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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예수성심성월 첫토요일 기도회 순례기(생활의 기도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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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33건 조회 1,506회 작성일 12-06-05 13:2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올리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주시오며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아멘!!!

 

햇살 가득하고 화창한 6월 첫토요일 도착한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준비할무렵

갑자기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져 내렸는데

 

폭포수처럼 엄청나게 쏟아붓는 소나기를 보며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저희들의 모든 죄악을 다 씻어주시오며

빗방울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을 수 있기를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며

 

용기를 내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쳤는데

유난히 돌들이 뾰족하게 느껴지며

무척 아팠어요...

 

그런데 그 아픔들이 더욱 은총으로 다가오며

저의 죄악과 부족함에 대한 반성과 회개로

이끌어주고 있음이 느껴졌고

한 발짝 한 발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어느순간 온전히 기도에 침잠할 수 있는 은총도 주셨습니다.

 

미사와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을

본당에서도 바칠 수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나주에서...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철야기도 시간은

은총 그 자체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하고 보배로운 시간들이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제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희들의 죄와 고통을 대신하심임을 알기에

죄송한 마음때문에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상이 계신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신후

영가를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그 놀라운 기적을

저희들이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은 곧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졌어요~~~알렐루야~~*^0^*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피를 줄줄 흘리심을 보여주셨는데

그때 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이 찢어진 심장을 기워주어야 될 것이 아니냐..."하셨는데

 

예수성심성월에

에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되며

완덕을 향해서 성덕으로 도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 까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 있으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그리고

2006년 6월 3일 메세지 말씀을 읽어주셨는데 어떤 부분은 두 번 읽어주셨기에

더욱 묵상하여 가슴깊이 새기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널리 퍼져,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요일에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시어

생명을 말씀으로 저희의 영혼을 새롭게 해주시고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히 채워주신

주님과 성모님게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언제나 저희들의 구원 위하여

대신 고통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36: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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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 까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 있으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두요..아멘!!!

엄마딸님~
귀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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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 까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 있으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좋은 글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생활의 기도가 너무너무 좋아요^^

잊어버릴 때에도 있지만 잊어버린 것을 안 즉시 바칠 수 있고,
가만히 앉아서 기도할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없을때에도,
영적으로 메마른 가운데에서도, 생활의 기도를 계속 실천하다보면
어느덧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충만!!!해짐을 느끼니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고
늘 행복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행복한지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빨리 많은 사람들이 이 생활의 기도를 알게 되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의 간절한 소망이예요.

그런데 이렇듯 엄마딸님이  생활의 기도에 대해 느낀 바를 나누어 주시니
더욱 감격한 저는 이렇게 말이 많아졌네요>_<♡
엄마딸님~하시는 수고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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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이 찢어진 심장을 기워주어야 될 것이 아니야..."하셨는데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을 안으시고 목에 대고 기도하신후
영가를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그 놀라운 기적을
저희들이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은 곧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졌어요~~~*^0^*

율리아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을 안으시고 목에 대고 기도하신 후
영가를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아멘. 아멘. 아멘.

이 복된 자리 나주 성모님동산에 부족한 이 죄인과 가족을 불러주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죄의 대속고통자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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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 까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 있으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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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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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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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아멘!!

마자요~ 어느새 집에 갈시간이 된걸 느낄땐,
정말 아쉽고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갔는지 놀랍니다~

십자가의길에서 실컷 울고도 싶고요~
성모님찬미도 실컷 부르고 싶고요~~
율동도 마니마니~
율리아님말씀도 더 오래~
치유기도시간도 좀 더 오래도록~~그죠?~

예수성심성월에
에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은총가득받고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늘 조용하고 겸손한 모습~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요~더욱 화이팅하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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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이 찢어진 심장을 기워주어야 될 것이 아니냐..."하셨는데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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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되며
완덕을 향해서 성덕으로 도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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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
지나간 것도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생활의 기도를 깨어 할 수 있도록

늘 좋으신 말씀과 메시지로 저희들 영혼 육신을
아름답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늘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지요.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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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이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널리 퍼져,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귀한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들 율리아님의 영성대로 산다면 이 어두운 세상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수 있도록 기도해여 ~ 귀한 순례기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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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주신 갑작스런 소나기는 자비의 물줄기 이지요. 꼭 부드럽게만 온다고 자비의 물줄기가 아니지요.
그날 기도회하는 나주 성모님동산에만 주신 것이기에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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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 되도록
저도 사랑하는 딸님과 함께 노력할게요.

엄마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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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날 가장 먼저 도착해서 천막 성전안에 들어 섰을때 찜통같은 뜨거운 열기가 말도 못했죠..
십자가길 시작하기 바로직전 쏟아주신 소나기는 선선한 에어콘 역할을 해준 셈이죠
기도회때마다 불편함없이 기도 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상이 계신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신후
영가를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그 놀라운 기적을
저희들이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은 곧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졌어요~~~알렐루야~~*^0^ 아멘!!!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기도회때마다 저희들 위해 전심전력으로 기도회 주시고
충만한 은총으로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께서 받은은총 모든 순례자들이 함께 받은 은총이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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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 까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 있으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상이 계신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신후
영가를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그 놀라운 기적을
저희들이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은 곧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졌어요~~~알렐루야~~*^0^ 아멘!!!

맞아요 우리 모두 기쁨에 북받치는 눈물을 흑 흑 ~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늘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 딸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얼굴도 예쁜 엄마 딸님~
늘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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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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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철야기도

 시간은 은총 그 자체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하고 보배로운
시간들이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아멘...

마음도 얼굴도 참 예쁘신것
만큼 생활의기도도 넘 예쁘게
봉헌 하시네요.^^

귀한은총 나눠 주셔서 저도 첫토에
받은 은총이 생생이 기억나네요.

감사해요...사랑해요..매일매일 은총가득한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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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철야기도

 시간은 은총 그 자체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하고 보배로운
시간들이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쉽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아멘...

마음도 얼굴도 참 예쁘신것
만큼 생활의기도도 넘 예쁘게
봉헌 하시네요.^^

귀한은총 나눠 주셔서 저도 첫토에
받은 은총이 생생이 기억나네요.

감사해요...사랑해요..매일매일 은총가득한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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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 까지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 있으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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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 ~

정말 아름다운 기도회,
늘 새로운 넘치는 은총속에 푹 파져사는기분을
다른 사람들은 모르니 안타깝기만 하지요.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해야 겠어요.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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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 말씀 처럼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안 나오실때
가슴 조리고 회개 하며 주님께 율리아님의 목소리 나오시게 해달라고
기도들 하셨지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고 영가를 부르실때 그 감동 생각만해도
너무나 벅차옵니다

엄마딸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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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이 찢어진 심장을 기워주어야 될 것이 아니냐..."하셨는데

 예수성심성월에

에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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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엄마딸님~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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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상이 계신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신후
영가를 부르시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그 놀라운 기적을
저희들이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기에
슬픔의 눈물은 곧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졌어요~~~알렐루야~~*^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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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첫토요일에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시어 생명을 말씀으로
저희의 영혼을 새롭게 해주시고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히 채워주신 주님과 성모님게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언제나
저희들의 구원 위하여 대신 고통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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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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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다시 일깨워 주시고 은총글 올려 주신

엄마딸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가 있어

저희는 마냥 행복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예수 성심 성월에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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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아멘아멘
주님성모님을 모시고 우리 함께 가는 자녀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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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시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늘 열심하시는 모습이 넘 예쁜 엄마딸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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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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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슬픔의 눈물은 곧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졌어요~~~알렐루야~~*^0^*

생활의 기도의 중요함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

엄마딸님~
정성된 은총나눔 글 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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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엄마딸에게  당신의 따뜻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내려 주세요
그모든것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는것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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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저희들의 구원 위하여

대신 고통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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