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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가 받은 한 통의 편지!-"이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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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45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3-01-19 12:0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안녕하세요?

오늘은 은총기자가 받은 한통의 편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만나며

삶이 달라진 한 여인의 이야기...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 주님 찬미! 성모님 찬미!

 

저는 전주의 심 모니카입니다.

1993년 6월 30일 눈물 흘린 8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였고 성모님 소식을 귀로는 들었지만

믿지를 않았습니다.

 

어느날, 언니가 준 소식지를

읽고 나서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

가고 싶은 열정에 자매하고 둘이 찾아왔습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장미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경당안으로 들어오니 성모상 이마에서

반짝이며 향유가 줄줄흐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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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장 속에 눈물, 피눈물,

받침보에 핏자국, 모두 가짜아니고 진짜였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 인류의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데 저는 사람들이 전해주는 말을 믿지 않았고

 

8년이란 긴세월이 흐른뒤에야

어머니 앞에 와서 엎드리니 불효막심한 죄를 지었으며

 

모든 죄와 잘못이 떠올라서 마음이

걷잡을 수 없도록 아프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를 보니 기도 시간에 고통이 너무 심해

늦게 나오셨다고 하시면서 부축해서 나오시는데

겸손하며 아주 예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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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말씀이

"지나가다가 돌에 맞아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탓"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술만 먹으면 욕설을 퍼붓고 구타를 쉽게 하는 장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오다가 괴한을 만나 성폭행을 한 사람도 그 이유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제 딸...

 

제가 가장 견디기 어려운 이 현실이 다 내 탓이었습니다.

 

살인인 줄도 모르고 6번이나 낙태를 자행했던 저는

 

큰 죄인이라고 생각했던 위의 두 사람보다

제 죄가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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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통곡하며 울고 만남시간에 율리아님께

내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니 활짝 웃으셨습니다.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불효막심한 이 죄인,

다시는 성모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게 해주시고

징표를 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시어 저는 성체기적을 7번 목격했고

율리아님의 오상고통, 성 금요일에 자관고통,

젊은이 피정에 자관고통, 성 금요일 예수님의 편태고통,

 

율리아님의 눈에서 피눈물,

2005년 12월 31일에 성모성의 성모님께서

15년만에 피눈물 다시 흘리심, 피눈물을 스스로 닦으심,

 

성모상의 성모님께서 황금색 향유(흘리심),

율리아님의 머리와 목에서 황금색 향유,

십자가 상의 예수님 (흔들림) 황금색 향유,

십자가 상의 예수님 눈물 흘리심,

 

2002년 8월 15일 성혈 조배실에서

성혈을 몽땅 쏟아주심.

 

십자가의 길에서 성혈 흘리심,

향유흘리심, 향유가 떠 있는 물,

장미향기가 진동한 율신액,

경당에 몽땅 쏟아주신 향유,

 

성모상 움직임, 많은 신자들의 병의 치유......

 

이 죄인은 많은 기적을 뵈옵고

신자들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저의 둘째 언니는

철야 기도 2번 참석하고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전향해서

 

지금 성당에 잘 다니고 있으며

자녀들도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장부는 폐결핵, 간염이었는데,

  철야 기도 때 율리아님께서 기침을 심하게 하시니

장부가 자기 병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아멘”했더니 완전히

치유 받아 지금은 기침을 안 합니다.

 

저의 장부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서울에 근무하던 중 바람이 나서 저보고 안 산다고

이혼해주었으면 했는데 나주 경당에 2번 참석하고

그 여자와 헤어지고 가정으로 돌아왔으며

그렇게 많이 먹던 술도 끊었습니다.

 

술만 보면 치가 떨린다고 말했습니다.

 

큰 딸 데레사도

성폭행 당할 때에도 머리가 멈추었는데

 

제 정신이 많이 돌아오고

매일 미사하며 묵주기도를 합니다.

 

의사는 치유가 없다고

죽을 때까지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기적수, 율리아님이 기도해주셔서

향기나는 기도물로 완전히 치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죄인이었습니다.

성모님 집에 순례 다니면서도

지난 날의 장부가 완전히 용서가 되지를 않아

잘하다가도 과거가 생각나며 미워습니다.

 

내 탓이 아니고 전부가

장부 탓으로 행각되곤 하였습니다.

고해성사를 보아도, 이 악습을 반복이 되었습니다.

 

성인 피정 때 5대 영성

아멘, 셈치고, 내 탓이오.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가 주제 였는데

 

그 중에 내 탓이오에 이 죄인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내 탓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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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울면서

장부에게 잘못했다고 내탓이라고 하며

고백하니 제 마음이 미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다닌지

18년 만에 부부 화해가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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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님 집에 안다녔으면

정신병에 걸렸을거라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6남매 키우는 데다가 남편 알콜폭동, 딸 정신병,

 

모두내가 성모님 집에 다니니까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탓이라는 것은 늦게야 알았습니다.

 

장부도 완전히 변했습니다. 순례도 기쁘게 다니시고

 

보약 먹자고 하면

안 먹는다고. 나 같은게 무슨 보약이냐고

하시며 아주 겸손해지셨고.

 

성모 어머니를 반대도 했었는데 증언도 하고

율리아님이 이 시대의 참 예언자임을 완전히 믿습니다.

 

또한 6남매 모두가 기적수로 건강하게

기쁨, 평화, 사랑 누리며 병원도

잘 안다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 성모님께 못다한 효성을

하려고 노력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엎어지면 일어나고 희망을 마음 안에 품으며

 

희생하며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저만 보면

나주 다닌다고 '성당에 나오지 마라,

성체 모시지 마라, 소식지 전하지마라'고 했던

 

신부님께서 사람을 시켜서

2012년 9월달에 전화가 왔습니다.

 

성당에 나오라고,

두 번이나 전화가 와서 나갔더니

아무말 안하시고 활짝 웃으면서,

" 안녕히 가세요." 하고

인사도 하시고 해서,

 

지금은 성당으로 매일 미사 나가고

교무금도 다 냈습니다.

 

첫 토요일 철야 하고 월요일에 갔는데도

신부님께서는 아무말씀 안하시고 웃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교황님 영육 건강, 안전하게 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 건강, 안전하게 해주시며

두 분이서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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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모니카 자매님의 자필 증언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오 주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를 바쳐 드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26: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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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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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주님 성모님,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 순간에도
대속고통을 치루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찬미와 영광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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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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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라운 모니카님의
증언 을 통해서
나주메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능력과 사랑을
깊이느낄수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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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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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심모니카님의 증언.
직접 들었으며 늘 감동을 받던 일입니다만
글로 대하니 더욱 감명깊고 새롭습니다.
늘 기쁘게 사시는 모니카님.내탓이오의
영성을 잘 실천하시니 많은 은총을 받으십니다.
대필로 애써주신 은총기자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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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용서하시고 모든 셈치고 모든 감사와 평화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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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넘부나 아음다운 증언 감사합니다!
이몸도 덩달아 찬미와 감사가 마음을 춤추게 하네요...
자매님 아름다운 모습 뵙고 따님의 변화되는 모습도 보면서 나주의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위대하신 사랑에 놀라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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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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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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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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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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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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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예수님이 좋아~~~
나는 성모님이 좋아~~~
나는 율리아님 좋아 참 좋아~~~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찬미와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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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오 주님!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를 바쳐 드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기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기자님...은총대필 올려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니카님께...직접들은 증언이였지만 이렇게 글로서 다시
볼수있음이 감사드리며~ 모니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지부에 든든한일꾼으로서 많은힘이 되지요 은총기자님과
함께 모니카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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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기자님과 심모니카자매님께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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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약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셨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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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오 주님!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를 바쳐 드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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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휼륭하신 신부님이시군요  비록 교회 순명 하는 차원에서 나주 성모님을 반대 하셨지만
순명에 차원을 넘어  교회 권위를 잠시 내려 놓으시고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지도 않는
사람이 예수님에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안수 하면 기도 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저사람을
말리까요 하자 예수님께서 놔두어라 하시면서 나를 반대 하지 않는 사람은 내 편이 아니겠느냐
하시는것처럼 마음을 넓히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지척에 성당을 두고 멀리 돌아 다니면서
주일 미사를 참여 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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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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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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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주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구원받을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를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아멘...

심모니카 자매님의 놀라운 증언이네요
오랜세월 순례를 다닌 저도 큰 따님
데레사님 볼때마다 놀랬어요.

엄청 몰라보게 변화 되었더라구요.

놀라운 증언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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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고통중에 불러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감동적입니다

심모니카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은총 대필해 주신 은총 기자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정말 많은 병든가정을 사랑의 성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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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인인줄 모르고 살았던 저의 오만과 불경과 교만들,
제 악습 끊지 못하고 나약하고 어리석었던 모든 지난 과거의 삶들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몰랐었습니다...

얼마나 그렇게도 오랜시간을 아파하시며 기다려주셨는지,
그 자비하심과 한 없는 사랑을
이 죄인 진정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  사랑을 느낍니다~

이제는 알고 깨달았으며 회개로써 다짐하오니
죄를 멀리하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있는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심에 진심 감사하나이다. 
하오나 우리 더욱 노력함을 보신다 하셨사오니 
불리움받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더욱 노력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살으렵니다. 아멘 알렐루야.

모니카님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은총 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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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녀들에게는 엄청난 은총이 쏟아집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든 자녀들이 은총가운데 살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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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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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 모든 것은 내 탓이구나."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울면서
 장부에게 잘못했다고 내탓이라고 하며
 고백하니 제 마음이 미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 - 멘..
 미움과 원망과 증오가 용서로,사랑으로,생명으로 바뀌는 이 곳!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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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정이 성화되고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심모니카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힘차게 살아가시는 님의 열정을 보며
함께 힘이 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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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모니카님의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은총 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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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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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열리고있는

                    한국 나주!!!

                    오 주님!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생활의 개선하여 구원받을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망과 기도를 드리오니

      그대로 이루워 주소서! 아멘!!!


          "신모니카자매님," 많은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그 많은 은총으로 가정이 성 가정으로 이루워지셨군요.
            이제는 형제님도 열심하시고, 딸님도 많이 호전되어간다니,
            큰 축복입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은총기자님," 은총 보따리릉 풀어주셨습니다.
      넘 부럽군요.모든것 회개하고, 마음을 비우면 은총을받지요.
      나주는 참으로 기적의 장소입니다.기쁨과 사랑가득한이야기
      잘읽고갑니다.모든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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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모니카님의 얼굴의 잔잔한 미소!!!
집안의 여러어려움을
나주 성모님의 끊임없는 순례와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주님의 은총속에 사심을 존경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이 아니었음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하였을까요???

주님과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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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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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찬미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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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심모니카님의 은총 증언,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주 순례를 통해서 모든 것 잘 봉헌하시고

내탓의 영성으로 사시는 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니카님, 더욱 주님 성모님 사랑받는 자녀되시고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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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은총 대필해 주신  은총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심모니카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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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많은 은총 받으신 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로 인해 가족의 기쁜 변화도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가족간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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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모니카 자매님 존경해요 어려운 가정문제 를 은총 증언 해 주셔서 너무 감동적 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게
눈에 보여요 항상 웃음과 미소 예쁜 목소리 그리고 남을 위해 꽃바구니도 늘 봉헌하시며 그 모습이 은총 덩어리 였어요.
내탓이요 는 어떤 일도 이기는 무기더라구요 그 이쁜모습 늘 보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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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모니카님!
비록 은총글로 간략히 썼지만 그 시간들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힘겨웠을까요?

남편과 따님을 통하여
많은 아픔들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화해와 치유로 ...

님의 회개로 많은 축복들이 가득한 지금
언제나 환한 미소 지으시는 님을 보게됩니다.

아픔과 고통의 연속이였던 지난 날들
이제는 모두가 내 탓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그 아름다움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사랑합니다. 모니카님
진정 축하드려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니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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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두내가 성모님 집에 다니니까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탓이라는 것은 늦게야 알았습니다.
아멘.

마음열어 나누어주신 은총에
교만한 마음이
저 라는걸 느낍니다.
내탓이라고 하면서도
진정 내탓이라고
회개한 마음이 아니였음을...

주님성모님사랑과 은총안에
오대영성 실천하시는
모니카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기자님!
은총나누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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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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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올해는 꼭실천하여 장부와 함께
순례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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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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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심 모니카 자매님과 그 가족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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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를 바쳐 드리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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