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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경당이전 기념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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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2-12-09 18: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그리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성직자가 많아지게 하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게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천국에 오를수 잇도록 은총과 자비를

폭포수처럼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요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생활하시는데 많이 불편하셨지요?

저는 순례하기 전날 하루종일 밖에서 일을 해야 했는데

눈이 오고 추워서 일하는데 힘이 많이들고 온 몸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았지만

그 아픔들을 율리아님 대속 고통과 합하여 주님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니까

피곤해도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답니다.

 

저녁에 집데 돌아와서 몸을 씻으려는데 피곤하니까 내일 순례가는거 좀 쉴까?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을 기다리실것만 같고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너무 보고 싶어서 안 갈수가 없었답니다.

 

순례기

순례버스는 아침8시 20분에 신도림을 출발하여 명동에 들르고 다시 양재에 들러서 순례자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차창밖을 내다보니 지방에는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온 천지가 하얗게 변해있었으며

달리는 중에도 눈발이 계속 날렸습니다.

' 주님 내리는 눈송이 숫자만큼 죄인들의 죄악이 진홍색같이 붉을지라도 눈과같이 희게 하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모두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저 뿐만이 아니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모두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있을 겁니다.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이렇게 사소한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가 잇어서 참으로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봉사자님께서

오늘은 경당에서 기도회를 진행하니까 가지고 온 가방은 모두경당에 놓고 동산으로 올라가라고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경당주변에도 눈이 많이 내렸으나 경당마당에는 눈이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고

화단위의 성모님은 더욱 젋고 예쁘시고 ^^

경당안에 들어서니 눈물 흘리신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성모님께 큰절을 드리면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는 살아도 죽어도 어머니의 것이오니

어머니의 뜻대로 살도록 인도해 주세요 .' 하고

인사드리고 나서 동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동산에 올라가니 동산에도 눈이 새하얗게 내려서 설경이 무척 아름답고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닐성전의 지붕을 새로 씌웠다길래 자세히 보니 비닐과 두터운 천을 새로 덮어서 그런지 들어가 보았더니

추운날씨인데도 성전내부는 별로 춥지를 않았습니다.

고생했을 봉사자님들을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2시반에 십자가의 길기도가 있다고 하여 서둘러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니

우~! 기적수가 무척 차갑습니다. 이 찬물을 몸에 끼얹으려니까 내키지는 않지만

누구 누구 냉담자를 기억하며 그들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뜨거운 믿음을 갖게 해주십사 하며

몸에 기적수를 끼얹으니 넘 넘~! 시원했습니다 ^^

 

기적수로 영혼의 띠를 깨끗히 씻고 나오니 몸은 훈훈 하고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도 더 잘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렸습니다.

십자가의 길기도를 1처 2처 ...바치며 올라가는데

오늘은 제가 그동안 지었던 죄중에서 ' 고해성사를 보면 되지 뭐~!' 하고 지었던 죄들이 떠올라서

주님께 너무 죄송하여 용서를 빌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다 '

 

내가 죄를 지을때마다 예수님은 채찍을 맞으시고 넘어지시어 고통받으시는데

뻔뻔하게도 ' 고해성사 보면 되지 뭐~!' 하면서 지었던 죄들이 너무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는 절대로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오늘 십자가의 길은 눈발이 섞인 칼바람도 자주 불어와서  손과 얼굴이 많이 시렸습니다.

그래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이 작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특히 반대하시는 성직자들의

회개와 율리아님 건강회복을 위하여 주님께 봉헌하니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십자가의 길기도가 끝나고 이어서 저녁식사를 하고 경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일정표를 유심이 바라보니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프로그램에 들어있어서

얼마나 기쁘고 반갑던지 아이처럼 좋아라 하였습니다.^^

제가 12월 첫토에 오지 않아서 못 뵈었거든요

 

오늘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미사와

주일미사 이렇게  두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성모님께 드리는 꽃과 초를 단체로 봉헌하는데 성모님을 유심히  바라보니

성모님 오른쪽 눈이 반짝 거렸습니다.

 

성체강복과 라틴어 미사가 끝나고 묵주기도 환희의신비 5단을 마치고 나니

율리아님께서 나오셨습니다.

경당안은 사랑과 기쁨,환호의 박수가 우렁차게 울렸습니다.

율리아님은 12월 첫토때보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는데 방금전까지도 고통이 넘 심하셔서

나오시기 힘이 드셨다고 합니다.

 

경당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셨고

오늘 경당이전 25주년 은경축행사인데 순례자들이 너무 적게 와서 (경당안은 가득찼어도 넘치지는 않았음)

걱정하시며 성모님께 죄송하다고 인사드리는데 ...저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5년간 무수히 많은 자녀들이 불치의 병도 치유받고 회개의 은총도 전대미문의 기적도 많이 행하셨는데

이렇게 적은 수의 순례자들이 모여 왔으니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기보다 많이 슬퍼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적은수이지만 저희들만이라도 위로를 드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찬미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저희 순례자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너무 소중하고 무척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고

만남때 한사람 한사람 사랑의 포옹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길은  기도도 바쳐야 하겠지만

 가장 큰일은  바로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말씀하시고 영가를 부르시는 동안 내내 강한 장미향기와 향유 향기가

무지 강하게 풍겨 나서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심을 생생하게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무한 감사,찬미 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은 불과 두달전만 하더라도...

나주성모님 사랑이 미지근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극도로 쇠약해지시면서

제가 회개의 은총을 받아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은총을 회복한 이 죄인이

율리아님께 너무 죄송하고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율리아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건강할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 내려주시고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데 충직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홈님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40:1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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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장 큰일은 바로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그렇네요 정말로 중요한것은
실천이네요.

저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에
 또 노력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생생한 순례기 감사드리며
  크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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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께서는 눈을 뜨시지 못하시도록 아프시고 여러
가지로 대속 고통들에 대한 엄청난 고통들 모두가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서 계시기도 힘드셨을 그 몸으로 저희들에게 영혼에

 필요한 소중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지요.
부족했던 저도  사랑실천을 더하고, 율리아님 영성을 더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언제나 풍성한 은총글로 함께 나누어 주신 빛나들이님의 사랑
모두가 감사드리며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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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율리아님은 12월 첫토때보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 "    참 다행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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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는 살아도 죽어도 어머니의 것이오니,
어머니의 뜻대로 살도록 인도해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가득받으심 정말 축하드리고,
늘 감동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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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를 듣고 나니, 제 마음도 후련~~~^-^
기도에 바탕을 둔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고 기쁜소식들...모두 모아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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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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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이 건강할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 내려주시고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데 충직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순례기 감사드려요
저도 거기에 함께했는데도 상세한 은총글 에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며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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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이 말씀하시고 영가를 부르시는 동안
내내 강한 장미향기와 향유 향기가

무지 강하게 풍겨 나서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심을 생생하게 체험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무한 감사,찬미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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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상경 성모님.

나도 추운 날씨에 크게 내키지 않아 망설이다가 출발지에 가보니 아무도 않나와서 차량이 변경되었나?
생각하다가 나주에 순례갔는데 어렵게 와서 그러신지 몰라도 나주 성모님 경당안에서 성모님을 뵈는 순간
성모님께서 "너 잘왔다" 하시며 입술을  한참을 움직이시며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잘왔다. 아니왔으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을까? 생각했습니다.
또 율리아님을 뵙고 인사도하고 은총받은 하루였지만 율리아님 얼굴이 많이 부어있어 이토록 대속고통을 많이 받으시는 데 대해
송구함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짖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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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함꼐 은총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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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기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함께 하지 못한 죄인이기에!! 더욱 죄송한 맘 가득입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 빛사랑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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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순례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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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프로그램에 들어잇어서
얼마나 기쁘고 반갑던지 아이처럼
좋아라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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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이 건강할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 내려주시고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데 충직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저희 회원들과 가정에 그리고 제가 대하는 모든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하루도 시작과 마침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도록 하시고
항상 기도하는 생활 되도록 저의 영과육을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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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 형제님~^ ^*
글 감사드려요.~
늘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시려고 노록하는 님의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거예요.~
저도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있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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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율리아님을 돕는 길은  기도도 바쳐야 하겠지만

 가장 큰일은  바로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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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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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약이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고통과 봉헌

그분이 아니 계셨으면

절대 이루지 못할  그곳을 향하여

달려 갑니다  아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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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빛나들이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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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율리아님이 건강할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
내려주시고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데 충직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맨발로 십자가의 길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 보고 ~나약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함께
힘을 모아 도움 되는 작은 영혼되기를 우리 다함께 봉헌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아멘!!!
15일 또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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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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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저는 그날 참석을 하지 못해서
넘무 성모님께 죄송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저도한 이순간 부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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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말 율리아님의 고통이 우리의 봉헌으로 가벼워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많은 회개의 눈물 흘리며 다시금 결심하고 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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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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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돕는 길은  기도도 바쳐야 하겠지만
가장 큰일은  바로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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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회장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돕는 길은 기도도 바쳐야 하겠지만

가장 큰 일은 바로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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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경당 이전 기념일 25주년을
축하 해주시는듯
율리아님 나오시면서 천상의향기
가득한
시간 이었습니다...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로써 승리하시니
기쁨과평화 가득하시네요...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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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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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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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 뿐만이 아니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모두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있을 겁니다.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이렇게 사소한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가 잇어서 참으로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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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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