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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님 말씀요약을 듣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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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카엘라
댓글 23건 조회 1,495회 작성일 12-12-05 22:17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이번에 율리아 할머니 말씀이 인상깊어서 올립니다.(말씀때 잤지만...)
율리아 할머니께서는 이번에 많이 몸이 편찮으셔서 저번11월달에는 안나오셨죠.이번에도 안나오실줄 알았는데도 끝까지 이번에 고통이 심해도 나오시려는 그자체가 정말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이번에 11개의 호르몬이 저하되고 저체온증22.1도까지 내려가니 얼마나 심함니까!!!너무병이 심하니 거의 중환자수준이고 의사선생님께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기도회에 오면 더 병이 심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율리아 할머니께서는 끝까지 사람들에게 더 좋고 좋은 일을 하고 행복하게 죽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오셨는데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는 분명히 기도회에 나오면 죽는다고 했는데 율리아 할머니께서 기도회에 나오셨는데도 아무이상이 없으신데 이것은 무엇입니까?우리모두가 기도한덕분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 가격이 좀 비싸지만 장독대하고 그안에 된장,고추장하고 다놔두고 간다고 했는데 율리아 할머니께서는 남이주는 된장은 안 드시지만 어려운사람한테 주면 되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가니깐 쓰레기만 남아있고 텅텅비어 있었는데 정말 화가 나셨겠죠.그런데도 화를 안 내셨죠.그렇다면 보통사람이라면 화가나서 그 집주인한테 돈만 뜯어먹고 간사람이라고 계속 욕하겠지만 우리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왜냐하면 사람을 용서알줄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옆에 사시는분께서 이사를 가려고 하니집을 한채를 소개해주셔서 그집으로 갔는데 그리고 나서 수리하고 모두다 옷을 깨끗하게 입고 미사보러가고 다른날에도 아이들은 가만히있었는데 갑자기 밑에집아줌마께서 엄청나게 화난 듯이 와서 계속 욕을 하는것이었어요.분명히 아무짓도 안했는데 계속 시끄럽게 했다면서 뭐라고하니 아주 이상하였지요.알고보니 얍삽한 마귀가 한 사람을 뒤바꿔 놓은 것 이었습니다.

 

이 마귀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우리주위에도 오면 안되는데...그것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으면 됩니다.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그것을 최대한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모두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되고 마귀를 쫓아내도록 합시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38: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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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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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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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나주의 5대영성으로 예쁘게 물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쏙 드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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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늘 율리아님에 영성으로
생활에 기도와 함께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늘 노력해요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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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모두 남을 용서할 수 있고 마귀를 쫓아내도록 합시다!!!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이렇게 글을 나누어주어 감사해요.

순수하고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율리아님의 말씀 통해 단순하게 받아들인
나주의 영성 잘 실천하여 모두 함께 성덕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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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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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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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우리모두 용서로서 마귀를 쫓아 내고 사랑과 평화 가득하기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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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

너무 예쁜 글이어서  미소가 절로 피어 올라요 ~~~  ^ ^

우리 모두 회개 한다면
율리아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실텐데....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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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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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얍삽한 마귀가 한 사람을 뒤바꿔 놓은 것 이었습니다.이 마귀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우리주위에도 오면 안되는데...그것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으면 됩니다.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죄를
고 있습니다.그것을 최대한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우리모두 남을
용서할 수 있고 마귀를 쫓아내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미카엘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님...참으로 순수한 어린이 마음 ~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른인 저희들도 그마음을 닮아가도록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사랑의 작은 도구 되기를 우리함께
봉헌해요 글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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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는밤마다 마귀와 싸우다 파김치가됩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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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 남을 용서할 수 있고
마귀를 쫒아내도록 합시다. 아멘!!!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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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

차분하게 조근조근

 글예쁘게 쓰고 율리아님 말씀 다시

상기시켜 주어서 고마워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

듬뿍 받은 예쁜 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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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 ^^
예쁜마음으로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우리 함께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 바쳐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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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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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모두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마귀를 쫓아내도록 합시다
 그려요~!  용서하고 사랑하고...그러면 마귀가  도망 갈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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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미카엘라님~사랑해요^^*
주님 성모님의 예쁜 아가 되시고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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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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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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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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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할머니의 귀한 말씀들을
다 들으시고 아름답게 올려주신 미카엘라님!
님의 소중하고 예쁜 글들과 그 맘 사랑다해

우리 실천하고 노력해요.
우리 모두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마귀를 쫓아 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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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용서알줄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용서하고 죄짓지 않으려노력 하겠습니다...
좋은글 ...배움이 되었어요.
미카엘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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