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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의 승리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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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41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2-04-12 05: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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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하오나 재가하는 모든일이 주님게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게는 위로가 읽는이 에게는 은총이되어 작업하는 글자수 만큼 죄

인들을 회개의 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성인전에서 위대한 사랑의 승리자로 치면 소화 대레사를 꼽습니다.

그 분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책을 읽으신 분들은 좀 알 것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책을 읽어 보십시요 .이분의 사랑도 크지만

여기 더 큰사랑의 소유자를 저는 보았습니다.

 

제가 본 율리아님은 그 어느 성인 성녀보다 비교할 수 없도록

높고 숭고한 완덕의 길을 가고 게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탄이 그냥 놔두질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율리아님만 생각해도 내 가슴을 사포로 스~윽 밀어놓는 듯한

뭉클하고 아린 아픔이 느껴져서 눈물부터 흐릅니다.

어떨때는 가슴이 아파서 한참을 부여잡고 진정시키느라 애를 씁니다.

 

어린시절부터 겪어온 모진 고통들,

편할 날 없는 고생, 뼈가녹을 듯한 외로움, 고독의 두려움,

보호받지 못하는 절망스런 날들을 어린 아기가 그렇게 견디셨는지

그리고 얼마나 착하고 정직하며 올곧게 견뎌왔는지

눈물없이는 볼 수 업슨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노라면

나는 어느새 율리아님이 되어 그 아픔에 저려옵니다.

 

착하고 순하고 성실하시며 또 반듯하고 지헤로우시며

인정넘치시고 배려심 깊으시며 소박하고 졍겹고 포근하고

다정 다감하시며 겸손하시고 차별이 없이 대하시며

어느누구에게나 존경하는 맘으로 대하시고 선하시며

양보하고 항상 밑지며사시는 율리아님의 크나큰 덕성,

이런 품성이 자라서 오늘의 완덕에 도달하셨나 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품성이시고 또한 성모님의 품성이시며

자애와 사랑이 넘치시는 하느님의 품성이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부끄럽고 잘 못 살아 왔는지

도저히 비교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정 반대의 삶을 살아왔으니까요.

그런데도 저보고 착하다 소릴 했으니 이게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 인지요.

저는 이 책이 널리 알려져서 이 대 타락의 시대에

환한 등불로 밝혀지기를 소망 합니다.

 

또한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는

모든 생각과 행위들은 사람이 생각 할 수 없는 높은 경지 임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돌이 날아와 맞아도 내탓이라고 할 수 가 있습니까!!

 

어떠힌 일들이 앞에 닥쳐도 그냥 넘기는 것이아니라

다 사랑으로 승화시켜 하느님께 들어 올려드리는

거룩하고 숭고한 모습은 감동 감화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쓰신 님향한 사랑의 시를 읽어보시면 이건

그냥 눈물이 줄 줄 줄 샘솟듯 흐릅니다.

그 곱고 가득한 사랑의 마음을 보면서 온전히 당신을 태워

주님께 죄인들의 회개만을 위하여 위로와 향유로

들어 올리시는 봉헌된 삶의 마음 을 보며 동시대에

같은 사람으로 비슷한 나이에 너무 부끄럽고 후회하며 회개를 합니다.

 

아!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였구나!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나는 내 아픔만 보았지?

왜 내 슬픔만 큰 줄 알고 어리석게 살았지?

죄의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지고 끌려만 다녔을까!?

 

자책과 후회와 회개로 가슴을 후벼내는 아픔으로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러고도 내 잘난으로 멀쩡히 돌아치며 살아온 날들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역겹고 토해버리고 싶은 영혼이고

싹 쓸어버리고 싶은 영혼이였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이 밝고 환한 빛앞에 몸둘바 몰라 어찌 할 수가 없어

용서를 청 할 수 밖에 없는

죄인,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더럽고 추한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그렇게 고통을

당하시며 참아 견디시고

그 대속고퉁으로 저같은 죄인이 은총을 받아

이 거룩의 길로 들어 설 수 있도록 해주신

분께 얼마나 감사로 보답해야 할까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그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또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있을까요.

어떤이들은 제 글이 율리아님을

 우상화 한다고 하시지만 그 사랑을 느끼시면 당신도 더 할 것이예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셔야 하는데

율리아님만 보고 그속에서 활동하시며 현존하시는 분을 못느끼시면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 사랑을 보고 느끼서 애끓는 영혼의 소리를 무시하셔도 안될것입니다.

 

여러분도 느끼신다면 경애하는 마음이 생겨 더 애절한 고백이 토해질 것입니다.

그분의 삶이 너무 아름다우시니 그 분안에 함께 현존하시는 분을 보아야

이해가 될거에요. 율리아님의 말은 곧 성모님의 말씀인줄을

아직 느끼시지 못하시는지요.

저는 그렇게 느껴져요, 그래서 발발 떨려요 너무 너무 좋아서요

 

목소리만 들어도 울렁증이 생기고

보기만 해도 아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건 저의 마음이예요.

그리고 제 느낌이니까요.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느껴지고 보여지니가 표현할 뿐이예요.

지나치신 것 같으면 그건 저의 맘이니 이해를 부탁드리고 분심갖지 마셔고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시면 편하실려나?

 

은총을 받으셨으면 받으신 만큼 사셔야 합니다.

사랑도 실천하시고 나눔도 하시고 봉헌도 하시고 자꾸 쓰세요.

남은 한 생애 주님만을 위하여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모든 것들을 보고

활용하세요 그게 지름길이에요.

형제 자매님들 에게도 좀 덕스럽게 넉넉하고 사랑하면

일치를 이룰 수 있는데...편파적이면 분심드니까 공평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선 남에게 이것좀 해주시오. 는 절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자유의지대로 더디어도 기다리시고 무엇이던지 실천하면

아낌없이 기도와 사랑을 퍼부으십니다.그것도 합당해야지요.

참으로 대범하십니다.

 

진리가 아닌것은 날선 칼처럼 가차없으시고,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면 두팔로 안아주십니다. 남을 미워할 줄도 모르시고

누구라도 사랑하고 싶어하십니다. 사랑받을 준비만하면 됩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왜 저에게 사랑을 주셔요?하고 되물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아둔하고 모자라도 언제나 한결같이 변하지 않으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당신안에 현존하시는 분을 알아보라고 그러신것을 나중에 느끼고 얼마나

부끄럽고 미안한지요. 몰라뵈서 죄송해요. .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을 율리아님 에게서

모두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습니다. 넘 행복해서요.

 

저는 율리아님을 깊이 보면서 매일매일 눈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얼마나 그립고 얼마나 사랑해도 질리지않는 천상의 사랑을 느끼는지요.

율리아님은 아마 모두에게 그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시며

실천하고 계시는데 잘 몰라서 못보는 것입니다.

 

어떤때는 너무 꾸밈이 없으셔서 그냥 평범한 엄마같아서

아차! 하고 놀랍니다. 우리는 무례하면 안되잖아요.

항상 사언행위를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다가서지도

,멀어지기도 아닌 자리에서 바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호해 드려야 하니까요. 우리같이 천한사람이 함부로

대하실 분이 아니니까요 .언제나 고통중이셔도 항상 웃고계시며

밝은 표정으로 대하시는 우리들의 엄마

가슴이 찡~하는 울림으로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어떤 어려움이와도 그 어려움에 지지않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그 어떤 불의에도 쓰러지지않는 강철같은 의지.

사탄의 간계에도 넘어가지않는 충만한 힘.

수 없이 많은 경우의 고통을 격어내시어 이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는 그 이상의 인내와 봉헌으로 승리하신

가장 위대허고 크신 사랑의 승리자이십니다.

 

우리앞에 놓여진 작은 고통을 통해서 이 분처럼 봉헌의 삶으로

승리의삶을 살아낸다면 모두가 아름답게 변화될 것입니다.

예수믿어 구원은 받지만, 예수님의 목표는 천국백성이되는 성화에 있습니다.

성화의 은총은 우리들의 노력이 필수 이고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의 은총이 주어져야 되는 합작품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은총으로 성화되시어 율리아님닮은

자녀들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 분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가슴 떨리게 진정으로 사랑합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56: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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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은총으로 성화되시어
율리아님닮은자녀들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 분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가슴 떨리게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정말 많은 은총과 축복을 거저받고 있는
저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계신, 주님.성모님의 현존. 그리고 사랑.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주님.성모님의 진한 고백이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시어~이 세상의 위험에서 구하고자 오신 주님~성모님~
주님을 찬미합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영원하신 그사랑~ 언제나 노래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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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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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저의 아픔과 죄로 힘들어 투정만부리고 살아요..너무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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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을 받으셨으면 받으신 만큼 사셔야 합니다.
사랑도 실천하시고 나눔도 하시고 봉헌도 하시고 자꾸 쓰세요.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며 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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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을 율리아님 에게서
 모두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습니다. 넘 행복해서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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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위대한 사랑의 승리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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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착하고 순하고 성실하시며 또 반듯하고 지헤로우시며
인정넘치시고 배려심 깊으시며 소박하고 졍겹고 포근하고
다정 다감하시며 겸손하시고 차별이 없이 대하시며
어느누구에게나 존경하는 맘으로 대하시고 선하시며
양보하고 항상 밑지며 사시는 율리아님의 크나큰 덕성,
이런 품성이 자라서 오늘의 완덕에 도달하셨나 봅니다.

아멘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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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일치하고 공감하는 기가막힌 글 한줄 한줄  정독하며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사람들에게  우리 성교회에 성인 성녀들중
가장 위대한 성녀라고  얘기해드리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순례자들중인데도)

완전 소화 하지 는 못하는 눈빛들로 바라보았습니다  친분을 생각해서 그냥  들어주는 정도
그러나 가랑비에 옷젖듯이 자꾸  말하고 또 말하여


어느새  그분들도  저처럼  율리아님을 호칭하는 말까지 차츰  변화되어 가더군요
제가 차량 봉사를 하면서  1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차안에서  율리아님은 이런 분이시다 라고  많이  알려 드린 내용들을
천상정원님 글에서도 만나 반가웠습니다..

아름답게 받아 들여 자기 영혼의 성화에 유익을  보태어  영적으로 눈뜬분들도 계셨겠지만
 미처 이해하지 못한분들은  많은 세월의 흐름이 필요 하였었지요

그래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기적으로  증표를 보여 주시지 않았다면
벌써 마음이 떠날 분들도  보였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영성을 못알아 보았기 때문이지요..

모두가 천상정원님처럼  마음이 그렇게 된다면 이세상에 하느님 의노의  잔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실 수 있도록

활활 타는 님의 사랑에  사랑을  합하여  하느님께  올려 드린다면
이세상은 변화될것입니다

저희  그렇게 되도록  깨어  기도로  율리아님께  우리의 보잘것 없는 사랑을 모아 합하여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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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어떠힌 일들이 앞에 닥쳐도 그냥 넘기는 것이아니라

다 사랑으로 승화시켜 하느님께 들어 올려드리는

거룩하고 숭고한 모습은 감동 감화였습니다.

천상 정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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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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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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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합하여
우리함께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기워드리기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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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나주 영성으로 무장되신 천상정원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입니다.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배로 줄어진다고 했는데
천상정원님은 사랑을 나누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위로 바뀔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저도 함께 천상정원님의 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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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오후 5시에 온 저이지만 그리고 님보다
율리아님을 조금 밖에 뵙지 못 했지만
글을 읽으며 많이 공감 했습니다

어떤때는 너무 꾸밈이 없으셔서 그냥
평범한 엄마 같아서 아차! 하고 놀랍니다
우리는 무례하면 안되잖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하며 율리아님 옆에 만일
간다면 나의 무의식의 행동과 말로 마음 상하게
해 드릴 것 같았습니다 (아직 정화 되지 못한 저이라서)

우리가 보호 해 드려야 할 율리아님!
아직 님 같이 뜨겁지는 않지만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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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 모두는 율리아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 같은 공기를 나눠 마시고,
같이 기도하고 같이 걱정하며 살아가지요.
그리고 특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가끔씩은
같이 음식을 나누고 같이 음료를 마시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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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대단하신 천상정원님!
공감가는 글들 감명깊게 잘 읽고 갑니다.

장부와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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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없이는 볼 수 업슨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노라면
나는 어느새 율리아님이 되어 그 아픔에 저려옵니다.

착하고 순하고 성실하시며 또 반듯하고 지헤로우시며
인정넘치시고 배려심 깊으시며 소박하고 졍겹고 포근
하고 다정 다감하시며 겸손하시고 차별이 없이 대하시며

어느누구에게나 존경하는 맘으로 대하시고 선하시며
양보하고 항상 밑지며사시는 율리아님의 크나큰 덕성,
이런 품성이 자라서 오늘의 완덕에 도달하셨나 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신것 같습니다 우리함께
일치된마음으로 더 많은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부활의 기쁨을 누리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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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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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 어려움이와도 그 어려움에 지지않
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그 어떤 불의에도
 쓰러지지않는 강철같은 의지. 사탄의 간계에도
 넘어가지않는 충만한 힘. 수 없이 많은 경우의
 고통을 격어내시어 이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는 그 이상의 인내와 봉헌으로
승리하신 가장 위대하고 크신 사랑의
승리자이십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을
뛰어 넘어 초월적인 사랑을 갖고 계시는분
같아요.저도 율리아님 가까이 가면 큰 기쁨과
함께 작은 어린아이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더욱더 성화 되어 율리아님을 닮은
자녀로 거듭날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할께요

천상정원님 너무나 가슴 저리게 하는글 감사해요
이시대에 살면서 율리아님을 아는 저희들은 행복하
지만 모르시는 많은 분들은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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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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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편애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의 모습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하려는
그 간절한 모습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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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은총으로 성화되시어 율리아님닮은

자녀들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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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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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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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아하 !  천상정원님 공감을 합니다 ,    아~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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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천상정원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다시 기억에 떠오르게 하시고 더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제2의 성령강림이 되기가 넘넘 어려워서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여 반대자가 되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어철수없다고 했으니...  진리는 하느님께서 함께하심이니 믿은 우리들이 더 열심히 5대영성으로 매일 매순간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이

우리들이 충직한 사도가 되는것을 더욱 생각합니다. 그러면  주님과성님께서 기뻐하시고 율리아 엄마가 위로가 됨을 저는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시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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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어쩜 그리도 율리아님을 잘 묘사를 하시는지...
저절로 힘이나네여^^
자주 자주 글 오려주세여 율리아님을 잘못알고 잘못판단하시는 분들이
꼭 보기를 간절히 바라며...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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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우 ~~  천상정원님 ...
어쩌면 이 순간  님의 아이디가 왜 그렇게 아름답게 느껴지는지요 ...

정말 ..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저의 마음을
모두 표현해 주신것 같아 너무도 감동이 되어 감사함이 밀려 옵니다.

아  아 ~~ 
율리아님 ...   
늘  표현력이 부족하여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로 밖에 하지 못했던 저의 마음 ..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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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님의 사랑의 표현은
너무나도 잘  묘사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무엇으로 우리가 받은 사랑을 갚을수가 있을것이며
무엇으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할수가 있겠어요?

우리에게 몸소 모범이 되어 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천상정원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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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아 !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였구나 "  울 점빵에 오시는 손님에게 언제나 화를 잘 내는 저 !  승질을 부리는 저 ! 꼴깝하는 저 !  오늘부터 고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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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어린시절부터 겪어온 모진 고통들,

편할 날 없는 고생, 뼈가녹을 듯한 외로움, 고독의 두려움,

보호받지 못하는 절망스런 날들을 어린 아기가 그렇게 견디셨는지

그리고 얼마나 착하고 정직하며 올곧게 견뎌왔는지

눈물없이는 볼 수 업슨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노라면

나는 어느새 율리아님이 되어 그 아픔에 저려옵니다

.....

은총을 받으셨으면 받으신 만큼 사셔야 합니다.

사랑도 실천하시고 나눔도 하시고 봉헌도 하시고 자꾸 쓰세요.

남은 한 생애 주님만을 위하여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모든 것들을 보고

활용하세요 그게 지름길이에요.

형제 자매님들 에게도 좀 덕스럽게 넉넉하고 사랑하면

일치를 이룰 수 있는데...편파적이면 분심드니까 공평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다보면
무심한 저도 가슴이 메어옵니다.
받은만큼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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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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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 분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가슴 떨리게 진정으로 사랑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희도 제자신과 가족 제가 대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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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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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어떤 어려움이와도 그 어려움에 지지않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그 어떤 불의에도 쓰러지지않는 강철같은 의지.

사탄의 간계에도 넘어가지않는 충만한 힘.

수 없이 많은 경우의 고통을 격어내시어 이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는 그 이상의 인내와 봉헌으로 승리하신

가장 위대허고 크신 사랑의 승리자이십니다.


아멘!!!
100%이상 공감가는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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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앞에 놓여진 작은 고통을 통해서 이 분처럼 봉헌의 삶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낸다면 모두가 아름답게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넘나 부족하지만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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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대한 사랑의 승리자... 아멘

님의 말씀 속에 함께하는 저희들 모두
율리아님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그 분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너무나 커서 감히 상상키 어려운 그 분께
우린 사랑을 받고 있으니 늘 고개숙여집니다.

따뜻한 맘으로
아름다운 필치로 올려주신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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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가슴이벅차오르심이 전해져옵니다 우리는 참 조으신분을
알고있죠~사랑하고있구요 특히천상정원님의 율리아엄마를
향한 사랑과존경하는마음이 하늘만큼땅만큼 ~^^인것같아요
저도 홈페이지에 있는 율리아님의 살아오신길을
시간가는줄 모르고새벽녁까지 읽었던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예비하신삶"책이 홈페이지에서도 읽을수있어
참 감사했었어요 저도눈물을흘리면서 읽어내려가는데
그분의삶이 너무도감동적이어서 엉엉울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잠을자야하는데 ᆢ멈춰지지않아서
거의밤을새웠던것 같아요 사람이ᆢ어떻게이렇게살수가있을까ᆢ
그런생각을 하면서ᆢ꼭 한번 읽어보아야할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모두다 읽어보셨죠?~모두ᆢ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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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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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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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공감가는글 잘 읽었습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니 천상정원님께서 잘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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