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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받은 놀라운 치유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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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27건 조회 1,564회 작성일 13-04-28 17:21

본문

 

2008D54C507CFBAD03EC86
 
주님!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멸망의 길로 가는 많은 영혼들 구원해 주시고
읽는 모든분들께도 많은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사순절에 주님께서 주신 은총이 너무나 큰 데 미루다가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누군가에게는 많은 은총이 될 것 같
이제야 글 올립니다~
 
 3월 첫 토 이후  몸에 있던 자궁근종이 
예리한 칼로 깊숙히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24시간 내내 지속이 되고
나중에는 그 통증으로 인해 온몸 전체의 살이 너무 아프고
얼굴에는 노란 황달이 점점 심해지고 열이 심하게 나고 허리는 펼수가 없고
등에도 그 고통을 인해 담이 들어 몸을 움직이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나도 이런데 사순절동안 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을
우리 위해 사랑으로 봉헌 하시니 부족한 저이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나주 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과 이 죄인 포함한 모든 죄인들  회개 위해
내 봉헌으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만 이라도 줄어 들기를 바라며
봉헌 했습니다
 
며칠 있으면 낫겠지 생각 했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니까  직장에서는 동료들이
제가 전에 암에 걸렸던 것을 아는지 
 
니! 얼굴에 황달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가봐~하고 얘기 하는 거예요
 
다른사람들도 얼굴이 노랗고 안 좋다고 혈액검사 해 보라고 하는데
성삼일에 나주에 와야 하니 밤에 잠을 못자도
하루라도 회사일에 소홀이 할 수 없어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주님 영광 가리지 않으려고 애써 안 아픈척 회사일에
더 열심히 했어요~
 
암을 예방하는 유전자가 없어 
늘 의사들은 자궁과 대장까지 적출하자고 했는데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으로 나주에 와서 암을 치유 받았는데
 
아무래도 심한 증상으로는 병원에 가봐야 겠는데 문제는 간단한 병 같지 않아서
병원에 가면 큰 수술이 될 것 같아 성삼일에 못 갈까봐
 
성삼일에 다녀 와서 가려는데  내 몸하나 움직이기
힘이 드는데 성삼일에 지낼 무거운 짐과 회사에 2일이나
빠질수 없는데 상사께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 외에 여러문제가 있었지만 오직 성삼일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성모님께 도움 청했지요~

 
사순절 막바지쯤  나주기도모임을 하는데
점점 더 심해져서 통증이 다리까지 뻩치고 아파서 기도하는 의자에
몸을 기대서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며 계속 봉헌 하며
 
님향한 사랑의 길 76번
제목이 미용사들을 화해 시키려다 받은 사랑의고통을 읽는데
 
 
 미용사들이 서로 싸워서 율리아님이 화해시키려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일치를 위해 맥주에 콜라를 조금 섞어 함께 마셨는데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하시
이듬해 부활절이 되서야 작은것만 남고 큰 것은 없어졌는데
나중에 군청산하직원가족들 모임에 술좌석 옆에만 앉아 있었는데
두드러기가 심해서 루르드에 가셔도 치유 되지 않아
이것은 바로 주님께서 주신 보속이려니 생각하고
죄인들 회개를 위해 온전히 봉헌했다
 
주님과의 대화중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들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이 부분의 읽는것이 끝나자마자 예리한 칼로 깊숙히
도려내는 넘 힘든 통증들이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내 마음에 평화가 가득차 올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신비한
상황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서서히 온 몸의 살이 아프고 허리와 등에 담이 들고
심하던 열과 얼굴에 노랗던 황달도 다 사라졌어요~
 
님향한 사랑의 길의 무지 큰 은총에
너무나 기뻐서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었어요~ 
 

물론 저는 아직도 성화되지 못해 받는 제 보속이지만
힘든 고통들을 봉헌 할 수 있었던것도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
크신 사랑과 돌보심의 은총이었습니
 
율리아님은 우리들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지만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때로는 감당하기도 어렵다고 생각되는
힘든 여러가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주님의 뜻대로 씌여질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인준과 죄인들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나는 부족하지만 내 죄를 보속하고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제가 아프면서 율리아님의 고통과 사랑을
좀 더 깊이 느낄수 있었고
 
님향한 사랑의 길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알려 주신것이라 생각되었어요
성삼일에 고마우신 부부의 도움으로 편하게 승용차로 오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는데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모두 해결해 주셔서 갈 수 가 있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성삼일에 나주에 와서
고통 받으신 예수님과 함께 하고픈  생각만 했는데
나주에 간다는것이 꿈만 같고
나주에 올때는 사순절이지만 꼭 소풍가는것처럼
마음이 들뜨고 기쁘고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성삼일에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아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부족한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가 성덕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영적성화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극진한 희생의
고귀한 사랑의 기도가 은총으로 흘러와 제가 받은 사랑이기에
 
모든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리며
제게 주신 은총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도  주신 은총이라 생각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서 부족한 글 올렸어요~
 
우리가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리고
무지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25: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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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너무신기하고 놀라운 치유증언입니다
주님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신모습에 주님께서 말씀통해 치유하여 주셨군요...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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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성요셉성인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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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들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아멘! 아멘!

님의 것님^^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님의 은총 글을 통하여 부족한 제가 또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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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부터 심한 고통 (입안이 다 헐어버림)을
저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당..
입으로 지은 수없이 많은 죄에 대한 용서청하며
이제부터 사랑의말만, 지혜로운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님의것님, 은총글 읽고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첫토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엄마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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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부분에서 읽는것이 끝나자마자 예리한 칼로 깊숙히
도려내는 넘 힘든 통증들이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내 마음에 평화가 가득차 올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신비한
상황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아멘!!!
그때 제가 보기에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황달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님의것님~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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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으면서
아팠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치유의 은총 받으신
님의것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것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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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것은 바로 주님께서 주신 보속이려니
      생각하고 죄인들 회개를 위해 온전히 봉헌했다. ...

  ...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들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 ]  ===> 알고 있으면서 아픈데다 기억이 도통 나지 않아
                                                                                                봉헌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잘 해야지용. 
                                                                                                아~멘~ 아~멘 아멘.
[ ... 이 부분에서 읽는것이 끝나자마자 예리한 칼로 깊숙히 도려내는
      넘 힘든 통증들이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내 마음에
      평화가 가득차 올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신비한 상황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온 몸의 살이 아프고
      허리와 등에 담이 들고 심하던 열도 서서히 사라
      지고 얼굴에 노랗던 황달도 사라지니 ... ]  ===>  꼭~옥~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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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분의 읽는것이 끝나자마자
예리한 칼로 깊숙히도려내는 넘
힘든 통증들이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지면서내 마음에 평화가
가득차 올라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신비한상황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아멘...

엄청난 고통속에서도  율리아님
의 극심 한 고통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해 주심에 참으로
놀랍습니다.
 
님향한 사랑의길 어느부분에
글을 읽고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성모님  사랑도 가득 받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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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것님 ..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리구
그렇게 고통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저도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셨기에
주님께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는 중에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것 같아요

주님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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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삼일 순례에대한 간절함이
모든걸 뛰어넘습니다.
응급실로 가셔야할 아픔과 상황들인데
주님성모님께 의탁하신믿음과
율리아님의고통과사랑을 묵상하며
봉헌하셨군요.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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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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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주님의 뜻대로 씌여질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인준과 죄인들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나는 부족하지만 내 죄를 보속하고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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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치유받으신 은혜 축하드립니다.
그 고통을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시고~
봉헌으로서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드시기를
원하셨으니...!!!

나눔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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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아프면서 율리아님의 고통과 사랑을 좀 더 깊이 느낄수
있었고 님향한 사랑의 길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도알려 주신것이라 생각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은총 글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과 공유합니다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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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그 사랑이 참으로
예쁘셔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는 많은 은총들
님향한사랑의 길
그리고 성삼일에 받은 은총들

모두가 참으로 귀하고 보석과도 같은
나주의 큰 선물들로 이루어져

님의 예쁜 맘과 함께 놀라운 치유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모든 은총들에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님의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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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주님의 뜻대로 씌여질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인준과 죄인들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나는 부족하지만 내 죄를 보속하고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깊은 깨달음과 놀라운 치유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주님의 영광 위하여
봉헌하심이 참 아름다우세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속과 봉헌의 삶을 알려주시어
우리에게 기쁨, 사랑, 평화 가득 안겨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님의 것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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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님의 것님,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님향한 사랑의 길의 예수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시여
치유까지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저 또한 다시 한 번
작고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하거나 낭비함 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봉헌하리라 마음 먹어요. ^^

사랑하는 님의 것님,
은총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리며,
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 기쁨과 행복 가득 누리시며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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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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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 아픈 고통을 봉헌하면서 오직성삼일에 나주 가실생각만!! 나주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을 것같아요! 그 기쁨을 주시는 자매님께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치유은총을 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고통을 봉헌한다는 것이 말같이 쉽지않아서 아프면 아무생각도 없어지는 이 부족하기만한 죄인에게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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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삼일의 은총 크게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봉헌의 삶을 제대로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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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주님의 뜻대로 씌여질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인준과 죄인들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나는 부족하지만 내 죄를 보속하고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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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것님,
주님께서 얼마나 님을 사랑하시면 그런 고통을 허락하실까
생각하며 고통을 잘 봉헌 하시고 율리아님 처럼 감내 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 받습니다.지난 사순절이 그렇게 힘드셨군요.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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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시면서 받은 놀라운 치유
축하드리며 은총글도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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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물론 저는 아직도 성화되지 못해 받는 제 보속이지만
힘든 고통들을 봉헌 할 수 있었던것도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 크신 사랑과 돌보심의 은총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들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지만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때로는 감당하기도 어렵다고 생각되는 힘든
여러가지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에 합하여 주님의 뜻대로 씌여질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인준과 죄인들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나는 부족하지만
내 죄를 보속하고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제가 아프면서 율리아님의 고통과 사랑을 좀 더 깊이 느낄수 있었고
님향한 사랑의 길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알려 주신것이라 생각되었어요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

진정 공감합니다.
이 순간도 함께 하심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 주고 계심을 늘 기억하며
용기를 내어 나아가나이다.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

님의것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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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것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우셔요
저도 그때 님을 보면서 정말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치유받으셨다니 넘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귀한 은총 고이 가슴에 담아갑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님의것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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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님의 것님의 믿음이 대단하시군요~
그렇게 아픈데도 성삼일에 참석하고싶은 마음하나로

봉헌하면서 그렇게 힘든 가운데 성삼일 하면서도
내색을 않았으니 저희들은 몰랐답니다~

크나큰 믿음에 감동이 되네요~
치유까지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님의 것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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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의 것님

죄인이지만 저의 눈에는  님의 것님이

참 된 주님의 딸이라는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오로지 나주에 오신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 보속 고통으로

우리 모두를 손잡아 주시니 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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