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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가 기적수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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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16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2-08-03 22: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핸폰으로 올려서 잘 안되고 글이 다 붙어 버리네요 급하게 글 올려요
성모님께 우리 조카 낳으면 바로 올린다고 했거든요^^
잊어 버리기 전에 저에게는 장난꾸러기 조카 7살 남자 조카가 있어요
근데 밖에서 놀고 와서 들어 오면서 문에 손가락에 끼어서 다처 버렸어요
문도 쇠문이고 바람이 불어 세게 닫쳤어요
조카는 자저려지게 울기 시작 했고 손가락은 붓고 그 순간 기적수를 발라 주고 먹이고 했어요
그순간 울음도 그치고 그렇게 아프다던 놈이 뚝 식구 들이 안아프냐
문자 손을 흔들면서 아무렇지 않아요 그러는 거예요
우리 조카는 기적수로 급할때 여러번 치유 되서 보이기만 하면 다 먹어 버려요
조카는 성모님 물만 먹으면 낳는다고 체험을 많이해서 알고 있어요
장롱에 있는것도 조카들이 다 먹어 버려서 비상약이 동났어요
다음에는 더 깊은데 숨겨야 할텐데^^ 이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 향유 향기가

오늘 사무실에서 일하다 물건 결재 문제로 송금을 해 줘야 했어요

근데 마음이 힘 들었어요 잔고는 거이 바닥인데 주라는 사람은 많고

이렇게 낙담하다 아니야 엄마 말씀대로 긍적적으로 생각하자 하고 갚을수 있어서 감사 드렸어요

근데 그때 동산에서 맡았던 향유향기 은행으로 가던중에 진하게 풍겨 왔어요

제가 의심이 많은데 성모님께서 더 진하게 오래도록 주셔서

엄마 향기 성모님 현존을.체험.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0:45: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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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렇지 않아요! 그러는 거예요.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체험해봐서 잘 알지요!
발꼬락 심하게 다쳤었는데, 기도하면서
기적수 바르자 곧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핸폰으로 고생하시며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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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는 아무리 아무리 많이 마셔도 좋지요~
굳이 숨기지 않으셔도 되요~ㅎㅎ
조카가 나주 성모님 은총의 샘물로
영육간에 건강하고 성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영광 드러내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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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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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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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성모님 기적수에 위력
체험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오늘 8월 첫토요일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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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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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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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천사처럼님 귀여운 조카의 치유를 축하드립니다
에구 그렇게 성모님 기적수찿는 아기 드물잖아요
감추지 말고 많이 주세요
성모님 은총의 물 마시고 영육이 모두 건강한 아기로 자라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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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귀여운 조카가 철문에 손이 끼어 넘 놀라셨지요.
하지만 기적수로 치유되어 축하드립니다.
또한 조카가 너무나 좋아하는 기적수

그 모습이 상상되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제 손주도 기적수를 참 좋아한답니다.
한창 뛰고 놀기에 여기 쿵, 저기 쿵 잘 받치고

넘어질 때마다 저도 기적수를 발라주는데
기적수를 바를 때마다 울음을 그칩니다.
그리고 옆으로 흐르는 기적수 물을 혀로 핧고

넘 귀엽지요. 축하드려요. 예쁘고 지혜로운 조카로
자라나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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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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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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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사처럼  님  무지 더워  땀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저절로 웃음이  터졋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이 있어서  행복하십니다

쇠문에  끼인 손가락이 세상에  !!

그러니  보이는 데로 다  마셔 버리는 애기들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다음에 더 깊어 숨기셔야 겠군요 하하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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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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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완전히 맡기고 사는 우리의 삶!!! 정말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받아주신다고 굳게 믿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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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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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
개구장이 조카한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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