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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예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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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아기
댓글 36건 조회 1,538회 작성일 13-01-28 14: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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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이 부족한 죄인의 악습또한 빼내어 주시어

당신만을 보며 걸어가게해주소서.

 

제가 미사 때 받은 은총을 간단하게 나누려고해요^^!

 

제가 최근에 너무 해야할 일이 많아 몸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야할 일을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 상황에서 몸은 많이 지쳤지만,

'오로지 주님께만 매달리자!'라는 마음으로

성당으로 가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주님께만 모든 것을 맡기니 도와주소서'라는 

간절한 지향을 두고 봉헌을 하며 미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거룩한 미사의 클라이막스!

 

바로 성체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시는 순간!!!

 

성체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제게 오시기 위하여 당신 온 몸을 내어 놓으신

그 크신 사랑을 묵상하면서,

 

"주님, 제 앞에 많은 것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네요.

 

하지만, 주님!

당신께서는 건강한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하셨고,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성체 안에 지극히

거룩한 모습으로 현존해 계신 당신께서는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1991. 5. 1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라고 하셨지요? 그 말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는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신께 기도드리고

매달리며 의탁만 할 뿐입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거룩하고도 고귀하온 당신을 모심으로써

제 영혼 육신이 온전히 치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 하고

기도를 주님께 올렸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거룩하온 성체 예수님을!

부족한 죄인의 마음 안에 모신 순간

제가 아파하던 육신의 부분들이 서서히 가라앉고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지는거에요!

 

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거룩한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죄인에게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드러내신 순간,

그 순간의 그 느낌을 제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또, 제가 아픈 육신의 부분만이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 있던 무거운 마음과 아픈 마음까지도

주님께서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메만져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성체 예수님을 통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영혼과 육신은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고 기쁨이 샘솟는 그 느낌!

 

제가 지친 영혼 육신으로 미사에 참례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받았답니다!

 

이처럼 무한히도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마구마구 쏫아주시는 나의 사랑 예수님!!!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이렇게

또 우리 홈님들과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은총 가득가득한 하루되시길^^바라며

홈 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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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48: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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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신께 기도드리고 매달리며 의탁만 할 뿐입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거룩하고도 고귀하온 당신을 모심으로써
제 영혼 육신이 온전히 치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그렇게 기도할게요.
진솔하고도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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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체 예수님을 통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영혼과 육신은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고 기쁨이 샘솟는 그 느낌!

제가 지친 영혼 육신으로 미사에 참례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어린아기님 성체 예수님 체험 축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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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
의사가 되어 주셨으니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축하드려요

주님! 저희들로 하여금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2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지에서도 
많은 은총 받으시고
은총 나눔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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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 예수님을 통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영혼과 육신은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고
기쁨이 샘솟는 그 느낌~ 아멘!!!

주님은 우리 모두의 기쁨~!!!!
성체안의 예수님~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치유받고 기쁨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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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메세지에 예수님께서는

성체를 진심으로 영하는 사람에게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신다고 약속하셧죠

어린아기님 축하드립니다 .

님의 진심이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린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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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아멘!!!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참으로 가슴 깊이 동감 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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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주님, 제 앞에 많은 것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네요.
하지만, 주님!
당신께서는 건강한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하셨고,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성체 안에 지극히
거룩한 모습으로 현존해 계신 당신께서는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1991. 5. 1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라고 하셨지요? 그 말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는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율리아 님의 초월적 사랑을 닮아가는 어린 아기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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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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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
우리의 힘듬과 아픔을 더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어린아기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예수님 참 멋있으셔요 호호호♡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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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힘들지만 주저 앉고 싶지만
그런 상황과 마음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주님과 더 깊게 만나길 갈망하면서 
성체 예수님의 사랑 듬뿍~ 받으심과
영혼 육신이 생기 돋아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 마음이 얼마나 예쁘셨을까요?? 히히

우리 더욱더 사랑의 손 꼭 맞잡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나아가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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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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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신께 기도드리고
매달리며 의탁만 할 뿐입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거룩하고도 고귀하온 당신을 모심으로써
제 영혼 육신이 온전히 치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아멘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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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님의 겸손한 기도가 참 아름답고 감동적이예요

저도 더 잘  기도하여 성체안의 계시는
예수님과 일치하여 주님사랑 더느끼고 싶네요

님께 배울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어린아기님!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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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지친 영혼 육신으로 미사에
참례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받았답니다!...아멘...

성체성사를 통해 오신 예수님 께서
지친 영혼육신에 힘을 주시어 생기
돋아나게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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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과 온전히 일치
사랑이신 주님께서 얼마나 예쁘하셨을까요

치유 축하드리고 성체성사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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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치유받으심은 성체안에 계신 주님께서 하셨어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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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합당하게  성체예수님을 모시니

그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이 사랑으로
깨끗이 치유되셨군요

우리의 부족한 죄인의 기도 들어 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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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당신께 기도드리고 매달리며 의탁만 할 뿐입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거룩하고도 고귀하온 당신을 모심으로써
제 영혼 육신이 온전히 치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을 맡기며 기도드리는 착한자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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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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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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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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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지친 영혼 육신으로 미사에 참례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주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어린아기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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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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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제가 아픈 육신의 부분만이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 있던 무거운 마음과 아픈 마음까지도
주님께서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메만져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성체 예수님을 통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영혼과 육신은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고 기쁨이 샘솟는 그 느낌! 아멘!!!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며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예수님께서 따뜻하고 감미로운 사랑으로 채워주시네요~^^
더욱더 어린아기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가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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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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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촉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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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친영혼...
위로해주신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
당신을 흠숭 하나이다.
찬미 하나이다.

어린아기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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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온전한 믿음으로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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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거룩한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죄인에게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드러내신 순간,
그 순간의 그 느낌을 제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또, 제가 아픈 육신의 부분만이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 있던 무거운 마음과 아픈 마음까지도
주님께서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메만져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성체 예수님을 통해서 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영혼과 육신은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고 기쁨이 샘솟는 그 느낌!

아멘! 알렐루야!

주님! 이 죄인 참으로 부끄러운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어린아기님!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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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성체 예수님을 통하여 저희의 영혼 육신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주님 뜻에 맞갖은 도구가 되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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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아멘!!!

오,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
성체를 통하여 저희에게 오셨군요!!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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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육신과 마음을 성체를 통하여 치유 받으신 분!! 감사감사!!!
성체를 모시면서 예수님과 일치를 예수님의 사랑을!!
오늘부터 실천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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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거룩하온 성체예수님을!

      부족한 죄인의 마음안에 모신순간

    제가 아파하던 육신의 부분들이 서서히 가라앉고

    몸이 따듯해지는 것이 느껴지는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진실한 기도는 들어주신다고합니다
    "어린아기님,"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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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아멘!!!
언제나 그렇듯 주님의 위로의 말씀은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한없이 자비하신 주님께 더욱 달아드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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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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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지친 영혼 육신으로 미사에 참례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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