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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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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알하나
댓글 39건 조회 1,422회 작성일 12-10-08 15:28

본문

예수님! 제가 쓰는 글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며, 또한 제가 쓰는 글자의 자음과 모음 수만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10월 첫토는 정말 못 갈뻔 했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불러 주셔서 순례 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가  아프셔서 입원중이신데 제가 나주 순례간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가지 말라고

하실 까봐 아버지와 주위분 들에게는 직장에서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오후에 혼자 순례를 갔었습니다.

 

아프신 어머니가 걱정 되었지만 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어요.

감사 드릴 분이 너무 많아서 그 분들 미사봉헌이라도 해드려야지 안 되겠더라구요.

이번에 어머니께서 많이 안 좋으셨는데 주님,성모님께서 많이 호전 시켜 주셨어요.

 

성모님동산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속옷 런닝 앞섶에 향유를 내려 주셨어요.(사진 첨부)

참 부족하고 기도도 제대로 못한 죄인에게 향유를 주셨어요.

주님,성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감사드리고, 저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엄마와

부산지부 식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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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4: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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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속옷 런닝 앞섶에 향유를 내려 주셨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밀알하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밀알하나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늧게라도 오시고자 하는 그마음 어여삐여기시고~
귀한 선물주셨군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머니 빠른쾌유를 위하여 주모경 바쳐드립니다
힘내시고~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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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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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순례에 오시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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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참 부족하고 기도도 제대로 못한 죄인에게 향유를 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밀알하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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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드리며 순례하시어
성모님의 향유로 뜨거운 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밀알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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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밀알하나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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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순례를 오시기 위해 애쓰신 님의 맘
주님 성모님께서 아셨으리라 생각되어요.

어떻게든 오시면 퍼부어 주시는 엄청난 사랑들!
모두가 우린 축복입니다.

사랑하올 밀알하나님 첫토에
향유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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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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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밀알하나님의 믿음을 보시고

향유를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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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프신 어머니가 걱정 되었지만 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어요.

감사 드릴 분이 너무 많아서 그 분들 미사봉헌이라도 해드려야지 안 되겠더라구요.

이번에 어머니께서 많이 안 좋으셨는데 주님,성모님께서 많이 호전 시켜 주셨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 밀알하나님
어머니께서 호전되시고
향유도 받으시공 ^^ 아 부럽네요 ㅋ
밀알하나님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축복 가득 내려주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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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받고  기뻐하시고
영광 돌려드리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됩니다.
어머니의 치유은총을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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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밀알하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머니께서도 많이 호전되셨다니 기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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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고 오셔서
더 많은 은총과 사랑 받으셨네요^-^

향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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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을 향한 밀알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머님께서도 호전되시는 은총과
향유를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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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새 저의 믿음이 많이 허약해진 것 같네요...
이전에도 여러 행사네 캠프네 하며 순례를 빼먹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요새는 기도도 생각이 잘 안 나고...
저는 향유를 받은 적이 없어요..
아마 제 믿음이 부족해서겠지요...
더욱더 반성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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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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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축하드립니다...
효성스런 자녀의마음을
위로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밀알하나님!
착하신 고운마음에
선물주신거네요...
어머니아프신곳이 사랑의향유로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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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나주성모님께 완전히 의탁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네요.
저도 그런 님에 마음 본받아야겠어요
사랑합니다.
은총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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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렵게 온 순례이지만
주님께서 은총 주시고 향유를 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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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밀알 하나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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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은 아무나 하~나 ~ " 라는 유행가를 흥얼 그리다가 님께서 올린글을 보고 갑자기  " 향유는 ~아무나 받 ~나 ! " ( 그레고리안 성가로 부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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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 향유
 저도 받은 셈치고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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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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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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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밀알하나의  기도 보시고 어머니 많이 호전되게
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드립니다

 향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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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밀알하나님!어머님이 아프신데도 온전히 의탁하면서
순례오신 님의 믿음 넘 훌륭하세요~

온전한 의탁으로 오셔서 향유 받으시고
어머님도 많이 좋아지심 축하드려요~

어머님이 빨리 치유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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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향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향유로 인하여 어머님의 건강도 회복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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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받으신 향유를 올려주시니 성모님께서 사랑을 베풀어주심을 알겠어요! 우리모두에게도!!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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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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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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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향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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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밀알 하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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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향유도 받으시고..
어머님의 건강도 호전되시고..
사랑하는 밀알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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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을 받고도 하느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제가 한심스럽지만 ...  언젠가는 수치심을 버리고 용기를 내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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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큰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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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향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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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밀알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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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아프신 어머니가 걱정되었지만 모든것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 순례길에 오르게 되었어요.


            모든것 봉헌하고, 순례길에 오른다는것이 쉬운일이아닌데,
          나주에 현존하고계신,주님,성모님께서, 님의 지극한 사랑에
          놀라워 속옷 런닝앞섭에 향유을 주셨군요.
          어머니께서, 많이 호전되셨다니, 축하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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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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