까요?
모든 고통 받으시고 미소지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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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영원한 생명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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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순간 사르르 굳어진 것이 풀어지듯이

굽힐때나 폈을 때나 아프던 옆구리가

큰 불편함이 없이 굽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순식간에 치유가 ... 나주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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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작은 치유지만 축하드려요^^
정확히는 결린다는 말의 뜻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아프셨겠어요...
다시는 그런 아픈 일이 없도록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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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영광을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렇게 또 은총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는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기도입니다.
      이 죄인들을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누가 따라갈수있겠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주신분!!!부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생명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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