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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명의 해외 순례자가 나주에 첫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의 은총의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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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9건 조회 1,570회 작성일 12-10-03 00: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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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33명 나주 방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추석 연휴임에도  해외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주 성모님의 집, 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

정말 매일 새로운 얼굴들이 성모님을 뵈러 오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봉사자들은 연휴도 봉헌하고 해외순례자 분들을

맞이하지만, 그러나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매일 새로운 순례자들이(대부분 처음 온 순례자들)

나주 성모님을 알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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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들은 기쁠 수밖에 없습니다.

10월 1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33명이 나주 성모님을 방문했습니다.

 

모두 처음 오는 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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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을 보며 나주에서의 성체기적에 대한 안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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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에게 설명을 해주고 계시는 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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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중에 6번을 목격하였고 그 중 2번은 제가 율리아 자매님에게  직접 영해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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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께서는 30여분 동안 본인이 직접 경험 한 성체기적을 생생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를 영해주었는데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관할 교구에 순명하기 위해 성체를 보존하지 못하고 모셔야 하는 것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고 있었습니다. 모시고 나면 증거가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서...제 손으로 영해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제 손을 율리아 자매님 혀에 찍었는데,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손을 그곳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이고 강복을 해주었습니다."

성체기적의 산증인이신 수 신부님의 이야기를 모두 고요히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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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2일 오후 10시경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오셨을 때

"성체기적이 일어난 이 거룩한 곳에서 여러분과 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미사를 드리시겠습니까? "

"Yes, Father!" (네, 신부님!)

당초 일정에 미사 계획이 없었던 이들은 흔쾌히 미사를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미사가 바로 드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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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성체를 모실 때에 장괘한 채 입으로 모시기를 원하셨고. 현 교황님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여기 나주에서도 성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다하여 교황님의 권고에 따라서 장괘하고 입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혀를 이 정도만 내밀어 주시면 제가 성체를 영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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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모시러 나가는 수녀님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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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dy of Christ."(그리스도의 몸.) "Amen."(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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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27일 성체가 내려오신 자리를 보존 해둔 아크릴 상자. 그 위에 성혈과 향유, 참젖을 내려주신 곳에 경배하며 향기를 맡는 순례자들은 매우 경건하게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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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고 몇몇 순례자들은 손을 떨며, 눈물을 흘렸고 크게 우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거룩한 미사를 드리고나서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있었던 젊은 친구들도 얼굴이 환해지며 마음이 활짝 열렸고, 우리들은 차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찬미노래를 크게 부르며 성모님 동산으로 올라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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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며 동행해주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올랐습니다. 사진을 찍는 이들도 별로 없었고 모두 기도에 열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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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한명 씩 만졌는데, 예수님의 발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모두 너도 나도 한번 더 만지려고 다시금 손을 뻗혔습니다.

갈바리아에서는 33명의 찬미 소리가 성모님 동산에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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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순례자들의 증언 중-

 

이들은 율리아님을 너무 만나고 싶어 했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셨기에  뵈올 수 없었기에

"기도회때 다시 오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기도회가 있는지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음)

 

극심한 고통 중의 율리아님은 이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시며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셨음은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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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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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4:44: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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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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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와~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
예수님 나이 숫자만큼 오셨으니까 특별한 은총 받으시길 바라며 ...
주님과 성모님 저분들 멀리서 오셨으니까
발자국 수만큼, 비행기 프로펠라 날개 돌아가는 수만큼 많은 은총 내려 주세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절대 떠나지 못하도록 성심속에 꽁꽁 묶어 두세요.
그래서 나주에 또 가고 싶은 열망을 불어 넣어 주시어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가득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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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33분의 순례자분들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은총가득받으신 모습들~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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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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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곳에 오고싶었는데 저를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것에 저는 너무나도 감동받았습니다."



          추석 연휴임에도 해외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않은 나주성모님동산!!!!!
          살아계신 성인수신부님께서, 순례자분들께,미사를 드려주셨고,
          모든 진실을 설명하셨으니 그들의마음에는 큰 감동들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33명의 순례자분들께,깊은감사드리면,나주에오심을 환영합니다.
        나주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곳입니다. 매일전파 소식이 퍼져나가니,
        앞으로는 평일날에도 무지무지많은 순례자들이 모일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곳인데, 그들이 먼길을
        마다하지않고오셨는데, 많은 은총받으셨을것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힘 내시길바랍니다.
        이 죄인을위해, 오늘도 고통속에 계시겠죠?
      나주 5대 영성따라, 생활의기도하면서,  초토위에서,
      새싹이 돋아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추석연휴인데도 바쁘게 지내셨군요.
      순례자분들을위해, 한걸음,한걸음 걸을적마다 다 은총의 발자국일것입니다.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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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    +    +

드뎌 3밤만 자고나면 그립고 그리운 성모님동산 !  여러말 필요없이 룰루랄라 ~!  88고속도로  !  황금벌판  !  으으메 기분이 샤봉이넹 ( 매끌매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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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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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국 멀리서도 나주성모님의 기적과 진실을믿고 순례하고 미사를 드리러오는데~ 어찌하여 바로 나주를 관장하고 있는 광주교구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답답한마음은 반대자들은 알고나 있는지?  교만과 체면으로 가득찬 마음들을  비우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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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세계 최대의 성지가 있는데
370만원을 싸들고 외국 성지로 가는 한국의 정신나간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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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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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33명의 순례단 소식 기쁩니다
이렇게 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이 흘러들어가고 있음이
너무도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신 그분
들에게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그리고 각자에 필요한 은총
받아가시기를 봉헌합니다  소식 전해주심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첫토요일 동산에서 모두들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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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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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말레이시아에서 순례오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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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를 영해주었는데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관할 교구에 순명하기 위해 성체를 보존하지 못하고 모셔야 하는 것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고 있었습니다. 모시고 나면 증거가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서...제 손으로 영해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제 손을 율리아 자매님 혀에 찍었는데,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손을 그곳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이고 강복을 해주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과 말레이시아 순레자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은총글을 정성스레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은총많이 받으시고 10월 첫토에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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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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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많으신 분들이 단체로 오셨네요.정말 기쁨니다.
코앞에 두고 안가는 한국 신자들이 생각나 아쉬운 마음이 겹쳐서 들긴 하지만
언젠간 드러나실 주님영광과 성모님성심승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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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방문하신 말레이시아 33명
모두 축하드려요^^
저마다 필요한 은총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성체기적의 산증인이신 수 신부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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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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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순례오신 말레이시아 33분 모두에게 나주 성모님의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내려주시고,
그 나라 모든 이들이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회개로서 위로의 자녀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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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산증인이신
수신부님의 말씀을 직접들을수있는
선물받으신
말레이시아 순례자님들...
은총가득한경당에서
거룩한미사에 함께하셨으니
주님성모님 사랑의안배하심을 느낍니다...

멀리서 오신정성에
팔벌려안아주신
천상의어머니...

사랑과은총가득안고 가시어
세상곳곳에
나주성모님향기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의통역자님!
나주성모님사랑이
세계만방에 흘러갑니다...계속...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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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말레이시아에서 순례오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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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순례단들이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기억하며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전하시는
사랑의 전달자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사랑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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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말레이시아 이슬람에 나라를 나주 성모님께서 깨우고 계시군요

한 방울에 물 방울이 샛물이 되고 시내물이 되고 강이 되어 바다를

이르듯이 동남 아시아 말레이시아도 그분들에 한분 한분에 의해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자녀될날이 얼마 남지 않는것 갖습니다

사랑에 통역자님 기뿐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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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레시아에서 오신 순례단님, 반갑습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머무시는 동안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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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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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제,우리나라 사제님들과 수많은 신자들도,영적으로 깨어나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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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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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축복받은 33명의 순례자분들~~
멀리서 오신만큼 은총 더 많이 내려주셨으리라 믿어요~~^.^
국경을 초월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부르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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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33명의 순례오신 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치유 많이 받고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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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쁜 소식 전하여 주시니 감사드려요

멀리 외국에서 찾아온 당신의 자녀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꼭 다시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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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월첫토에 오실거지요? 감사감사!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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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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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
멀리서 성모님의 자녀들이 찾아왔네요 추석이면 집떠난 모든이가 집을 찾아오듯말이예요
많이 기쁘 성모님 가슴에 위로의 꽃이 피웠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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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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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의 율리아님은 이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시며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셨음은 물론입니다.

아멘~

더욱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이지시길 빕니다~

성체기적의 산 증인이신 수신부님께서
33명의 말레이지아 순례단에게 미사와
성체기적을 잘 설명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순례하신 그 분들이 돌아가 각자각자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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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아멘 ^^

멀리서 순례오신 서른세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하신 님들은 진정 행복하신 분들이십니다...
넘치도록 주시기로 약속하셨으니...부디 은총과 축복과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시는 날까지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머무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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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멘~!!!

 순례오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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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율리아님을 너무 만나고 싶어 했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셨기에  뵈올 수 없었기에
"기도회때 다시 오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의 율리아님은 이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시며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셨음은 물론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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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의 통역자님...!!!    이렇게 눈물이 나게 좋은 소식 또한 처음으로 순례하신 외국인지라 더 감동하는 마음과 함께 나주성지가 인준이

가까워짐이 지금도 그렇게 율리아 엄마께서는 대속고통으로 보속하시니 하루 빨리 인준 됨을 굳게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멀리에서 오신 외국분 33명 큰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심을 믿으며 주님과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지금 너무나 심한 박해속에서

용기을 주시니 더욱 힘찬 마음으로 기도와 겸손으로 사랑 실천이 이루겠다는 결심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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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말레이시아 순례자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더욱 큰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 스스로 삶 속에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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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들은 율리아님을 너무 만나고 싶어 했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셨기에  뵈올 수 없었기에
 "기도회때 다시 오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

한 순간도 편히 못 계시는 율리아님.....
저의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생활로 인한 고통들임을 압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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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기븐소식 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립니다
마라이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순례다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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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셨기에  뵈올 수 없었기에
"기도회때 다시 오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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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머니의 가이 없으신 그 높고 깊은 사랑에

합당치 못하게 순례했던 그 많은 세월들을 되돌아 보며
이렇게  새로  순례오시는  수많은 순례객들에게

자비와 용서와  회개의 은총 가득 내려 주시어
모두  한번에 영적인 눈이  뜨여 지고 영적인  귀가 열려져
어머니 옥좌 앞에 합당한 아멘으로 응답하며
달려 오게 하시어 하늘 나라 자녀들로 아름답게  변모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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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먼 길 순례오신 모든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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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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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정말 좋은 성지입니다."
"정말 이 곳에 오고 싶었는데 저를 나주로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난 거룩한 이 곳에서 기도하고 미사하였다는 것에 저는
너무나 감명을 받았습니다." -순례자들의 증언 중-아멘!!!

진심으로 모든분 축하드리며 기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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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먼 길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사랑과 은총이 넘치도록 내려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쁜 소식 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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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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