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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33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2-05-07 14: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일 년 중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성모 성월에 지상 천국인 나주 순례를 다녀와서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광주교구가 평화신문, 가톨릭신문을 동원하여 잘못된 정보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비방한 직후라 나주 성지에 
또 무슨 변화가 있겠구나 생각하고 순례를 갔습니다만 
나주는 역시 언제나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특별 말씀시간에 청장년층의 남녀가
80% 가량을 차지하는 순례자들에게 "요사이의 TV연속극 보지 말고
그 시간에 성경 읽고 기도하도록 노력하라. 있지도 않은 불륜만 그리고 
있는 연속극에 재미들이다 보면, 괜히 내 배우자도 밖에서 저러지 않나
하고 의처증, 의부증에 걸려 가정에 문제만 일으킨다"는 말씀을 듣고,
'누가 이런 살아있는 성녀에게 돌을 던지고 있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신부님이 나주 순례자에게 '나주 가지 말고 본당에서 성모님을 찾으라'고
했다는데, '세속에서 술마시기 좋아하고 고스톱 치기 좋아하고 골프하기 좋아하는
사제들이 꾸미는 본당의 분위기'와는 나주가 달라도 너무나 많이 다른데, 
한국의 천주교 교단은 나주를 정말로 제대로 알기나 하고, 
광주교구나 그들이 맞장구 치는 등대지기 같은 자들의 말에 동조하고 있는가?
 
TV에서 공개적으로 나주에 관한 세미나를 열어서라도 나주를 만천하에 제대로 알려 
혼탁하고 타락해 가는 이 세상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용서하고, 참 신앙을 찾아 
은총 받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하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나주가 한국 천주교를 위해 정말로 문제된 곳이었다면,
2009년엔가 몇몇 사제를 대동하고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나주 동산을 조용히 방문하셨을 때 
이미 막강한 힘을 동원하여 없애버렸을 것입니다.
나주의 진면목을 아는 사제들도 많이 계시지만 현실적인 교회조직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나주를 제대로 보지 않는 사제나 무지자들이 '윤율리아 교주, 추종자들, 그놈들,'같은
악마의 소리를 지끌여도 저같이 나주 순례하고, 모든 과거의 잘못이 '내 탓'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참 신앙을 되찾고, 은총받아 이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며 사는 사람에게 
그 소리가 들리겠는가?
 
언젠가 얘기했지만, 한국 천주교가 본당마다 냉담자의 비율을 비교하여 점수를 매기고 
신부님들의 업적을 평가한다면, 신자들에게 앞다퉈 나주에 순례를 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주를 순례하고 지금껏 회개하고 용서하여, 참 신앙 되찾고 은총받아 
행복해지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거룩하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17: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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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고 지금껏 회개하고 용서하여,
참 신앙 되찾고 은총받아 행복해지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맞는 말씀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추구하는 바가 과연 무엇입니까
회개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옮겨 가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더욱 낮아지신 예수님을 닮아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 나주에 순례하는 이들이 그러한 부활의 삶으로
모두들 옮아가 참행복을 찾고 있는데,
그 행복을 맛보려는 시도는 커녕
판단과 비판 일색인 그 분들은 진정 불행하십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디 단 한 번만이라도
마음을 열고 나주를 방문하셔서 25년이 넘게
내려주신 사랑의 메시지와 사랑의 징표들을
눈으로 보고 듣고 확인하신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 가톨릭 교회의 수장이신
교황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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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성서롭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동감입니다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성심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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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냐하면, 나주를 순례하고 지금껏 회개하고 용서하여,
참 신앙 되찾고 은총받아 행복해지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아멘!!

엄마사랑은 놀라워요~!!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은총글 감사합니다~은총이 넘칩니다!!
나주에 수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는데, 그걸 몰라요~ㅋ
저희는 모든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자로써, 긍지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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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저들은 관심이 없어요.
이미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어요.
그래도 우리는 자꾸만 저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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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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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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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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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된 신앙의 실이 무엇인지  한번 나주에 오시어
 천국의 기쁨을 누려보시길 권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영적으로 가르치며
이끌어가시는지 몇번만 체험하면
아마 주님 ,성모님 사랑에  꼴깍 , 홀랑 반해서  넘넘 사랑에 빠지실거예요.
 우리는 율리아님이 넘 보고싶어 나주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 지는데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기도와 희생을 보고나면 "어이쿠 이렇게ㅣ살다 지옥가면 ?
뜨끔, 철렁, 정신이 퍼뜩, 다시는 죄 안지으려고  용을 쓸텐데 ㅋㅋ
아 ~~얼른 또 가고파라** 나주 성모님 보고파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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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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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성서롭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좋은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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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성서롭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아멘!!

사제님들도 와보셔서 나주가 진실이라는 것을 아셔야 할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기를 오늘도 바랄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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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역시 언제나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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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성서롭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전세계의 천주교 신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께로 찾아와
참 신앙을 되찾고 참 사랑을 알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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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TV에서 공개적으로 나주에 관한 세미나를 열어서라도
나주를 만천하에 제대로 알려
혼탁하고 타락해 가는 이 세상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용서하고, 참 신앙을 찾아
은총 받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하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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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심에 사랑님 그분들은 자신들이 거짓을 행하고 있는줄 알면서도

진실앞에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고 있는것이지요

만일 그분들이 진정으로 거짓을 진정으로 모루고 있다면 그분들은 지도자적

스승으로서 자격이 없는것이지요 저는 진심으로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자신에 내면에 소리에 귀를 막지 마시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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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성심사랑님 공감 300% 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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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한국 천주교가 본당마다 냉담자의 비율을 비교하여 점수를 매기고
신부님들의 업적을 평가한다면, 신자들에게 앞다퉈 나주에 순례를 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주를 순례하고 지금껏 회개하고 용서하여, 참 신앙 되찾고 은총받아
행복해지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

한국교회 특히 광주교구의 행태가 점점 악으로 치닫고 있음에
참으로 염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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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순례하고
지금껏 회개하고 용서하여,
참 신앙 되찾고 은총받아
행복해지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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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톨릭신문을 동원하여 잘못된 정보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비방한 직후라 나주 성지에
또 무슨 변화가 있겠구나 생각하고 순례를 갔습니다만
나주는 역시 언제나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아멘!

나주성지는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곳이기에
영원한 천국이리라 믿습니다.

성심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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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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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는 언제나 천국이죠.
이것을 모르고 비방하는 영혼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나주에서 얻는 참 평화를 알겠습니까.
그들이 하루빨리 사울의 비늘이 벗겨지는 은총을 받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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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는 역시 언제나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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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훌륭한 말씀들로
실천할 수 있는 힘과 구원의 말씀들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율리아님의 말씀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끝없는 광주교구의 난폭한 모든 행위들이
이제 곧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야 겠지요.

은총글 올려주신 성심사랑님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우리 서로 맘을 합해
더욱노력해요. 사랑해요. 성심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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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교구가 평화신문, 가톨릭신문을 동원하여 잘못된 정보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비방한 직후라 나주 성지에 또
무슨 변화가 있겠구나 생각하고 순례를 갔습니다만  나주는
역시 언제나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으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사랑님...
나주는 역시 언제나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아멘!
공감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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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온세상 자녀들이 순례하고 회개하여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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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거룩하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늘 저도 300% 공감합니다.
아쉽고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심사랑님!
언제나 같은 천국, 그 자체인 나주에서 늘 넘치는 은총속에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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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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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매 번 순례 때마다 느끼지만, 나주의 성지, 박해 속에 순례하는 우리들만 향유하기에는
너무도 성서롭고 너무나 은총 많은 곳입니다.
그 곳에 주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사랑의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가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게 하소서.

아  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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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한국 천주교가 본당마다 냉담자의 비율을 비교하여 점수를 매기고
신부님들의 업적을 평가한다면...

배리굿 아이디어 입니다
성령을 제대로 받는 신부님 같으면 대번에 귀가 솔낏해 지겠는데요

눈치채신 신부님 같으면 신자들의 마음에 성령의 물결이 쓰나미처럼 밀려 오도록 
나주 순례 프로그램을 멋지게 설계하여 한번 실행해 봄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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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우리가족, 우리장부도 회개하여
마리아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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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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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교구가 평화신문,카톨릭신문을 동원하여 잘못된정보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비방한 직후라 나주성지에

          또 무슨변화가있겠구나 생각하고 순례를갔습니다만

          나주는 역시 언제나 와 같이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나주가 아무 잘못이없는데 무슨 변화가있겠습니까?
        "주님,성모님께서." 27년을 참아주셨는데도 계속 핍박을받게되면
        우리도 T.V에 한번 나가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온 천하가 깜짝놀라게 말입니다. 나주다니는 신자들을
        본당에 못나오게 했다면 외국의 사제분들께서는 다들 분개할것입니다.



      고백소에서는 나주를 더 이상 안가겠다고하면 죄를 용서해주마!!!!!
      이런 성사도있는지요??? 또한 수녀님들께, 교육시켜 나주가 못된곳이라고
      선포하라고했다면 아마 외국에서 누가와서 무슨일을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광주교구는 나주순례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시길바랍니다.


      핍박을 일삼는 교구의사제분들을위해 우리는 27년을 기도하고있습니다.
      사람이 인간의 탈을 썼다면 지금쯤 회개들하셔야죠?
    "주님,성모님께서." 광주교구을 박해했습니까? 아니면 사제직을 파문을시켰습니까?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을 어찌 이리도 박해을 합니까?
      사제분들께서도 부모님께 이렇게 핍박하시는지요???
      한사람의 악담에는 5-6월에도 서리가온다고합니다.본인의 부모님들을 생각하셔서
      회개하시고, 어서 성모님께 오셔서 그동안 사탄과합세한것 다 용서받기을바랍니다.


  "성심사랑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제분들께서 나주에오시고싶어도  너무 죄가 커서 못
    오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더 필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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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사실을 말해도 들으려  하지않는  이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주십사  주님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청하며
저희들을  위해  사랑으로  모든  희생 보속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많은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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