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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도록 안 나았던 감기가 율신액 스카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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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iana
댓글 22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2-06-11 14:17

본문

 

 132CAB4A4DD721662CA80F 

홈님들 기억하실지..^^ 

제가 나주 성모님을 전했더니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순례 다녀갔던 '이름잃은 양'님여..

 

이 형제님이 2주가 넘도록 목감기가 낫질 않고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상태가 오히려 더

나빠지는 거였어여.  

 

이 분은 직업상 하루종일 고객들과 상담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원래 목이 쉴 틈이 없어여.

주말이라도 쉬면 좋을텐데, 주말과 휴일,

명절에는 더 바빠여. 상담이 몰려서.. 

저도 처음에는 과장이겠거니 했는데, 진짜 말 그대로 

1년 365일 일을 달고 살더라구여. 

 

그래서, 지난 6월 첫토요 기도회 때도 저녁 늦게라도

출발해서 다녀가려고 했다가 결국 못가셨어여.

 

이렇듯 바쁘다보니, 병원 갈 시간도 없으니까

약국에서 파는 약을 사다 먹었는데

증상이 더 심해진거였어여.

 

그러다가 지난 금요일에 제가 전에 형제님한테 

율신액 스카프를 보냈던게 기억나서  

잘 때만이라도 목에 두르고 자라고 권했더랬어여.

 

제가 율리아 엄마께서 6월 첫토요 기도회 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등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 얘기도 전했는데, 

그동안 침묵하지 못하고 함부로 판단하며

말로 내뱉었던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금 목 아프고 괴로운 것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했더니, 형제님이

'아멘'이라고 답하더군여.^^

 

그랬는데, 다음날인 토요일 낮에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해져 있는거였어여.

살아났더라구여.^^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지난 주 내내 통화할 때마다,

목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말도 잇지 못하고 

모기 소리만하게 다 죽어가는 소리로

"저 너무 힘들어요...죽겠어요.." 하던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해여.

@0@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허락하여 주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132CAB4A4DD721662CA80F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이 놀라운 은총들을 모든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50: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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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좋은일 하셨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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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Liliana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렇게 놀라운 일 은총을 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율신액 스카프의 치유가

많이 많이 있다고들 순례자들은 얘기를 하는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성모님께서는 나주성지가 진실이고 율리아 엄마안에서 함께한다는

증거중에 증거인데....  반대자들은 알지 못하니 더 심하게 반대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움을 보면서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기도하라는

주님과성모님의 말씀대로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서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것이 우리들의 사도역활을 잘 해야함을

생각하며,  희생과 봉헌 보속의 맘으로 간절한 기도와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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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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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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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음날인 토요일 낮에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해져 있는거였어여.

살아났더라구여.^^

아멘!!

율리아님의 목이 아프심과  같이
봉헌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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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름 잃은 양님 ~
목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치유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율신액 스카프를 드리고

목에 감고 자라고 권유하신
릴리아나님께도 수고의 박수 보냅니다~

이 모든 일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름 잃은 양님과 릴리아나님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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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신액스카프로 목감기 치유 받으신
이름잃은양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무궁한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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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의 기적은
정말 신비롭기만 하지요.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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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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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랬는데, 다음날인 토요일 낮에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해져 있는거였어여.

살아났더라구여.^^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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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시키는대로 잘도 따라하는 이름잃은양님
치유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이번 30일날에는 꼭 순례오실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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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허락하여
 주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아멘...

정말 신비랑께요

치유 받으신 이름잃은양님
축하드립니다.^^

치유 소식 전해준 릴리아나님
감사해요...은총의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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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의 사랑과 그의
믿음이 낫게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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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와~!
대단합니다.

이름잃은양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옆에서 함께 대화나누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릴리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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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카프 때문인지 목이 한결 좋아졌다'고 형제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 아까 직접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예전처럼 쌩쌩
해져 있는거였어여.살아났더라구여.^^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ian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iana님....이름잃은양님 치유소식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늘 마음은 나주 성모님 품안에 함께하시는 이름잃은양님~주어진 삶의
현장에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생각하며~나름대로 봉헌하며 생활하시는
그 순수한 마음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그리고 은총과 축복이
늘 채워지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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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그런 일이~~~

그 형제님의 목병! 율리아 님께서 당하신 고통으로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치유되셨네요  와  ~~!!!

알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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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내려주신사랑의 징표!!
우린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떤때는 그 은총을 잘 생각하지못할때도있지요! 은총의글로서 자주자주 깨닫고 또 한걸음씩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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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목소리가 쌩쌩해졌네?" 제가 그랬더니,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아멘!

사랑하는 Liliana님, 형제님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치유 기적을
베푸시는 전능하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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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믿고 받아 들인 순수한 마음과 율리아님의 기도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신 형제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은총을 잘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은총글 나눠 주신 릴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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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 계속 목에 두르고 잤다구..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것 같대여"

아멘!!!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는 이름잃은 양님~
율신액 스카프로 목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릴리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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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동안 침묵하지 못하고 함부로 판단하며
말로 내뱉었던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금 목 아프고 괴로운 것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했더니, 형제님이
'아멘'이라고 답하더군여.^^

나도 이 글을 읽고 함부로 판단하며 말로 내뱉았던 모든 잘못을 회개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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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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