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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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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28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3-05-17 11:46

본문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부르심으로 기념일에 다녀온 후 "참으로 잘 다녀왔구나."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2.3.4.5월 첫토요일, 부활 성주간 참석을 한 후  회개의 은총을 조금씩 받아서 어느날은 차를 몰고 가다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제가 철없이 저지른 잘못으로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생각하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5월 첫토요일 고백성사를 본 후 이번에도 보았습니다. 지난 날 꼼꼼하게 성찰하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여긴 것들이 생각나서 하게 되었습니다.

날로 자유로와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고백성사의 홀가분함과 평화로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질수록 예수님 성모님께서 제 마음에 거쳐하실 곳이 넓어지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적수를 많이 전달하였는데 시골분들에게는 단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몸과 마음의 모든 것을 치유해주십시오."라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이 조그만 성의를 표시하실 때는 받으면서 이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께 봉헌하였으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몇달동안 제가 전한 사람들이 30명도 넘는데 매일 그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제가 거짓말장이가 되지않도록 조금이라도 표시를 해 주세요." 라고 기도드립니다.

 

 이번 기도회 때는 첫토요일보다는 국내분들이 적게 오셨습니다.

그 대신 인도에서 주교님과 신부님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습니다. 세번째 오신 형제님께서는 나주뒤에는 인도 기도회원이 있다면서 걱정하지 말고, 인준이 늦지만 전세계 곳곳에 전파되니 실망하지 마시라고 위로의 말씀도 했습니다.

주교님께서는 개인적인 고통으로 주교직을 사임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죄인들을 위해 이토록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나도 고통을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자유로와지셨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그 누구가 남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겠습니까?

기도 바칠 때 뒤로 넘어져서 내려가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는데 예수님께서 모든이들에게 은총의 빛을 내려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메시지 말씀과 성경을 읽는 것에 맛들여야 하겠습니다.

외국여행과 국내관광도 좋지만 이 나주 순례만큼  깊은 충만감이 채워질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선택입니다.

이곳에 오면 저처럼 예수님 성모님에게 빠진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밖에서 남들이 보면 맛이 갔다고 하겠지요?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가장 옳고 가치있는 길에 들어섰다."고.

 

 집으로 오는 길에 택시기사가 무슨 물이냐고 물었지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이며, 죽고 사는 것이 여기에 달려있다."라고 설명하니 아예 시동을 끄고 제 설명을 들었습니다. 빈병에 기적수를 담아드리고 소식지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분은 개신교 신자라고 했는데 아주 강한 흥미를 가지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또 한분에게 전했습니다.

구걸할 필요는 없으며 우리 혼자만 감추고 잘 살 수는 없지요.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가장 적절한 시점에 정곡으로 전합시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38: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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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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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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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 저에께도  이런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너무나 용감히 힘차게  잘 하고 계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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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순례차 안에서
나주성지에 두 번째 순례하신 자매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제가 보는 율리아님은 바로 살아계신 성녀세요
......................자매님 또한 인정하시더라고요

첫 순례 때
율리아님의 말씀 중.............^^
내 탓이구나! 깨닫고.............^^
부부간의 갈등이 해결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셨답니다. 

확실한 믿음님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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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그 누구가 남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겠습니까?.....아멘!!

밖에서 남들이 보면 맛이 갔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가장 옳고 가치있는 길에 들어섰다."고...아멘!!

나주로 불러주신 어머니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확실한믿음님! 행복한 순례였지요?
저도 행복한시간, 너무 아쉬운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뜨거운 사랑 쏟아주시는~
어머니의사랑을 마음껏 감사찬미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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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확실한 믿음님  신부님들이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 할것 같네요
제가 교회에서 발행된 신문을 읽던중 어느 신부님 말씀 믿음이
확실하면 사고 친다고 하더군요 바로 십자가 전쟁도 믿음이 확실하기
때문에 하느님에 이름으로 전쟁을 하였다는 사례를 들면서 말입니다
그신부님 하느님 대한 믿음은 확실한 믿음이 아닌 적당히 타협하면서
믿어야 한마디로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그럴듯한 논리 비약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요구
하십닙니다 확실한 믿음은 하혈병으로 고생한 사마리아 여인하고도 비교
할수 있는 믿음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 믿음을 보고 살아온 삶만큼
하혈병으로 고생한 그 여인에 병을 치유 하여 주셨습니다 그당시에 유대인에
관습에 의할것 같으면 하혈한 여자는 부정한 여인으로 취급 하면 가까이
하길을 모든 사람이 꺼려 하는 천형중에 천형이였지요 확실한 믿음님 나주 성모님
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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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그 누구가 남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겠습니까?.....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이 너무커
사랑만큼 얼굴이 상해지셨고
힘드셨을 그 몸으로 저희들에 좋은

보약과도 같은 말씀들을 해 주시기 위해
애쓰신 그 사랑들이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다시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열심히 전하시는 님 모습에
감동과 함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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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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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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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제가 철없이 저지른 잘못으로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생각하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

  ... 시골분들에게는 단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몸과 마음의 모든 것을 치유해주십시오."라고 하라고 ...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이며, 죽고 사는 것이 여기에 달려있다."라고 설명하니 아예 시동을 끄고 제 설명을 들었습니다.
      빈병에 기적수를 담아드리고 소식지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분은 개신교 신자라고 했는데 아주 강한 흥미를 가지셨습니다. ... ]

저도 '확실한 믿음'님 처럼 회개하여 꼭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겠습니다.
아직까지 부끄럽고 용기가 없는 관계로 묵인죄를 많이 짓고 있지만 어서 빨리 치유 받아 전해야겠습니다.
저도 기적수 큰통을 들고 택시에 타면 꼭 기사님들이 "어디서 떠 온 물이냐?" 물었지만 매번 지방에서 떠온 약수라고
둘러 댔었는데 '확실한 믿음'님의 글을 읽고 그렇게 대답한 제가 부끄럽기 그지없고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확실히 전해야겠는데
제 믿음이 어서 빨리 커져 저도 기적수 체험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큰 체험이 없어 ...  죄송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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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그 누구가 남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겠습니까?...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제 마음에
 거쳐하실 곳이 넓어지시리라
 생각됩니다...아멘..

이번 기념일에 은총 무한히 받으
심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기적수와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저도 지혜롭게 잘전달 할수 있는은총을
간구 하겠븝니다.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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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아멘 입니다~~~

인도에서 오신 주교님과 인도 순례자님과 함께한,
정말 기쁘고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지요~
나주 성모님의 열렬한 사랑을 전하시는 님의 뜨거운 열정과
풍성히 받으신 은총~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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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밖에서 남들이 보면 맛이 갔다고 하겠지요 ? "  아임니이드어 맛이 돌아왔지예 지극히 정상으로 ..!  "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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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물론 해외여행도 좋고 국내관광도 좋지만 이 나주 순례만큼 마음에 깊은 충만감을 채워줄 수 있을까요?"
확실한믿음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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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계속 기도회에 참석하심으로써
날이 갈 수록 더 많은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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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해외여행도 좋고 국내관광도 좋지만 이 나주 순례만큼 마음에 깊은 충만감을 채워줄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선택입니다.

나주에 오면 저와 같이 나주에 빠진 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밖에서 남들이 보면 맛이 갔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가장 옳고 가치있는 길에 들어섰다."고.

 

아멘

옳으신 말씀 입니다.

순례기 올려주시어 잘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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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메시지 말씀과 성경을 읽는 것에 맛들이고.
물론 해외여행도 좋고 국내관광도 좋지만 이 나주 순례만큼 마음에
깊은 충만감을 채워줄 수 있을까요?모든 것은 선택입니다.나주에 오면
저와 같이 나주에 빠진 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밖에서 남들이 보면
맛이 갔다고 하겠지요?그러나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가장
옳고 가치있는 길에 들어섰다."고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의 순례기와 여러가지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공감가는 은총들~함께 나누어 주시니
저희도 덤으로 힘도 나구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더 많은
사랑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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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그 누구가 남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겠습니까?

아멘~!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복되기에
더 열심히 전해야 하는데 님의 실천이
귀감이 되고 훌륭하십니다

저도 더욱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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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확실한 믿음으로 기적수를 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용기 있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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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변화기념일! 모처럼 참석한 기념일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인도에서 순례오신 모든 분께 은총 가득!! 우리나라 순례자모두에게도 은총 가득! 순례를 비록 가지는 못하였어도 함께 한 많은 신자들에게도 은총 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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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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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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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적재 적소에 필요한 은총과 대화로 많은분들께
전하시는 모습 보고 배워야겠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수고하십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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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은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정말 기쁘고 행복한 기도회였지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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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곳에 오면 저처럼 예수님 성모님에게 빠진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밖에서 남들이 보면 맛이 갔다고 하겠지요?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가장 옳고 가치있는 길에 들어섰다."고....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을 전하시는 님의 모습 참 아름다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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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들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가장 옳고 가치있는 길에 들어섰다."고...

아멘!

천국으로 향하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서 영원히 함께 가야할 길입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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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 혼자만 감추고 잘 살 수는 없지요.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가장 적절한 시점에 정곡으로 전합시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굳은믿음... 실천하신열정...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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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축하드려요  ~~~^^^

확실한 믿음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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