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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찾아오신 예수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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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9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3-01-16 14:43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나주에 다니며 은총받은게 무지 많은데~

많이 나누지를 못해서. 죄송할 따름...

틈나는대로 한보따리~한보따리~풀어내려고 해요^^

 

미천하고

부족한 저에게 내려주신

고귀한 사랑~그 은총 첫 번째~!

 

어느날 저는 자기 전에 침대에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가로등이 창 밖으로 가녀린 빛을 비추며

제 침대 안까지 비추고 있었기에

제 침대는 어둡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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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신랑이 오시나?'

'언제 신랑이 오실까?' 하는 새색시의 설레임으로

기도하고 있었어요.

 

'예수님, 어서 와주세요!

이곳은 당신 거하시기에 누추하지만

예수님 당신을 뵙고 싶어요.'

 

짠~

 

하고 나타나주시면 안돼나요?

 

“사랑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기에

할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오실거라고 믿어요!...

모든 것이 가능해요. 그렇죠?

 

매일 입는 새 하얀 속바지를

가지런히 개어 침대 맡에 두고

 

예수님 뵙게 해달라고

간절한 나머지 눈물까지 흘리며 기도하다가

저도 모르게 스르륵~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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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알람 소리에 눈을 비비고 일어났는데

전과 같이 속바지를

쳐다보지도 않고 손에 짚이는대로 쏜살같이 입지 않고

 

제 시선이 어느새

속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핏방울이 툭, 툭, 툭 세 방울이 내려와 있었어요.

 

성.혈~???

 

저는 숫자 3을 무지 좋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3위 일체!

예수님 나이 33살 !

가장 좋아하는 시간 3시 33분!

무엇을 집어 먹을 때도 세 개씩 먹고~

암튼 3을 무지 좋아한다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 가장 잘 아시는 터!

 

기도회 날까지 꼭꼭 숨겨두었다가

율리아님께 보여드리자

성혈이라고 확인해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저는 너무나 황홀했어요.^^

예수님이 그날 저의 침대에 찾아오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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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부터 속바지를

율신액 스카프에 싸맨 후 매일 안고 잡니다.

 

 예수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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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

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

-님향항 사랑의 길 169번 , 율리아님의 기도 중-

 

이 무자격자, 죄인 중의 죄인이

받은 모든 은총과 사랑. 그리고 행복들은

 

한 작은영혼의 조건없은 끝없는 사랑과

희생에서 온 것이기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이렇게나 부족하지만 늘 아멘으로 응답드리며

율리아님 살아주신 그 길 따라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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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 사랑해요^^

같은 은총 천배 만배 받으세요.^^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26: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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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님의 댓글

예수님사랑 작성일

신기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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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핏방울이 툭, 툭, 툭 세 방울이 내려와 있었어요.
성.혈~???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정말 축하드려요~
예수님을 그토록 간절하게 그리워하니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네요~ 와 ~

저도 집에서 성혈을 받은 체험이 있어서
그때 감격이 다시 새롭게 떠오르네요

묵주기도바칠때, 손가락에 성혈을 주셨구요
기도하는 방석에도 성혈 3방울...주시고..
깔고 잠자는 하얀 패드 위에 1방울..

그러고보니, 주님께서 저에게도 많이 찾아와주셨네요
주님께 감사와 찬미. 그리고 영광~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립니다 더더욱
예수님의사랑 가득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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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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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핏방울이 툭, 툭, 툭 세 방울이 내려와 있었어요.
성.혈~???
저는 숫자 3을 무지 좋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3위 일체!
예수님 나이 33살 !
가장 좋아하는 시간 3시 33분!
무엇을 집어 먹을 때도 세 개씩 먹고~
암튼 3을 무지 좋아한다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이 가장 잘 아시는 터!

기도회 날까지 꼭꼭 숨겨두었다가
율리아님께 보여드리자
성혈이라고 확인해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우와~!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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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불가불리한 사랑님
주님을 설레며 기다리는 불가불리한 사랑님의 그 마음이 느껴져요.
주님께서도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아시고
"나도 너와 함께 있노라." 하고
성혈을 3방울이나 주셨나봐요. ^^

언제나 주님께 대한 그 사랑, 마음 간직하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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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이 그날 저의 침대에 찾아오신 거예요! *****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하는 예수님이 찾아오셨을 때,
그리고 그 증표를 보여주셨을 때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수줍은 새색시가 되어 사랑하는 신랑을
기다리는 순수한 그 마음 언제나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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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예수님을 맞으심에 축하드립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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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은총 글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은총 글이예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

우리 예수님께 사랑과 행복을 주신 불가분리한 사랑님에게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알렐루야 ~~~!!!
아멘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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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아멘.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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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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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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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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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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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한 작은영혼의 조건없은 끝없는 사랑과

희생에서 온 것이기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이 하늘에 닿았다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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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ㅎㅎㅎ 웃음이 나와요~

낮이나 밤이나 불가분리한사랑님과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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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간절히 원하오니!! 징표를 주셨습니다!!!! 축하 축하!!!
주님함께 해 주시어 무한히 감사 찬미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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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이렇게나 부족하지만 늘 아멘으로 응
답드리 며 율리아님 살아주신 그 길
따라 닮아가도록 노력하 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혈 받으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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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 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분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예수님의 성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간절한기도소리에 귀기우리고 계시는 예수님이 찾아오셨군요!!!
참으로 신기하고 흐뭇하며~든든합니다 늘 우리곁에 계심을  님의 은총을
통하여 저희도 실감하면서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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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맛 ^^♡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멋지시다 내스타일(?!)히히^^
예수님께서 불가분리한사랑님이 얼마나 예쁘셨을지용^^♡♡♡♡♡

불가분리한 사랑님 너무나 좋은 은총 나눔 감사해요^^
"나도 님이당" ^^히히ㅎㅎㅎ
우리의 님, 예수님 사랑해요\♡ 성모엄마 사랑해요♡

우리 님을 향해 타오르는 이 마음♡
율리아 엄마 따라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아가는 우리들~~^^*호호호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저도 우리 엄마 닮은 주님 맘에 꼭 드는 어여쁜 영혼되기위해 함께 노력할게용♡

"저도 이렇게나 부족하지만 늘 아멘으로 응답드리며 율리아님 살아주신 그 길 따라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
아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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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받아주소서~

자비로우시고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부족한 죄인인 저희에게
친히 오시어서 거하시며 생활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주님 성혈의 은총 정말 놀라우신 사랑이예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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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예수님께서 와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셨겠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러움도 함께요~^^

성혈의 3방울 ~
율신액 스카프에 사셔서 늘 안고 주무신다는
님의 예쁜 마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며
주님 성모님의 품 안에서 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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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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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
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

자비로우시고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부족한 죄인인 저희에게
친히 오시어서 거하시며
생활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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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혈~??? "

아멘!!!
넘,넘 사랑하는 예쁜 맘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사~알 짝 다녀가셨나 보네요~ㅎ,ㅎ
불가분리한 사랑님~
성혈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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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무자격자, 죄인 중의 죄인이

받은 모든 은총과 사랑. 그리고 행복들은

한 작은영혼의 조건없은 끝없는 사랑과

희생에서 온 것이기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이렇게나 부족하지만 늘 아멘으로 응답드리며

율리아님 살아주신 그 길 따라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의 마음 함게 담아 영광송으로 봉헌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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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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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겸손하고 아름다운 기도네요~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성혈로 예수님 만나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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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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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에수님이 그날 저의 침대에 찾아오신 거예요! *******

아멘~~!!!

오! 놀랍습니다

예수님을 뵙게 해 달라고 믿고  간절한 기도를 하시니

그 예쁜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이 오셨네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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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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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주님 마음에 꼬옥 드신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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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너무나 부러워요~~단순한 아이같은 아름다운 님의 모습에 예수님이 찾아와 주셨군요..저는 그렇지 못한데. 저도 예수님이 와주셨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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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놀랍습니다...
순수한 믿음 으로
온전한 사랑 으로
올리신 기도...
예수님 함께하신 은총...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 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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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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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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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저희들의 숨소리 말하나 하나 다
듣고 계시는 예수님

님의 크신 사랑을 저희모두가 알고 느끼게
해주신 불가분리한 사랑님의 은총글이
힘이되고 기쁨이며 진정 사랑임을...

나주에 현존하시고
저희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찬미 영광 홀로받으소서.아멘

성혈받으심 축하드려요. 무지 무지 기뻐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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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한작은 영혼의 조건없는 끝없는사랑과

              희생에서 온것이기에, 늘 감사를드립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성혈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진실한 기도는 꼭 들어주신다고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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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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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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