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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泄死(?). 죽는지 알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뽀뽀덕분에 살아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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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맘다하여
댓글 37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2-05-24 19:12

본문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홈님들 반갑습니다^^

댓글만 달아보다가 은총을 받았으니 함께 나누지 않을 수 없는

놀라운 은총을 체험하여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얼마전에 제가 음식을 잘못먹어서 크게 탈이 났었습니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곧장 위장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속에서 요동을 칩니다.

쓰립니다.

아픕니다.

격동하던 위장에서 바로 대장으로 떠넘겨 배출..

 

사람이 시름 시름 앓고..

설사가 시작되었는데

항문까지 다 쓰리고 쎄렵다랄까요 !

 

무언갈 먹었다 하면 화장실로 직행,

점점 설사가 심해지니

그것의 농도도 점점 맑아(?)지고

 

음식도 제대로 못먹겠다

그냥 아무것도 안들어간 흰죽만 먹었는데

그래도 줄줄줄

이젠 물만 먹어도 줄줄줄

방구인줄 알고 뀌었는데

줄줄줄...

 

약을 지어다 주어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이젠 계속 싸기만 하니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고

또 먹고싶지도 않고

음식 냄새조차도 맡을 수 없으니

 

사람이 시름시름 기운도 없이

허- 하고,

맹- 한것이

빙글 빙글 어질어질 미슥 미슥

띵- 한것이

병원에 갈 기력도없고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희망을 걸었습니다.

 

드디어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사정을 간.단.히 말씀드렸드니 ("설사가.심.해.요.")

바로 배에 십자 성호 그어주시면서 뽀뽀뽀 해주셨어요.

 

어떻게 됐을까요?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욕이 확 ! 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것도 새콤 달콤 오렌지가요.

 

무작정 깠습니다.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장은 고요합니다. 

일체의 격동의 기미가 없습니다.

내가 언제 반항했느냐 합니다.

 

또 식욕이 댕깁니다.

그것도 이 새콤 달콤 오렌지가요.

하나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깝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위장은 평화롭습니다.

 

어라?이거.. 이거?

며칠동안 설사하면서 아무것도 못먹고

물도 못먹던 사람 맞아?? ㅎㅎ

 

하나 더 먹을 수 있겠습니다.

그 새콤 달콤 오렌지를 하나 더 까먹었습니다.

이 오렌지는 특히 더 새콤하였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장은 이미 태평천하 시대를 맞이하였더랬습니다.

 

하하하

이거 완벽하게 치유를 해주셨구나 !

 

이젠 돌도 씹어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 늦은밤에

오렌지 세개나 까먹고

사놓았던 한상자를 다비울 기세였지만

아직은 그래도.. 하면서 절제하고

놀라움속에서 잠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도 이상 무!

 

엇! 방구가 나오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살살 뀌어보니..

방구 맞습니다.

 

만세!!!!!

살았다!!!

 

입맛도 살아나서

그날 밥이여 김치찌개여 빵이여 고추여

다먹어도 이상 무 !

 

ㅎㅎㅎ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율리아님이 어떤분이신데.

 

감히 위장 네깟놈이 반란을 일으켜봤자 입니다.

이렇게 금방 순복할 것을...

 

율리아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프고 나니 새삼 더 깊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사랑이.. 희생이..

얼마나 숭결하고 위대하온 것인지.

 

고통중에 있을 때

사람앞에 나와 웃고, 말씀을 전하고,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일일히

만나주고

안아주고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며

축복의 말을 일일히 빌어준다는 것-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통하여 놀라운 은총들을

수많은사랑의 기적들을 쏟아내고 계시는 것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맡은 사명을 완수하시고

이제라도

주님께서 고통을 거두시어

기쁨만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옵니다. 아멘.

  

- 설사死의 위험에서 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2012년 5월 24일 부족한 죄인 올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26: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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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 온맘다하여님~!
저랑 똑같이 설사를 하셨는데

치유받으셨네요~!^^
치유 과정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암튼 저도 치유를 받았답니다~^^
전 다른 분이 대신 기도봉헌란에 올려주셨고,

그래서인지
게시판을 열고

5월16일 율리아님 말씀 2~3줄 읽는데
아픈 신경성 위염까지 사라지고

죽만 먹어도 물설사를 하던 3일 간의 고통을
게시판 2~3줄 을 읽는 순간 바로 뭔가 환해지는 듯한 느낌들더니

아픈 배 치유와 그 이후로 설사도 Good bye~^^
온마음다하여님의 맘을 누구보다 잘 알 것 같습니다~^^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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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온맘다하여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참으로 기쁘시겠습니다. 은총글을 올려주심을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은총의 글이 우리들에게 더욱 힘을 주게 되어 실천이 잘되어가는 맘이 생기어져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과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며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우리들은 더 은총주심을 피부에 와 닿고 모든 순례자들은 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지금 참으로 깨어

있는 삶이 되어야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실천하는것이 주님과성모님께 기쁨드리것임을 믿으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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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온맘다하여님~ 방구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ㅎㅎ
어쩜 그렇게 재밌게 적나라하게 표현하시는지..ㅎ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희망을 두고, 온마음다열어놓으셨으니
치유받으심이 지당마땅하옵니당~~~!!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성모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온맘다하여님~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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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드셨지요.
설사를 계속하셔서
죽을 것 같으셨던 그 상태로

나주를 오신 님의 정성으로
율리아님의 확실하고 찐한 기도로
완전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미소지으며
온맘다하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정말 탈진하여 돌아가실 것 같이
힘드셨는데
엮시 율리아님 기도 짱입니다

진정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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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께 사정을 간.단.히 말씀드렸드니 ("설사가.심.해.요.")

바로 배에 십자 성호 그어주시면서 뽀뽀뽀 해주셨어요.

어떻게 됐을까요?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욕이 확 ! 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배가
자주아픈데 그 불편함은 이루말할 수 없죠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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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상 무 ㅎㅎㅎ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것도 감실과 같은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로~

댓글이나 은총 글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원해요
온맘다하여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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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마이 갓!
설사병 치유받고 쓰신글이 넘 웃겨서 ㅎㅎㅎ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시고 즉시 오렌지를 3개나 헉.
진짜 우기시네여.
자주뵈어요 온맘 다 하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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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축복도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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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함께 하세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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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 기도로
설사가 멎고 글구 산성이 강한 오렌지3개를

까(까말이 너무 웃겨 배꼽을 잡았음)
드시고 아무렇지도 않다니 진짜진짜
놀라운 기적입니다.

부족하고 죄인인 저희들은 율리아님
계셔서 사랑듬뿍 받고 영적 육적
치유받고 복 터진 자녀들입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대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을 일으키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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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 치유받았네 너치유받았네. 우리치유받았네에
나 치유받았네 너치유받았네. 우리모두치유받았네
영광,영광 주님께영광 .
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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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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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께 사정을 간.단.히 말씀드렸드니
("설사가.심.해.요.")

바로 배에 십자 성호 그어주시면서
뽀뽀뽀 해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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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토록 설사를 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순례오셔서 율리아님의 뽀뽀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나주는 우리의 희망이고 축복의 장소이고
기쁨이 넘치는 곳입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오로지 우리가 영혼 육신
치유 받기를 원하시며 사랑을 다 쏟아 주시니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깊고 크기만 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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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로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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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위  장  은    고  요  합  니  다.    하  하  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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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프고 나니 새삼 더 깊이 느껴집니다.
아멘, 시련을 통하여 더욱 율리아님의 사랑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오늘하루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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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치유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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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프고 나니 새삼 더 깊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사랑이.. 희생이..
얼마나 숭결하고 위대하온 것인지."

그렇군요  새삼  율리아님엄마 의 기도가 
그렇게 위력이 있슴을 깨닫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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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데.

그렇고 말고요.

1986년 10월 21일 성모님:
"나는 세계 각처에서 눈물로 호소해 왔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진 영혼들을 찾기가 극히 힘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순교를 약속했다.
그래서 너에게 그런 영혼들을 찾아주기를 원하고 있다.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청빈, 극기로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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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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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프고 나니 새삼 더 깊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사랑이.. 희생이.. 얼마나 숭결
하고 위대하온 것인지.고통중에 있을 때

사람앞에 나와 웃고, 말씀을 전하고,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일일히 만나주고 안아주고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며 축복의 말을 일일히
빌어준다는 것-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
입니다.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통하여 놀라운

은총들을수많은사랑의 기적들을 쏟아내고
계시는 것인가 봅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맘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맘다하여님... 재미있는 치유은총글 감사해요 ㅎ ㅎ 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도 감사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받은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종종 댓글도 많이 봉헌해주시고
더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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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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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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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온맘다하여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주 자세히 상황을 설명해 주시니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의 그 희생적인 이타적인 사랑
감히 흉내내기도 어렵겠지요
늘 사랑의 초월성을 발휘하여
우리 모두를 품에 꼭꼭 안아 주시는
영적 엄마 율리아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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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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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중에 있을 때

사람앞에 나와 웃고, 말씀을 전하고,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일일히

만나주고

안아주고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며

축복의 말을 일일히 빌어준다는 것-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시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지
우리모두 어서 율리아님 닮아 주님을 사랑 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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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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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고통중에 있을 때
사람앞에 나와 웃고, 말씀을 전하고,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일일히
만나주고
안아주고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며
축복의 말을 일일히 빌어준다는 것-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통하여 놀라운 은총들을
수많은사랑의 기적들을 쏟아내고 계시는 것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통해 율리아님의 그 숭고한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되었어요.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그러한 애타적 사랑을 닮고 싶다고 감히 청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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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입맛도 살아나서
그날 밥이여 김치찌개여 빵이여 고추여
다먹어도 이상 무 !

ㅎㅎㅎ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율리아님이 어떤분이신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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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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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온맘다하여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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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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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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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거 완벽하게 치유를 해주셨구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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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완벽하게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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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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