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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사도가 보고 만진것 처럼 저에게 사랑 베풀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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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8건 조회 1,748회 작성일 12-04-09 17:07

본문

오늘은 저의  장남의 여자 친구 부모와 상견래 하는날...

시간을 기다리다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잠시 열어 보니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사랑에 글들이 여러 표현 방법을 달리하고 은총에 글로

가득 채우져 있어 저에 마음 바람에 구름 가듯 저에 손 끝을 키보드에 대니

저에 의식전체를 주관하시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저의 마음을 통해

손 끝으로 전해져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저도 성 목요일날 직장에서 쉬는 날이라 오후 일찍 광주 저에 집에서 출발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다달으자 먼저

커튼으로 두리워져 있는 성체 조배실 앞에서 인사를 드림과 함께 십자가에 기도를

바치기 위해 십자가 기도를 저의 온 정신을 집중하고 하고 올라 가던중 10처에 다달으니

 익숙한 장미 향기가 저에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순간 제가 잘못느꼈는가 제가 너무 나주 성모님께 집착하다 보니 순간적 체면에

빠진것이 아닌가 하고 저 자신의 의문에 질문을 하고 다시 향기를 느껴 보기 위하여

저에 후각을 총 동원 하여 향기에 근원을 찾기 위하여 힘써 봤지만 어쩌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도 같아  다시 십자가 기도에 몰입하여 기도를 마치고 갈보리아 십자가 앞에

다달으니 어떤 형제님께서 십자가를 바라 보시면 울고 계시고 있어 어떤 심상치 않는

사실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며 십자가 앞에서 기도를 마치고 십자가를

바라보니 예수님 발 밑으로 예수님께서 진액을 훌러 주시고 계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때 같으면 형제 자매님들이 줄을 서 계시기 때문에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서 예수님

십자가 밑에서 친교를 나누시고 난 후 조용할 때 다시 올라와 혼자 예수님 발치 앞에서 기도

하고 내려 오고 하였으나 그 날 만은 내려 올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때는 어쩌다 한번씩 진액을

훌러 주시는데 그날만은 예수님 십자가 앞에서 기도 하시는 많은 사람 모두가 기도 할때마다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에 발치에 따라 진액을 훌러 주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기적을 보지도 못하였고 체험하지도 못하였기에 저에 무딜대로 무딘 저에 가슴에

하느님 사랑을 순간적으로 깊게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 이런 하느님 사랑을체험하고도

하느님 사랑을 의심 한다면 저는 더 이상 하느님에 자녀가 아니면 하느님에 자녀로서 자격도

없습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에게 모든 사람이 보고자 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토마

사도가 보고 만진 것처럼 허락 하여 주신 사랑 감사 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53: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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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이런 기적을 보지도 못하였고 체험하지도 못하였기에 저에 무딜대로 무딘 저에 가슴에

하느님 사랑을 순간적으로 깊게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성삼일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은총과 진액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리며 은총글 나누어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리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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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다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은총글로 남겨주시고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예수님 부활 축하드리고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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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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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삼일에 주님의 현존하심과 사랑을 체험하신 사랑하는 다같이님, 축하드려요^^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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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부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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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다같이님의  성모님 사랑을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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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늘 갈바리아의 예수님의 진액 흘리셨다는 말씀과 실제적인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제가 진정 죄인임을 느끼며  깊이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우리들을 위해 진액을 흘려주시기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받고계시는지
조금이나마 느낄수있기에 ..

사랑하는 다같이님~~~
큰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더욱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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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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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그 날만은 예수님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시는
많은 사람 모두가 기도 할때마다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의 발치에 따라 진액을 흘려 주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귀한 은총글을 통해 순레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한 저도
예수님 발치에 손을 대어 봅니다.
예수님! 저희 가족 모두에게 수혈 해 주셔요!
저희의 죄를 용서 해 주셔요 아멘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다같이님,

축하드리며, 글을 통해  순례한 셈치고,로
기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성장하는 오순절 되시어
성령충만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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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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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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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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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신 다같이님!
은총의 글로서 우리와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을 잘 관리하시고 이웃에게 전하는 성모님의 자녀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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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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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이런 기적을 보지도 못하였고 체험하지도 못하였기에 저에 무딜대로 무딘 저에 가슴에

하느님 사랑을 순간적으로 깊게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 이런 하느님 사랑을체험하고도

하느님 사랑을 의심 한다면 저는 더 이상 하느님에 자녀가 아니면 하느님에 자녀로서 자격도

없습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에게 모든 사람이 보고자 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토마

사도가 보고 만진 것처럼 허락 하여 주신 사랑 감사 합니다 아멘.


다같이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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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에게 모든 사람이 보고자 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토마사도가 보고 만진 것처럼 허락 하여 주신
사랑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부활 축하드리며~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만져드릴때에도 진액을 흘러주셔서 저도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
했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녀분 좋은 배필 상견례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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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받으심 나눠 주시어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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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솔하신 님의 맘 그대로 올려주시고
성 목요일에 받으신 은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자녀분들의 상견례가
잘 되어 축복된 아름다운 가나의 가정이 되길
빕니다.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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