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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성삼일을 보내고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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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3-04-02 11:54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그리고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해주시며 받으신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

 

부활 축하드립니다. 모두 기쁜 부활 맞이하셨지요 ?

 

저도 나주에서 성삼일을 보내고 부활을 맞이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0^

 

지난 재의 수요일날 나주 성모님 집에 갔다가

기도서에 자비의 물줄기 를 받았는데요.

 

늘 자비의 물줄기로 제 영혼을 씻어주셨겠지만

제 눈으로 볼 수 있게 직접 내려주신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사순기간은 더욱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율리아님께서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기간은 특별히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기간이지만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징표를 주고 계시고,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친히 말씀해주고 계심을 느끼니

 

너무너무 행복한거예요.

 

예전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아, 저 말씀은 참 좋다, 와 닿는다.” 이 정도였는데,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시대의 참 예언자인 율리아님을 통해

나에게 저 말씀을 지금 이 순간 들려주고 계시는구나! 하고 느껴지니

너무 감동스럽고~~!

저의 삶이 눈부실 만큼 행복하고 복되다 생각되어 눈물 밖에 안나오는거예용>_<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마태10,41. 사랑의 메시지 2007.9.1)라고 하셨듯이,

 

율리아님이 말씀 하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니

말씀하시는 한 마디마다 제 안으로 들어와 막 소화가 되면서

젖을 흡족하게 빠는 아기처럼 꿀꺽 꿀꺽 삼켜지는 거예요.

 

그 때부터 율리아님 말씀 시간만 되면

피로가 달아나고 그 전에 아무리 피곤했어도 눈이 반짝반짝 떠지고

그때마다 영양분을 흡족하게 공급받았어요.

 

제 안에서 일어난 변화를 보면서,

아, 정말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그 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고자 하시니

그분과 일치했을 때 엄청난 힘을 받는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그러니 사순기간이라고

어찌 슬픈 얼굴로만 있을 수 있겠어요~~?

 

"잔치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슬퍼할 수 있겠느냐? "

(마태9,15)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함께 계셔 주시는데 어찌 기쁘지 않으리~~~

 

이렇게 행복한 사순기간을 보내고,

 

성 금요일날 율리아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데,

 

율리아님께서 10처에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시며

십자가와 함께 넘어지시는 소리가 성모님 동산 전체를 울렸어요.

 

아...우리에게 자양분이 되어주신 엄마...

기꺼이 당신 자신을 모두 내놓으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내 눈 앞에 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더욱 가까이 묵상되었어요. ㅠ.ㅠ

 

그리고 그 사랑에 힘 입어 11처,

제 눈 앞에서 두 방울의 물줄기가 공중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제가 입고 있는 치마에 똑바른 선을 그리며 투. 둑. 떨어졌어요.

 

재의 수요일부터 성금요일까지 사순기간을 통틀어

추하고 더러운 제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주셨던 자비의 물줄기 !

 

한 작은 영혼의 진충갈력한 사랑을 보시고

바로 다음 처에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자비...!

 

그 진하고 강렬한 사랑 앞에 저는 눈물만 흘리다가,

 

그래, ‘님을 많이 닮지 않고서야 어찌 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리오.’

하셨던 율리아님의 고백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딸 율리아님과

더 일치하고 더 닮도록 노력하여

예수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은총 2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며

저도 꼭 부활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청했는데

또 다른 큰 은총을 내려주셨어요.

 

그동안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들의 약함을 보면

약함이 너무 크게 보이고 그것이 그 사람의 전부의 모습처럼 보여서

'아, 이 사람과 같이 지내기 싫다.

왜 주님은 이런 사람을 뽑으셨을까?' 이런 생각들로 괴로웠어요.

(제 자신은 더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부활을 맞이하고 나서,

제 안에 너무나 크게 자리 잡아있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들이 거의 없어진거예요 !  

 

모든 사람들의 좋은 점이 크게 보이고, 훌륭해보이고,

존경심과 신뢰심이 마음 속에 생겨나고

약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런 약함도 있지만

좋은 점들이 참 많고 그 점들이 참 멋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사람을 뽑으셨구나!’ 하고 생각되니

모든 사람들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마음속에 기쁨으로 충만해요 ^^

 

너무나 큰 은총을 내려주셨어요.

 

나주, 그리고 율리아님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영원히 드리고 싶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7:11: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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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도 기도서에 받으시고...갖가지 은총도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기도서책자에 자비의물줄기 받은 적 있었어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알러뷰~^^

아, 정말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그 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고자 하시니
그분과 일치했을 때 엄청난 힘을 받는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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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불가불리한 사랑님!
자비의 물줄기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시대의 참 예언자인 율리아님을 통해
나에게 저 말씀을 지금 이 순간 들려주고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되니
너무 감동스럼고~~!저의 삶이 눈부실 만큰 행복하고 복되다 생각되어 눈물 밖에 안나오는 거예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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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말씀이 제 마음이 되어
기쁨과 희망과 충만함으로 가득차는거예요! 아멘!!

제마음도 바로 그마음이예요~!!!
온전히 일치하여 한마음되어 누리는 행복 기쁨 사랑가득~
율리아님과함께 하는 시간은, 정말 성모님과함께 하는 생생한 순간이예요

사순시기시작부터 자비의물을 받으시고
자비의물을 직접 목격도 하시고~또 받으시고~ㅎ

부활성야미사전부터 자비의물을 내려주시면서 드디어 미사중에
계속 들려오는 자비의물줄기 소리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오~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아~~~ㅎ
신비로운 나주성모님동산의 거룩한 미사~너무 아름답습니다~

선입견도 없어지시고, 깨끗한 눈과 마음이 되신.
정말 큰 은총받으셨네요~~~축하축하~~~~~
정말 너무 감사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ㅠ,ㅠ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무지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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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의물줄기 받으신 사랑하는 불가불리한사랑님!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많은 고통들을 받으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잘못됨과 부족함들에 많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는
그 사랑으로 부활을 맞이할 수 있는 제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언제나 저희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하게 여겨
많은 회개와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받으시는 사랑의 고통들
모두 감사드리며 저또한 죄송하고 한편 행복해서 눈물만...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불가불리한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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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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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모든 사람들의 좋은 점이 크게 보이고, 훌륭해보이고,

존경심과 신뢰심이 마음 속에 생겨나고

약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런 약함도 있지만

좋은 점들이 참 많고 그 점들이 참 멋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사람을 뽑으셨구나!’ 하고 생각되니

모든 사람들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마음속에 기쁨으로 충만해요 ^^

아멘아멘아멘


불가불리한사랑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공감합니다 한번 남의 흉을 보기 시작하면
끝없이 지옥끝까지 보여지기 마련인 것같아요.
남의 흉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저까지 안좋은 생각과 은총을 빼앗기는 악순환이 계속되니
정말 무섭고 두려운일이 아닐 수 없어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부활하셨네요 알렐루야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멘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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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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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전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아, 저 말씀은 참 좋다,
와 닿는다.” 이 정도였는데,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시대의
참 예언자인 율리아님을 통해 나에게 저 말씀을 지금 이 순간 들려
주고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되니 너무 감동스럽고~~!저의 삶이 눈부실
만큼 행복하고 복되다 생각되어 눈물 밖에 안나오는거예용>_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분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은총가득한 성삼일 은총 축하드립니다
님의은총글속에 들어있는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부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맡으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작은 사랑의 도구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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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들이 거의 없어진거예요 !

저에게도 이은총이 내려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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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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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부활축하드려요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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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아멘...

우리에게 자양분이 되어주신 엄마...
기꺼이 당신 자신을 모두 내놓으신
그 사랑...그 사랑이 내 눈 앞에
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사랑이 더욱 가까이
묵상되었어요. ㅠ.ㅠ...아멘...

이번 성삼일에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상대방의 모든 약점과 단점을
다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데  그모든것을
깨끗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
 
주님과 성모님으로 부터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축복 더 풍성히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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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았네요.
축하해요.
성녀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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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그동안 사람들과 지내면서 그들의 약함을 보면

약함이 너무 크게 보이고 그것이 그 사람의 전부의 모습처럼 보여서

'아, 이 사람과 같이 지내기 싫다.

왜 주님은 이런 사람을 뽑으셨을까?' 이런 생각들로 괴로웠어요.

(제 자신은 더하면서 말이죠)

님의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믿는 사람들끼리 시기, 질투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는 것은 본열의 마귀가 하는 일이라고 하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납니다. 님께서 은총으로 극복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게 될 때는 분열의 마귀에게 나를 빼앗겨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고, 스스로는 벗어나도록 굳게 결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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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님께서 받으신 은총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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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분가분리한 사랑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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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제 안에서 일어난 변화를 보면서,

아, 정말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그 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고자 하시니

그분과 일치했을 때 엄청난 힘을 받는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아멘!^^ 공감 공감 공~~감!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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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제 안에서 일어난 변화를 보면서,

아, 정말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그 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고자 하시니

그분과 일치했을 때 엄청난 힘을 받는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아멘!^^ 공감 공감 공~~감!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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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꽃밭님의 댓글

하느님의꽃밭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그 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고자 하시니

그분과 일치했을 때 엄청난 힘을 받는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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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시대의 참 예언자인 율리아님을 통해
나에게 저 말씀을 지금 이 순간 들려주고 계시는구나! 하고 느껴지니
너무 감동스럽고~~!
저의 삶이 눈부실 만큼 행복하고 복되다 생각되어 눈물 밖에 안나오는거예용"

아멘!!!동감입니다~
불가불리한 사랑님~
성삼일동안 받으신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사랑해요~

‘님을 많이 닮지 않고서야 어찌 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리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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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  스스로 느껴야만 頭頭物物이 光明 !  즉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요잉 .  +      +      +

" 人貧智短 馬瘦毛長  " 사람이 빈한하게 사는 것은 지혜가 짧기 때문이요 말이 야위면 털이 길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맘을  비우고 살면 ...
 
 " 천하가 나의 것 "  아니것어요 ?  비우면 채워진다 하데예 ~!  ㅎ ㅎ ㅎ  맘 비우기가 , 放下着  놓아버리기가 참 어려워요 !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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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의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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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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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우리에게 자양분이 되어주신 엄마...... 기꺼이 당신 자신을 모두 내놓으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내 눈 앞에 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더욱 가까이 묵상되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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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은 은총의 통로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그 분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해주시고자 하시니
그분과 일치했을 때 엄청난 힘을 받는다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 감동되어요

나주, 그리고 율리아님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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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예!! 느끼겠습니다! 느낍니다! 사월 첫토에 순례가면 더 확실하게 느끼고 은총을 내려주셨음을 믿습니다. 앞날도 오직 주님께 맡깁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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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사람들의 좋은 점이 크게 보이고, 훌륭해 보이고,
존경심과 신뢰심이 마음  속에 생겨나고 약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런 약함도 있지만 좋은 점들이 참 많고
그 점들이 참 멋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사람을
뽑으셨구나!"하고 생각되니 모든 사람들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마음 속에 기쁨으로 충만해요^^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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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사람들의 좋은 점이 크게 보이고, 훌륭해보이고,

존경심과 신뢰심이 마음 속에 생겨나고

약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런 약함도 있지만

좋은 점들이 참 많고 그 점들이 참 멋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사람을 뽑으셨구나!’ 하고 생각되니

모든 사람들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마음속에 기쁨으로 충만해요 ^^

아멘~

좋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깨끗한 마음 받으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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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은총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려요~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흐뭇한 행복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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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 받으셔서 축하드리며
풍성한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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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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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예요님의 댓글

클라라예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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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마음 감동입니다.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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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의말씀으로
많은치유와
변화 되어짐을 느끼는
은총글에
공감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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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며, 또한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당~^^*
늦었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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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딸 율리아님과
              더 일치하고 더 닮도록 노력하여 예수님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성삼일에 부활의 은총 대단하십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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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런 약함도 있지만
좋은 점들이 참 많고 그 점들이 참 멋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사람을 뽑으셨구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같이 은총 받고 가요^^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계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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