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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부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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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28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2-04-19 00:4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그간 은총 중에 잘 지내셨지요?

정말 오랜만에 게시판 에 글로써 인사 드립니다. 죄송해요 ㅜㅜ

 

전 그간 참 예수님, 성모님 마음 많이 아프게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부활절에는 판공성사 보고 나주 기도회 참석해서 새롭게 시작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나주 가기 전에 본당에서 판공성사를 준비하는데 정말 정말 큰 은총을 저희 가정에 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성당 신자에게 상처 를 받고 나서 10년 동안 냉담 중이셨는데

이번 부활절을 준비 하면서 10년 만에 판공성사 를 보고 냉담을 푸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첫 토요일은 근무 를 하는 날이라 승용차 로 순례를 가기로 계획을 하고

지부장님께 가족끼리 따로 출발하겠다고 연락을 드렸지요

 

순례 가기 며칠전에 지부장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지부장님 도 오후에 출발을 해야 되는데 제 차에 탈 자리가 되는지 여쭈어 보시는 거에요

 

보통 저의 딸 크리스티나 와 세라피나 가 같이 순례를 가는데 이번 부활절 은 본당에 아이들도 너무 없고

토요일에 부활 달걀 만드는걸 하고 싶어 하는 눈치라서 아이들은 집에 있고 저와 어머니만 가기로 돼 있어서

지부장 님과 함께 출발 하기로 했습니다

 

지부장님 과 함께 출발 하게 된걸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주의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지부장 님을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게 나주에 순례 갈 시간을 주시고 무엇보다 순례 를 가도록 이끌어주시고 마음을 주셔서

지부장 님 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너무 감사했고, 짠 했습니다 ㅎ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너무 멋져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또 한명의 영혼을 더 태우셨는데 바로 저의 매형 임마누엘 형제님 입니다

 

첫 토요일 당일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순례를 가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ㅎ

 

그렇게 저 와 어머니, 지부장님 과 임마누엘 형제님 네 명은 기쁜 마음으로 나주로 향했지요

 

오랜만에 나주 로 가는 길은 너무 설레이고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차도 많이 밀리지 않고 4시간 정도 걸려서 나주에 도착 했지요

 

오후에 도착하면 기도회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경당은 들르지않고 동산으로 바로 올라 가는데

지부장님 께 "경당 들렸다 갈까요?" 하고 여쭈어 보니 들렀다 가자고 하셔서 경당에 잠시 들어갔습니다

 

그때가 오후 6시 좀 넘었더랬죠

 

경당에 들어서니 성모님 은 동산으로 모셔 간듯 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성체 강림 하신 자리에 경배를 하고

그곳에서 주시는 향기를 영혼 깊히 빨아 들이며 그동안 세속에 찌든 영혼을 정화 시켰어요

 

그러고 밖으로 나왔는데 아 ~ 율리아 엄마께서 차에 막 타시는 거에요 ^^

 

그렇게 성모님의 깜짝 선물 을 받고 기쁘게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답니다

 

성모님 입장 하실때 기쁘게 장미를 흔들며 성모님을 맞이 하고 꽃도 봉헌하고 함께 찬미도 하였죠

 

많은 순례자 들 속에 앉아서 기도하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국내,외 신부님 들 과 순례자 들 과

함께 하는 기도회는 정말 정말 은혜로웠고 제 영혼은 평화와 기쁨이 충만해졌습니다

 

역시 제가 있어야 할곳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냉담하고 아플때 저를 감싸주고 사랑해 주신 분이 나주 성모님 이시니까요,,,

 

제가 힘들다고 세속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해도 해결 되지 않고 모든게 엉망이 되었는데

나주 기도회 에서 저는 다시 성모님의 아들 로 태어 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은혜 로운 시간을 모두 마치고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는데

저를 꼭 껴안아 주시고 "화이팅!" 을 외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멘 ! " 했는데 또, 엄마께서 "화이팅!" 하셔서 "아멘!" 했는데

또 엄마께서"화이팅!" 하셔서 전 또 "아멘 ! " 했는데 따라 하라 하시며 힘차게

"화이팅!' 해 주시는 거에요. 고통도 심하실 텐데 말에요 ㅜ

 

그래서 저도 "화이팅!" 했어요 ㅋ

 

그리고,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건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 입을 통해서

주신 말씀 이라 생각하고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순례 다녀온지 2주 정도 지난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성령 충만 함을 느낍니다

 

정말 저는 나주 아니면 않되는걸 절실히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토요일, 일요일 도 일을 계속 가고 있는 상황이라 좀 바쁘긴 한데요

첫 토요일은 나주 성모님 께 봉헌 하려고 노력할꺼구요, 5월 첫토요일 과 일요일은

일을 빼고 나주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저를 잊지 않으시고 나주 로 불러 주셔서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찬미 합니다 !

 

저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해 주시고 은총 전구해 주신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

 

저를 위해 고통 봉헌 과 기도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께 감사드립니다 !

 

저로인해 그동안 고통 많이 받으신 저의 부모님 과 아이들에게 용서 청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

 

그동안 저 '아기' 보고 싶으셨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께 용서 청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

설마 저 않보고 싶으셨던건 아니죠??? ㅋㅋㅋ

 

오랜만에 글을 쓰니 잘 썻는지 모르겠지만 이글 모든것은 저의 진심임을 말씀 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04: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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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역시 제가 있어야 할곳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냉담하고 아플때 저를 감싸주고 사랑해
주신 분이 나주 성모님 이시니까요..아멘!!!

아기가 엄마떠나서 살수 있남요?^^
몸은 멀었어도, 마음은 항상 엄마께 있으셨다고 믿어요!
오랜만에 만나뵈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아버님 오랜 냉담푸시고, 큰 은총받으심~정말 축하드려요!

어머님과 함께 열심히 순례다니시는 모습! 참 부러워요~
멋찐 아기님께 많은 은총과 축복 내려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쁜소식 함께 나누어주심도 감사드려요~!!!!파~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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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기님 반갑습니다
성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신지요 

정말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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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 화이팅 입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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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저도 "화이팅!" 했어요 ㅋ 그리고,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건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 입을 통해서 주신
말씀 이라 생각하고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순례 다녀

온지 2주 정도 지난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성령 충만 함을
느낍니다 정말 저는 나주 아니면 않되는걸 절실히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반가워요 부활 첫토요일에 오셨군요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기시어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지금
까지 행복해 하시고 성령 충만하시다니  얼마니 기쁜신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오셨습니다 궁금했었지요 댓글에
아기가 보일때면 참 반갑고 흐뭇했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
드리며~가족과 함께 부활의기쁨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매형분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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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역시 제가 있어야 할곳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냉담하고 아플때 저를 감싸주고 사랑해
주신 분이 나주 성모님 이시니까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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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를 잊지 않으시고 나주 로 불러 주셔서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찬미 합니다 !
아멘.
저희 모두에게 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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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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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ㅎㅎㅎ 아기님, 방가 ^^
있어야 할 사람이 없으면 옆구리가 허전하듯 ... 아시죠?
우리함께 새롭게 시작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우리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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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기님
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자꾸 감사만 나옵니다.

님말씀처럼 우린 나주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그 시간은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은총 충만한 곳,
사랑 충만한 곳,
무한히 내려주시는 징표들,

모두 부족하지만 저희들에게 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을 찐하게 체험하는 곳 나주 성모님동산!
오기만 하면 넘 좋아서 행복해하고 평화로운 엄마품

을 느끼지요.
또한 율리아님의 귀한 축복들 가득 받으시고
힘껏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 정말 멋져요.
사랑해요. 아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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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5대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하며 성모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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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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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기님 잘 오셨어요.
성모님게서 얼마나 기다리셨을까요.
이젠 애태우지 마시고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의 길을 꾸준히 가시길 바래요.

그 사랑을 잊지마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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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힘들다고 세속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해도 해결 되지 않고 모든게 엉망이 되었는데

나주 기도회 에서 저는 다시 성모님의 아들 로 태어 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부활에 큰 은총을 받았네요  그 크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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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 올려주신 후기를 보니 정말 은총이었슴을 알겠습니다! 우리모두 은총가득!! 주님 부활로 기쁨이 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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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시 시작하시는 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예쁜 마음으로 은총 듬뿍 받으셨네요

율리아님의 화이팅! 저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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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
부활을 맞이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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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뵙지는 못했지만,사랑이 느껴집니다,저희제주팀 합동으로 순례후 마귀가 질투했는지 모두 힘들어합니다,님과 함께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기님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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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역시 제가 있어야 할곳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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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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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녀는 엄마품안에 있을때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겠지요

오랫만에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늘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 주시며
뜨거운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도 감사들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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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첫토에 꼭 순례 오신다는
결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참 기뻐 하셨을 꺼에요. 빠지지
말고 꼭 순례 오세요.
아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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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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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역시 제가 있어야 할곳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었습니다
제가 10년 넘게 냉담하고 아플때 저를 감싸주고
사랑해 주신 분이 나주 성모님 이시니까요,,,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화이팅!^^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제가 있어야 할 곳은 나주 성모님 동산" 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엄마의
손을 꼭 잡고, 절대로 우리 뒤돌아 보지도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매순간 순간
작은 아기 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그 길만 충실히 걸어가요!

사랑하는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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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S극,
저는 N극 이라서,
우리는 서로 자석처럼 끌려서
늘 가고 싶고
안가면 그립고
끌어 잡아 땡겨 주셔서 감사한,
사랑하는 사이이지요~ 잉.

안보면 보고 싶고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이
참 좋은 사이로 영원히 있어야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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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10년동안 냉담을 하셨다면...
제 나이의 ½보다 더 많은 세월을 냉담하신 것이군요..
왜 그러셨을까요...
더 일찍 냉담을 푸시고 나주로 오셨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이제 냉담을 푸셨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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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반가워요
한번씩 홍보횔동 하시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보고 노래 하시며 전하시는 모습이 항상 뿌뜻하게
느껏어요
여러가지 일로 성모님을 못 찾으섰 지만 이 제라도
다시 돌아 오시어 축하 드립니다

인생의 오아시스 영원의 쉼터인
나주 성모님집에 오시어 디시 영원의 밧테리를 충전하고
활기 찾으섰다니 축히 드려요

세속에 살면서 여러가지 시련과 욕밍 때문에 내 죄 때문에 자주
빗데리가 방전 되서 금방 멈춰 버리고 길곳을 못찾아 방횡하게 되어
그래서 우린 항상 상모님을 찾고 다시 힘 빋아 다시 일어나고
모든것을 떠나 영원의 휴식을 할수 있는거 같아요

영원의.오아시스인 나주 성모님 집 인생의
보물 이기에

전 성모님을 떠나 살수가 없어요
지상천국. 나주 다시 갈날을 기다리며
세속에 어떤 것보다
 1순위로 하시면. 모든거 알아서 해 주실꺼 예요^^
은총글 감사 립니다

님글 보며 저도 은총 받아 벌떡 일어 났어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축복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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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그래요~~아기는 엄마의 품을 떠나면 살수없잖아요?
저도 요즘 엄마의 예쁜딸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어요..
우리같이 성모님 망토잡고 성모님 품속에서
은총의 생활 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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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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