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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사람들은 평화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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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댓글 36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3-01-30 11:11

본문

+평화

 

글자의 숫자 만큼 저를 비롯한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의 훌륭한 도구되게 해주소서.아멘!!!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뻑

 

우리 본당 보좌 신부님은 부산 교구에서 오셔요.

사제 되신지 5년정도 되신 젊은 신부님이셔요.

 

저와 나주 성모님의 관한 말씀을 나눌때 모든분들이

말씀하시듯 교회 순명에 대한 말씀과 율리아님의 순명에 대한 말씀을 하셨어요.

 

율리아님이 교구에 순명만하면 세계적인 성지가 될테데 안타깝다는 말씀이셨죠.

저는, 하느님께 순명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성령께서 임할 수 있으며

성모님께서 그분을 통해 메세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를 여쭈었어요.

 

여러가지 말씀을 주고 받았으며 함께 식사하시면서는

한국에계실때 식복사가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데 당신께서 한쪽눈이

실명되어가는데 기적수를 자주 주셨다고, 만약에 눈이 낳는다면 나주를 다녀오겠다고 약속 했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가셨데요. 눈은 아직 낳지 않으셨다고 하셔서, 기적수를 드리고 눈에 넣으시라고

드리니 기쁘게 받으셨어요.

 

말씀을 나눈 후 당신은 가거나 전하지 못하지만

메세지를 열심히 전하라고 말씀하시며

 

사람들 앞에서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사람은 평화가 있어 보인다"고 하시네요.*^^*

 

지난번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다른 본당으로 옮기시면서

저에게 마지막 저의 본당 사제로써 나주 성모님을 전하지 말기를 권고 한다고 하셨어요.

 사제 협의회에서 나주의 괴수가 당신 본당에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ㅋ~

 

저는 신부님꼐 저도 그러고 싶지만 가정이 파괴되려하고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서 도와주면 

회개하고 가정이 회복되고, 병이 치유가 되는데 어떻게 전하지 않을 수 있냐고 말씀드렸어요.

 

졸지에 나주의 괴수로 사제 협의회에서 저를 주시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신부님과 신자들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고 신자들을 시켜 저희 가계를 감시하러 보내기도했어요.

 

저희 가계벽에는 누가 시킨건지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그림들을 그려놓고

저를 주시한다는 표시를 해놓았죠.

 

그래서 작년 나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다녀와서

저희 지도 신부님이신 폴 신부님도 연관 되어있는 것을 한국 사제들이

아시기에 무조건 밀고 나가기 보다 잠시 기도회를 중단하고 지혜롭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희 가계에 오는 외국인 손님들에게만 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며칠전 다른 성당으로 옮기신 저희 본당 신부님꼐서는

어떤 신자분께 저에 대한 이야기를하시며 열정이 대단하다고

그 열정을 본받고 싶다고까지하셨데요. ㅎㅎㅎ

 

우리가 용감하게 진리인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그분들께도 부러움의 대상이잖아요.^*^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그러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2주전부터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는분들과 기도 모임을 시작하고 있어요.

 

저는 1년에 2번 성주간과 피눈물 기념일에

나주 성모님께와서 행사에 참석하고 일주일간 개인 피정겸 기도하고

성모님의 품속에서 머무르다와요.

 

작년 피눈물 기념일에 받은 은총 체험 인데요.

 

경당에서 기도하면서 십자가를 바라보고있는데 십자가의 예수님이 모습은 그대로이신데 

살아계시는 모습처럼 보이면서 저에게 '나는 너를 썩어 없어질 돈이나 금으로 널 산것아 아니라

내 온 몸을 다바쳐 피 한방울 물 한방울도 남김 없이 너를위해 모두 흘려서 너를 샀다.'라고하셨어요.

 

그 말씀을 많이 묵상했어요.

 

그러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생각하며 메세지책을 읽었는데

어디를 펼쳤는지는 기록해 놓지 못했지만 내용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모든 지식을 다 걷어 갔다는 것과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는것이 당신을 도와드리는것이라는 말씀이였어요.

 

그 다음은 나주 성모님 10주년 기념일날 메세지와

화려해 보이는 배와 초라해 보이지만 성모님께서 벳머리에계시고...

결국 티 없으신 성모님께서 승리하실 것이라는 메세지가 펴쳐져 읽었어요. 

 

그 내용들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10주년 기념일에 저에게 주신 성모님의 특별하신 표징과 징표들을 다시 되새기며...

 

어째든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도와드릴거예요.

분열의 어두움이 아무리 방해 한다고해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홈님들 사랑합니다.

다음 성주간에 또 참석 할수있게되길 기도해주셔용.~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50: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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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진실을 알면서도 행동에 옮기기는 쉬운일이 아니지요 ~ 박해속에서도 나주를 알리고 순례하시는 분들은 복된 분들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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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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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peace님 잘 읽엇습니다.
교회에서 핍박을 받고 그래도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지요?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도 율리아님께 일어난 성체기적을
인정하시고 성당에 전시하시지 않았습니까?
교회의 수장께서 인정하시는데 감히 누구가 반대합니까?
꾸준히 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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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순명하고 계신데요~
하느님과 그리고 교회반석으로 세우신
교황님께서 " 나는 나주를 찬성한다." 지지하며,
영적으로 율리아 곁에 있으면서 기도하겠다. 라고
하신 말씀은, 교회이신 예수님께서 인정하고 계시다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교회에 순명하라 하지만, 실상은
광주교구주교님의 오류의 공지문에 순명하라는
억지주장이지요~ 교회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시고
교황님과 그와(그의뜻에) 일치된 주교님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기적과 은총을 체험하고 인정하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체면과 이목때문에 소리내지 못하시는
사제님들이 얼마나 많은지... 왜냐면 소리를 냈다가는
당장 생계에 타격을 받고 불이익을 받으니까요

제가 아는 어떤 사제분은 말안듣는다고
윗분들에게 불려가서 얻어맞았다고 합디다..심각해요..

나주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시는 평화님~
그 박해중에도 기도회도 시작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진실과 진리를 전하는 우리가 되기로 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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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며, 

매일매순간 완덕과 성덕으로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6. 10. 16.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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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peace  님  감사합니다

온갖 박해 속에서도 꿋꿋이  굳세게 증거하시니 얼마나 대단하신지요..

" 무조건 밀고 나가기 보다 잠시 기도회를 중단하고 지혜롭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희 가계에 오는 외국인 손님들에게만 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뱀과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양순하게...
전하시는  님의 사랑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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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그러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모성심의 승리가 머지않아 펼쳐질 것입니다.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이 있다한들 주님과 성모님의
 애원하며 부르짖고 계시는 그 호소의 손길을
 어찌 나몰라라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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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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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성비오성인께서 사제는 반듯이 많은양을 이끌고 천국으로 인도하던지 아니면 지옥으로 이끄신다고 하셨어요,나주성모님메세지에서도 ,교회에 오류가만연하다고 하셨지요,성바실리오께서 잘못된순명을 따르는것은 죄가아니라고하셨어요,

사제도 사람이기에 잘못된길로 이끄실수도있다는 말씀이지요,현시대는 그,어느시대보다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분별력이 필요한시대입니다,우리는 나주의 5대영성으로 늘,깨어 생활의기도로 실천하고,나주홈피도 방문하고,각지역 매주기도모임,매달 나주순례를 조금만 노력하면 실행할수있으니 참행복하고 복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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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용감하게 진리인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그분들께도 부러움의 대상이잖아요. ^*^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멘~~!!!

peace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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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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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들 앞에서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사람은 평화가 있어 보인다"고 하시네요. 아멘!

저도 어제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 자매님이
저에게 시간 좀 20분만 내 주시라고 부탁하셔서
오케이 하고 만났어요.
차를 마시며 서로 대화를 하는데...
제 모습이 항상 밝아 보이고, 좋아 보이고,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모습 때문에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대화 좀 나누고 싶으셨대요...^^

peace님, 2월 첫 토요일 뿐만 아니라
벌써 성주간 준비를 하시니 훌륭하십니다...이날에 은총 많이 받으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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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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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너를 썩어 없어질 돈이나 금으로 널 산것아 아니라

내 온 몸을 다바쳐 피 한방울 물 한방울도 남김 없이 너를위해 모두 흘려서 너를 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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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사랑
전하시는
마음들 에는
발길들 에는
모습들 에는

율리아님으로 부터
양육되어진
사랑의 배움이
깊이새겨져
보는이 들과 듣는이들에게
사랑이느껴지고 
전해짐은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는
나눔 이라 생각합니다.

peace님!
지혜로움으로, 사랑으로
평화안에 나누는 조용하지만  멀리퍼지는 메아리...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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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신부님꼐 저도 그러고 싶지만
가정이 파괴되려하 고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면서

 도와주면 회개하고 가정이 회복되고,
병이 치유가 되는데 어떻게 전하지
않을 수 있냐고 말씀드렸어요...아멘...

머나먼 타국에 계시면서도
저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외치고 계시네요.

정말 그 열정에 저도 힘껏 힘이 나면서
조금은 부끄럽네요.

이번 성주간에도 뵐수 있으리라 믿으며
열정 가득한 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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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그러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아멘! 아멘! 아멘!

평화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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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peace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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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메시지의 전파가 시급함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고조에 달한 이즈음에 성심의 승리가 곧 머지않았음을 믿기에
우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힘 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peace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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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열심히 전하시는 열정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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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그러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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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멘!!!
역시~나주 성모님의 전사다우십니다^^화~이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성주간에 꼭~뵙올수 있기를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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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주간에 오실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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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그러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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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가 용감하게 진리인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는것이 그분들께도

            부러움의 대상이잖아요.^*^


          어떠한 핍박이있더라도 우리는
            용감하게 전합시다.
        peace님, 용감하십니다. 더욱 힘 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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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의 참평화가 저희들과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전해지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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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용감하게 전합시다!
그러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아멘~!

사랑하는 peace님의 용기와 굳센믿음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더욱 성모님을 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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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 참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꺼여요!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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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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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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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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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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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peace님 글 감사드려요.

진리를 증거하는 이 시대의 사도,
우리 모두는 성모님의 사도로 불림 받았죠.

성모님의 사도로 열정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시는 peace님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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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소중하고 귀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시려 노력하시는
님의 그 정성과 사랑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에

고개숙여집니다.
우리 성모님의 사도로
잘못알고 있는 부분들 바로 알도록 알리면서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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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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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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