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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기도로 번쩍~~ 소생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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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산지기
댓글 33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2-06-13 22:5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가와요~!!

무더운 날씨지만 저희 성모님 동산지기팀은

구슬땀 송글송글 맺히는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 하기를, 또 그 수만큼 많은 분들이 순례 오셔서

은총을 받아 가시길,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 지길 바라며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아마 2-3년된 것 같은데

저의 장부가 말벌에 쏘여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소생하게 된 은총이야기를

게시판에 올렸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저의 치유 은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눕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

새벽 5시쯤에 위경련이 일어나 앞이 캄캄해지며

깜빡 죽을 것만 같았답니다.

그래서 급히 경당에 전화를 넣어 촛불봉헌 부탁하고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그럭저럭 병원을 나오고 성모님 동산으로 갔는데 오후 4시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화장실에 갔는데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실신상태에서 저의 장부가 주방으로 옮겨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율리아 엄마계시는 곳에 연락을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실려고 하여 전화기를 대주는데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저는 그렇게 위급한 순간을 모면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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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5 15:50: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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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실려고 하여 전화기를 대주는데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 위해 영웅적으로 헌신하시는 동산지기님들께
더욱더 풍성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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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에구..동산지기님~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군요.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그나저나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깊이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 바칠 때마다 동산에서
구슬 땀 흘리며 일하시는 나주의 모든 식구들 위하여
늘 기억하며 봉헌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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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말 큰일 날 뻔 하셨는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셨네요

이 무더위에 얼마나 힘드셨어요?

고통중에 계시면서도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저도 늘 아침기도때마다 나주의 봉사자분들위해 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욱 기억할게요~

님들의 수고로 저희가 편하게 은총 받고 있음에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리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동산지기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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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 기적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미 다 아시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얼른 오시어 어루만져 주셨나봅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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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실려고 하여 전화기를 대주는데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 기도받으면 어짜피 죽으니까,
벌써 미리 알고 줄행랑 친것이지요~병마가요~

사랑하는 동산지기님~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또 느껴져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너무 부럽네요~*율리아님께 저나로 기도도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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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아멘!!!
정말 놀랍고 신기하네요^^*
동산지기님~ 축하드려요~

뜨거운 날씨에 수고가 너무 많으셔요.
넘, 감사하고..고맙고..미안하구..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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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 봉사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고통받으시며 봉사하시는 님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은총은 모든이에게 강물처럼 흘러드는데
교회에서 인정하고 받아주면 모든이들이 수혜자가 되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질것이 자명한데도 이렇게 핍박과 회유로
자꾸 힘들게 박해를 하며 거짓이 판을 치니
그 많은 성직자들의 눈과 귀는 진정으로 멀었는가 봅니다.
철부지 어린아이같은 미소한 저희 들에게만 보여주시니 감사하지만 미약한 저희를 통해서
주님의 뜻이 꼭 이루어 질수 있기를 저희가 더욱 노력하여 영광 드러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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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실려고 하여 전화기를 대주는데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감사하고 기적적으로 치유되심이 제 온몸이
떨립니다.

늘 땀방울 수도 봉헌하실  사랑하올 동산지기님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엄마의 여보세요!~ .... 아멘,

전율이 옵니다. 넘 좋고, 넘 신나서요.
모두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저희들위해 무진 땀방울 흘리시는 그 사랑
넘 감사드리며 한편 송구스럽고 죄송해요.
마니 사랑해요.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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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누시아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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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아멘...

오마나~~~**~~

정말로 놀라운 신비한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의 목숨을 다하는 사랑의 희생극기
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이 즉시 일어 났네요.^^

무더운 날씨에 많은 일들로 수고가
참으로 많으시지요●⊙●

우리 순례자들에게 생활의기도로 맛나는것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동산에서 고생하시는 장미가족 모든
분들 무더운 날씨에 여름감기 조심

하시구요.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은총
가득한 삶 되세요...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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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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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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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저는 그렇게 위급한 순간을 모면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아 - 멘..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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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율리아님께서 여보세요" 하시자마자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을 체험하신 동산지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화로 율리아님의 목소리도 듣고,
치유도 받고,
아~~~행복해라 ~

참고로 전 율리아님 전화 목소리 한번도 못 들었어요 ㅎㅎ
들으면 아마 1년간은 정신 못 차릴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ㅋ

동산지기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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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저는 그렇게 위급한 순간을 모면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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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 중에도 은총을 구하는 성모님의자녀들을 위하여 봉헌하여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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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신기하네요
여보세요  하자 마자  치유를 받으신 동산지기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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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동산지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동산지기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늘 변함없는 봉사를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봉사자님들의 그 정성과 사랑~
님께도 감사드리며~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더 많은 사랑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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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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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시는 작은 영혼님들!!

넘 넘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백배 천베 상급 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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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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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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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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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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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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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저는 그렇게 위급한 순간을 모면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기도해 주시고...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신비한 은총,

고통의 화덕안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습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역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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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그러한일들을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없는 일이지요

보고 느끼고 믿을수밖에 없지요.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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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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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동산지기님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충절에
주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신거 같아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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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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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은 전화받는 ***순간***얼굴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구토도 멈추고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그 순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군요...저희들을 희생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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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실려고 하여 전화기를 대주는데

신기한 것이 기도 받기도 전에 “여보세요”하자마자

몸에 생기가 돌며 속도 편안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 한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겠다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저는 그렇게 위급한 순간을 모면했습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저도 놀랬어요 루시아 언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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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그 고통 중에도 아프고 슬픈 사람 쓰다듬어 주고 품어 주고
기도해 주시고...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히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 2001년 9월 18일 메세지 중"
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뵈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뵙니다.

주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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