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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통해 받은 은총들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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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19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2-06-02 00: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하지요?

 

사랑은 놀라운 기적을 가져옵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그 깊고 진한 사랑의 기도로

많은 이들이 치유를 받기도 하지요.

 

제가 최근에 받은

놀라운 사랑의 기적~!

읽어...보시겠어요???

 

첫째,

어느날 갑자기? 발목이 조금씩 이상하더니

마치 발목이 삔 것처럼 아파와 걷기 힘들었습니다.

갈수록 심해져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고

 

설상가상,

한쪽발이 그러기에 다른 쪽에 더 하중을 두니

그 다른쪽 마저...

이게 왠일,

볼성사납게 양쪽발 다 발목아대를 하고 

파스냄새를 견디며 파스까지 붙여야 했는데

지난 율리아님 축일때 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파스붙인 것은 까맣게 잊은채 말이죠.

 

발목에 붙인 파스 위에

율리아님은 직접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를 해주시었습니다.

어찌나 죄송하고 또 죄송하던지...

 

그리곤? 다음날 바로 아대를 풀었지요~!

한동안은 조심 조심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로 점점 나빠지던 발목이

거꾸로 점점 좋아졌답니다. ^^*

 

번째!

여름이 되서인지 맥을 못추겠고

소화도 점점 안되더니,

또 설상가상 심한 감기로 감기약 복용,

독한 약으로 점점 위의 기능이 약화되더니

급기야...

 

죽도 못먹게 되어 2~3일간 국만 먹게 되었습니다.

기운은 하나 없는 상태에서

간신히 기운을 차려가며

이제 죽을 겨우 몇 숯가락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젠 주르륵 주르륵, 설사까지.

 

엎친데 덮친격이랄까요?

 

죽을 몇 숯가락 먹은 것뿐인데

 

그때부터는 먹은 것에 비해서 엄청 많은 양을 계속...

그리고 먹기만 하면 식사를 끝마치기도 전에 또 주르륵.

그렇게 이틀 진을 다 빼고

간신히 설사를 멈추었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하루종일 배가 꼬이듯 아픈 겁니다.

움크리고 있으면 봉헌할만 하다가

이제 괜찮나? 하고 허리를 펴면 또 아프고.

 

고통이 극심하실 율리아님을 위해,

죄인들의 회개와 지난 날의 보속을 위해,

그날 있을 중요한 일과 주변 사람을 위해

봉헌을 하면서도

 

"그만둘까?"

"아니야."

"이젠 정말 안되겠다."

"아니야, 봉헌합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주위에 폐끼치지 않으려 감추며

율리아님께 기도 받기 전 자정쯤?

하루죙일 그렇게 배를 부여잡고 주저 앉았다 일어났다

식은땀 흘리며 보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갑자가 트름을 시원하게 하시는 겁니다.

"아멘!" 속으로 크게 외치고 나자

제 배가 좀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고

다음날,

눈뜨면서부터 자정 넘어 하루 다 갈때까지

온종일 아프던 배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그리고 사실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매순간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눈 마주치는 순간까지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여주실 율리아님이시기에

함께 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은총이 됨을 체험한 적도 많답니다.

 

생활의 기도는 물론이고 ,

따로 기도받지 않아도

받으시는 고통 모두 저희를 위해 봉헌하여주시니까요...

 

우리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실 때에도

사랑의 미소로 감추시고

끝이 없을 것 같이 사랑만 가득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29: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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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점점 나빠지던 발목이

거꾸로 점점 좋아졌답니다. ^^*  아멘~~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고

다음날, 눈뜨면서부터 자정 넘어 하루 다 갈때까지

온종일 아프던 배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두번이나 치유 받으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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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온종일 아프던 배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찬미합니다!

오늘~ 보고싶은 율리아님께 달려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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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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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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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실 때에도

사랑의 미소로 감추시고

끝이 없을 것 같이 사랑만 가득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저두요 알라뷰~~

영혼의 단비님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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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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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나눔 첫째,
은총 나눔 두번째,

모두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혼의단비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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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율리아님께 기도를 받고 다음날,
눈뜨면서부터 자정 넘어 하루 다 갈때까지
온종일 아프던 배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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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율리아님으로 인해 2번씩이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사랑 받으시고
더욱 그 사랑을 닮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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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물론이고 ,
따로 기도받지 않아도
받으시는 고통 모두 저희를 위해 봉헌하여주시니까요..."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아픈발목, 아픈배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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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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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나고 아팠던 배와 아픈 발목 등
모두 치유받으심 넘 기뻐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는 물론이고 따로 기도받지 않아도
받으시는 고통 모두 저희를 위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저또한 감사드려봅니다.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치유 은총글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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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영혼의 단비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점점 나빠졋던 무릎이 점점 좋아진
체험과

그렇게도 아프시던  배속이 그렇게  좋아진것

함께  은총나누고 받을수 있도록 요약하여 잘 올려 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  ~~~ ^ ^

항상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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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혼의단비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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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절로 기쁨 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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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실 때에도
사랑의 미소로 감추시고 끝이 없을 것 같이 사랑만 가득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여러가지 은총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저희도 기쁘고 흐뭇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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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실 때에도
사랑의 미소로 감추시고 끝이 없을 것 같이 사랑만 가득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율리아님을 통해 여러가지로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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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 ♡ ♡ ♡ ♡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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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리고 사실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매순간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눈 마주치는 순간까지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여주실 율리아님이시기에

함께 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은총이 됨을 체험한 적도 많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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