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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저의 요한이가 태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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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7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2-10-12 17:35

본문

오늘 퇴근후 오전에 휴식을 취한뒤 저의 막둥이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

가벼운 바람도 셀 겸 저의 자전거를 몰고 저희 집에서  1.5km 떨어진

현대 증권 객장에 나가 오늘 전국  3대 일간지 신문과 지방 일간지 신문을

제가 관심 있는 부분만 대충 읽고  객장에 있는 시간을 보니 오후 3시가

다 되어  자전거로 영산강 둔치로 나가 달려 볼까 하다 그만 마음을 접기로

하고 집에 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사연도 많고 우열곡절이 많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저의 모든것을 옮겨

글을 올리다는것은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식상해 하실것 같아  제가 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 사랑에서 저희 교구 반대에도 불구 하고 오늘날

까지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말씀 드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저에 머리속에 많이 든것 없으나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저에 의식속에 비록 교회는

다니지 않았지만 아직 하느님과 성모님에 대한 뚜렷한 정체성이 없음에도 세상에

우상에 대한 거부 반응은 대단했습니다

 

저희 동료들과 타 종교 기념일에 휩쓸려 사찰에 가도 절대 타 종교 대상에 고개숙이는

일이 없었습니다 비록 제가 명확한 신앙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지만 제가 아주어렸을때

저희 앞 마을에 있는 조금만한 공소성당에 다닌 영항이 아닌가 합니다 그 어릴 때  무슨

분별에 개념이 있었겠습니까

 

바로 이 분별에 개념은 비록 제가 냉담하고 성당에 다니지 않았지만 하느님께서 저에 마음속

에  새겨주신 율법에 의해서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천부적으로 새겨 주신 율법에 귀 기울

인다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 신앙안에서 하느님을 사랑 하면 살아 왔겠지만  모든 사람이 하

느님께서 새겨 주신 율법에 귀기울이기 보다  세상에 율법에 치우쳐 세상에 율법에 따르기

때문에 하느님 신앙 안에서 생활 할수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부자 청년이 예수님꼐 어떻게

하면 제가 구원 받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명한 율법을 다 지켜라 하시자

부자 청년이  모든 율법을 다 지켰습니다 말을 하자 그러면 너에 재산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

어 주어라 하시자 부자 청년은 실망하여 되돌아 갔다는 성서에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 말씀을 듣고 있던 제자들이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하면

제자들은 놀라워 하였다는 성서에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할수 없으

나  하느님께서는 하실수 있으시다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 성서에 말씀을 읽고 참으로 곤혹 스러운 하였지요  이 세상에 재화 없이 어떻게  살아

갈수 있는가 막 말로 제가 큰 병이 들어 병원을 찾아 가면 돈이 없으면 병원 복도에 누워 있어

도 치료해 주지 않으면 성당에 헌금 할때에도 모든 사람이 헌금하러 나갈때 돈이 없어 나아가

지 못할때 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없으면 없는대로 신앙 생활 하는것이니 말들을 하시겠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부끄러움과 하느님에 대한 죄스러움에 상실감에 좌절하지 않겠습니까

 

깊은 산속에서 수련한 도인정도 도통 하였다면 몰라도 세상 사람들과 부대끼면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자유러울수가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부자 청년이 구원에 문턱에서 좌절하

고 돌아 설수밖에 없었던  재물에 대한 집착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 안에도 바로 부자 청년이 지니고 있던 재물에 대한 욕심에서 벗어 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유혹한 사악한 영에 더 귀를 귀울인것이지요 사악한 영이

예수님께 세상에 화련한 궁궐에 모습을 보여 주시면 유혹 하는것처럼 저희들에게도 유혹에

손길을 뻗친다는것입니다

 

바로 저는 이러한 저희들에 불쌍한 처지를 율법을 통해서 구원에 이를수 없음을 아신 예수님

께서 저희들 대신 하시어 단 한번에 희생 제물이 되시어 모든 사람이 율법이 아닌 믿음과

하느님 사랑으로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가 문만 두드리면 구원에문으로 들어갈 자녀로

상속자로 삼아 주셨다는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더 포악한 사람이 많이 있는것은 저는 주위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가난하다

해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고 하느님을 믿고 사랑 하고 이웃을 돌아 볼수 있는 사람이 구원에

길로 간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우선적으로 선택 하신다면 가난한자에 대한

우선적 선택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을 받아 들인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저 부터 세상에 집착에서 자유럽지 못합니다 제가 세상에 집착에서 자유럽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섶리를 거부 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니 저 자신만

더 비참한  처지에 빠져 세상에 대한 삶에 의욕도 없이 세상에 대한 불만에 어두운 죽음에

대한 유혹에서 절망하고 좌절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마치 어떤 철학자가 왜 죄 없는 어린 아이가 죽어야 하는가에 회의를 품고 하느님 신앙에서

멀어진 것처럼 저 역시 깊은 나락에 늪에서  허우적 되면 희망이 없는 그렇지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절망하면 살아 왔지요 

 

이제야 저에 삶을 되돌아보면 지난날에 그 고통스러웠던 날이 왜 지금에는 행복한

순간들로 겹쳐지는것일까요 그 때는 그 순간 순간 들에 고통 때문에 저에 하소연 피난처는

유일한 나주 성모님이였습니다 어는 누구도 저에 처지를 이해 하려는 사람은 없었지요

외 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주 평원 하고 가정적이면 최고로 금술이 좋은 부부관계로

소문이 났을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나 모든것이 저에 희망과는 반대로 끊임없는 세상사람이 말하는 우환이 저를 괴롭혔습니

다 저에 딸에 출산부터 저에 막둥이 출산부터 저에 아내 병 중 생활로 부터 한가지도 제되로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저에 딸은 낳자 마자 미숙아로 태어나 호흡을 하지 않아

급히 종합 병원에 입원 하여 인큐베이타 안에 놓고 흔들지 않으면 숨을 쉬지 않자 저는 저에

딸이 세례도 받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날까 두려워  아이를 병원에 누워 놓은체 저에 본당 사

제관에 가서 신부님을 찾으니 신부님이 계시지 않아 급한 마음에 수녀님을 저에 차로 모시고

가 수녀님 주례로 세례식을 거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녀님께서 세례식을 거행하자 저에 딸이 숨을 쉬는것과 동시에 깨어나 편안한

모습으로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하느님께 감사하면 수녀님을 모셔다 드리면서

수녀님께서 저에 딸 이름을 지으셨냐고 물으시길레 수녀님께서 좋은 이름 생각 나시면

지워 주시라고 하자 수녀님께서 저희 나라 순교자 김효임과 김효주를 떠올리면서 순교자

김 효주 아네스라고 하면 어떻겠냐고 저에게 말씀을 드리시기에 저는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

으로 저에 딸을 김효주 아네스라고 지금까지 본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 만이 저에게 시련이 끝나지 않았지요 저에 아내 병중 생활때문에 다시는 아이를

더 갖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또 다시 예기치 않는 아이를 임신 하는게 아니였겠습

니까 세번째 아이 임신때는 저의 아내 병이 상당히 거의 위중 상턔까지 진행 직전에 들기 시

작 한때였습니다  그런데 거의 산달이 가까운데 아기기가 심상치 않는것이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이 아이가 거꾸로 들어 앉아 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고 아이 낳는데 지장이 없냐고 묻자 의사에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야 말로 충격 자체였지요 순산은 어렵고 수술을 통해서만 아이를 낳을수 있는

데 그것도 산모가 몹시 몸이 좋지 않아 수술도 할수 없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야 청천 벽력

이였지요 만약에 수술을 한다면 산모가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방법을 찾을수없어  광주 남광 종합 병원을 거의 묵주에 기도를 손에서 놓지 않고

저에 집이 아닌 회사 병원이 저에 출퇴근 집으로 삼으면 마지막 희망 나주 성모

님 경당에 가기로 하고 나주 성모님 경당을 급히 차를 몰아 가서 보니 경당에는 몆 사람만

앉아 조용히 기도 드리고 있는 장소에서 저는 저에 간절한 마음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꼐

부르짓었습니다

 

저에 아내 실비아 살려주시고 태아에 있는 아이도 순산 할수 있도록  구원 하여 주시라고

기도를 마치고 또 병원에 들려 회사에 출근하기 위하여 석양에 저녁 노울이 비치는 하늘을

바라보며 병원으로 가 근심어린 마음으로 저에 아내 병상에 침대 옆에서 잠깐식 눈을 부치고

회사에 출근 하고 일을 마치고 퇴근하여 병원에 도착 하여 다시 검사 하여 보니 저의 아이가

정상으로 돌아 앉아 수술없이 아이를 낳을수 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 순간 지옥에서 천국으로 올라운 느낌이 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저에 막둥이

요한이가 세상에 태어나 지금은 저희 집에서 제일 잘 생기고 제일 건강하고 제일 키도 크고

지 누나 보다  덜  잘생겼지만 올해 군대 제대 하고 내년에 대학 2학년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

 

사람이 마음이 간사하여 그 떄는 하느님 도움이였음으로 받아 들이고 하였지만  어떤때는

우연에 의해 일어난 자연적 것이란 생각들이 저를 흔들어 대고 합니다 즉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도움이 아닌 의사에 오진이였거나 자연 발생적 우연일것이란 마음으로 부정 하려는

어떤 저항 하기 힘든 유혹들이 저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과 갈라 놓기 위한 마음으로 저를

괴롭힐때가 많이 있으나 저는 그럴때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 십자가 기도와 묵주 기

도를 드리면 저에 연약한 저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 드리고

나면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주

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

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1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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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저에 간절한 마음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꼐 부르짓었습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나주성모님의은총으로
아드님 요한이의 무사한 탄생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같이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늘 보살펴 주시는
좋으신 어머니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리며,
요한이와 함께, 그가정에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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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다같이님,
요한이도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세상의 빛을 보며 탄생했으니
생각하면 은총이 아닌것이 없지요?

늘 웃음 잃지 마시고,
세상을 환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다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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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모든 사람이 나주

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

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
**

다함께님의 나주사랑을 이렇게 성모님에 대한 사랑고백으로 듣게 되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주님 성모님 또 얼마나 기뻐하실가요.
그 마음 변치ㅁ시고 끝까지 함께 가요 우리 다 함께요. ㅎㅎ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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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여러일들을 겪으시면서 나주성모님품안에
안기신 다함께님!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사랑의기적!
잊을수가 없습니다...

나주성모님사랑에 감사드리시며
일생을 바치신다는 말씀에
천사님들의환호소리
들리는듯합니다...
힘찬박수보냅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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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주

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

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


다같이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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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정에 힘겨움들을 잘 이겨내신 다같이님!
그래도 간간히 그리움과 함께 아픔들이
밀려올 때면 우린 나주 성모님을 찿아서

기도하니 희망이 샘솟음을 느끼게 되지요.
각자 가정에 은총 또한 함께하기를 늘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우린 어느 누구보다도 부요하고 넉넉함을
느낍니다.

설령 모든이나 떠나도 혼자 남아도 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안에서 일생을
바치며 가시겠다니 그 결심 아름답습다. 또한

우리 모두도 님과 같은 결심이지요.
힘들었던 지난날 요한님도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성장하시고 멋진 청년이 되셨음도 함께 감사
드리며 축하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함께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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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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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도움과 사랑이  언제나 항상 함께 하십니다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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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저항 하기 힘든 유혹들이 저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과 갈라 놓기 위한
마음으로 저를 괴롭힐때가 많이 있으나 저는 그럴때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 십자가 기도와 묵주 기도를 드리면 저에 연약한 저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 드리고 나면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주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
을 다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샹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지난 모든어려움이 은총이고 축복이였음을 느낍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모든 사람이 나주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바치면 가겠다고 말
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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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은총을 가득히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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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
힘든 삶속에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늘 함께 하신 다같이님~
변함없는 님의 사랑고백이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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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지나온 삶이 은총이었다고 지금은 말할수 있지만
그당시는 모두가 힘들게 느껴지지요 .그래도 충실한
나주성모님 사랑만은 변치않으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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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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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율리아님의 삶 뿐만 아니라
저희들의 삶 또한 예비하셨다고요.

저희들이 몰랐을 때에도 주님께서는 늘
저희들 곁에 계시며 보살펴 주셨음~!

다같이님의 삶 속에서도 주님은 늘 함께 계시고 도와주셨네요. ^^

더불어 다같이님의 말씀과 함께
저도 뒤돌아보거나 옆도 보는 일 없이
오로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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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다같아님 늘 바쁘신
와중에도 사랑의글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고 은총 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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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꿋꿋히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도 많이 기뻐하시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계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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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근무를 마치고 시골 농장에 내려가시어 남새밭도 손질허시고 ..허리가 아프다 싶으몬 금성산을 바라보는 그 재미  !  차~암 쏠쏠하것심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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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
이제서 들어와 님의 아팠던 글을 봅니다.
요한이가 전에 경당에서 만났던 청년인가요?
너무 잘생겼고 키도 몸집도 훌륭하여 놀랐어요.
님의 정성이 아들에게도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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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주

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

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그 믿음으로 주님과성모님께서 가장 이뻐하실줄 믿습니다.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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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람이 마음이 간사하여 그 떄는 하느님 도움이였음으로 받아 들이고 하였지만  어떤때는
우연에 의해 일어난 자연적 것이란 생각들이 저를 흔들어 대고 합니다 즉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도움이 아닌 의사에 오진이였거나 자연 발생적 우연일것이란 마음으로 부정 하려는
어떤 저항 하기 힘든 유혹들이 저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과 갈라 놓기 위한 마음으로 저를

괴롭힐때가 많이 있으나 저는 그럴때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 십자가 기도와 묵주 기
도를 드리면 저에 연약한 저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 드리고

나면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주
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

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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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사람이 나주를 떠나고 저 혼자 남아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고
 나주 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바치면 가겠다고 말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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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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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린 모두 사랑안에 하나됩니다!!!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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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스릴 만점의 인생을 사신분이십니다.
고통 속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시는 모습에
크게 감동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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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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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모든 사람이 나주를 떠나도 저 혼자남아도

          저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성모님안에서

          저에 일생을 다 바치면 가겠다고말입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요한 아들을 구하셨군요.
          천주께, 감사드립니다. 울브짖으면서 진정한 기도는 들어주신다고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하나의 고충은 따르기 마련인가봅니다.
        모든것 잘 참아오셨군요.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더욱더 성 가정되시고,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읽고,감동 받고 갑니다. 힘 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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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께로 부터 받은 은총을 까먹지 않고 잘 가슴에 새기며
더욱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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