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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 이런 저도 사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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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6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2-09-10 22:32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제가 쓰는 글자 수 만큼, 획수 만큼 제가 지은 죄를 용서 해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님 들, 잘 지내셨죠?

 

예수님, 성모님의 못난 아들, 근심 걱정거리인 아들 '아기' 가 오랜만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에 글 로써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나주 에 가다가 못 가다가 했는데

지난 7월 초 에 사무실 이전을 했는데 이전 준비 하고 오픈 하느라 

6월달 부터 너무 바빠서 이번 9월달 까지 나주 에 가지 못했어요

 

근무 시간도 많이 늘어나서 하루 13시간 정도 일하구요

 

이런 저런 핑계로 게시판에도 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나주에 가서 은총 못받고 게시판도 못들어 오고

나주성모님 모시고 하는 기도회 에도 가지 못하다보니

 

저는 영적으로 나약해지고 결국 세속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아들 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글 로 다 쓸수도 없는 죄를 많이 지어서

예수님 성모님 은 물론이고 부모님 과 두 딸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저도 이러면 않되는데 자꾸 유혹에 넘어가고 자기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죄에 무디어 지는게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며칠 전 아침 출근길 에 운전을 하면서

"예수님 ! 성모님 ! 저 이렇게 죄 많아도 사랑하시나요 !!!'

라고 서글픈 마음으로 막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그랬더니,,,

바로 예수님, 성모님 께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그 응답은 바로 제가 듣고 있던 성모님 찬미 의 가사 를 통해서 였습니다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떠나지도 잊은적 도 없었단다

 

 아가야 네가 슬퍼하면서 눈물 흘릴때

 네가 아파 신음할때 너의 눈물 내가 보았다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아가야 네가 기뻐하면서 찬양 할때에

 간절하게 기도할때 너의 기도 내가 들었다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예수님, 성모님의 응답을 확인한 순간

저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가슴이 메어 왔습니다

 

내가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어도 나를 사랑하신다니,,,

내가 이토록 많은 죄를 지어서 엄마, 아빠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도 나를 잊지 않으셨다니,,,

내가 이토록 예수님, 가슴에 못을 박고 성모님 가슴을 찢었는데도 사랑하신다니,,,

 

이제 내가 할수 있는건 진정으로 회개하여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가는 것이라는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제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 혼자서는 너무 나약하여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예수님, 성모님의 예쁜 아기, 갓난아기 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님 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제가 근무하는 곳 과 한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나주 성모님 모시고 바치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사무실 이전하기 전에는 매주 갔었는데 사무실 이전이후에는

퇴근시간이 오후 9시 라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해서

사장님께 양해 를 구하고 매주 수요일 만큼은 일찍 마쳐서

꼭 나주성모님 모시고 바치는 기도회에 가서 기도회원분들과 함께

기도 하고 찬미 하려고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제가 다시, 진짜 다시 새로 시작할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손수 마련하신 초라한 배,,,

그 배를 타고 저는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전 친구들을 만나면서 끊었던 술을 다시 마시게 되었고

저는 호화로운 배 의 화려함에 이끌려 결국 그 배를 탔습니다

 

그 배를 타니 딴 세상 이었습니다

술 을 마시면 괴로운 기억을 잊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괴로운 기억이 더 술을 마시게 했습니다

결국 저는 호화로운 배 에 판을 깔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면서 불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흥청 망청 마시고 놀던 모든 사람들은 바다에 빠졌습니다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들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찾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 살려 주세요 ! 제가 잘못했어요 ! 한번만 기회 를 더 주세요 !"

 

제 목소리를 들으신 성모님께서 얼른 손을 뻗어서 절 구해 주십니다

 

저는 엄마 품에 꼭 안겨서 맘껏 울었습니다

 

눈물을 닦고 옆을 보니 율리아 엄마 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님들 모두가 절 위해 기도 하고 계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가 많이 필요 합니다. 도와 주십시요

 

물론 저도 노력할것입니다

 

제가 다시 새롭게 성령 으로 거듭나 나주 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날을 기다려 봅니다. 아멘

 

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 졌어요

그만큼 저의 죄가 많이 용서 받았고 은총 받았다고 확신 합니다. 아멘 !!!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할 날을 기대하며 영혼을 정화 시키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배경음악 : 유 마태오 님 '아가야 너를 사랑해'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4:20: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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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찬양을 통해 위로 받으시고 은총 받으시며
다시금 새롭게 부활하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까지 함께 도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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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제라도 돌아오셨다니 정말정말 후회안하실 선택을 하셨네요!
우리가 회개할 때 하늘에 선의 나무 열매가 가장 많이 탐스럽게 맺힌다는데,
아기님! 아기님의 선의 나무에는 이미 선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혔으리라 믿어요!
저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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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아멘 ~!!!

 사랑하는  아기님 ^^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용기를 잃지마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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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다시 새롭게 성령 으로 거듭나
나주 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날을 기다려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누구나 부족해서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빠지고 ㅎㅎ 저도 엄청 반복했습니다. ㅎ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할때가  바로
가장 높이 치고 올라갈 절호의 기회입니다.

더 큰 선물 주실려고 시련을 허락하신 주님의사랑을
굳게 믿고 , 새롭게 시작할때, 주님 영광받으시고,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아기님 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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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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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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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배반할 뿐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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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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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기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늘 말씀하셨잖아요~

지금 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하면된다구요~~
그러니 정말 잘 돌아오셨어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되요~~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이젠 더욱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 곁에서 더 잘 사실겁니다~

다들 여러번 겪었던 일들입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함께 기도해요~~~
늘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가득 받으소서~~~

"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

이 가사말이 참으로 좋습니다~
아가님의 노래가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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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lily 님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배경음악 은 '유 마태오' 님께서 부르신 '아가야 너를 사랑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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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Me too !!  허허 
저도  늘 자빠졌다가  일어나곤 한답니다

걱정 마십쇼.
율리아엄마가 항상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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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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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새로 시작하면 된다고 늘 말씀하시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노력해요.^^
아기님이 새로 시작하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시리라 믿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사랑스런 두 따님까지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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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솔직한 고백의 글에 먼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찌 이게 아기님의 모습만 이겠습니까? 저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이 글을 쓰셨다는 자체가 벌써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받으셨으리라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서려는 의지가 중요하듯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일어서시려는 아기님의 용기에 힘찬 박수의 기도를 보냅니다.
화이팅!!  항상 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 "힘내시고 다시 시작해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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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기님 화이팅!!!

아기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의 모습도 생각나 함께 반성하고
또 회개하게(새로 시작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 됩니다.

제가 얼마 전까지만해도 일이 너무 많아 일에 파묻히고 짓눌려서
기도생활도 잘 못하고...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영적으로 힘이 안나니까
일도 더욱 할 수 없고...

그때 깨닫게 해주신 것이 '아, 이 모든일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그럼, 주님께서 지금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하고 물어물어 하나하나 일하자
꼭 필요한 일 하게 해주시어 일 시간도 효율적으로 하게 해주시어  기도에도 충실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우리가 물론 생활의 기도도 바치며 일하지만, 최소한 침잠하고 묵상하고 주님께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암튼 저는 아주 최근에 극복하고 나아가고 있어요.

아기님 힘내세요. 아기님을 늘 응원하고 있어요. ^^
이번 10월 첫토요일에는 꼭 만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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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제가 예수님, 성모님의 예쁜 아기, 갓난아기 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아멘

부족하지만 아기님을 위해 기도드리며,
저 역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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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눈물을 닦고 옆을 보니
율리아 엄마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님들
모두가 절 위해 기도 하고 계셨습니다

아멘!

아기님, 힘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하신
님께서는 진정 복되십니다.
우리 그 행복을 이제 절대 놓치지 말아요.

아기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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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돌아오셔서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 곁에서 우리 함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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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아가야 네가 기뻐하면서 찬양 할때에~
간절하게 기도할때 너의 기도 내가 들었다~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아~멘!!!!

사랑하는 아기님...반가워요 님께서는 가장 사랑받은 아기임을
찬미가사에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축하드려요 ㅎ ㅎ ㅎ살다보면
넘어지고 또넘어지고 그러지요 낙담은 마귀가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힘을내어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승선하셨으니
얼마나 큰 은총이신지요?다시한번 축하드리며~우리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봉헌해요 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늘 기억속에
어머니 사랑기억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그 아픈마음
까지도  생활의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힘내세요 아기님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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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오랜만에 뵈니 무척 반갑네요
기도 중에 기억할께요~힘내세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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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성모님 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시기를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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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가야 너를 사랑해
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그 노래속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신 님..
다시 시작하는 작은영혼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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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기님!
글을보면서 선율과함께 흐르는 가사를 들으며
눈물이납니다...

방황중에도
술이있을때도
화려한불빛도
채울수없는 사랑. 예수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
돌아오려는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그마음에 이미 편지보낸답장처럼
답장을받으신 아기님!
지치고 쓰러져도
또 다시금 죄에 빠져도

들리시나요...
엄마음성!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우리 이제 새로시작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같이 시작 하겠습니다......"라고하시며
천상의어머니와함께하시는 사랑의 손을
내밀어주십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실망하지도말고
엄마 손 꼭 잡고 가자고...하십니다.

생활인으로 ,가정의책임감도
경쟁사회에서의 피곤함도
애타게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보둠어주신 품으로
구세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품으로
통로되신 율리아님 품으로 오시어
세상이줄수없는 평화와 사랑 듬뿍 안아가십시요...

부족한 기도
아기님을 위해 율리아엄마 기도에 합하여 올립니다...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우리모두를 사랑하시는 천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 계신 아기님!...
기도안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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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떠나지도 잊은적 도 없었단다

아멘!!!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넘어지고, 때론 쓰러지기도 하지요.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 순간 늘, 새롭게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해요~~사랑해요~~~
아가님~~아~자~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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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너를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었단다.
네가 간절히 기도할때 너의 기도 내가 들었다.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


네가 슬퍼하면서 눈물흘릴때
네 옆에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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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야님
감동이 뭉컬 밀려 옵니다

저도 저같은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을것 같다라는
마음이 많이 밀려오곤 하였지요...

진보하여 앞으로 빨리  나아가지 않는  굼뱅이를.....
때로는 완전 퇴보까지 서슴치 않는
진저리가 나실것이라고...

그러나  문득 문득  율리아님을 떠올리면
하느님의 깊은 사랑에  마음이 순식간에 녹아  감동으로 젖습니다

아직 그분을 저희 곁에  머물도록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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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님 !
제가 전에 알던 아가님입니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몹시 궁금하답니다.
어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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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태어나신 분!! 아가님!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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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아이님의 댓글

구원아이 작성일

자유의지로 죄를 지을 지라도 우리를 기다리시고 회개만을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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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힘든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아가처럼 달아드는
아기님을 더욱더 사랑 하실 꺼라
믿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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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떠나지도 잊은적 도 없었단다

 아가야 네가 슬퍼하면서 눈물 흘릴때

 네가 아파 신음할때 너의 눈물 내가 보았다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단다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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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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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제 내가할수있는건 진정으로 회개하여 예수님,성모님께

      원 하시는 삶을 살아가는것이라는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회개를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힘과 용기가지시고, 기도회에도 참석하시고,
      더욱 더 성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아가님의." 글 잘 읽고갑니다.
      힘 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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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님의 글을 읽으며 제모습도 봅니다
늘 나약하여 넘어지는 모습이 우리에 모습이 아닐런지요 ?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묵상하시고 은총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예수님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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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님의 글을 읽는 내내
님의 마음이 되어
님이 울 때 저도 하염없이
함께 울었습니다.

아름다운 님의 마음이
저를 울렸습니다.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니
그분들의 사랑에 가슴이 메이며
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울보인가 봅니다.

아기님, 어린 아기처럼
순수한 아기님. 사랑합니다.

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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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부족했던 제 맘
돌아 보게 되어요.

주님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저희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그 고통들로

저희들에게 주신 구원들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을 개인적으로 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했을지라도 저희들을 사랑
한다하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
을 떠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 하신 그 사랑이 얼마

나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믿음으로 쓰러지지 않게
해주심이기에 저도 너무나 부족해 님맘 함께합니다.
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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