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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성체변화기념일과 성모의 밤에 주신 은총에 감사드려요.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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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2-05-24 12:5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5월 16일 기념일! 날씨도 화창하고

신록이 아름답게 노래하고

철쭉 꽃이 성모님 동산에서 기쁨 가득하여 춤을 추며

 

예쁜 철새들이 함께 노래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우리 모두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흠뻑 빠져

넘 좋아 기쁨 가득해 졌지요.

 

그날은 성모님 동산과 갈비리아 십자가 상 아래 그 외에도

목욕탕에도 ...곳곳에 많은 향유를 흘러주셨습니다.

 

온통 향기로 가득했던 그래서 설레였던 그 날!

성모의 밤을 시작하기 위해 동산에 모여 성모님을 기다리뎐 중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오시고 성전으로 입장 하시려 몇 걸음을

 

걸으시던 중

향유가 머리에서 부터 흘러내려 오셨습니다.

회장님께서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신다고 말씀하시기에

 

얼는 뛰어 가서 제 눈으로 확실히 보았습니다.

향유가 가슴쪽에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향유가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흘러내려오신

것도  직접 제 눈으로 보았지요. 그 황금 향유를 

보면서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모든 것 다 내어 놓으신

 

나주의 어머니께서 이 죄인도 사랑하셔서

찌든 때를 씻어주시고 병든 것 고쳐주시려

불러주시고 사랑을 보이시는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생각하며 율리아님의 몸을 빌리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스치며 율리아님께서는 또한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해 오늘도 봉헌하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그 분의 무한하신 고통들!  엄청난 사랑! 모두  성모님의 향유를

통하여 보여주시니 감사와 함께  눈물이 또 흐릅니다.

 

그 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넘 좋으신 말씀이

제 귀에 그리고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어떤 힘든 일들이 일어나도,  오뚝이처럼 바로 “파딱”하고

일어나야 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나는 구제불능이야, 아 나는 왜 이럴까? 하면 마귀가 더 좋아하니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야 한다고 하셨지요.

말씀 중  제스처를 아주 자세하게 표현해 주셔서 얼마나 우스웠는지

모두들 박장대소했습니다.

 

그 우숩음 속에 우리들의 뇌리와 가슴에 새기도록 오뚜기의 모습을

재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 크심을 느끼며 살다보면 힘들고 또한

잘못했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이제는 모든 삶이 오뚝이처럼

재 빨리 일어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영혼에 생기 돋게 해 주셨고

죄에서 해방되고 풍성하게 살찌워주시는 귀한 말씀들로

 

저는 오뚝이처럼... 아직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고 해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영적인 귀한 양식인 말씀들

빨리 책으로 나와 또 읽고 또 읽고 싶은 제 맘입니다.

부족하지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26: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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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웃음 속에 우리들의 뇌리와 가슴에 새기도록 오뚜기의 모습을
재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 크심을 느끼며 살다보면
힘들고 또한 잘못했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이제는 모든
삶이 오뚝이처럼 재 빨리 일어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아멘!!!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제 영혼에 생기 돋게 해 주셨고
죄에서 해방되고 풍성하게 살찌워주시는 귀한 말씀들로
저는 오뚝이처럼... 아직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고 해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윈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그날에 많은 은총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쁜중에도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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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어여쁘신 글 잘읽었습니다
님과 같이  사랑으로 응답하며 달려 오는 자녀들이  이세상에 온통  가득차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 하시고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이
주렁 주렁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어 온 세상에~  가득 찬다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고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과 사랑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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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께서 이 죄인도 사랑하셔서
찌든 때를 씻어주시고 병든 것 고쳐주시려
불러주시고 사랑을 보이시는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생각하며 율리아님의 몸을 빌리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스치며 율리아님께서는 또한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해 오늘도 봉헌하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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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오뚜기 처럼 바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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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다시 상기시켜준 율리아님의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자신을 비하했던날 들이 제게도 있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은
단비처럼 저의마음을 적시던 시간이였답니다.
또 좋으신 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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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올려주신 은총글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 같이 오뚜기처럼 발딱 일어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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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제 남편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한테 물어 봐."라고 합니다.
율리아님 한마디 한마디는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키고 살찌게 합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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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는 오뚝이처럼... 아직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고 해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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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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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 말씀은 한마디로 하늘을 찌르더라" 그렇게 소문났어요. ~~~ㅋ
그 정도로 울다가 웃다가 난리가 아니었다고...듣기만 해도 저는 은총 속에 뿅~~가고 말았죠. ㅎㅎㅎ

사랑하는 율리아님, 그런 말씀 제가 있을 때, 6월 첫 토에도 또 들려주실 거죠?ㅋ
5월 첫 토에도 만만치 않으셨는데.................기념일에는 더하셨다니~~~~~~~~~~~~~^^*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이런소리는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답니다............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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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성모님 입장 직전에 저도 함께 보았지요
성모님 얼굴 오른쪽으로 황금 향유가 흐름을 생생히...

부족한 저희들께 너무도 생생히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제가 힘들어 할 때 잡채와 나물을 만들어 위로해주셨고,
두 번이나 대필로 기도봉헌란에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셨고,
게시판을 통해 치유도 받고 ~^^

생활의 기도화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아 늘 의논드리면,
다정한 언니처럼 아주 부드럽게 설명을 잘 해주시며,

제가 잘 놀라, 토끼 눈과 새가슴이 되어 걱정하면
저를 놀라지마라고 잘 다독거려주며 항상 안심시켜주시곤 하시며,

성모님 보시기에 좋게, 지혜롭게 잘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에 특히 많이 힘들었을 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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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축하드려요~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생기얻으시고,
노력할 힘도 얻으셨음을 함께 축하드립니다.

온힘다해, 늘 열심하신 모습과 노력을
성모님께서 모두 알아주시고, 은총으로
갚아주시고, 또 넘치게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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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장님께서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신다고 말씀하시기에

얼는 뛰어 가서 제 눈으로 확실히 보았습니다.

향유가 가슴쪽에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소식 눈물가득한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항상 은총에 넘쳐나는 님의 글에 감동
이 생깁니다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풍만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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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함이 기념일때 참으로 다시 떠오르는 맘으로 오뚜기 처럼 바로 회개하는 마음가짐이

우리들의 죄가 바로 회개하여 하느님께 향하여 돌아간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게 보여지는 것임을 믿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끊임없이 기도

 희생, 보속, 봉헌의 삶을 드리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호흡처럼 실천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천국에 오르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율리아 엄마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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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영적인 귀한 양식인 말씀들
빨리 책으로 나와 또 읽고 또 읽고 싶은 제 맘입니다.
아멘~ 저도 그러네요.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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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념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면서
 환한 웃음으로 우리모두에게
새 희망과 기쁨을 가득 안겨
주신 율리아님~~~

그때 그시간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늘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띠고
모든일에 열심히신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 은총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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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는 오뚝이처럼... 아직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고 해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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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웃음 속에 우리들의 뇌리와 가슴에
새기도록 오뚜기의 모습을
재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 크심을 느끼며 살다보면
힘들고 또한 잘못했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이제는 모든
삶이 오뚝이처럼 재 빨리
일어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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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생기를 찾으시고
힘을 얻으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 드립니다

우리가 잊지않고 잘 기억해서 실천적 삶을 살도록
재미있게 흉내까지 내시며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의 그 모습은
자녀가 잘 깨우칠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엄마의
자상한 사랑이지요

생활의 기도화님!율리아님 말씀을 책으로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귀한 말씀 자주 앍고 묵상할 수 있고
여기 오지 못한 분들도 그 말씀으로 많은 영적성화가
일어날거라 믿어요

넘 좋으신 말씀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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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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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오뚜기모양의 흉내를 낼때 얼마나재미 있는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를 재미나게 해 주시려 때로는 웃기는 이야기도 하시지만,
그 이야기 속에 진실이 숨어 있음을 알게 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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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잘못했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이제는 모든 삶이 오뚝이처럼
재 빨리 일어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이 말씀이 오늘 저와 저의가정에 힘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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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어떤 힘든 일들이 일어나도,  오뚝이처럼 바로 “파딱”하고

일어나야 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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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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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또한 율리아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영적인 귀한 양식인 말씀들
빨리 책으로 나와 또 읽고 또 읽고 싶은 제 맘입니다.

아멘!!!
오모나~ 율리아님의 말씀들이 책으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해도 좋네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성모님께서 향유 흘려주심
가까이에서 목격하시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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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저는 오뚝이처럼... 아직도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고 해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하며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영적인 귀한 양식인 말씀들
빨리 책으로 나와 또 읽고 또 읽고 싶은 제 맘입니다.

아멘!!!

정말 영혼 육신에 생기돋는 말씀. 이번 말씀 정말 너무 좋았지요?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듣고 싶고
또 미래의 세대와 세상의 모든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율리아님의 말씀과 삶!

^^

사랑하는 엄마꺼님~늘 한결같은 사랑 느끼며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더욱 충만히 받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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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떤 힘든 일들이 일어나도,  오뚝이처럼 바로 “파딱”하고

일어나야 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나는 구제불능이야, 아 나는 왜 이럴까? 하면 마귀가 더 좋아하니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야 한다고 하셨지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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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 우숩음 속에 우리들의 뇌리와 가슴에 새기도록 오뚜기의 모습을

재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 크심을 느끼며 살다보면 힘들고 또한

잘못했더라도 율리아님 말씀처럼 이제는 모든 삶이 오뚝이처럼

재 빨리 일어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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