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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듣고 계셨군요?^^(6월 첫토요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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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iana
댓글 32건 조회 1,495회 작성일 12-06-05 22:05

본문

linebar08.jpg

 

주님! 제가 적는 글자수 만큼의 영혼들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품안에 불러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올해는 저한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1월부터 6월까지 첫토요 기도회에 한번도

안 빠지고 계속 가고 있어요.

2004년부터 순례 다닌 이후로 처음이에요.

12월까지 빠지지 않고 참석할 수 있게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앞서 순례기를 올리신 분들의 글을 통하여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서

모님께서 피를 토하며 호소를 하시다 하시다

결국 목이 완전히 잠기셨나보다..

마음이 너무나 먹먹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그러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한소절 한소절 

부르실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조금씩

정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역시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하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느꼈고,

저같은 죄인까지 그 성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렸답니다.  

 

이번에 아들과 함께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기말고사가 앞당겨지는 바람에 저 혼자 갔는데요,

순례 앞두고 아이랑 함께 본당에 가서 고해성사

받으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고해성사를 못한 채 기도회에 참석하게 됐어요.

 

성모님 동산에 가서 고해소 앞에 줄을 서있었지만,  

기회가 안돼서 결국 묵주기도 순서가 다 끝날 때까지도

성사를 못 봤는데, 잠깐 화장실 가려고 내려가는데

어? 제 앞에 장 신부님께서 지나가시는거에요.^^

 

그래서, 머뭇머뭇 "저..신부님~ 고해성사 해주세요."

그랬더니 늘 그러시듯 아버지 같은 인자하신 모습으로

"그래." 하시더니 가시던 길을 멈추고 성사를 주셨어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저한테 성사를 주시고 

뒤돌아 서시는 순간, 신부님으로부터 강한 장미향기가 

확~ 풍기기 시작하더니, 그 장미향기가 화장실로 향하는 저를 

마치 따라오듯 계속해서 나는거였어요.

 

'어? 예수님? 제 고해를 직접 듣고 계셨군요?^^ 

우왕~ 예수님 짱! 아부지 사랑해여!

제 영혼이 날아갈 것 같아요.'

 

c3.gif

 

저는 너무나 기뻐서 화장실까지 폴짝~폴짝~

뛰면서 내려갔어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곁에 항상 계심을 느낄 수 있는 성지가

나주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몇년 전에 수녀님께서 영해주신 성체를 모셨을 때 

입안 가득히 장미향이 났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미사성제 때는 성체 예수님을 입으로 영하고 

자리에 돌아와 앉아 묵상하는데, 제 코앞에서 

장미향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한참 머물다 사라지는거였어요.

정말 너무나 행복했어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이뤄지시도록

나주 성모님을 더 용감히 전하며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수성심 성월인 6월에 부족한 죄인인 저를 불러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한없이 넓고 깊고 크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ill_rose14.gif

그리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여~* 힘내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36: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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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렇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곁에 항상 계심을 느낄 수 있는 성지가
나주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아멘!

맞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하신 현존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숨 쉴 수 있는 이곳 나주!

한국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제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곳 나주를 알게 해 주시고 친히 불러주심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율리아님을 택해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들을 행해주심에 더더더더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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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큰 은총속에
1월부터 계속 첫토에 오시는 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늘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다닐 수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해야 겠어요.

사랑하는 엄마,성모님!
그렇게 해 주실거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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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서
성모님께서 피를 토하며 호소를 하시다 하시다
결국 목이 완전히 잠기셨나보다..
마음이 너무나 먹먹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러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한소절 한소절
부르실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조금씩
정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역시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하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느꼈고,
저같은 죄인까지 그 성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렸답니다. 

아멘 ~ 저와 똑 같은 마음이라 제 마음 표현 그대로에요...
율리아님의 놀라운 온전한 신뢰와 믿음에 감탄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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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서
성모님께서 피를 토하며 호소를 하시다 하시다
결국 목이 완전히 잠기셨나보다..
마음이 너무나 먹먹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러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한소절 한소절
부르실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조금씩
정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역시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하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느꼈고,
저같은 죄인까지 그 성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렸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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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Liliana 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셨으니
그 기쁨 무엇에 비기겠어요?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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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Liliana 님,
폴짝! 폴짝! 뛸 정도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그럴 때 있거든요ㅎㅎㅎ

이 밤, 안녕히 주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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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이뤄지시도록

나주 성모님을 더 용감히 전하며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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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나눠주시고 또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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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곁에 항상 계심을 느낄 수 있는 성지가
나주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아멘!!

고해성사 보도록~인도하시는분~ 또,
무척 기뻐하시는분이 바로 성모님이라는것을~
님의글을 통해 다시 확인해봅니다~

장미향기로 당신현존과 기쁨 나누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가득받으신 릴리아나님
정말 축하드려요~!! 예쁘게 은총나누어주심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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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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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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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개신교에 다니다가 오시는 분들은
곧 마음이 다시 변절되어 개신교로 되돌아가기 일쑤인데
사랑하는 릴리아나님은 갈수록 더욱 성모님께 다라드니 진정 멋지십니다.
처음에는 아들 요수아 때문에 근심하시더니 요수아 지금 얼마나 멋진 청년으로 자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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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에공~!
저도 넘 신납니다. 넘 기뻐요.
어찌 그리도 많은 은총들이 줄~줄~주울!

흘러넘치는 은총글입니다.
나주 사랑이 넘치는 님!
제가 님의 앞쪽에 않잤는데

아멘, 아멘, 아이구, 헤헤,
그럼요. 어쩌구, 저쩌구....
무슨 소리냐면 님께서 율리아님 말씀하실

회장님때마다 증언자들 말씀하실 때
마다 응답하는 소리였어요.
저도 그 소리를 들으며 함께 신났습니다.

늘 아름답고, 잔잔한 미소 머금은 님!
고해성사를 통하여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시고
성체성사를 통하여 성모님의 현존도 느끼시고

우왕!~ 넘 행복해요. 그죠.
저도 지난 5월 16일 기념일날 성체모시는데
성체에서 향기가 자꾸나서 흠흠!! 그랬지요.

정말, 정말 또 가고픈 엄마품 나주 성모님 동산
율리아님이 계셔서 우린 무지, 무쟈, 무쟈, 헉헉
행복,감사하지요. 축하드려요. 릴리아나님 사랑
해요. 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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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강한 장미향기가
확~ 풍기기 시작하더니, 그 장미향기가 화장실로 향하는 저를
마치 따라오듯 계속해서 나는거였어요."

아멘!!!
얼마나 예쁜  고백을 했으면
옆에계신 성모님께서 향기의 선물을 주셨을까~

사랑하는 릴리님~추카드려요^^*
행복에 겨워하는 님의 모습그려지넹~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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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폴짝 폴짝 뛰실 정도로 행복한 그 마음 저도 알겠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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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예전에 나주에서 미사드릴때 수녀님께서 영해주신 성체에서 장미향기가 계속 입안에 맴돌다 사라진 적이 있는데

그때의 황홀함이란 ! 말로 글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저도 아멘 으로 응답합니다, 아멘 ! 은총 나누어 주셨으니 따따블로 또 은총 받으시겠네요 추카 추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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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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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곁에 항상 계심을 느낄 수 있는 성지가

나주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아멘!!!

보이지 않는 현존과 또한 보이는 현존까지
사랑의 기적을 넘치도록 행해주시는 이곳 나주~!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릴리아나님께서 12월 까지 뿐만 아니라
계속~계속~순례 잘 다니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모든 여건과 상황을 안배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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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 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강한 향기로 현존을 느끼게 되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을까요

성모님의 착한 딸로 오래 오래 행복하고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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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이뤄지시도록

나주 성모님을 더 용감히 전하며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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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 가득! 행복이 전해집니다!! 우리모두 주님성모님현존 느끼며 함께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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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 예수님? 제 고해를 직접 듣고 계셨군요?^^

우왕~ 예수님 짱! 아부지 사랑해여!

제 영혼이 날아갈 것 같아요.'..아멘!!!
은총을 받으면 모두 작가가 되는가봐여
어찌그리 모두 다 형용색 색 아름답게 표현을 해주실까?
넘 축하드려요사랑하는  릴리아나님
12월까지 쭈욱 안빠지고 순례가게 되실줄 믿습니다 아멘!!!
폴짝 폴짝 뛰는 님의 모습 그리며 저도 기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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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신부님께서 저한테 성사를 주시고

뒤돌아 서시는 순간, 신부님으로부터 강한 장미향기가

확~ 풍기기 시작하더니, 그 장미향기가 화장실로 향하는 저를

마치 따라오듯 계속해서 나는거였어요.

아멘.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그렇게 올해 한번도 안빠지고 하니 주님과성모님께서 너무나
어여쁘셔서 현존의 징표를 주신게 아닌가 싶어여^^ 올해 아니 계속 빠지지 않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저도 기억할게여 ~! 귀한글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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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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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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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올해 첫토 한번도

안 빠지고 순례다니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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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하시는 분임을
다시 한번 느꼈고,
저같은 죄인까지 그 성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렸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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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릴리아나님  정말 부럽당~~~!!!

진정 축하드려요~~~ ^ ^  릴리아나님의  아름다운  마음 주님의 마음에
꼭 드시어  내려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이 마구 느껴집니다~~~ ^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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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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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이뤄지시도록 나주 성모님을 더 용감히 전하며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예수성심 성월인 6월에
부족한 죄인인 저를 불러주시어,주님과 성모님의 한없이 넓고 깊고
크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ian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Liliana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히 순례길 오르시는 님의 그 열정~
많은 은총들을 받으시고~행복해 하시는 Liliana님~
은총나눔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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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 예수님? 제 고해를 직접 듣고 계셨군요?^^
우왕~ 예수님 짱! 아부지 사랑해여!
제 영혼이 날아갈 것 같아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곁에 항상 계심을 느낄 수 있는 성지가
나주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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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성심 성월인 6월에 부족한 죄인인 저를 불러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한없이 넓고 깊고 크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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