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은총 나눔 함께 보실까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3-05-18 09:05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밤 행사이자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의 날에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망설임 없이 엄마 찾아 나주성지에 가기만 하면

언제나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어머니!

언제나 팔을 벌려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갈바리아동산 어머니의 가슴에서는

멈출 줄 모르는 향기가 났습니다.

어머니는 사랑자체이시기 때문에 언제나 향기가 되어 오시나봅니다

 

어머니의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는 향기를 맡으며

입술을 열어 고백합니다.

엄마! 저도 엄마 많이 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사도 성 요한님의 소매 자락에서도

계속해서 흐르는 진액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또 입술을 열어 고백합니다.

사도 성 요한님, 사랑해요^^

나주성지에 순례하는 사람들을 위해 빌어주시고

이렇게 진액까지 흘려주시며 사랑주시니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성인성녀들도 함께하는 나주성지야말로

정말 축복받은 성지입니다

이런 천국낙원을 즐겨 찾으며 순례할 수 있는 우리들 또한

축복받은 사람들이니 영광입니다

 

그리고 인도에서의 주교님증언은 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십자가가 너무나 무거워

주교직을 내려놓으려고 했던 찰나에

나주성지에 순례하셔서

성모님의 피눈물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의 은총을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의 뒤를 계속해서 따르시겠다는 증언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주교님처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주성지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셔요.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증언한다면 (대필)

516일 날, 나주성지에 두 번째 순례한 자매님이 계셨어요.

첫 번째 순례하신 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회개의 은총을 받으셨답니다.

남편과 자주 싸우게 되었는데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네 탓이오 네 탓이오했지

내 탓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셨대요.

 

그러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것은 바로 내 탓이었구나깨닫고

집으로 돌아가 남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는 도중  

당신과의 있었던 이런 문제들이 내가 잘못했음을 알게 되었어.

미안해하고 고백하는 순간부터 싸움은 사라지고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셨답니다. 

나주성지를 통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이루어진 좋은 열매들..무한 감사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38: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시골집의 엄만 뭘 자시고 사실랑강 ?  자식들이 엄마집에 가면 28년이나 묵은 된장 고추장 간장 뜸북장 청국장 고거다가 씨암닭까지 차가 뽀사지도록
실어주시지요 .우린 경기가 안좋아, 아아들 공부시킨다고 돈이 음서서 차반이라곤 달랑 꽁치 두어마리 , 고향 떠난지 석 삼년이나 된 간칼치 두어마리 ..

百전千聲隨意移    山花紅紫樹高低      :      온갖 새소리 멋대로 지저귀고 높고 낮은 나무 위에 붉은 꽃 노랑 꽃 ..  (성모님동산풍경)
백전천성수의이    산화홍자수고저
始知鎖向金총聽    不及林間自在啼      :      비로소 알겠네 초롱속에 갇힌 새소리는 숲속의 열린 새소리에 미치지 못함을 ...
시지쇄향금총청    불급림간자재제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을 통하여
5.16축일의 은총을 얻습니다. 감사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모두도 주교님처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는 도중 
당신과의 있었던 이런 문제들이 내가 잘못했음을 알게 되었어.
미안해” 하고 고백하는 순간부터 싸움은 사라지고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셨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말씀듣고,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가정성화이루신 자매님께도 축하와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을~
아멘~~알렐루야~~~~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머니의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는
 향기를 맡으며입술을 열어
 고백합니다.엄마 저도 엄마
 많이 사랑해요^^“마리아의

구원방주”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아멘...

5.16일 기념일에 순례 하셔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사랑의어머니 나주의엄마는
항상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넘치도록
주시는것 같아요

같이 순례하신 자매님 가장최고의.
은총 회개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이 주시는 은총속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알~랴~뷰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직도 내탓이오가 잘 되지 않아, 엄마가 매번 말씀하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드리지 못해
자아를 아직까지 포기하지 못하지만 두번째 순례하신 자매님의 은총을 저에게도 비추어 주시길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도에서의 주교님증언은 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십자가가 너무나 무거워 주교직을 내려
놓으려고 했던 찰나에 나주성지에 순례하셔서 성모님의 피눈물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의 은총을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의 뒤를 계속해서 따르시겠다는 증언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었
습니다.우리 모두도 주교님처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현장감넘치는 소식과 함께 은총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인도에서의 주교님증언은 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십자가가 너무나 무거워

주교직을 내려놓으려고 했던 찰나에

나주성지에 순례하셔서

성모님의 피눈물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의 은총을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의 뒤를 계속해서 따르시겠다는 증언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주교님처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글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 모두도 주교님처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 
글 고맙습니다.

대필로써 은총 증언해 주신  그 자매님의 회개의 은총도 ..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뻐합니다.

싸우는 가정에서 행복한 가정으로 변한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축복입니다.

그것은 나주성모님의 작은 증거이기도 합니다. ^^

profile_image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골짜기 마다 메워 가는 연 푸른 초록에 나주 성모님 동산 

나주 성모님 향기 더한  오월에 하늘   

 성모님 따스한 미소와  사랑에 손을

내미시며  저희들을  맞이 하시니  저희들 이미 천국에

있는듯 하였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마치 예수님에 보혈로

씻은 백옥 같은 하야 한복이 이와 같을까요  엄마와 함께님

한복이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들도 예수님 보혈로 씻음 받으면

엄마와 함께님 한복처럼 아름다웁겠지요  엄마와 함께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성체기념일이자 성모님의 밤 기도회에서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신
두번째 순례오신 분께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영육간에 치유도 받고
영육간에 새로운 힘을 얻어서 새롭게 시작할수있기에
율리아님께서는 이번에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나오셨고 우리은 많은 은총을 받았지요~

순례기와 은총 대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의 은총을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의 뒤를 계속해서
 따르시겠다는 증언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었습니다."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내탓이요!!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깨달으신 주교님! 감사합니다! 7처 예수님께서 두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면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순례기와 은총글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성인성녀들도 함께하는 나주성지야말로
정말 축복받은 성지입니다

이런 천국낙원을 즐겨 찾으며 순례할 수 있는 우리들 또한
축복받은 사람들이니 영광입니다"

아멘!!!
맞아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하느님의 자녀로 불러주심도 감사한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는 이곳 나주 성지까지
불러주시어 이 토록 많은 은총과 사랑속에 살고있으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넘~넘~감사하고 감사하답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되신 기념일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모두도 주교님처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앙~ 넘 좋아여.*^^*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대필하여 주신 은총의 주인공인 자매님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여.
저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가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은총을 글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많은 은총 가득했던 22주년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큰 기적의 날! 성모의밤!
기도회 많은 은총을 주셨지요.

성요한 사도의 진액을 받으며 감사하고 좋아했던
그날의 시간 행복함에 잠겨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내탓이 되어 남편과
화해하신 그 자매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은총글 읽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성인성녀들도 함께하는 나주성지야말로

정말 축복받은 성지입니다

이런 천국낙원을 즐겨 찾으며 순례할 수 있는 우리들 또한

축복받은 사람들이니 영광입니다...아멘!!!

암요 그렇구 말구요
저두 그렇게 생각 합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늘 행복해 하시는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립니다

회개의 은총으로 가정에 평화와 기쁨 찿으신
그 자매님께도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대필로 수고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성지를 통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이루어진 좋은 열매들..무한 감사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들 그리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내려주고 계시는 수 많은 은총과 사랑, 그 열매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복된자들의
순례길...
그모습들이
장하고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엄마와함께님!
은총가득한 사랑받으시어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축복받은 사람들의 얼굴엔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지요
엄마와함께님처럼...~~
나누어 주신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대필로 수고해 주신 엄마와함께님 사랑해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변화 받고 새사람 되신 자매님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가득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께서 받으신 은총과
주교님 이야기에 이어
마지막 한 자매님의 은총담에 아멘!!! 속으로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 자매님 가정도,
엄마와 함께님의 가정도
더욱 나주의 영성으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크고 작은 십자가를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셨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이루어진 좋은 열매들..무한 감사드리면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3
어제
7,326
최대
7,920
전체
4,059,60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