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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첫토요일 초등부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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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카엘라
댓글 34건 조회 1,419회 작성일 12-06-08 21:08

본문

6월 첫토요일에 초등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초등부를 하려면 많은준비를 해야합니다.

초등부를 준비를 하는도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지말입니까?

지원자언니들이 정섯껏준비했던 풍선,팻말,선물들이 다 빗물에 젓고 새물건들도

다 얼룩졌습니다.저는 임마꿀라따언니,크리스티나언니와 함께

지원자언니들을 도와드렸습니다.휴지로 젓은 팻말,풍선,스티로폼 등 닦았습니다.

 

~이제 닦았으니깐 성전으로 가요.”(제가 뒤를 이음)준비한것들을 모두 들고 성전으로 출발~~~

!!! 성전에는 우리가 초등부를 해야할자리에 무말랭이와쑥갓말린것들이

잔뜩 널쪄저 있었습니다.지원자언니께서여기 성전을 치우면 우리가 여기서 놀수있어요.

 

다같이 치워요.”성전에서 놀던 친구,언니,오빠들도 저도,임마꿀라따언니,

크리스티나언니,지원자언니와 다같이 쑥갓,무말랭이를 치웠습니다.

쑥갓을 말린것이라 뾰족하였는데 제가 맨손으로 팍!!

치우다가 가시에 찔리고 말아서 많이 아팠지만 성전을 치우면

다같이 놀수있다는 것이 좋아서 아픈것도 잊고 치웠습니다.

 

무말랭이도 깔여있으니치우고~ 쑥갓도 한곳으로 모으고~

,이제 남은 부스러기도 빗자루로 모조리 치워버리자!

지원자언니께서 빗자루를 가지고오셔서 그 빗자루를 들고 성전을 쓸었습니다.

그런데 빗자루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체력소비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아우~무거워~헉헉!!”지원자언니께서너무 무겁지?이거랑 바꾸자,”

바꾸고나서는 그나마 빗자루가 조금 작아서 덜무거웠습니다.

그리고나서,치우기도 했고 부스러기도 다 쓸었겠다?

그다음은?바닥깔기 입니다.바닥깔 것을 들고 오는데

엄청나게 무거워서 3학년동생한명,저와지원자 언니가 다같이 들으니깐

하나도 무겁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신발을 신고 왔으니 바닥을 깔고 닦고

준비끝~나머지는 지원자언니들이 비밀로 준비한것이니,

이제 밥을 먹고 초등부로 싱~~얼른얼른가니 일단 가장먼저

내이름을 접수하고~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바로 스티커 주머니를 받는데

지원자언니께서 이스티커는 천국에 있는나무의 열매인데 우리가

착한일들을 하면 하나씩 열매가 생기고 만약 우리가 나쁜짓을 하면

이열매가 하나씩 떨어진다?그리고 당연히 천국에 있는 열매니깐

맛도 엄천나게 좋고!천국에있는 이열매를 많이 생겨야되겠지?”

 

그러면 우리가 평소에 하는 나쁜짓은 무엇일까요?

음란한 생각을 하거나,불평,남 나쁜말하기,너무게임을 많이하는 것,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이 모두가 다 하느님의 마음을 속상하게 한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평소에 나쁜짓을 특히 많이 하니 이번첫토요일에 비가 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말하면 하느님이 우리가 나쁜짓을 많이하여서 슬프셔서 비를 눈물처럼

저희에게 막 흘려주시는것같다고 제가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하던 생활의 기도를 해보앗습니다.

저는 세수를 하면서를 생활의 기도로 하였습니다.

주님,제가 세수를 하면서 저의 얼굴을 깨끗이 해주시고,

저의 영혼육신들까지도 얼굴처럼 깨끗이 씻겨주소서.아멘이라고 기도하고

무언가 좋고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은 피자,라면,치킨,햄버거 등을 좋아하는데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그 음식이 맛있게 느껴진다는것들을 예수님,성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봉에 과자를 매달고과자를 먹으면서도 기도를 하고 물을 먹으면서

기도를 하고 데굴데굴구르면서도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런 기도들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란 어떻고 등 여러 가지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과자를 먹으며 몰랐던 친구와도 대화를 나누고 친구도 만들었습니다.

 

초등부를 하며 즐거움,설렘,재미,힘들기도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서로서로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봉사같은 것을 하면서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언니들과 봉사를 다끝내고 십자가의 길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1처라도 하려고 올라갔었는데 비가 그쳤습니다.

저희가 지원자언니들을 도와주는 것을 보고 기쁘셔서

비를 그쳐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40: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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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초등부모임에 대한 이야기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성전에 무말랭이랑, 쑥갓널어놓은거 치웟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그냥 재밌네요~
많은것 느끼고, 배우고, 나누고, 친구만들고~
좋은시간과 은총 내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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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주님,제가 세수를 하면서 저의 얼굴을 깨끗이 해주시고,

저의 영혼육신들까지도 얼굴처럼 깨끗이 씻겨주소서.아멘”


아멘!!! 초등학교 4학년인 미카엘라도 이렇게나 기도를 잘하니
너무 흐뭇하네요^^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신 주님께서
미카엘라에게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 등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셨네요^^

기쁘게 도와주셨으니
하느님도 기쁘시고 생명나무 열매도 주렁주렁 달렸으리라 믿어요^^

초등부 모임에서 함께 사랑 나누면서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아멘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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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머~^^

너무 예쁜 미카엘라!

일도 열심히 도우면서
생활의 기도도 참 예쁘게 잘 바쳤군요!^^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아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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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초등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모두 은총의 시간이었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행의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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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제가 세수를 하면서 저의 얼굴을 깨끗이 해주시고,

저의 영혼육신들까지도 얼굴처럼 깨끗이 씻겨주소서.아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일이
무엇보다 기뻐습니다...아멘

너무 예쁜 미카엘라!

일도 열심히 도우면서
생활의 기도도 참 예쁘게 잘 바쳤군요!^^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아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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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하던 생활의 기도를 해보앗습니다.
저는 세수를 하면서를 생활의 기도로 하였습니다.

“주님,제가 세수를 하면서 저의 얼굴을 깨끗이 해주시고,
저의 영혼육신들까지도 얼굴처럼 깨끗이 씻겨주소서.아멘”이라고 기도하고
무언가 좋고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효~ 이~뻐요~~
좀만 더 노력 하면 생활의 기도 달인되시겠네용~
예수님 성모님 기쁘게 해 드리는 예쁜 미카엘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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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봉사도 잘하고 생활의 기도도 잘하고 .

성모님의 착한딸이네요. 너무 너무 예쁜모습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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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초등학생인데도 글을 잘 써주었네요.
고마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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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아멘 !
너무너무 예쁜걸요^^
예수님,성모님,
미카엘라님을 율리아 엄마 영성으로 예쁘게 예쁘게 가꾸시고 길러주셔서 당신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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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나이쁘고 귀여운 은총나눔 감사해요~~~^^성모님 동산에서의 행복한 시간 보내셨구나
생활의 기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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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너무나도 예쁘고 진솔하게 은총나눔을 해 주셨네요.

예쁜 미카엘라님!!!

항상 성모님동산에서 만날수 있어서 기뻐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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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늘 사랑 가득한 님들의 모습에 흐뭇하답니다.
지금은 아직 햇병아리 같지만,점점 완숙한
성녀처럼 변해 갈 것이고, 종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수많은 성인성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을 봅니다.
영광스런 그런 날이 분명히 올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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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 미카엘라님!
은총글 알콩 달콩 재미나게 잘 써주셨어요.
지원자님과 함께 도와주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것에 기뻐하신 미카엘라님!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저도 부족하여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부족한데 더 노력할께요.

쑥 말린 것을 나르느랴 많이 힘드셨죠.
넘 수고하셨구요. 초등부 모임에서 받은 사랑들
실천하여 많은 선의 열매 주렁 주렁 열려지길 빕니다.

글도 잘쓰시고,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고,
생활의 기도도 하시고
넘~넘 사랑스러워요.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해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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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착하고 순수한 미카엘라~!
좋은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주님, 성모님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미카엘라의 모습을 얼마나 예뻐하실까~

또 열심히 다른 사람을 도와주었으니
선의 나무에 열매 주렁 주렁 많이 열렸을 거예요.

이렇게 남을 도와주고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하면 아마
주님께서 슬퍼하시다가도 기뻐하시며 웃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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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그러면 우리가 평소에 하는 나쁜짓은 무엇일까요?

음란한 생각을 하거나,불평,남 나쁜말하기,너무게임을 많이하는 것,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이 모두가 다 하느님의 마음을 속상하게 한것입니다.

 
아. 예쁜 미카엘라와 초등부 아이들 ㅅㅅ
아이들도 아는 것을 어른들은 왜 모를까요?

성모님동산에서의 알콩달콩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올려주어요.
주님성모님께서 더 많이 예뻐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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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마음이 너무나도 예쁜 미카엘라 자매님!
 지금 마음 그대로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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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쁜 미카엘라자매님! 은총나눔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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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초등부를 하며 즐거움,설렘,재미,힘들기도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서로서로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봉사같은 것을 하면서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아멘~!

서로 일치하며 즐겁게 놀기도 하고, 생활의 기도도 배우고
유익한 시간이었나봐요~^^

집에서도 생활의 기도하면서 부모님도 잘 도와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 많이 드리는 착한 미카엘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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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쁘고 기쁘게 봉사하시는
모습이 님의 글을 통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예쁜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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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아멘~*

앙~ 넘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카엘라님^^
영육간에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여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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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여쁜 미카엘라님
아기자기 예쁜글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사랑 더 많이
받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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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글도 너무 잘 쓰시고

생활의 기도도 넘 잘 하네요~

무엇보다 초등부를 개설하게 되어 흐뭇합니다

이제 아이들을 돌봐 주시니까, 지원자님께서는

힘들겠지만 저희 손자녀들을 데리고 올께요 그리고 우리 애들이

사랑하는 미카엘라를 닮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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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너무 예쁜 미카엘라님 소중한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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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예쁜 미카엘라님!

앞으로도 더 사랑스러운 주님성모님의 딸로
쑥쑥 자라서 훌륭한 주님의 일꾼이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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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예쁜 미카엘라님....!!!    넘넘 사랑합니다.    초등학생인데도 그렇게 큰축복의 글이 우리어른들에게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넘 아름다운 미카엘라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에서는 이렇게 아름답고 귀여운 영성으로 만들어 가기위해서 지원자님들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마음것 주님과성모님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할수 있는것 같아 얼마나 기쁨이 솟아오는지? 이루말 할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와찬미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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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미카엘라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카엘라님을 무척 사랑하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되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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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친구들과 언니들과 봉사를 다끝내고 십자가의 길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1처라도 하려고 올라갔었는데 비가 그쳤습니다.
저희가 지원자언니들을 도와주는 것을 보고 기쁘셔서 비를 그쳐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예쁜미카엘라님  흐뭇합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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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쁜 미카엘라님의 글로

읽는 사람까지도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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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미카엘라님!초등부반에서  생활의 기도와 놀이로 유익한 시간
보내심을 축하 드려요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노력하는 님을 보시고
주님께서 선의 나무에 열매를 주렁주렁 열리기 해주시리라 믿어요

회개의 은총도 받으시고
묵상도 참 잘하시네요

부족한 저도 본받고 갑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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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음이 너무도 예쁜 미카엘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도 더욱더 듬뿍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미카엘라님 ~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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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초등부가 어찌 이리 글도 잘쓰셨네요.~
사랑스러운 미카엘라님,  글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마음에드는 사랑받는 자녀로 예쁘게 잘 자라
주님의 휼륭한 일꾼이 되시길 기도해요.~

 아멘!!!~

사랑해요. 미카엘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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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미카엘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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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봉사같은 것을 하면서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아 - 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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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좋은 자녀 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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