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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통해 새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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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죄인
댓글 4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2-07-27 23:2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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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이 기억나

부끄럽지만 서로서로의 영혼의 유익이 되리라 믿고

성모님께 의탁하며

죄인인 저의 부족한 치유글을 적어 내려가려 합니다.

 

저는 세상의 것들에는 그렇게 많은 관심도 그렇다고 애착도 없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형편에 맞추어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집착하는 것이 있었다면 티는 많이 내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동생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 사고로 후천적 장애를 앓고 있어

동생에게 내 몫의 사랑까지 넘겨주어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저는 부모님 앞에서는 의젓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였지요.

처음에는 아픈 동생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나보다 동생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이 가자

난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보다 덜 받았다(많이 받고 살았는데 말이죠^^)는 상처로

그 다음에는 동생은 모든 가족의 주인공이고 난 그 옆의 조연이야,

나중에는 무의식중에 난 부모님께도 첫째가 아닌데 아무에게도 첫째가 아니구나 라는

더 깊은 상처로 제 마음 속 뿌리 깊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 나주 성모님을 접하게 되었지만 이 때는 어려서 관심도 없고 봉헌이 무엇인지 몰라 그렇게 되었나 봐요 )

 

그러면서 성장과정에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기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죠.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 순례를 다니다보니 동생보다 사랑을 덜 받았다는 마음의 상처는

치유 받았는데 이상하게 나보다 사랑을 더 받는 사람(동생 제외)이 있으면 시샘이 나고

엄청 쌀쌀맞게 대하는 제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해 하며 아직 이 상처가 덜 치유 받았구나하며 생각하였고

주님, 성모님께 완전히 치유시켜주시라고 의탁하면서 꾸준히 첫토 순례도 하고 기도도 하였지요.

 

그러다 어느 날 사랑의 메시지를 읽는 도중 온 몸이 무엇인가에 갇혀 있는 듯 걷잡을 수 없이 답답해져 왔습니다.

그 답답함은 참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요. 몸은 가만히 있었지만 안절부절하며

속으로 답답해답답해답답해답답해답답해를 계속 되뇌이는 제가 있었고

급기야 나중에는 작은 소리로 답답해답답해답답해답답해답답해를 속삭이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알 수 없는 느낌들이 밀려와 얼마 정도 답답해를 속삭이며 눈물을 흘린 뒤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도 관심 받고 싶어'를 저도 모르게 또 작은 소리로 내 뱉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난 가족인 엄마, 아빠, 할머니 모두에게 2번 째였고

아무도 날 첫 번째로 생각해 주지 않았고 사랑해 주지 않았어. 난 모두에게서 두 번째야.란 암울한 생각들...

 

그런데 이 생각이 끝나자 마자

 따스한 빛이 마음에 퍼지면서 꼭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아니란다, 너는 언제나 우리에게 첫 번째였고 첫 번째 란다.”

그 때서야 저는 아무도 저를 이해해 주지 못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보다 저를 더 이해해주시며 사랑으로 위로해 주시고

내 상태가 어떤 상태이던 무던히도 사랑으로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셨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바로 곁에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데

내 아집으로 둘러싸여 보지 못하고 한정적인 인간의 사랑에 매달려

목마름을 호소하던 제 모습이 너무 옹졸하고 부끄러웠지요.

 

그러면서 가족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동생과 비교하며 나는 사랑을 덜 받았다는 나만의 기준과 생각으로

내가 나를 옭아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만든 나만의 틀에 갇혀 사랑 받은 것을 남과 비교하며

내가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타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지요.

 

위의 것들을 깨닫게 해 주시자 마자 빨리 치유를 받고 싶어서

조금 더 분발하여 생활의 기도’(특히 화장실 갈 때요^^)도 봉헌하고

주위 분들에게 기도 부탁도 드리고

내가 나에게 가했던 속박의 상처로 인해 상처 준 다른 분들께 너무 죄송하여 마음으로 통회하며

정말 내 안의 문제 였으니 진심으로 내 탓하며 고해성사도 보고 미사 때도 봉헌하였습니다.

그러니 어느 새 사랑 받는 것에 조금 더 자유로워진 저를 보게 되었고

사랑은 먼저 행할 때 더 기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영적으로 미숙한 저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사랑을 비록 제 자신은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나눌 때 느끼는 기쁨은 세상 것과는 비교할 수 없었지요.

나누면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 짐을 느끼고 인간적인 사랑을 되받지 못한다할지라도

또 그 안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찾는 재미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이렇게만 산다면 여기(나주)가 천국이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지금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휘청휘청 거리지만

은총글 쓰며 다시 힘받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또 받게 되네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 안 되어 로 똘똘 뭉친 저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도 몰랐던 제 영혼의 근본적인 문제를 사랑으로 알려주시고 치유시켜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리고 진심으로 제 탓을 할 수 있는 은총, 사랑은 베풀수록 배가 된다는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이 곳 나주가 아니면 감히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난 이런데 가도 될까?라고 주저하지 마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같이 지지리 못난 자녀도 기꺼이 팔 벌려 환영하시고

사랑으로 꼭 안아 치유시켜 주시어 새로이 다시 태어나 사랑의 참 기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다가오셔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떠한 영혼이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영혼은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심을

제가 온몸으로 느꼈으니 주님 성모님 굳게 믿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순 없지만 같이 나누고 싶어요!!!

주저하지 마시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샘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나눠 주세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채워 주실 거예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 길게 썻네요;;;

길고 두서없지만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도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받은 모든 사랑과 은총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41: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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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떠한 영혼이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영혼은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심을

제가 온몸으로 느꼈으니 주님 성모님 굳게 믿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아멘!!!

꾸준한 순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은총으로 기쁨 사랑 평화안에 살아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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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아포기 안 되어 ‘나’로 똘똘 뭉친 저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도 몰랐던 제 영혼의 근본적인 문제를
사랑으로 알려주시고 치유시켜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리고 진심으로 제 탓을 할 수 있는 은총,
사랑은 베풀수록 배가 된다는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죄인님~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에서 기도할때, 저도 몰랐던 마음의 응어리들을
성모님께서 싹 치유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
원망이나 마음의 한,이 사라지고, 다시 사랑할수 있는
은총도 받았습니다~성모님께 영광~감사~!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진솔한 은총글, 정성으로 나누어주심도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성모님을  마음다해 늘 감사.찬미드려요~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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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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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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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아니란다, 너는 언제나 우리에게 첫 번째였고 첫 번째 란다.”    아~~~~~~~~~~멘 !!!!!!!!
오신부님이 얘기하시는 "나는 너만을 사랑한단다"라는 하느님의 말씀이 평생토록
죽어도 좋으니 꼭 한번만 주님께 듣고 싶다고 내적 확신을 달라고 12년간을 청했건만
야속하게도 아직까지 ...  응답이 없네요.  제 부덕의 탓이니 더 열심히 해야 겠죠...
그리도 사랑을 갈망하고 또 갈망하고 ... 조금씩 느껴가고 있지만 어느새 제자리 걸음 ...
저도 느끼고 싶고 지상천국을 걷고 싶어요.  저는 언제쯤 될라나?
오늘 새벽에 걸어 오는데 정말 지치더라구요.  너무 긴 여정 ~~~
모든 사람들의 문제는 애정결핍에서 나오는 근원적 문제인데 ...
저또한 이부분에서 헤매이고 있습니다.
음~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을 기대하기 보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알아야 하는데 ... 쩝
느끼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느껴도 또 잃어버리고 ...  관리라는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
제 자아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과 남들과의 끊임 없이 비교하는 모습 ...
힘겹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희망찬 내일을 기다리며....  홧팅 ...
저도 님처럼 어서빨리 체험하고 싶어요....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하는게 진정한 자유인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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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작은 죄인님 !
그 은총 마음 속에 만만배로 늘어나서 언제나 작은 죄인님의 마음 안에 평화만이 깃들어있기를 기도할께요^^
님의 그 이쁜 마음씨를 알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많이 사랑하신 다는 것을 그렇게 알려주신 걸거예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더욱 충만한 은총을 누리기를 기도하면서 ^^..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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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과 나주의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작은죄인님,
내적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올려주신 글을 통하여  나 자신의 내면을 묵상하게 되네요.

저 또한 내 안에 잠재하고 있는 상처가 많으리라 생각이들어
어릴적에 부터받은 내면의 치유기도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청하고있는 중 입니다.

저도 모르게 내 면에 깊이 밖혀있는 상처들을 모두 치유받아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사랑, 기쁨, 평화를 느끼고 
모든 영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드리는 사랑받는 자녀가 되고싶거든요.~

가끔 제가 일상생활에서 자아포기를 포기하고 아름답게 봉헌할려구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여 주님이주신 사랑과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있지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나주의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묵상과
율리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 있기를 노력해요.~

님이 올려주신 은총 체험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작은 죄인님!~^ ^*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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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사랑을 비록 제 자신은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나눌 때 느끼는 기쁨은 세상 것과는
비교할 수 없었지요. 나누면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 짐을
느끼고 인간적인 사랑을 되받지 못한다할지라도 또 그 안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찾는 재미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이렇게만 산다면 여기가 천국이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지금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휘청휘청 거리지만
은총글 쓰며 다시 힘받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또 받게
되네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죄인님...어제늦은밤 스마트폰으로 님의 글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작고 예쁜영혼의 은총글 ~역시 주님과 모님의 부르심에 응답
하고 그 도구로 사용되고 계시는 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님께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고 계심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지난날의 아픔들 치유받으시고 이렇게사랑을 나누며 기쁘게 생활하고 계시는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공동체안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은총 나눔 감사해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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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우~왕!~  @0@~
부럽당!~

주님, 성모님!~^ ^*
저도 이런 은총 체험 좀 허락해 주시와요.~

사랑하는 작은 죄인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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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샘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나눠 주세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채워 주실 거예요*^^*

작은죄인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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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작은죄인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작은 죄인님을 세상에 둘도 없이
사랑하시고 계세요~ 그 사랑 느끼셨으니
늘 그 사랑잊지 않고 기쁨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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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따스한 빛이 마음에 퍼지면서
꼭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 아니란다, 너는 언제나 우리에게 첫 번째였고 첫 번째 란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깨달음을 주신 성령의 도우심.
님의 거듭나심을 축하드리며
모든 상처 깨끗이 씻어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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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받은 회개 와 치유

정말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해요  ~~~^^^

애인여기 하는 마음은 정말  주님께서 주셔야만
하니  우리는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안에
속하여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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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죄인님!내면의 영적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은총글 감사 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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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작은죄인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영혼의 깊은 상처 응어리까지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사랑의 치유를 받으셨으니 사랑이신 주님을 따르는 겸손한 자녀되어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작은도구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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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그 모든 은총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알게되어 변화되신 님 모습에 너무나 감사

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내탓이라 하시며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실천하시어 많은 은총이 배가 되어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신 님 넘 축하드려요.
넘 부럽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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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해요^^
주님성모님의 사랑 앞으로 더더욱 듬뿍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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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 큰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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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같이 지지리 못난 자녀도 기꺼이 팔 벌려 환영하시고
사랑으로 꼭 안아 치유시켜 주시어 새로이 다시 태어나 사랑의 참 기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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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작은죄인님~소중한 글 감사합니다~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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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사랑으로 꼭 안아 치유시켜 주시어 새로이 다시 태어나 사랑의 참 기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다가오셔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떠한 영혼이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영혼은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심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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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떠한 영혼이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영혼은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심을
제가 온몸으로 느꼈으니 주님 성모님 굳게 믿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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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작은 죄인님~~
무지무지 축하드려용 ~^0^
율리아님을 통해 무수한 은총들이 수두룩 박둑(?)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이곳 나주는 천국~~ 지상 천국~~^^♡

확신에 찬 님의 고백,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 기쁘시고 위로 받으실 것 같아용^^ ㅎㅎ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며
지상천국을 누리고 계시는 님의 기쁨 여기까지 흘러오네용^0^♡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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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깊은 내면의 깨달음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스치듯하는 모든일에 정성을 다해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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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도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받은 모든 사랑과 은총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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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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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저하지 마시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샘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나눠 주세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채워 주실 거예요*^^* 아멘~!!!

내적인 치유도 받으시고 영혼의 어두움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밝은 빛의 광명안으로 폭 안기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이 은총 잊지 마시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받기보다는 주는 사랑안에
참 행복과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는 작은죄인님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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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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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사랑을 비록 제 자신은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나눌 때 느끼는 기쁨은 세상 것과는 비교할 수 없었지요.

나누면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 짐을 느끼고 인간적인 사랑을 되받지 못한다할지라도

또 그 안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찾는 재미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이렇게만 산다면 여기(나주)가 천국이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지금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휘청휘청 거리지만

은총글 쓰며 다시 힘받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또 받게 되네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죄인님 저는 아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다른 형제들은 마음은 가득하나 온전히 다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고 또 기회가오더라도 처음부터
어떻게 할줄 몰라 사랑 표현을 못해 기회를 놓치고 아픈마음에 부족한 엄마에 또다시 상처를 주고 받게되지요.
저희 아이들 또한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가본데 제가 다 채워 주지못해 언데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집 순례하기를 바라지만 전혀 미동도하지 않고 이상한 사람들이 다닌걸로 생각하며
엄마에게 상처를 줍니다.  부디 저희 아이들도 님 처럼 주님의 사랑에 용해된 자 되기를 바랍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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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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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에 푹 젖어 사는 삶
에 맛드려 가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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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치 성직자의 구도의 길처럼, 멀고도 먼 길을 걸어왔네요.
그렇게 사랑받고 싶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글을 잘 쓰시니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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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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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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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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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받으셔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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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 치유!ㅜ 은총 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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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은죄인님~
영적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하고 아름닫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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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죄인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것같네요^ㅡ^
그 사랑에 보답하여 향기로운 작은 꽃으로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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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니주성모님과 함께 더욱더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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