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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깨고통 치유받고 은총 받은것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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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29건 조회 1,543회 작성일 12-07-26 14:57

본문

주님!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고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성령의 열매를 맺게해 주소서 아멘~!

 

저는 힘을 잘 쓰지 못해 무거운것을 잘 들지 못해서 남편이 들어 주는편이었는

작년에 무척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닐일들이 있었어요

 

그로 인해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프더니 점점 심해져서 옷도 입고 벗기 힘들고

오른쪽 팔은 거의 쓸수 없어서 남편이 옷도 입혀주고 벗겨줘야 했고 오른쪽팔은

사용할 수 가 없었어요

 

병원에 가는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할 수 없이 전문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니

오른쪽어깨 안쪽부분이 뼈가 상당히 자라나고 있었고 석회화된 부분이 있었어요

 

의사는 힘줄이 끊어져서 그 곳에 뼈가 자라나고 있고 석회화도 진행된것 같다고 했어요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도 병행해야 하는데 저는 2번만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만 받고

수술도 안하고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

 

친정엄마가 저를 임신했을때 임신중독증이 심했고 친정엄마가 갖은 시집살이 해서

임신하고서도 제대로 못먹고 시집에서 쫒겨나서 남의집 문간방에서 저를 낳으셨데요

 

저의 엄마는 어린 저와 오빠를 점심도 안주고 돈을 모으셔서

할머니한테 보내 주셨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어려서부터 늘 아픈것은 제 삶의 일과였어요

 

처녀때도 죽만 먹고 살 때도 많았고 결혼해서도 쓰러지고 응급실에 많이 다니고

암에 걸려서 매일 고통속에서 지내기도 했고  별의별 고통을 다 겪어봤지만

어깨아픈 고통은 정말 심했어요

아마 뼈가 자라서 부딪쳐서 심했던것 같아요

 

옷을 남편이 입고 벗겨줘야 하는데 조금만 다치거나 잠자다가 어깨가 조금만 움직여도

으악!하는 비명이 저도 모르게 나오고 순간의 큰 고통이 얼마나 크던지 속이 토할것 같고

머리가 어지럽고 정신도 없고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께서 배운데로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고통을 저희를 위해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을 끝도 없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덜어질수 있게 해주세요~!

하니 제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 찼어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님을 떠오르며

고통을 봉헌할수 있음이 오히려 너무 감사한 거예요

 

저는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맡겼기에 어깨통증이 점점 심해지는데도 전혀 걱정은 되지 않았어요

 

제가 고통이 심할수록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해 봅니다

 

그런데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기도할 땐 왼손으로 해야 하니

그게 불편해서 언젠가는 예수님 발을 제대로 만질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한적이 있는데 의사는 나중엔 팔을 못쓰게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주님께서 굉장히 많이 치유해 주셔서 거의 불편함이 없어요

 

물론 지금은 오른쪽 손으로 예수님발을 만지며 기도 할수 있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율리아님의 삶을 몰랐다면

이런 상황이 됐을때 걱정이되고 봉헌할줄은  몰랐을 거예요

 

고통을 봉헌 하시면서도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고통은 감추시고

환하게 미소 지으시는 율리님을 통해 양육받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무거운것도 그 전보다 잘 들게 되었답니다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치유도 해주시고

나주에 순례오면서 영적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시고

율리아님께서 저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을 모범으로 보여 주시고

나주5대 영성을 양육해 주신 이런 은총과 축복을 받을수 있으니

무한히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찬미와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니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님의 뜻 이루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엄마는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시지만 부족한 제가 엄마라고 부르며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정 사랑합니다

 

은총글 잘 쓰지 못했지만  읽어 주신 모든분들께도 은총이 풍성히 흘러가길

기도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39: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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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을 봉헌 하시면서도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고통은 감추시고

환하게 미소 지으시는 율리님을 통해 양육받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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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고통을 봉헌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이더군요

그런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마음을
보시고, 모두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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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저의 어머니와 고모,두삼촌과,저,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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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것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일상생활이 무척 힘드셨을텐데......
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시고 본받아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어여삐 여기시어
사랑으로 치유하셨슴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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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님의 뜻 이루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 효녀세요! 저도 효녀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픈어깨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더욱 튼튼하여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소서.
님의것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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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고통을 저희를 위해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을 끝도 없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덜어질수 있게 해주세요~!
하니 제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 찼어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님을 떠오르며
고통을 봉헌할수 있음이 오히려 너무 감사한 거예요.

의사는 나중엔 팔을 못쓰게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주님께서 굉장히 많이 치유해 주셔서 거의 불편함이 없어요. 아멘!

사랑하는 님의 것님,
얼마나 아프셨을지, 그 고통 속에서도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봉헌하신 것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것이라 믿어요.

율리아님을 묵상하시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것님,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주님, 성모님께서 늘 친히 이끌어주시고
은총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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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것님, 전부터 고통을 많이 받아오셨네요.
물론 지난 고통들을 봉헌하시고 계시겠지요?
글을 잘 쓰시네요. 언제나 솔직하고 손 가는대로 쓰시면 좋은 글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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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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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모습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얼마전 감기가 너무나 심해 아마
제가 아파본 감기중 제일 심할 정도로 목젖이
찢어 나갈듯 아파서 봉헌을 하면서

율리아님께서는 어떻게 27년동안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고통속에서 지내고 봉헌하셨을까?
를 생각해보니 정말 그 분 사랑을 너무나 커서

감히 상상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님의것님도 아픈 모든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
하시고 많이 좋아지심 축하드려요. 넘 다행이여요.
사랑합니다. 님의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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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직도 많이 부족하니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님의 뜻 이루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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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것님 ^^
율리아님을 보고 배우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노력하시고
이제 많이 좋아지셨으니 축하드립니다 ^^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님의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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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주님께서 굉장히 많이 치유해 주셔서 거의 불편함이 없어요
물론 지금은 오른쪽 손으로 예수님발을 만지며 기도 할수 있답니다"

아멘!!!
그렇게 아팠던 어깨가 많이 치유되어 불편함이 없으시다니
저 또한 넘 기쁘고 감사하네요^^*
모든 고통을 나주에서 배운대로,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아름답게 봉헌하고저 노력하시는 예쁜 마음도, 어깨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님의것님~
은총글 감사~감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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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것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간절히 기도드려요. 이 은총 저에게도 내려주소서~"

님의것님의 어깨증상이 제 증상과 비슷해서 깜짝 놀라 반가움으로 읽었어요.
저는 오른쪽 어깨의 석회화와 파열로 통증이 심해
병원을 다닌지 1년 6개월정도 되었어요.
점점 상태가 심해져서 그동안 오른팔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졌어요.
겪어본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어깨 통증으로 잠들 수 없는 밤을 보내지요.

장부가 깰까봐 소리없이 울면서 저도 주님께 찬미 영광 바치며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곤 했어요.
이런 작은 고통에도 몸부림치는데 율리아님은 어떻게 그 많은 고통들을 견디시고 봉헌하시는 지...
단말마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이
왜 영성의 모범이신지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는 날들입니다. 

"주님 성모님~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 사랑의 배달부로 해야할 일들이 많은 부족한 저를
주님,  건강하게 치유해주소서. 은총 베풀어주소서.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나주성모님 영성 안에서 저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는
기도회원들과 저희가족에게도 은총과 축복 가득 내려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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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고통이 심할수록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해 봅니다..아멘.

작은율리아님 이시네요..
그토록 아픈 고통을 잘도 봉헌하시다니..
그래서 나주의영성은 아름답습니다.

고통은 하느님사랑의 표현이시고,
고통봉헌은 하늘나라에 큰~~공로로써, 영원히
빛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아름다운 은총이야기
감사드려요~~더욱 완전하게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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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치유도 해주시고
 나주에 순례오면서 영적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시고
 율리아님께서 저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을 모범으로 보여 주시고
 나주5대 영성을 양육해 주신 이런 은총과 축복을 받을수 있으니
 무한히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찬미와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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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치유도 해주시고

나주에 순례오면서 영적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시고

율리아님께서 저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을 모범으로 보여 주시고

나주5대 영성을 양육해 주신 이런 은총과 축복을 받을수 있으니

무한히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찬미와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 것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고통 안당해본 사람은 정말 몰라요
손가락 끝까지 당기고 아픈 증상
저도 견갑골 충돌 증후군으로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더 악화 되지 않고
생활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님의 글을 읽으며 님께서 받은 은총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님의것님
주님 성모님 은총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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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기도할 땐 왼손으로 해야 하니
그게 불편해서 언젠가는 예수님 발을 제대로 만질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한적이 있는데 의사는 나중엔 팔을 못쓰게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주님께서 굉장히 많이 치유해 주셔서 거의 불편함이 없어요

물론 지금은 오른쪽 손으로 예수님발을 만지며 기도 할수 있답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몸소 가르쳐주신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습니다!

아픔이 싫어서 고통을 거둬가달라고 기도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발을 제대로 만지고픈 마음으로 예수님께 청하셨던
어린아이와 같은 그 기도를 예수님께서 들어주셨나봅니다!

율리아님을 따라 성덕으로 향해가시는 님의것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큰 은총과 사랑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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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런데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께서 배운데로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나주 영성을 보고 배운대로 실천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생활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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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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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께서 배운데로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고통을 저희를 위해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을 끝도 없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덜어질수 있게 해주세요~!하니 제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
찼어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님을 떠오르며
고통을 봉헌할수 있음이 오히려 너무 감사한 거예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것님...님의은총글을  읽어가다가 저도모르게 눈믈이
쏟아지네요 지난날의 모든 어려운일들 그리고 고통스런일들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였음을 깨우쳐 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감사의눈물~
님께서는 몸소실천하시며~ 치유은총 받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 지난날의
아픔들이 사랑이란것을 다시 깨우쳐 주신 님의 은총 나눔 감사해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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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지금은 주님께서 굉장히 많이 치유해 주셔서 거의 불편함이 없어요

 물론 지금은 오른쪽 손으로 예수님발을 만지며 기도 할수 있답니다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주님성모님께서 보고 계실때 얼마나 예쁠까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덩달아 풍요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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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고통을 저희를 위해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을 끝도 없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덜어질수 있게 해주세요~!

하니 제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 찼어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님을 떠오르며

고통을 봉헌할수 있음이 오히려 너무 감사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을 봉헌 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가요 우리모두 사랑으로 율리아님 과 하나되어
성모 성심의 승리 꼭이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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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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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고통을 은총으로 만들어 주시는 생활의 기도봉헌!!!
축하 축하!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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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직도 많이 부족하니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님의 뜻 이루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님의것님 ..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바로  이 또한 은총 이겠지요 ..

어째 통증 ..  더욱 완전히 치유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아름다운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봉헌 ...  정말 ... 이 봉헌하는 것을 몰랐으면
삶이 얼마나 불평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을까 ... 생각해 봅니다.

순간순간  봉헌할 수 있음에  다시한번  주님과 성모님께 ..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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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하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이라도 덜어질수 있게 해주세요~
! 하니 제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 찼어요...아멘...

너무나 아프고 눈물나는 고통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
너무나 대단합니다.

사랑합니다...님의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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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어깨가 시원 찮아요  나주 성모님에게 치유받아

엄청 큰 고통에서 벗어났었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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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님의것님~
감동입니다..ㅠ.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을 통하여 봉헌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가족분들까지도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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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치유 받으셔서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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