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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영혼에 생기 돋아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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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의빛
댓글 39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3-01-25 16: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하며

대오철저(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했어요!

 

그 은총을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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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자들까지도 용서하셨는데 저는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는 오는 크고 작은 십자가로 예수님께 투정부리기 일쑤였거든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지요.

하지만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까지 용서하고 사랑으로 끌어안기에는

내 안에 사랑이 너무나도 없었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크게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꼈을 때는

다른 누구에게 상처받았을 때보다 더 힘들잖아요.

 

정말 용서하기가 싫었어요.

다시 사랑하려 노력조차 하고 싶지 않았고 그럴 의지도,

의욕도 모든 것이 다 사라져버렸어요.

 

그렇게 요 며칠은 내적 평화가 완전히 깨져 수렁 속에서 허우적거렸어요.

 

하지만 계속 미움 가득한 채로 살아가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니기에

메시지 말씀과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을 달라고 청했지요.

 

제가 묵상한 메시지는 1988914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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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그래, 내가 걸어야 하는 길은 넓고 쉬운 길이 아니지.

예수님과 함께 걷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 바다와 산, 이 땅에 발 디디며 숨 쉬고 있는 모든 사람들,

대지 위에 동식물, 그렇게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신성을 감추시고 인간으로 세상에 나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 값을 치르셨어.

 

피조물인 인간들의 손에 의해 가시관이 쓰여 지고 초와 쓸개를 맛보셔야 했고

수많은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셨지.

 

육체적 고통들, 견디기 힘든 모욕과 수치, 굴욕적인 순간들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을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었어.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까.

 

내 힘만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며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을 사랑해보자.

예수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노력해보자!

 

한 다발이 된 다는 것은 서로의 가시를 끌어안는 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의 약함이 아주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찌르고 찔리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사랑으로 끌어 안아주면 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을 만들 수 있어!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참 기뻐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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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 사랑의 길에서도 <#54. 박해하는 B언니는 나의 은인이었어라>

율리아님이 성령 봉사자로 일할 때 많은 사람들이 율리아님을 좋아하고 칭찬하기 시작하자

B언니의 행동이 달라지더니 율리아님이 하는 모든 일에 못마땅해 하며 옷 입는 것 까지

트집 잡을 때도 그것은 겸손으로 이끄시는 은인이요,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그 언니를 만날 때마다 감사 인사를 드렸다는 일화!

 

참 이상한 언니야. 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거지? 너무 싫다!’ 가 아니라

그 언니는 나를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자 겸손으로 이끄시는 은인이야.’

 

하늘과 땅차이의 생각. 그때 깨달았어요!

 

제 마음 속을 헤집어 놓아 힘들게 했던 그 분도 알고 보니 저를 더욱 영적으로 성장케하는

은인이었어요! 저의 약함을 발견했거든요. 내 안에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마귀에게 밥 줄 당시에는 그분과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눈도 마주치기 싫었고

웃어주기도 싫었는데 그런 마음이 점점 사라져 이젠 그분을 보며 자연스레 말을

건네고 웃을 수가 있었어요! 산산조각 났던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어요!

 

더이상 마음의 미움이 없으니 어찌나 편안하고 기쁘던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아낌없이 당신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아내시며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메마른 제 영혼에 다시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 또한 사랑!

잘 안되면 주님께 청하며 될 때까지 노력하는 거예요.

 

영원에 비하면 아주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 짧은 인생 여정에 있어서

제가 숨 쉬는 있는 나날들이,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까운 시간인데 왜 그렇게 미워하고 분노하고 화를 냈는지

못난 제 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전 생애와 전 존재에 걸쳐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이 그러하셨듯이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에 발삼향액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38: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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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산산조각 났던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어요!
더이상 마음의 미움이 없으니 어찌나 편안하고
기쁘던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알렐루야!!

 그 언니는 나를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자 겸손으로 이끄시는 은인이야..아멘!!

사랑하는 세상의빛님 정말 축하드리고, 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들게했던 언니에게 만날때마다 감사의인사를
했다는 율리아님 이야기 들으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분이시죠...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은 작은자의사랑의길이라는것..
고통스럽더라도  늘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는것..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을 영적은인으로 알고 감사하는것..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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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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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세상의빛님,
사랑하기 때문에...
평화의 은총 얻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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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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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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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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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언제나 저희에게 아낌없이 당신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아내시며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메마른 제 영혼에 다시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 또한 사랑!

잘 안되면 주님께 청하며 될 때까지 노력하는 거예요.


아멘!!!
세상의 빛님의 아픔을 통해서 주님께서 사랑의 향유를 상처에 발라주시고 사랑의 깨달음을 주셨군요!
이렇게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늘 넘어지고 쓰러지기 일쑤이지만,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어떠한 순간에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주님 성모님 손만 꼭 붙잡고 하늘 항구를 넘어서 주님 옥좌앞까지
미끄러질 염려도 없는 안전한 지름길인 성모님을 통해 함께 가요^^!!
언제나 마음에는 평화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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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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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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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전 생애와 전 존재에 걸쳐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이 그러하셨듯이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에 발삼향액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글 한마디 한마디가 다 주옥같아요.^^
큰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 분을 용서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더욱 더 사랑안에서 일치하며 살아가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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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무척 놀랬습니다.
싱크로율 100% 실제 율리아님 말씀처럼 생생이 느껴졌어요.

주님!
우리 안에 뿌려주신 사랑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많은 사랑의 열매 맺어
모든이에게 따 먹일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주소서. 아멘.

세상의빛님! 정말 공감했어요...
부족하지만 의탁하고 노력하며 살께요~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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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주옥같은 은총글 고마워요
큰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 분을 용서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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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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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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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제얘기를 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 안돼요.
사랑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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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제얘기를 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 안돼요.
사랑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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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언제나 저희에게 아낌없이 당신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아내시며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메마른
제 영혼에 다시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 또한 사랑!
잘 안되면 주님께 청하며 될 때까지 노력하는 거예요. 아멘~!

대오철저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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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영원에 비하면 아주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 짧은 인생 여정에 있어서

제가 숨 쉬고 있는 나날들이,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까운 시간인데 왜 그렇게 미워하고 분노하고 화를 냈는지

못난 제 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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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 걷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

"늘 저희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아내시며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빛님~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노력할래요~ 사랑만 하면서 살아가길...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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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세상의 빛님 고민이 저의 고민입니다.
제 마음에 사랑이 없어 자주 힘들고 지치고...
세상의 빛님 앞으로도 항상 사랑의 힘으로 마귀 굴복시키셔서
주님 성모님 찢김 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십시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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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세상의빛님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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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용서와 사랑 실천하시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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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세상의 빛님!.. 큰 깨달음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사랑의로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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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자신의 약함을 보며 주저 앉아 있기보다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신 아름다운 모습!!! 참으로 부럽고 부럽네요^^
저도 더욱 모두를 사랑할 수 있도록 분투노력 해야 겠어요!!!

달달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내음 가득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위로의 꽃이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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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메마른 제 영혼에 다시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 또한 사랑!

정말 아름다운 말씀이네요 !

이런 아름다운 말은 생각 속에서 나올 수 없는 것 같아요.

아프고, 깨지고, 부숴지고, 하는 과정에서

영혼이 예쁘게 정련되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고백은

또 다른 영혼의 마음에 전해지지요^^

그렇게 우리는 세상에 작지만 예쁜 빛을 내어보아요.

세상의 빛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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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늘과 땅차이의 생각 . 그때 깨달았어요!
제 마음 속을 헤집어 놓아 힘들게 했던
 그 분도 알고 보니 저를 더욱 영적으로

 성장케하는 은인이었어요! 저의
약함을 발견했거든요 . 내 안에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아멘...

힘든 부분에서 크게 깨달아서 영적 성장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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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과 땅 차이!!! 생각을 바꾸어어!! 미운오리새끼는 백조지요!! 아무리 내게 잘못하고 미워하더라도 생각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시는 율리아님!!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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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전생애에 전 존재에걸쳐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이 그러하셨듯이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사랑의마음을보존하여 다만 사랑을위하여살고

              최선을다해 사랑하려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에

              발삼향액이 될것임을 믿습니다.

      "세상의빛님." 마음씨가 아름다워 회개의 은총을 주신것같습니다.
      이세상 모든이유을 다 사랑으로 받아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겠습니까???
      용서가 쉽지않더군요. 우리는 나주가있고, 나주의5대영성과 생활의기도,
      그리고 율리아님의 위대한 본을받아 살아가노라면 모든것 셈치고 살려고
      노력하기에 은총을받습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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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너무도 감사드려요.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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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빛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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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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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의 빛님이 누구실까?
궁금할정도로

큰 감동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세상의 빛님
사랑해요

님의 글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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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 힘만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며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을 사랑해보자.

예수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노력해보자!


아멘...감사합니다..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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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더이상 마음의 미움이 없으니 어찌나 편안하고 기쁘던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아낌없이 당신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아내시며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메마른 제 영혼에 다시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 또한 사랑!
잘 안되면 주님께 청하며 될 때까지 노력하는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빛 님!
저도 같이 기억하며 계속 기도할께요.
힘내서 영적으로 날아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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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이젠 그분을 보며 자연스레 말을
건네고 웃을 수가 있었어요! 산산조각 났던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어요!
더이상 마음의 미움이 없으니 어찌나 편안하고 기쁘던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 마음 정말 공감해요...!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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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겸손으로 이끄시는 은인이요,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사랑!

아멘!!!그대로 믿고 실천해 옮겨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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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 힘만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며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을 사랑해보자.
예수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노력해보자!
‘한 다발이 된 다는 것은 서로의 가시를 끌어안는 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의 약함이 아주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찌르고 찔리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사랑으로 끌어 안아주면 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을 만들 수 있어!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참 기뻐하시겠다.'

아멘.
간절한 기도와 사랑으로 봉헌하려는 그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언제나 사랑으로 승리하여 진정 세상의 빛이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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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내 힘만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며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을 사랑해보자.

예수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노력해보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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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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