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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후 열흘 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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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아기
댓글 37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3-01-30 16:17

본문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순수한 아기 인사드립니다.


너무 기뻐서 나누지 않을 수가 없네요~!


몇 주 전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게 되었어요.

뜻밖에 갑자기 일이었고

고통이 극심하신 상태에서 사랑의 힘으로 해 주신 약 5초 정도의 만남이었는데,


저는 그때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셨던가..

내가 죄중에 있을때, 그리고 때때로 당신을 떠나 죄 속에 살때 

고집스런 나를 잡기 위해 성모님의 팔이 얼마나 아프셨던가..!

이렇게 기진하도록 나를 잡으시고 고통을 겪고 계셨구나 ㅡ!


돌아오는 길에 

계속 맘이 저리고 눈물이 나왔는데

집에 돌아와서도 약 열흘간 향기가 났습니다!


특히 그 지극한 사랑과 고통을 묵상할 때 향기는 더욱 진해졌습니다.

희생할 때, 애덕 실천할 때도 향기가 순간순간 강해졌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 부끄러운 제자신을 한없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기다려 주십니까!!?

 그리고 왜 저같은 걸 위해 고통받고 계십니까..!!?'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나..

나의 약함들. 나의 단점과 악습들..


내 부족함이 사람들의 사랑을 기대할 수 없게 만들때가 때때로 있다지만.


외톨이같은 제게 

주님.성모님은 방문 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내뜻대로 사느라 엇나갈 때마다 팔이 떨어지도록 붙잡고 계셨다는 것

늘 떠나지 않고 친구되어 주셨던 걸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되고 느끼게 된 순간..,

전 울지 않을 수 없었고 용기가 생겼습니다ㅡ!!


이제는 제가 위로자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신의를 지키며 살아보겠습니다.


지난번 율리아님이 말씀하신대로

마리아 막달레나가 받은 사랑을 저도 꼭 받고 싶어

매일 성찰하며 5대 영성대로 살아보려고 열심히 연습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대로 말입니다! ^^


부족한 저를 위해

홈님들 함께 기도해 주실 꺼지요!!!?

^ㅡㅡㅡ^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50: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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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난번 율리아님이 말씀하신대로
마리아 막달레나가 받은 사랑을 저도 꼭 받고 싶어
매일 성찰하며 5대 영성대로 살아보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아기님~
율리아님의만남을 통하여 많은 은총받으셨네요~
주님.성모님의사랑을 깨닫는것이 가장 큰 은총인거 같아요~
주님의사랑을 깨달을때, 저절로 회개로 우러나오고요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주님,성모님과의만남이지요~
율리아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성녀, 마리아막달레나처럼,
저도 많이 회개하여, 주님.성모님의 가장 사랑받는 딸이 되는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닉네임~순수한아기~정말 예쁘네요
어린아기가 되어라.. 하신 성모님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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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넘나 예쁘신 순수한아기님,
느끼셨군요.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축하드려요^^

그 가 없는 사랑을 뿌리치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는데
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예수님의 얼굴에~
성모님의 얼굴에~
율리아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겠지요.

사랑하는 순수한아기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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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순수한아기님, 주님의  은총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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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사랑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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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대로 말입니다! ^^...아멘...

자아를 부수고 부수면 더 많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깊이 만날수 있는데~~~
자아를 부수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저도 글을 읽으며 더욱 자아를 부수고
밟고 무너뜨려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 받는 자녀 될래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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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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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특히 그 지극한 사랑과 고통을 묵상할 때 향기는 더욱 진해졌습니다.

희생할 때, 애덕 실천할 때도 향기가 순간순간 강해졌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 부끄러운 제자신을 한없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그렇게 살라고 가르쳐주셨군요.
저또한 노력하겠나이다~~~
은총 나누어주신 순수한 아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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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나누어 주신 순수한 아기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만남 후 열흘간 향기가 계속 났다니 참으로 행복하셨겠습니다~
지극한 사랑ㄴ과 묵상할 때 향기는 더욱 진해졌습니다~ 아멘~

진심을 다하는 곳엔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순수한 아기님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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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참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 사랑...
율리아님 통하여 주시는
사랑에
향기에
상처가 아픔이 녹아내리는
죄인 입니다.

수많은 단점과악습들...
자신을 더욱더

바라볼수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주님성모님...

빛나라...
더욱 빛을 발하라 하시며
측은히 여겨 주시니
넓으신 품안에서 죄인이라 고백하며
사랑받고 있는곳...
나주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곁에서...
우리는 외톨이가 아님을 압니다.

순수한아기님!
얼마나 기쁘시고 감사드리시는
마음 이실지...
축하드립니다...
은총의향기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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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는 제가 위로자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신의를 지키며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하올 순수한 아기님

늦은밤
감동을 가득 받았습니다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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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용기와 힘 내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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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다시시작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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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기다려 주십니까!!?
그리고 왜 저같은 걸 위해 고통받고 계십니까..!!?'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나..
나의 약함들. 나의 단점과 악습들..
내 부족함이 사람들의 사랑을 기대할 수 없게 만들때가 때때로 있다지만.

외톨이같은 제게
주님.성모님은 방문 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내뜻대로 사느라 엇나갈 때마다 팔이 떨어지도록 붙잡고 계셨다는 것
늘 떠나지 않고 친구되어 주셨던 걸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되고 느끼게 된 순간..,
전 울지 않을 수 없었고 용기가 생겼습니다ㅡ!!

이제는 제가 위로자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신의를 지키며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미투~
순수한 아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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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아기님
저도요!!!

님의 글을 통하여 저를 돌아보고
또한 제가 받은 사랑과 은총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함께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늦은밤 행복한 마음 선물 받아요
조금전 까지 저의 부족함 때문에 실망하고
그랬는데  이순간 부터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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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되고 느끼게 된 순간..,
전 울지 않을 수 없었고 용기가 생겼습니다ㅡ!!

이제는 제가 위로자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신의를 지키며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순수한 아기님~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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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순수한 아기님...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아멘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주심도 감사드리며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만나요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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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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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이 세상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속에 살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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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가 받은 사랑을 저도 꼭 받고 싶어
매일 성찰하며 5대 영성대로 살아보려고 열심히 연습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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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의 은총 받으심에 감사합니다.

낙담하지 않고 자아를 부수고....
회개의 삶으로
판단과 비판하지 않으며
오뚜기 같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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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기다려 주십니까!!?

 그리고 왜 저같은 걸 위해 고통받고 계십니까..!!?'


순수한 아기님  .. 바로 제가 제게 해야할 말씀입니다.

님의 글에서 처럼 그렇게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며 위로해 주시겠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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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합니다!! 사랑받으심 축하드려요!! 깨달음이 오신 것도 축하드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 전하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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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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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집에 돌아와서도 약 열흘간 향기가 났습니다

아멘^^*

순수한아기님 너무 기쁘셨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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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인데 이렇게 기다려 주십니까!!?

 그리고 왜 저같은 걸 위해 고통받고 계십니까..!!? 아멘!!! 아멘!!! 아멘!!!

읽으면서 계속눈물이나네요 ㅠㅠㅠ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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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외톨이같은 제게

주님.성모님은 방문 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내뜻대로 사느라 엇나갈 때마다 팔이 떨어지도록 붙잡고 계셨다는 것

늘 떠나지 않고 친구되어 주셨던 걸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되고 느끼게 된 순간..,

전 울지 않을 수 없었고 용기가 생겼습니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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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대로 말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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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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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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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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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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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외톨이같은 제게
주님.성모님은 방문 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내뜻대로 사느라 엇나갈 때마다
팔이 떨어지도록 붙잡고 계셨다는 것

늘 떠나지 않고 친구되어 주셨던 걸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되고 느끼게 된 순간..,
전 울지 않을 수 없었고 용기가 생겼습니다ㅡ

주님 성모님 저 또 다시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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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대로 말입니다! ^^
아멘~~~

은총 가득받으신 님 축하드리며
저도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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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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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낙담하지 아니하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회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대로 말입니다! ^^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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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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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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