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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스카프 그리고 꿈에서 뵈었던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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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안의평화
댓글 33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2-08-18 19:0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부터 개인적으로 나주 순례를 다니고 있는 서 마리아라고 합니다.

늘 홈에 들어와서 여러홈님들 글을 읽고 은총을 많이 받고 하면서도 한 번도 제가 글을 올리지 못한것은

제 용기가 부족해서 였습니다.

 

이번 8월 첫 토요일에 회사에서 여름휴가를 맞춰서 내어 저희 친언니 안젤라와 순례를 다녀왔는데요.

그동안 나주 순례하면서 여러가지 징표도 보여 주시고 은총도 많이 내려 주셔서 저에게 한꺼번에

다가온 시련들이 하나씩 풀어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하느님께서 이렇게

하나씩 풀어주시는거라고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얽힌 실타래처럼 제 힘으로 도저히 풀수가

없었고 벼랑끝에서 저는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을 미친듯이 찿기 시작했습니다.

나주 사이트에 들어가서 일주일정도 안에 게시판의 모든 글을 다 읽고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내용과

동영상도 모두 샅샅이 뒤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주는 진실이고 꼭 가야되겠다구요.

 

그때부터 정말 어려운 여건에서 순례를 다니며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기도봉헌란에 수없이

많은 글을 올리면서 간절한 제 기도를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8월 첫토요일 기도가 끝나고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나서 다음날 일요일에 언니와 함께

영혼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갈바리아동산 예수님 발을 만지며 위로해 드리고 성모님과 요한사도

그리고 막달라마리아 성인 성녀상도 만지며 기도드리고 나서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예수님 발아래로 힘들게 두 줄기 진액이 내려오고 있었어요. 성모님 가슴에서는 장미향기가 많이 났어요.

저같은 죄인에게도 이런 은총을 내려 주시다니 정말 죄송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체험했던 많은 은총 보따리는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 놓을께요^^

집에서 맡았던 너무도 강렬하게 맡았던 장미향기, 십자가의 흔들림, 천진암성당에서 미사볼때 어마어마하게 여러번 풍겨주시던 장미향기...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이번에 순례다녀와서 많이 아팠어요.

순례 갔다와서 휴가동안 계획했던 집안 정리를 했는데 무거운 짐을 옮기기도 하고 정말로 땀이 비오듯

하게 많은 힘든 일들을 했었거든요.

그날 일을 마치고 누워있는데 세상에 제가 10번이상 15번정도 빠른속도로 빙빙돌며 어지러운거에요.

가끔 체했을때 좀 심하게 어지러운 적은 있었는데 이번 상황은 아주 다르게 심각했습니다.

머리 각도를 조금만 움직여도 빙빙돌고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며 두려워졌습니다.

아침에 병원 여는 시간에 맞춰 간신히 병원에 갔는데 더위먹고 과로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아 심하게

어지러운거라고 하셔서 열흘정도 주사와 약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그저께는 너무 어지러워 회사에 결근

까지하게 되었어요.

 

하루 결근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갑자기 전에 순례길에 언니가 사주었던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이 나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머리에 질끈 묶고 기도를 했어요. 30분정도 기도하고 나니까 전혀 어지럽지가

않은거에요. 치유받은거였어요. 

세상에~!  율신액스카프 체험담 읽었을 때 설마 그럴까? 하고 의심을 많이 했었거든요.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출근할 수 없을 상태의 중증 어지러움을 치유받고 무사히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러다가 어제 새벽에 꿈을 꾸었어요.

그때까지도 돌아누울때나 머리를 숙일때나 머리 각도를 움질일때 조금의 어지러움은 남아 있었는데

꿈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운 한복을 입으시고 목주변에 향유를 엄청나게 흘리고 계셨어요.

그러면서 손바닥에 많은 향유를 묻히시더니 저에게 발라 주시더라구요.

꿈속에서도 얼마나 좋았던지^^

잠에서 깼는데 하나도 안 어지러웠어요.

오늘도 출근해서 일도 열심히 했구요.  퇴근해서 지금까지 하나도 안 어지럽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이번에는 주님 성모님 영광을 꼭 드러내야겠다는 강한

믿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자매님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릴께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0:07: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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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위로와 찬미가되리라 믿어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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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어지럼증 치유 받으신
사랑하는 주안의평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꿈속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것은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았음을 알게 해 주심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기도봉헌란에서 주안의평화님을 많이 뵈었어요.
이렇게 은총 나눔 장소에서도 뵙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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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자매님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주안의평화님~율신액 스카프의 치유와  꿈에서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의 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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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잠에서 깼는데 하나도 안 어지러웠어요.
오늘도 출근해서 일도 열심히 했구요. 
퇴근해서 지금까지 하나도 안 어지럽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안의평화님~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전에 받았던 많은 은총도 함께 나누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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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축복 받으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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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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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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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꿈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운 한복을 입으시고 목주변에 향유를 엄청나게 흘리고 계셨어요.

그러면서 손바닥에 많은 향유를 묻히시더니 저에게 발라 주시더라구요.

꿈속에서도 얼마나 좋았던지^^

잠에서 깼는데 하나도 안 어지러웠어요.

오늘도 출근해서 일도 열심히 했구요.  퇴근해서 지금까지 하나도 안 어지럽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안의  율리아님께서 꿈속에 나오셔서 향유를 발라주시고 실제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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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도저히 출근할 수 없을
상태의 중증 어지러움을 치유받고
 무사히 일을 할 수 있 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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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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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동안 나주 순례하면서 여러가지 징표도 보여 주시고 은총도 많이 내려 주셔서 저에게 한꺼번에

다가온 시련들이 하나씩 풀어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을 하느님께서 이렇게

하나씩 풀어주시는거라고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얽힌 실타래처럼 제 힘으로 도저히 풀수가

없었고 벼랑끝에서 저는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을 미친듯이 찿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꿈속에서 엄마 만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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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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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크신 은총
넘치는 은총과
님의 강한 믿음에
아멘의 연발입니다.

아직도 나주를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도 거부하고 반대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님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받아들여
은총을 받게 되길 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앞으로 풀어 놓으실 은총 보따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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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주안에 평화님!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저도 어지럼증 많이 겪어봤는데 정말 힘들지요

치유 받으시고 기쁨 가득하신 님의 은총글 읽으니
저도 기뻐옵니다

병든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구원 받을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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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안에평화님!
제가 마구 마구 기쁘고 감사하고 넘 좋아요.
어지럼증 저도 겪어봤는데요. 무지 힘들어요.

제 경우는 님과 좀 다른 경우지만
근데 율신액스카프와 율리아님의 향유를 발라
주신 꿈! 정말 대단한 은총과 치유에 넘 기뻐요.

저도 2년전 위염이 심했는데
한복입으신 율리아님의 목덜미에 젖어있는 향유를
보고 물론 인테넷에 올라온 사진에 십자 성호를 긋고

그은 손을 제 배에대고 기도했는데
왕!~ 치유받아 지금까지 괜찮아요. 전 약을 10년이상
먹고 있는 데 위가 괜찮습니다. 치유받아서...아멘

넘 기쁘시지요. 저도 넘 기뻐요. 님의 치유가 제가
받은 것처럼 기쁩니다. 사랑해요. 주안에평화님
무지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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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시고
율리아님이 꿈속에서 향유까지 발라주시어 완전 치유 받으셨군요~
오~ 놀라워요~~
주안에 평화님~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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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은총은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지요.
저희 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저희 엄마께도 꿈에서라도 율리아님이 나타나셔서
향유 발라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주안의 평화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저희 엄마가 자리에 누워계신 터라 마음이 항상 아프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순례 잘 다니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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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와아^^
정말 축하드려요~~^^
꿈속에서 율리아님께서 향유를 발라주시었다닝~~
넘 좋으셨겠당~~ ^^ㅎㅎ

율신액 스카프 정말 치유 은총이 짱이지용? ^^
앞으로 두루두루(?) 활용(?) 하시어 은총 가득 누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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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올 주안에평화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어지러움 증도 치유받으시고
꿈속에서 율리아님께서 향유까지 발라주셨다니 정말 기쁘셨겠어요
님게서 받으신 은총들 궁금하고 기대 되어요
다음편도 기대 할게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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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치유은총을 올려주심에 우리모두도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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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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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안의 평화님~너무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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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머리 각도를 조금만 움직여도 빙빙돌고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며 두려워졌습니다.
아침에 병원 여는 시간에 맞춰 간신히 병원에 갔는데 더위먹고 과로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아 심하게
어지러운거라고 하셔서 열흘정도 주사와 약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그저께는 너무 어지러워 회사에 결근
까지하게 되었어요.

하루 결근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갑자기 전에 순례길에 언니가 사주었던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이 나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머리에 질끈 묶고 기도를 했어요. 30분정도 기도하고 나니까 전혀 어지럽지가
않은거에요. 치유받은거였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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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우와!
부러워요 축하해요 좋은글 많이올려주세요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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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사이트에 들어가서 일주일정도 안에 게시판의 모든 글을 다 읽고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내용과 동영상도 모두 샅샅이 뒤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주는 진실이고 꼭 가야되겠다구요."

아 - 멘..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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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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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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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안의 평화님

글을 읽는 내내 놀라웠습니다

그럴수도 있군요

그렇게도 심한 어지름증이...!!!

율신액 스카프  의 위력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셔셔
감사와 찬미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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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어지러움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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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루 결근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갑자기 전에 순례길에 언니가 사주었던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이 나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머리에 질끈 묶고
기도를 했어요. 30분정도 기도하고 나니까 전혀 어지럽지가 않은거에요.
치유받은거였어요.세상에~!  율신액스카프 체험담 읽었을 때 설마 그럴까?
하고 의심을 많이 했었거든요.확실히 체험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안에평화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안의평화님...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많은어려움도 하나하나 해결해주시고 영육간에 건강
도 지켜주시는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참으로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율리아님게도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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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새벽에 갑자기 전에 순례길에 언니가 사주었던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이 나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머리에 질끈 묶고 기도를 했어요. 30분정도 기도하고 나니까 전혀 어지럽지가

않은거에요. 치유받은거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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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에~!  율신액스카프 체험담 읽었을 때 설마 그럴까? 하고 의심을 많이 했었거든요.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출근할 수 없을 상태의 중증 어지러움을 치유받고 무사히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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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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