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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받은 은총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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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난한자의행복
댓글 34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2-10-21 00:05

본문

제가쓰는 글의 획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요며칠 받은 은총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최근에 함께 일하는 분이 일이 생겨서 제가 혼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억해야할 것도 많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던 터라 인간적으로는

걱정도 조금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것이라는 부족한 믿음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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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현장에서 뛰고 저녁에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며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지만 미소를 지으며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서 느꼈습니다.

'아 이것은 내 힘이 아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는구나.!'

 

항상 저희 순례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수도 많고 윗분에게 분심도 많이 드렸지만

그덕분에 무사히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날 무렵 동료들이 혼자 일을 해서 힘들 줄 알았는데

얼굴에는 미소가 띄고 기뻐보인다고, 여유 있어보인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

율리아님께 또 한번 감사드렸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 한 알의 썩는 밀알' '초월적인 사랑의 힘' 을 묵상하며 봉헌했습니다.

   

제가 아직도 너무나 부족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지는 못했지만

율리아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부족한 마음과,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를 통해

사랑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 제가 필요한 것 등 작은 것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한 주님의 사랑에 또 한 번 깊은 감동이...♡

 

그리고 이번 18일 성시간에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미사 때

수 주교님의 말씀도, 수 주교님과, 찬 주교님, 수 신부님의 모습에서도 은총을 가득 받았습니다.

 

수 주교님께서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십자가가 주어지지만

그 십자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말씀. 제게 적시에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때 챤 주교님께서는 미사 시작부터 끝까지 한 시도

쉬지 않으시고 기침을 계속 하셨고, 수 주교님께서는 연로하시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음에도 힘차게 미사를 주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의 도구로써

당신들의 모든 것을 다해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수 주교님께서 주례를 하실 때 수 신부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시며

미사를 잘 집전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 그 모습을 보며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나는 내 이웃에게, 내 가족에게 얼마만큼 도움을 주고, 섬겼던가...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니 (너무나 부족한 사랑이지만...)

이렇듯 많은 깨달음과 영적인 힘으로 은총 가득채워 주시니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 행복만이 가득한 본향 천국을 늘 희망하고 갈망하며

이 세상에서 기쁘게 봉헌하고 희생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다듬을 것이 너무나 많은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갈고 닦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은총을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은총을 관리하는 것이라는 것! 잊지 않고 열심히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위하여 이곳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24: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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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니 (너무나 부족한 사랑이지만...)
 이렇듯 많은 깨달음과 영적인 힘으로 은총 가득채워 주시니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 행복만이 가득한 본향 천국을 늘 희망하고 갈망하며
 이 세상에서 기쁘게 봉헌하고 희생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

나주를 안 것에 너무나 큰 하느님의 자비라는 것과 저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제가 "네"라고 고분 고분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을 ...
반항하고 대적한 많은 세월들 ...
죄송합니다. 라고 밖에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사랑이나마 사랑한다고 수줍게 고백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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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 행복만이 가득한 본향 천국을 늘 희망하고 갈망하며

이 세상에서 기쁘게 봉헌하고 희생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동감합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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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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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아멘!!!
맞습니다~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넘, 행복합니다~
가난한자의 행복님~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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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이 멀리 있지 않고 매순간 기도로 봉헌할 수있음을 알게 된 우리!! 바로 나주성모님의 영성이며 율리아님 실천하시는 그 모습이지요!! 보고 배우며 좀더 영적으로 성숙한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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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은 느낌도 중요하다 하셨지요.
이렇게 매순간 받는 은총이 어디로부터 오는것인지도
알게 되면 율리아님을 더욱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게 되지요.^^
은총글 잘 보고 저도 함께 행복한 맘으로 시작하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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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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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은혜로운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은총 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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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하고 다듬을 것이 너무나
많은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갈고 닦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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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들의 모든 것을 다해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 광을 드러내시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아멘...

정말 심오한 말씀이네요
저도 윗글에 말씀처럼 그렇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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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을 느끼고 은총을 받고 있음을 안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어려움 속에 잘 이겨내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머무르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간직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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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닉네임 그대로 가난한 자의 행복이 되셨습니다

님의  마음안에 피어나는 사랑으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기쁨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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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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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우리의 본향 천국을 늘 그리워하며 우리에게 닥친 모든 시련 기쁨 고통등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살아간다는것은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의 공통된 모습인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넘어지긴 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
행복님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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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묵상하며..... 봉헌하신 가난한자의행복님,
님의 영성 참으로 아름다워요

분주한 삶 가운데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소서.
가난한자의행복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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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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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 행복만이 가득한 본향 천국을 늘 희망하고 갈망하며

이 세상에서 기쁘게 봉헌하고 희생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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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아멘~!

녜~
가난한 자의 행복님!나주성모님을 알고 성모님의 망또안에
보호되어 천상을 향하여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저에게 주신 십자가 잘 지고 갈수있는 힘 주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가난한자의 행복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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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의대속고통을봉헌하시는
율리아님따라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려는
나주성모님사랑하는자녀들의 마음입니다...
주님성모님사랑에 감사드리시며
율리아님기도에 깨어 감사드리시는마음...
배움이되었습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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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십자가가 주어지지만

그 십자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말씀. 제게 적시에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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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내 이웃에게, 내 가족에게 얼마만큼 도움을 주고, 섬겼던가...

사랑하는 가난한자의 행복님~ 아름다운 은총글 잘 읽고 반성하고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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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그날 경당의 미사에 참여 하셨군요?
그날 은총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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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 을 묵상하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저도  귀한 묵상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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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 을 묵상하며 봉헌했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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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한 수 주교님께서 주례를 하실 때 수 신부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시며
미사를 잘 집전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 그 모습을 보며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나는 내 이웃에게, 내 가족에게 얼마만큼 도움을 주고, 섬겼던가...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가난한자의행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가난한자의행복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함께 묵상할
수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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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주님의 도구로써

당신들의 모든 것을 다해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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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리고 미사 때 챤 주교님께서는 미사 시작부터 끝까지 한 시도

쉬지 않으시고 기침을 계속 하셨고, 수 주교님께서는 연로하시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음에도 힘차게 미사를 주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의 도구로써

당신들의 모든 것을 다해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부족하고 다듬을 것이 너무나 많은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갈고 닦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

가난한 자의 행복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빌어요.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 함께 묵상할
수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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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 을 묵상하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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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과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묵상하며 봉헌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니 (너무나 부족한 사랑이지만...)
이렇듯 많은 깨달음과 영적인 힘으로 은총 가득 채워 주시니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난한자의행복님 아름다운 영성으로 쓰신 은총의 글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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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성모님의 자녀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 행복만이 가득한 본향 천국을 늘 희망하고 갈망하며

이 세상에서 기쁘게 봉헌하고 희생하며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난한자의 행복님 성시간부터 참석하셔서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함께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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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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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그 모습을보며 많은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님의 도구로써

                당신들의 모든것을 다 해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을 떠 올르며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외국신부님들께서, 한국으로 파견 나오셔서 얼마나 많은 신부님들이
                  목숨을 잃었습니까? 그분들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신 분들입니다.
                27년을 목이 아프시도록 사제들아 나를 도와달라는 어머니의 간절한
                애원을 무시하고, 기도하는것도 추운겨울에 길가로 내 쫒는사제가있답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행동들입니다.

                " 두분주교님들, 주님,성모님께서, 몹시 기뻐하셨을것입니다.
                  부듸 건강하셔서 나주성모님께, 자주오시길 기도합니다.
                  주교님들의 모든것을 다 해 주님께, 영광드려내셨습니다.
                  많은 은총받아가시길 바랍니다.

              "가난의행복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세상 살아가노라면 삶이 많이 힘들때가있습니다.
                저도 나주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가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계셔서, 더욱 힘이됩니다. 힘 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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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들의 모든 것을 다해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 광을 드러내시는 모습들을
 보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아멘...

저도 노력할께요. 쉽지는 않지는 님의다짐처럼
저도 그럴께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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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당장 우리 눈 앞의 생활과는 무관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님의 글을 읽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생활의 기도..얼마나 좋은지..
저도 부족하지만, 늘 깨어있고자 노력할게요.

가난한자의행복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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