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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토 미사 중에 치유받았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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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아자데스
댓글 39건 조회 1,676회 작성일 13-02-03 20:11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 영광 홀로 받으시고 성모님께는 부디 자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제가 받은 은총을 이 글을 읽는 홈님과 홈님의 가족 또는 꼭 필요한 분에게도 같은 은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
겸아자데스입니다~

2월 첫토 미사 중에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께 정말정말 넘넘 감사드리구 성모님께도 정말루 감사드려요~ ^ㅇ^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ㅇ^*
이 크신 은총과 사랑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될지 어쩔 줄 모르겠어서 나주 홈에 글부터 남겨서 주님 영광 드러냅니다~

미사 중 언제 치유되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기억이 잘 안 나서 죄송해요..ㅠㅠ)
아마 주님의 기도 후에 30초~1분 사이 정도였던 거 같아요~
성모님의 향기가 나서 기분 좋고 아름다운 향기에 젖어 더 음미하고 싶어서 성모님의 향기를 조금 더 쫓으며 숨을 크게 마시던 중에 향기를 마실수록 코가 뚫리는 느낌이 들더니 숨을 완전히 마셨을 때에는 코가 완전히 뚫렸어요~
숨을 마시는 느낌 그대로 사르르~하면서 코가 조금씩 뚫리더니 마지막엔 완전히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면서 가슴도 무언가 막혀 있던 느낌에서 해방되어 깃털만큼 가벼워졌고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도 상쾌해졌어요~
이런 경험을 처음 해봐서 놀랍고 신기해요~ 엄청 감사하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비염 있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코가 한쪽이 항상 반 정도 막혀 있어요~
그래서 숨 쉴 때 많이 불편하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도 있고 머리가 띵한 느낌도 들면서 집중도 잘 안돼요.
코감기도 잘 걸리구 콧물도 잘 나요~
아토피를 앓으면 비염도 같이 온다곤 하는데, 제가 그런 경우예요~
한창 공부해야 될 고2 때부터 성인아토피가 생겼고 비염까지 같이 와서 집중도 안되고 코 때문에 머리도 가슴도 답답할 때가 많았어요.
성모님 기적수를 꾸준히 마셔서 피가 나도록 긁던 아토피는 대학교 2학년 때쯤엔 거의 다 나았지만, 비염은 여태껏 10년째 앓고 있는 고질병이었어요. 비염이 심할 땐 코 한쪽이 완전히 막혀 있었었는데 그 역시도 성모님 기적수를 꾸준히 마셔서 많이 나아진 편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화목보일러에 나무로 불을 지펴야 돼서 나무 탄 연기를 엄청 많이 마셨더니 비염이 심해져서 코 한쪽이 완전히 막힐 때가 잦아졌고 아토피까지 조금 재발해서 잘 때 또 팔 긁은 자국이 남아 있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연기를 최대한 피하고 천연항생제인 프로폴리스랑 성모님 기적수를 마셔서 2~3일 정도 만에 조금 나아지고 있었는데,

요번에 코가 완전히 뻥~ 뚫렸어요~ 이건 분명한 기적이고, 치유되는 느낌을 숨쉬는 그대로 확실하게 느꼈어요~!!!
2월 첫토 율리아님의 말씀은 초반부터 성모님 향기로 치유된 사례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도 이루어졌어요!
주님 성모님! 정말정말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미 찬양과 흠숭과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아멘!!! *^ㅇ^*

성모님 향기는 미사시간 내내 맡을 수 있었는데,
앞에 1기 수련 수녀님이 목에 걸고 있는 십자가에서 나는 것도 있고, 성모님께서 직접 주신 것도 있는 거 같아요~
미사 중에 맡은 성모님 향기는 여태까지 맡아본 성모님 향기 중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성모님의 향기를 감히 신선하다고 하다니 표현이 조금 애매한 거 같은데,
달리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ㅠ.ㅠ


은총나눔 글이니까 여기서 끝내지 않구 조금 더 나눔을 할게요~ ^^

사실은, 2~3년 전쯤 첫토 행사 중 율리아 엄마 기도시간에 비염이 치유됐었어요~
성전에 불을 끄고 아픈 곳에 손을 대라고 하시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같이 기도해주시는 그 시간이었어요~
코도 치유해주세요~ 라는 말씀을 듣고 저두 주님 성모님께 비염을 치유해달라고 청했는데, 정말로 코가 한순간에 뻥 뚫렸어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치유를 받고 나니, 너무 죄송했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게나 고통을 받으시며 희생을 치르고 계신데 또 율리아 엄마는 어떻구..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치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저도 이 정도 쯤은 봉헌할 수 있어요~ 고통이 심한 것두 아니구요~
이런 거라도 봉헌 안하면 너무 죄송한 거 같아요~저보다도 꼭 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치유해주시고 특히, 주변에 신장 투석을 하고 있는 누구누구를 먼저 치유해주시면 그때라면 저도 치유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다시 코가 막혔어요.
 
그런데, 이번에 치유될 때에는 한순간에 뻥 뚫렸다기보다 숨 쉬는 그대로 너무나 기분 좋게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게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 받으려구요~
그렇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선 2% 부족하게 치유해주실 때가 많은 거 같아요~
받은 은총에 배은망덕하지 않게 하시구 또 교만하지 않게 하시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계속 일하고 순례하게 하시면서 더 많은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려고 그러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주 가끔씩 코 한쪽이 살짝 막힐 때가 있어요~ ^^;;
그렇지만 분명히 치유해주셨음에 틀림 없구 어제와 비교하면 완전히 딴판이에요~ 제 코가 제 코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구~ 숨 쉴 때마다 이렇게 편하게 숨 쉴 수 있다니~ 와~ 이게 몇 년 만이야~하면서 엄청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정말루 감사드려요~ ^ㅇ^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 5대 영성 실천하라고 주신 채찍과 당근이라고 생각하고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최근에는 사랑으로 기도하려고 많이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기도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예수님 성모님께 ‘사랑해요~’하면 기분 좋구 행복해지는데 그런 마음을 가진 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안 좋은 부분도 사랑으로 덮어줄 수 있게 되구 그런 부분도 좋게 보이게 해주시거나 좋게 되게 친히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이끌어달라고 기도하게끔 해주세요~
거기에서 더 나아가 저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거예요~
진심으로 저보다 더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거나 그런 것도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미사 중에도 중간중간에 그런 기도를 했는데, 잘 된 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려면 아직 한참 멀었구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계속해서 도움 청하구 노력하면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예수님 성모님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하구~ 그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넘넘 감사드리구~
주님 영광 받으시어요~ *^^*

홈님분들 모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ㅇ^*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5:42: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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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요번에 코가 완전히 뻥~ 뚫렸어요~
이건 분명한 기적이고, 치유되는 느낌을
숨쉬는 그대로 확실하게 느꼈어요~!!!아멘~!!!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비염을 치유받으시다니~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기도하는 그 마음을 어여삐보시고
치유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쁜마음 저도 배우고 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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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은총이 저희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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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코가 막히는 비염!
불편하셨지요.

저도 언젠지는 모르지만
킁킁거리고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고

그랬는데 치유받았지요.
물런 성모님의 천상의 향기로말입니다.
넘 감사하고
넘 신기하고...

언제나 저희들과 함께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나누어주시니
진정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하며 맘껏 축하드려요.
겸아자데스님 축하,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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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겸아자데스 형제님 사랑합니다.
글을 읽으며 현세에서도 천국에서 기뻐하심이 보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비염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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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시는 예쁨 마음과 함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에 영성안에서
기쁨 감사 평화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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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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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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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님의 뻥 뚫린 느낌처럼 교회안에 막혀있는 그 무언가도 뻥 뚫려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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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신 그 은총이 저희에게도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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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제가 다 시원해지네요.
치유 은총과 함께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려는 그 예쁜 마음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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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비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님의 기도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유민혁 님이 역시 님의 그 사랑을 알고
댓글을 올리셨군요.
이젠 님을 위하여도 치유가 영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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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2월 첫 토 때는 갖가지 향기와 내음?(소독약, 기타등등)들이 많이 났다고 하더군요...^^
영적 향기를 우리가 직접 맡을 수 있는 은총이 현 시대 나주뿐인가 싶은데요.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사랑의 징표인가요?

우리 영혼의 막힌 것까지도 뚫어 주시니 진심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겸아자데스님! 더욱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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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비염 치료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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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름다운 청년 아자데스형제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자하나 하나하나 에 주님성모님 사랑의향기가

풀풀 날리네요 그사랑 영원하시길 기도 할께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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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2월 첫토 율리아님의 말씀은 초반부터
 성모님 향기 로 치유된 사례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도
 이루어졌어요! 주님 성모님!
정말정말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 니다!!!...아멘...

비염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
치유 받으셔서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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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다운 청년 겸아자데스님 ~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

저도 비염으로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2%는 남겨주심이 맞는것 같아요~

우리들이 겸손하라고~
이 번 2월 첫 토에 감기 기운이 있는데도 참고 갔더니

연신 온 몸이 힘들고, 비염의 증세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지만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약간의 차도는 있네요~

우리들을 겸손하게하시려는 주님의 뚯을 깨달으며 감사드려야겠죠~^^
아름다운 청년 겸아자데스님 ~

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자비와 축복으로 주님 성모님의 큰 일꾼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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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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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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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나눔속에 기쁨이 배가되리라 봅니다. 늘 기쁨속에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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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자데스님~^^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비염환자들이 수술받고나서
신세계!! 숨쉬는게 이런느낌이구나~
라고 표현하던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성모님의 우정과현존의 표시인 천상 장미향기
로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욤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마음도 눈도
귀도 전부 꽉꽉막힌 많은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뚫어주세요 아멘
아자데스님 고맙습니다
최근 더욱 아름다운모습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참 좋으실거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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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님의 예쁜마음,
나주의 5대영성으로 피어나는 삶.. 아름답고..든든합니다~
비염치유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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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비염과 식도염,불면증,그리고,저의가족 영혼육신과 막혀있는 모든문제 주님뜻안에서 뻥뜷어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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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코가 제 코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구~ 숨 쉴 때마다 이렇게 편하게 숨 쉴 수
있다니~ 와~ 이게 몇 년 만이야~하면서 엄청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정말루 감사드려요~ ^ㅇ^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 5대 영성
실천하라고 주신 채찍과 당근이라고 생각하고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최근에는 사랑으로 기도하려고 많이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기도하려고 애쓰고 있어요~예수님 성모님께 ‘사랑해요~’하면 기분 좋구 행복해지는데
그런 마음을 가진 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아자데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아자데스님...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한사랑의 기도 너무도 감사드리구요. 언제봐도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님에게 오늘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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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형제님의 아기같은 단순한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기쁘고 이쁘셔서 치유해주신 것 같네요!
첫토요일 은총을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정말 함께 나누고 싶었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축하드리고, 또 ^^ 은총 나눔 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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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이 많으신 겸아자데스님 비염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보다 더 힘든 형제를 위해 양보하는 예쁜 마음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고 치유해 주셨네요

사랑합니다 아자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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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글을 보님니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더욱 감사함을 느낌니다.
이렇게 아름다움 마음과  사랑 가득한 글을 어디에서 볼 수가 있겠어요.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사랑받은 자로써
충직하게 용맹히 살아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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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요번에 코가 완전히 뻥~ 뚫렸어요~ 이건 분명한 기적이고, 치유되는 느낌을 숨쉬는 그대로 확실하게 느꼈어요~!!!
아멘.
어떤 순례자님중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자님 심장 수술 기도를 드릴때 성모님 향기가 무지 났어요."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저는 성모님께서 저에게 잘해주신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확실하게 알게되니 너무 감사한거에요.
그저께도 증언을 하였지만 불난 침대에서 저를 살려주신 그 하나만으로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잖아요.
저는 요사히 나주 순레오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함을 느낌니다.
그 어려움중에도 꾸준히 순레오심을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저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면 꾸준히 순례오심은 당연합니다라고
기도드립니다. 이번에 비염 치유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형제,자매님,저도 비염을 치유받았습니다.전에요.
글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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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번에 코가 완전히 뻥~ 뚫렸어요~
이건 분명한 기적이고,
치유되는 느낌을 숨쉬는 그대로 확실하게 느꼈어요~아멘!

치유는 기적 맞아요
고질병인 비염 2월 첫 토요일에 치유 받으신 사랑하는 겸아자네스님, 축하드려요^^
주님, 제게 비염 안 걸리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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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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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여
사랑으로
기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겸아자데스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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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단순한 어린아기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과 은총을 듬뿍듬뿍
장미향기에 실어 보내주신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일치하며 살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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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 ‘사랑해요~’하면 기분 좋구 행복해지는데
그런 마음을 가진 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아멘! 겸아자데스님 어쩜 이리도 마음이 예쁘신지요^^
비염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다른사람의 치유를 더 바라며 본인의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지금의 이 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고
주님성모님을 전하는 작고 겸손한 사랑의 사도가 되시길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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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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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와 ~ 이게 몇년 만이야 ~ 하면서

          엄청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정말 정말루 감사드려요~ ^0^


 " 경아자데스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10년 넘게 코가 막혔는데, 나주에서 뚫어주셨어요.
  님의 감동받으심, 누구보다 잘 알것 같아요.
  다른분의 치유을 바라면 본인의 치유는 나중에!!!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시고, 치유 해 주신것같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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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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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겸아자데스님 사랑넘치는 은총 증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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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님의 은총글을 보며, 참으로 주님성모님께서는 기도마다 들어주심을 알겠습니다! 그대로 믿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네요! 이 은총을 누구 누구 아픈 다른 분께 드리고 싶다고 하니 금방 비염으로 코가 꽉 막혔으니!! 정말 감사합니다!모든 것을 듣고 계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를 그대로 이루어주시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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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넘치는 은총 증언  너무 잘읽었어요
사랑해요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고 평화와 행복 누려요 ^^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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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비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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