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진액을 흘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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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추위가 없을것 같던 날씨가 그저께 새벽 날씨는 마치 전형적인
봄에 날씨였는데 갑자기 오전 늣게 부터 쌀쌀해지더니 오후에는 다시 겨울 날씨가
되어 오전 새벽에 날씨가 그리워 지던 날이였습니다
어제 목요일 날씨는 수요일 날씨보다야 춥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가볍게 옷을
입고 나서기에 좀 부담스러운 날씨였지요 제가 쉬는 날이라 오전에 집에서 쉬고
오후에 은행에 일이 있어 들렸다 나주 성목요 성시간을 참석 하기 위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기 위하여 나섰는데 너무 나주 성모님 가기엔 시간이 빠른것
같아 송정리에서 나주 중간에 있는 영산강 승천보에 들려 강 바람을 맞으면
커피를 마시고 승천보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뒤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보니 광주 자매님들께서 먼저 도착하시어
기도를 마치고 내려 가시려고 하는데 저에게 곧 내려 가지 않겠는냐고
말씀을 하시기에 저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하고 난뒤에 시간을
맞추어 내려 가겠다고 하자 다른 차를 이용해 광주 자매님들께서 내려 가시고
한 자매님께서 앞서 십자가 기도를하고 계신 뒤를 따라 저도 십자가 기도를
거의 끝낼즈음 분명 광주 자매님들 내려 가셨을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저에 귀에 익은 마리아 구원 방주 노래가 들려 왔습니다 저는 광주 자매님들께서
아직 안내려 가시고 다른 차를 기다리면서 성모님 찬가를 부르는구나 생각 하면
예수님 십자가 앞으로 내려 가니 뜻밖에 대구에서 순례오신 집으로님과
자매님들께서 십자가 예수님 발치에서 진액이 계속 흘러 내리는 진액을 조금만한
성수병으로 받고 계셨습니다
진액이 계속 흘러 내리는 십자가 앞에 서 계시는 집으로님이 저를 보자 반가워 하시면
진액이 계속 흘러내리신다면 저에게 보시라고 자리를 양보하여 주시어 십자가 발밑을
보니 건조한 날씨임에도 예수님 발밑에서 진액을 끊임 없이 흘러 내려 주시고 계셨습니다
분명 광주 자매님들도 기도 하고 가셨는데 전혀 그런 말씀이 저에게 없었는데 대구 형제
자매님 앞에서 진액을 흘러 주고 계셔서 순간 저는 먼 대구에서 순례오신 형제 자매님들을
위로 하여 주시기 위하여 진액을 흘러주고 계시는 하느님에 깊은 사랑을 알수 있었습니다
마치 바오로 사도 강론중에 창틀에 앉아 잠에 취에 이층에서 일층으로 떨어져 죽음을
맞이 하였는데 바오로 사도에 기도를 통하여 다시 살아 나자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고
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는 위로를 저도 받았습니다
참으로 어제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증표를 통하여 더 열심을 다하여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 하여 주님으로 부터 벗어나는 일이 없도로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글을 통해 올리 기회가 있으면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
니다 아멘 갑작스럽게 관리직 직원이 들어와 엉겹결에 글을 올리다 보니 어떻게 올렸는지 저
도 모르게 글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7:05: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증표를 통하여
더 열심을 다하여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 하여 주님으로 부터 벗어나는 일이 없도로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아멘.
예쁜 다짐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 듬뿍 받으신 사랑하는 다같이님,
축하드려요~^^
예수님,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없는 시간 내어서 올려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사순절 예수님께서 흘러주신 진액을 통하여
저또한 부족함에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무지 축하드립니다.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몸을 다 짜내어 진액을 흘려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면 고통속에 계시면서도
진액을 흘려 주시는지 그 사랑을 세상 모든자녀들이
알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바쁜시간 내시어 글 올려 주신 다같이님!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다같이님 우리모두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 품에서 행복하게 생활의 기도로
위로와 찬미 드립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십자가 발밑을
보니 건조한 날씨임에도 예수님 발밑에서
진액을 끊임 없이 흘러 내려 주시고 계셨습니다.아멘
참으로 어제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증표를 통하여
더 열심을 다하여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여
주님으로 부터 벗어나는 일이 없도로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나눔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참으로 어제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증표를
통하여 더 열심을 다하여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여 주님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이없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아멘,^^^ 주님으로부터 벗어나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인일것입니다.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증표로
우리을 더욱 더 열심히 살아가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죄인
죄 짓지말고, 현명하게 잘 살아가면서, 나주의 인준을 꼭 보아야하겠습니다.
한국에계시는, 홈님들 너무 부러워요. 언제든지 시간내어 성모님 동산에 갈수있으니
큰 축복들입니다. 이곳에 사는 저는 몸은이곳에있지만, 게시판에 들어와보면 저도
나주순례자같은 생각이 듭니다.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십시요. ^^^아멘^^^
"다 함께님." 글 감사합니다.부활날 자매님의, 병고도 부활되시길 빌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성목요일에 내려주신 은총!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목교성시간에 순례가시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랬었군요
주님께서 계속 내려 주신 진액
아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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