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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토에 받은 은총과 제부가 성령으로 또 치유 받은 놀라운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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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34건 조회 1,771회 작성일 13-03-09 12: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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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토에 막내동생부부와 함께 순례 가게 되었습니다  

 제부는 믿음이 없는 비신자였고 고통속에서 절박해진 상황속에서

몇 달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로 불러 주셨습니다

 

제부는 많은 은총을 받았고 지금은 교리를 받으려고 기다리며 순례를 하고 있어요

 

나주성지에만 오면 동생도 은총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는

오직 그 생각에 동생에게 나주에 한번만이라도

가보자고 기도하며 설득했지만 간다고 했다가 또 안가고 해서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으로 도움을 청했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 날  갑자기 오빠가 전화해서 신부님이 가지 말라는데 가면서 이제는 동생까지

데리고 간다고 화를 내며 야단하고 제 장부한테까지

전화해서 반대하고 동생한테도 가지말라고 하니   동생은 또 안간다는 거예

 

제가 깨어있지 못해 오빠의 행동이 너무나 속상해서 함께 화낸것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오빠한테 바로 사과는 했지만

지금도 고통중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고

저의 봉헌하지 못함으로 인해 더 많은 고통을 받으실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말할수 없이  괴롭고 아파서

성사를 보려고 성당에 가다가 뭐가 탁 걸리면서

앞으로 심하게 넘어져서 손목이 꺽이고 온 몸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바로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죄에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죄인들 위해 봉헌하고

다치고 아픈것을 봉헌하며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렸습니다

 

넘어진곳을 가보니  길위에 발에 걸릴 만한것이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저녁미사는 무슨일인지 갑자기 없고 근처에 다른성당에도

성당마다 전화도 안 받으니 성사를 보고 동생을 데려가야 하는데

정말 제 마음은 엉망이 되어 울고 싶었지만  오뚜기처럼 발딱 일어나라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기억하며 릉 그 마음까지 주님께 맡기며  봉헌했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동생이 오게 되었고  동산에 여기저기에 강한 천상의 향기와

예수님의 발에서 흐르는 진액과 영혼의 목욕탕에 그 어느때보다

진한 향유를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전 날 넘어져서 다친 손목과 등에 담까지 오며 온 몸이 얼마나 아픈지

통증때문에 거의 밤새 잠을 못자고 왼쪽손을 거의 쓸수가 없었는데

율리아님 치유시간에 회개의 은총을 받았고

손목이 따스해져 오면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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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란것은 비신자인 제부가

성령으로 치유를 받은 거예요~

 

목의 옆부분이 오래도록 아파서 팔도 올라가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율리아님의 치유시간에 목에 불 같은 뜨거운것이

오더니 바로 안 아프고 안 올라가던 팔도 올라가며

성령으로 치유를 받은것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제부를 보며 제 동생은 신기해한 거예요~

 

율리아님 만남시간에 동생과 제 가슴에도 율리아님이

가슴에 손을 대주시기에 상처까지 치유해 주심을 느꼈지요~

 

더욱 놀라운것은 까칠하던 동생이 순해졌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고한 사랑과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과 사랑으로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을 통해

많은 치유와 은총을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병든 가정과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 주시어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함 투성이지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넘어질지라도 벌떡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하고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6:32: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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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시간에 목에 불 같은 뜨거운것이
오더니 바로 안 아프고 안 올라가던 팔도 올라가며
성령으로 치유를 받은것입니다. 아멘!!!

더욱 놀라운것은 까칠하던 동생이 순해졌어요!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동생분의 부부를 모시고 오기위해
대단히 힘든 싸움을 치루셨네요.
결국 율리아님의 강력한 기도로 순례오시고
아프던 팔이 치유되고, 내적치유도 받으시고~

그래서 체험이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본인이 체험해야 살아있는 신앙이 되고 믿음이 가지요
나주에만 오면 체험하는데 말이죠~
동생부부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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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놀랍습니다.
나주를  순례오신 동생과 제부
모두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특히 가까운 가족들
순례함께 오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때도
있는데 순간, 순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그 사랑도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시고
와 정말 기쁩니다.

동생부부 함께 순례 지속적으로 하시길
기도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님의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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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부님에 변화에 놀랍습니다 하느님께서 불러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제부님에
변화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꼭 한집안에 반대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저의 집안에도
반대자가 있지요 저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성당에만 열심히 다니는데
저의 위 누나가 저의 어머니에게 제가 교회에서 반대 하는 나주를 다니고 있다면
저의 행동에 부당함을 말하여 주었는지 어느날 저의 어머니께서 너 나주에 다니지
마라고 하신말씀을 들었지요  저는 항상 저와 저의 누나와 대립 관계에 있습니다
제가 신앙 관계를 말하면 너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듯이 말하지요 자신은 저희
교회에서 운영하는 광주  사레지오 고등학교를 다녀 더 잘안다는 투로 저를 무시
하지요 그러면 저는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다트기 싫어 침목으로 일관 하여 대꾸를
피하고 합니다  저희들은 어떤 반대에도 굴하지 말고 오직 나주 성모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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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넘어질지라도 벌떡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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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도 은총을 많이 받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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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의 열절한 성모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성모님께로 데려오기 위해 실천하지만
늘 방해를 받고 상처를 받지요
하지만 그또한 은총임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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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손목이 따스해져 오면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님의것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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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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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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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무나 놀란것은 비신자인
제부가 성령으로 치유를
받은 거에요...아멘...


놀랍네요.
비신자인 제부가 치유를~~~

치유받은 체험을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기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겠네요.

이제 자주 순례도 오시고 가정에도
많은  은총이  흘러 넘치시리라  믿어요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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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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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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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목의 옆부분이 오래도록 아파서 팔도 올라가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율리아님의 치유시간에 목에 불 같은 뜨거운것이
오더니 바로 안 아프고 안 올라가던 팔도 올라가며
성령으로 치유를 받은것입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부님의 증언은 4월 첫토 때, 순례차량에서도 들어야겠어요.
저랑도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 했었는데...제가 3월 첫 토요일에 치유 받은 것, 나주성지에서 증언한다니까
기대가 된다고 하셔서...기대해도 된다고 했어요... ㅋ

님의것님, 사랑해요~은총 나눔도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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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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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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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목의 옆부분이 오래도록 아파서 팔도 올라가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율리아님의 치유시간에 목에 불 같은 뜨거운것이
오더니 바로 안 아프고 안 올라가던 팔도 올라가며
성령으로 치유를 받은것입니다"

아멘!!!
제부님의 치유은총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님의것님~
3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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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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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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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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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님의 것님 글을 통하여 저도 회개의 은총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오늘 아침 글을  읽던중
님의 것님의 글에 와서야  ... 감사드려요  ~~~^^

그리고 사랑해요  ~~~
주님께서 말씀하신 10달란트 가진  사람의 비유가
문득 스치고 지나갑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보화를  몇배의 이익을 불러서  돌려 드리니
님은 정녕  복되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해요  ^^
그리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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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님의것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정말 놀랍기만 하네여.^^
앞으로도 가족분들이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고 부활의 삶을 사시게
되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여.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당~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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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더욱 놀라운것은 까칠하던 동생이 순해졌어요.

        *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않도록 넘어질지라도

          벌떡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누구든지 나주에오면  나주가 사실이기에 순해집니다.
    한국의 사제분들, 한번오셔서 보십시요.
    우리가 왜? 나주를 가는가? 궁금하시지 않는지요?

    "님의것님,"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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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은총과 치유 받으심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은총의 때에 많은 사람들이 치유도 벋고 회개도 하시어
구원의 문에 이르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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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고한 사랑과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과 사랑으로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을 통해

많은 치유와 은총을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병든 가정과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 주시어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족분들이 모두 꾸준한이 순례를 하셔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고 부활의 삶을 사시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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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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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제부를 보며 제 동생은 신기해한 거예요~

아멘!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여...

메마른 우리 영혼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크신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님의것님! 가정에 내리신 축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충만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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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넘어질지라도 벌떡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이 말씀이 저희와 모든 분들에게 이루어져
생활의 어려움 고통속에서도 잘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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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에 한분 한분 모셔오기가 을메나 얼매나 힘이드는지 ..어~휴 !  참말로 힘이드는기라아 ~! ^^ 가정에 내리신 축복 ! 꼽빼기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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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사순시기에 동생 부부를 나주로 모신 은총! 힘듦을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하시어 은총 가득!! 행복가득!!
축하축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
저에게도 그런 애씀을 함께 할 수있는 은총을 주시기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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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
참으로 님의 것으로 사십니다.
봉헌하시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심이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심입니다.
은총 넘치는 글을 읽으며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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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무나 부족함 투성이지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넘어질지라도 벌떡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 것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담을 읽으며
만건곤한 마귀들은 언제나 주님과의 사이를 떼어놓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한다면
더 큰 은총으로 항상 채워주심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보호 안에 늘 기쁨과 사랑 넘치는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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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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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심에도 늘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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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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