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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순식간에 치유해주셨던 치유 은총 체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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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35건 조회 1,588회 작성일 13-01-29 09:0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부족한 글자의 숫자만큼 저희와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나주에 지속적인 순례를 하기 시작하고 부터

성모님을 돕고 싶은  열렬한 마음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

그때는  어떻게 하면  성모님을 잘 전할수 있을까 ?

온통 그 마음만이 가득 했을 뿐  이세상적인 것에는  

한동안 초월해 있었지요

 

제 모든 악습과 죄악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열렬한 사랑의 불로  활활 타올라 세상적인것은  사라지고 옅어 졌었던 같아요

또 실제로 현실적인 어려움도 없었고  근심 걱정도 없었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차차 세월이 지나면서  사랑의 불길이 죄악의 찬물이 끼얹어 질때마다  

어느사이 가물거리는 신세가 되었을때의 일입니다.

 

뒷목의 혈관이  좁아져서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것도 무지 힘들만큼....

바로 앉지를 못하고 머리를 낮추어야만 했습니다

너무나 땡기고 찢어지는듯  아파서 앉을수가 없었지요

 

그때는  대구에서 순례가는 열심한 순례자들이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모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지금의 기도회에서 하는 기도와 비슷하게 열심히 기도들을 할때였습니다

 

멀리계시는 분들에게도  함께 기도하자고 초대 해놓고 

제가  빠질수 없는 형편이였지만 그때만큼은

너무나 아파 앉아 있을수 없어

기도회를 시작하고  몇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성당까지 앉아서 가지 못하고 ,서서 걸을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자가용  뒷좌석에  거의 눕다 시피 해서

뒷목덜미 와 머리안 이  찢어지는 고통을  견디며

부축을 받아 꼭 평일 저녁미사에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곧 나주에 가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절대로 고속버스를 탈수가 없었고

차량 봉사를 하고 있는데  ..

더더구나  순례를 빠질수는  없겠기에

성당에 가서 주님을 모시면

틀림없이  치유해 주실건만 같았지요

 

성당 의자에 앉아 감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저 나주에 꼭 가야 해요

미사 시작하기도 전에 속으로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

 

스르륵 하고   찢어지는 고통을 주던  부위가 풀리면서

싹 다 나아버렸습니다.

 

오래간만에  고통에서 해방되어 얼마나  기쁘고 실감이 안나던지...

그리고 그렇게 귀에서 요란하게 나던  소리들도

사라졌었습니다

 

인간의 죄악이 이렇게도 끈질기고 끈질겨

그렇게 큰  은총을 체험하고서도

잊고 살아왔었네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주님께 그동안 배은망덕했던  모든죄

불충 불효를  용서 청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50: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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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저 나주에 꼭 가야 해요."

오늘이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저렇게 이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는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예수님 말씀).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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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게 감동적입니다.
님께서 앓으셨던 그 질병의 고통.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저는 체험하여 보았기에 압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글로 은총 함께 받도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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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많은 은총을 잊고 살아온 저역시 각성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많은 사랑속에 사신 달님님~
지난온 세월동안 받으신 많은 은총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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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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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달님 가족들...

  엄청난 체험과 징표를 많이 받으셨군요.
달님의 나주에 대한 굳은 심지와 천사와 같은
미소를 띄며 아름다운 율동으로 주님과 성모님
을 위로 해드리는 두 따님들...

  세 모녀의 아름다운 합창으로 논리적이고권위적
이던 장부이며,아빠이신 분을 나주의 열렬한(?)팬이
되게 하셨군요.

  장부를, 천사같은 두 따님의 율동을 보시도록 자주 나주에
모시고 오셔야 겠네요.

  달님님! 힘을 주는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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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을 향하여
애절하게 구하신 사랑하는 달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축하드리고 싶어요.

저는 감실이 뭔지 몰랐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감실만 바라봐도 제게는 큰 은총으로 다가왔었던 적이 있었어요
아~~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자녀들에게 다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구나...
빈 몸으로 다시 감실로 가셨다가 부활하시어 다시 오시는구나...
감실을 바라볼 때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떠오르는 거예요.....

사랑하는 달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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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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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성당 의자에 앉아 감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저 나주에 꼭 가야 해요
미사 시작하기도 전에 속으로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
스르륵 하고  찢어지는 고통을 주던  부위가 풀리면서
싹 다 나아버렸습니다.

아멘! 은총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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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통해
영육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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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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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당 의자에 앉아 감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저 나주에 꼭 가야 해요

미사 시작하기도 전에 속으로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

 

스르륵 하고  찢어지는 고통을 주던  부위가 풀리면서

싹 다 나아버렸습니다.

 

오래간만에  고통에서 해방되어 얼마나  기쁘고 실감이 안나던지...

그리고 그렇게 귀에서 요란하게 나던  소리들도

사라졌었습니다

......
사랑하올 달님
그렇게 큰 은총을 체험하셨었군요
나주성모님 사랑이 열렬하시어
아프던곳도 주님 성모님께서 다 치유 해주셨으니
넘 큰 치유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늦으나마 이렇게 은총을 증언하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을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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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불가능없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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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리는기차안에서 님의
은총글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며 느낍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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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례를 빠질수는  없겠기에
성당에 가서 주님을 모시면
틀림없이  치유해 주실건만 같았지요. 아멘!!

믿음대로, 큰 치유의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달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치유경험이네요~
한번에 싹~  멋찌신 주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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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래간만에 고통에서 해방되어
얼마나 기 쁘고 실감이 안나던지.
.. 그리고 그렇게 귀에서 요란하게
나던 소리 들도 사라졌었습니다...아멘...

가족모두 나주성모님 사랑에 푹 젖어
생활하시는 달님님~~~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싹 치유해 주셨네요.

지나간 놀라운 은총이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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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에 가야한다는 신념에
주님께서 치유를 시켜주셨나봐요~

은총체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처음마음 오래오래 잘 간직하시어

늘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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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힘든 고통중에도 나주 성모님께 가시고자 하시는 그 열망이 컸기에
나주 성모님께 대한 충성스런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나봐요~

님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런 고통은 사람의 정신까지 못차리게 만들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나주에 오실려고 힘든 걸음 하시어
미사에 오셔서 치유 받으신 그 은총 감동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올려고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 더 큰 위로가 되어 드릴거라 믿어요~

지난 은총이지만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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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주님께 그동안 배은망덕했던  모든죄
불충 불효를  용서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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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아멘.

달님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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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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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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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성심 성모성심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의 크신 모든 은혜 받았으면서도 주님께 그동안 배은망덕했던 모든 죄 모든 셈치고 용서해 주시기를 간청올리옵고 모든 셈치고 자비로이 치유은총 얻고자 하오니 이제부터라도 모든 셈치고 감사할줄 알도록 믿고 바라고 확신얻게 해주시는 주님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감사 또 감사할것입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모두 치유얻었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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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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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달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은총을 다시 기억하며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드리는 님의 예쁜 마음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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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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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주신 은총을 잊은 것이 어디 한두가지라야지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순간에 낫게 해주시는 주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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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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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렇게도 열정적인 나주 사랑으로 사시는 달님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극심한 질환이 치유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온 가족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영육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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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당 의자에 앉아 감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저 나주에 꼭 가야 해요
미사 시작하기도 전에 속으로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
스르륵 하고 찢어지는 고통을 주던 부위가 풀리면서
싹 다 나아버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을 나주를 가장 우선으로 하고 하면
항상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치유 받으신 은총 글!
감사합니다.

2월 첫토에 뵈용!!!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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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인들 못하시겠습니까...
주시고자 하시면
무엇인들 못주시겠습니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축하드립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주시는
은총은
헤아릴수없이
많은데
잊어버리고 당연시 했다면
이죄인
더욱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되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달님!
나주성모님 향하시어  항구하고
충성 다하시는 마음을 느낍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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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성당 의자에 앉아 감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저 나주에 꼭 가야 해요

미사 시작하기도 전에 속으로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

 스르륵 하고  찢어지는 고통을 주던  부위가 풀리면서

싹 다 나아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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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시어 주님께 영광 돌리고
저희 에게도 용기를 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열절한 그 때를 돌아보시며 다시 시작 하시는 마음으로
 열정을 갖이시고 사랑의 불을 태우소서

그래도 지금까지 항구하게 순례오시는 그 믿음!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거룩한 성지로 불러 주심 만 생각해도
우리는 넘 복된 자 들이지요.
첫 토 에 뵈어요.
축하해요 치유받으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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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우와~ 신기하다~
받으신 큰 은총에 축하드리구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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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가려고 맘만 먹으며
우리들의 갈망과 기도들이 있다면
언제나 귀가울여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큼을 님의 은총글로 느끼게
됩니다.

치유받으시고
굳건한 믿음으로 항구하신 님의 그 열정과 사랑
모두가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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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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