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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에 받았던 가득한 은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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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5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3-02-07 16:17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시고

한 글자, 한 글자마다 봉헌하오니

고통 중이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예수님,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그리고 여러분과

뗄레야 뗄수없는 사랑하길 원하는, 불가분리한사랑 인사드려요^^

 

저도 이번 첫 토요일에 은총을 가득히 받아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왔어요^^

 

이 날은 생활의 기도모임 1기 형제, 자매님들이 본격적으로

수도생활의 수련기에 들어가기 위하여

십자가 수령예식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도 그 일이 남 일같지 않고 자꾸

 

“십자가”

 

그것에 마음이 계속 몰입되는거예요.

 

십자가 수령...

무슨 의미 일까...?

 

십자가를 목에 멘다.

십자가를 진다.

십자가를 기꺼이 지기로 한다...

 

그래, 나도 오늘 십자가 수령받자!

 

영적으로 받는거야.

 

"예수님, 저도 오늘 십자가 수령받을래요. "

 

첫 토요일 세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했어요.

 

이 날따라 무척 추웠어요.

하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결합하기를 원하며

받으셨던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되면,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한 처ㅡ 한 처 올랐어요.

 

발이 무척 시려웠어요.

저는 예전에 발 관리를 잘 못해서

동창도 걸려 있고 좀, 상태가 좋지를 못해요.

 

하지만, 끝까지...

그런데, 13처에서

 

“예수님의 성시를 십자가에서 내리움을 묵상합시다...”

 

이때, 어떤 깨달음 같은것이 한꺼번에 확 들어오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소리내서 울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구나...”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던 사실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어.

 

나도 내 십자가 위에서 죽을 수 있을까?

 

그럼 난 예수님을 닮아가고 따라가는거네!

 

일상생활이 힘겹고 무겁고 고되고 고생스럽다고 생각도 했었고

봉헌은 하지만, 실제로는 힘든 나의 일상...

 

그런데, 나도 예수님 따라서 내 십자가 위에서

죽을 각오로 그렇게 산다면,

 

그건 예수님하고 하나 되는거네! 하며

행복해지기 시작했어요.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

님향한 사랑의 길 125번

 

이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봉헌은 하지만 힘든게 사실이지~!' 했던  

저의 일상이, 저의 십자가가,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은총이라고 생각하니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과 하나 될 수 있으니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십자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모임 1기 십자가 수령 예식을 보며

이 분들을 위해 기도 하면서,

 

저도 막 목을 내밀었어요.(마음으로)

“저도 걸어주세요.”

빨리 저것 메고 따라가서 주님과 하나되고 싶어요.

 

십자가를 사랑하게 해주셨으니

이미 십자가를 제 마음 속에 새겨주시고

수령해주셨다고 믿어요^^아멘!

 

이 날 율리아님 말씀도 너무 좋았어요.

매 달 들어도 새로운 말씀들이 너무 많아요.

 

율리아님을 알면 알 수록 새로운 면모를 계속 발견해요.

그리고 감동하지요.

 누군가 이런 말을 했는데, ‘율리아님은 마치,,,

파내도 파내도 끝없이 솟아나는 샘물 같아요.‘

 

이 날도 너무나 고통 중임에도 말씀을 전하시러 나오셨는데,

저는 염치불구(?) 따라가서 막 앞으로 뛰어 맨 앞에 앉았어요.

염치가 어딨습니까 ㅋㅋㅋ

아기새가 되어 어미새가 주는 자양분을 쏙쏙~~~

 

용기를 낸 자에게 주신 특권! 으로 저는 맨 앞에 가운데에 앉아

그 분의 작은 숨소리, 땀, 미소와 목소리를 내실 때의

성대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때,

 

어떻게 그렇게 고통 받으시면서도 저렇게 힘차게 말씀을 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분은 사랑에 몰입되어 그 분의 고통을 잊어버렸다고 느꼈어요.

 

저도 몰입되었어요.

 

저는 이 날 수면부족과 며칠간의 피로로 두통과 정신이 몽롱했었는데

율리아님을 말씀을 듣는 그 시간동안, 사랑을 그렇게 나누는 동안

어떤 피로도 두통도 몽롱함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도 사랑 나누는 이 시간이 너무나 좋아서

저의 작은 고통을 잊어버린거예요>_<

 

그래서 조금이나마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느낌에 행복했고 더욱 일치하고 싶어요.

 

아, 너무나 행복한 첫토요일 기도회였어요.

 

정말 우리들은 특은 받은 이들이예요^^

 

잘해서도 아니고 잘나서도 아닌데

 

죄인에 불과한 우리들을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영적인 젖을 풍요하게 먹여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그 도구가 되고자 기꺼이 당신 자신을 내놓으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무지 사랑합니다.

 

전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르지만 그래도 끝까지 따르도록

 

오늘도 지금 이 순간도 노력하렵니다.

 

함께 해주신 홈님들께도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5:46: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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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에게 매달리면 역전의 하느님의 되어주십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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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박히는 영혼이야말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십자가..더욱 더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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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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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맞춤법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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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도 예수님 따라서 내 십자가 위에서
죽을 각오로 그렇게 산다면,
그건 예수님하고 하나 되는거네! 하며
행복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소중한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해서도 아니고 잘나서도 아닌데 ~
죄인에 불과한 우리들을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영적인 젖을 풍요하게 먹여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저희를 콕! 찍어서, 특별한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영원히 드립니다!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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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이 말씀 참 조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구나~
그렇죠 너무나 당연하고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
깨달음이 되어 새롭게 다가오는ᆢ
엄청난 은총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불가분리한 사랑님
사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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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 함께 걸으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나눔 감사드리고 받으신 은총 또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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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나도 예수님 따라서 내 십자가 위에서
죽을 각오로 그렇게 산다면,
그건 예수님하고 하나 되는거네! 하며
행복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진짜 이 마음으로 살고싶네요ㅜ
불가분리한 사랑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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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결합하기를 원하며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되면,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한 처ㅡ 한 처 올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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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봉헌은 하지만 힘든게 사실이지~!'
했던 저의 일상이, 저의 십자가가,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은총이라고
 생각하니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과
하나 될 수 있으니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십자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아멘...

너무 심오한 깨달음 이네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우리는 그속에서
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십자가의 능력을 깨우쳐 주신 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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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전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르지만 그래도 끝까지 따르도록
오늘도 지금 이 순간도 노력하렵니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저의 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소서~

투덜거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분가분리한사랑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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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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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영적인어린아이되어 엄마아빠께 사랑을 갈구하시는 님의모습
저도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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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대단한 믿음
대단한 은총
놀랍습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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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은총이라고 생각하니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특별한 "십자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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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은총이라고 생각하니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아멘..
너무 추운 날씨, 일상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을
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저의 모든 일들 봉헌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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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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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가분리한 사랑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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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가분리한 사랑님!
훌륭한 묵상 감사합니다~

함께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가득하시고 구정도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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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주님께서 그 십자가를 잘 지고갈 힘과

항구한 사랑의 마음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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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생활의기도모임1기님들 십자가 수령식을 보면서
님처럼 묵상하지 못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다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주님!
생활의기도모임1기님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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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율리아님을 알면 알 수록 새로운 면모를 계속 발견해요.

그리고 감동하지요.

 누군가 이런 말을 했는데, ‘율리아님은 마치,,,

파내도 파내도 끝없이 솟아나는 샘물 같아요.‘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의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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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은총이라고 생각하니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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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사랑 나누는 이 시간이 너무나 좋아서 저의 작은 고통을 잊어버린
거예요그래서 조금이나마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느낌에 행복했고 더욱
일치하고 싶어요.아, 너무나 행복한 첫토요일 기도회였어요아멘!!!아멘!!!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깨달음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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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랬었네요!!
십자가 수령!!
우리모두 십자가 수령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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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신뢰가득하신 믿음...
십지가의길...
간절한 마음으로  수난을 묵상하시니
함께 해주시며 깨우쳐주신
자비로우신 예수님...

율리아님곁에서 좀더 가까이에서
사랑받기위해
사랑하는이 곁으로 다가갑니다.
사랑에 행동이 따르니 아름답습니다.
아기되신 순수함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네요.

불가분리한사랑님!
기쁜 설레임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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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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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은총이라고 생각하니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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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다가가신 그 아름다운 모습들
순수하신 그 사랑과 함께 많은 은총들이

함께하심이 느껴져 저도 그 은총에
젖어집니다.

예수님과 하나되기 위한 은총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님을 느꼈다하신 그 은총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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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처음에 예수님을 순수하게 사랑했던 그 마음을 떠오르네요.

십자가를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

자아가 커져서 내 생각으로 판단하여
순간순간 나에게 닥친 어려움이
참 힘들지만 포기하고 싶지만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일어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잊지 않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은총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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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깊은 깨달음의 은총을 받으신
님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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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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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율리아님을 알면 알수록 새로운 면모를 계속 발견해도

                    그리고  감동 하지요.

    누군가 이런말을했는데, '율리아님은 마치,,,

  파내도 파내도 끝없이 솟아나는 샘물같아요,


    "율리아님은," 파내도 파내도 사랑이 많은 분입니다.
    사랑으로 희생하시고, 사랑으로 고통받으시는분,
    우리는 그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부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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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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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불가분리한 사랑님

닉네임 그대로 인것 같아요

무미 건조하여  뱉어 버릴만큼
미지근해졋던 제 영혼에

님의 글은  꺼져 버린 불꽃에  작은 불길을

주셨어요
사랑해요

무엇보다 님과 같은 영혼이  모두였으면
우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행복하실꺼라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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