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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성체 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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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8건 조회 1,814회 작성일 13-06-25 15: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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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이야기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총은 많은데 은총을 나누려 하니 올려야할 글 들이 머리속에서 뱅뱅 ..^^*<아시져?>

성모님집에 처음 순례를 다니기 시작 한 것이 1996년 5월 초였으니 벌써 17년이 훌쩍 지났네요

인생의 별랑끝 자락에 내몰리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 영육이 모두 피패되어 삶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에 정말 제 의지와는 아주 다르게 그렇게 저를 불러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해주신 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 이십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성체신심도 성모신심도 전혀 없는 주일만 겨우 지키고 형식적인 고해성사와 형식적으로 성체를 영했던 발바닥 신자였습니다 !

세상에서 버려진 고아처럼 떠돌던 불쌍한 저를 사랑으로 손잡아 일으켜 세워주신 분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님이십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그날 성체기적의 목격자가 되고나서 제 삶의 모든 것이 바뀌어지게 되었습니다 !

저는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호기심에 참석을 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경당 안팎은 물론이거니와 마당에도 ...

심지어는 제대위에까지 꽉 들어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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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서성이는 절 보신 외국신 부님께서 손짓을 하시더니 당신 발 앞에 자리를 하나 마련해주셨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제대위였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앉았는데 그 자리가 엄청난 특석이었으니...

세상에도 보도 듣도 못한 엄청난 성체 기적을 바로 율리아 자매님 뒤에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세시 기도중에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악!" 소리를 지르시고 앞으로 넘어지셨고 그때 예수님 십자가 상에서 빛이 비추어 지시면서 율리아님을 관통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빛과 함께 율리아님 입안에 성체가 포개어 모셔져 있는 것을 그 옆에서 바로 목격하게되었습니다

960701_2.JPG

<율리아님 입 안에 성체가 포개어 모셔진 모습 >

그날 이후로 성모님께 꾸준히 순례를 다니면서 제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콩나물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라듯이 말입니다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이란 사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사실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이십니다

미사 참례하러 가는 것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성모님은 구세주의 어머니라고만 성서에 나오는 그런 분으로만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2000년전이 아니라 지금 현재 이시간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뿐만 이 아니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삶속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의 어머니란 것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모님집에 순례를 다니면서 많은 체험을 하였고 은총받은 이야기를 하자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워도 모라잘 것 같습니다

특별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기념 일에는 많은 회개의 은총과 내적 외적 치유를 많이 내려주십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어 주님 성모을 위로드리고 많은 은총 받고 오셨으면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곱고 젊으셨던 율리아님도 60대 중반을 넘기셨고 성모님상의 모습도 그전과는 너무나 달라지셨습니다 성모님상의 모습도 많이 변하셨습니다

지금처럼 찌그러진 모습이 아니었는데 박해의 칼바람과 세상의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자 애를 쓰시는라 당신의 온몸을 다짜내어 사랑을 주시느라점점 어깨가 내려안고 키도 작아지시고 정말 너무도 힘들어보이십니다

나주 성모님이 진실이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을 알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늘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뵈옵는 일도 너무 힘들어 가슴이 메어져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나주 성모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총 공격을 퍼붓다가 도 안되니 죄없는 율리아님에게 온갖모함과 억지로 올가미를 쒸우려 하니 정말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누가 엄마를 모함하고 자식과 부모사이에 관계를 끊으려 한다면 자식으로써 어찌 모른체 한단 말입니까?

만약 그말을 따른다면 천하에 패륜아가 될 것입니다 저는 패륜아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진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짐하고 또 다짐 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순례를 가는길이 쉽지 않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은총이 클수록 방해도 크고 때로는 지친 육신이 가족이 대소사 일들이 순례를 가로 막고 으름장을 놓아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오면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그런줄 알면서도 너무나 쉽게 자주 무너져 버린 제 나약한 모습 회개하고 늘 초심의 사랑으로 돌아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저의 의지와 믿음이 제자리걸음 이지 않게 해주십사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가지 제 삶에 놓여진 걸림돌이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닌 영적으로 더욱 성장되는 디딤돌임을 깨닿게 해주심을 이시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매순간 감사의 삶을 살지 못하고 또 나주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지 못해서 자주 죄에 빠지고  넘어졌습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달려들어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뒤돌아 서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배은 망덕한 죄인 늘 주님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한 죄녀입니다 이시간 늘 새롭게 시작하자 하시던 율리아님 말씀을 기억하며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따르겠습니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순간도 감히 상상하지 못하는 큰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그사랑이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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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09: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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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은총체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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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성체를 더욱 더 정성된 마음,
깨끗한 마음으로 모시도록 할게요.

주님,
저는 늘 부족한, 나약한
당신의 딸이오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비푸시어
저와 제 가정에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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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러셨군요.
거듭나시는 삶을 살고 계심을
축하드리며
늘 다시 시작합시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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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와  외국 신부님이 제대 자리를 앉게 해주시고
예수님 성모님 께서 나를 증거 하시라고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할수 있는
자리를 주섰나 봐요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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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에서 버려진 고아처럼 떠돌던 불쌍한 저를 사랑으로 손잡아 일으켜
 세워주신 분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님이십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그날 성체기적의 목격자가 되고나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기적을 행하실 때는 우리에게 "와서 봐라!" 하고 베푸시는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대부분의 신부님들은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진복자다."라고 하시지만,
 현 시대 베풀어 주시는 기적을 그 말씀으로 답 하시는 것은 분명 오답이요 우답입니다.
 이치와 경우에 맞지 않다는 말이겠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도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않고 그대로 다 이루질진데,
 하물며 기적을 베풀어 주신 그 크나큰 은총이 보던 말던 그냥 쉬이 베푸시는 것이겠습니까?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수난과 통고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성체기적을 통해 카타리나님처럼 성체신심이 180도 달라지는데가 바로 "나주"인데...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두리번거리며 순례길을 막고,
  아니 언제까지 천국의 길을 막으시렵니까?
  케루빔과 세라핌천사에게도 주지않은 그 능력이 바로 이것이라는 말입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우는 능력은 도대체 어디서 났습니까?"
 주님의 시간을 정녕 거부할 능력이라도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주님! 어서 오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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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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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특별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기념 일에는
많은 회개의 은총과 내적 외적 치유를 많이 내려주십니다! 아멘!!

눈물흘리신 기념 11주년에, 바로 옆에서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율리아님안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박해와 모욕과 수난을 당하는것이지요..ㅠ,ㅠ

+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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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이름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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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순간도 감히 상상하지 못하는 큰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그사랑이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은 수없이 많은 자녀들 위해
당신의 목숨조차 내어 놓으시며 봉헌하심으로써
저희를 살려 주시어 고통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셨지요~

아기가 엄마배를 찢고 나오는것처럼 산고의 고통을 통해
저희를 영적육적 죽음에서 건져주신분
바로 율리아님이시지요~

카타리나님의 성체기적을 목격한 특별한 은총 받으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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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이란 사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사실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이십니다. ...

  ... 특별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기념 일에는 많은 회개의 은총과 내적 외적 치유를 많이 내려 주십니다. ... ]

그래서 나주는 진실인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도 다들 믿지 않으니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믿는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이제야 믿기 시작하면서
거꾸로 믿지 않는 사람이 이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고와 가치관을 바꾼다는 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러하오니 저와 온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돌과 잡초를 깨끗이 정화하시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회~개~ 회~개 회개.  온세상의 회개의 은총을 꼭 내려 주시길 바라며 ...  죽도록 하느님을 찬미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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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빛과 함께 율리아님 입안에 성체가 포개어 모셔져 있는 것을
그 옆에서 바로 목격하게되었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6월 30날에 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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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눈물 11주년 기념일에 받으신 귀한 은총나눔을
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경당에 꽉 차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보면서
은총 가득함이 느껴지네요.

바로 율리아님 옆에 계셔서
빛과 함께 율리아님 입안에 성체가 포개어
모셔져 있는 것을 목격하신 님 참으로

큰 은총들 길이 남을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니 너무나 엄청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참으로

귀한 천상의 보물을 볼 수 있으니
복되고 귀한 자녀들임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께서 오뚜기처럼 일어나시며

시작하시려는 님께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
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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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은총이 클수록 방해도 크고 때로는

 지친 육신이 가족이 대소사 일들이 순례를 가로 막고 으름장을 놓아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오면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저는 이번 축복이 아빠의 결혼식을 통해 또한번 체험 했읍니다 또 우리 아저씨 가 나이가 많아

여보 내회사에서 좆겨 나면 우짜노 ? 하길래 내가 나주순례를 멈추지 않는한

절대로 그럴리는 없다!!! 엄마를 믿더니까  또사실이고

카타리나 자매님 쓰러지면 우리는 걱정없죠 다시 일어나 새로시작하면 되니까

넘 넘 수고 많아요 그러면 상급도 크겠죠 사랑해요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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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카타리나님

축하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 특은 받으셨으니

얼마나 복된 하루 하루 이신지요

우리 모두 인준이 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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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준비된 사랑의기억들이
숨쉴틈도 없이
구구절절합니다.

사랑받은이의 증언이
감동으로 전해지니
가슴에 와닿는
은총은
다시
그시간
그날 로 돌아간듯 실감납니다.

카타리나님!
기념일 은총 나누어 주시니
나눈이의 은총은 몇배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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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11주년에 성체기적을 목격하셨다고요?
엄청 큰 축복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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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가지 제 삶에 놓여진 걸림돌이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닌
영적으로 더욱 성장되는 디딤돌임을 깨닿게 해주심을 이시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성체기적이 있었던  현장에서
생생한증언 은총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사랑 보속 고통으로 저희는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있음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28주년기념일에도 많은자녀들이
함께 할수있기를 봉헌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28주년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우리모두 기도로서 마음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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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따르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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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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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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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오늘하루 남은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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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이 클수록 방해도 크고
때로는 지친 육신이 가족이
대소사 일들이 순례를 가로 막고

으름장을 놓아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오면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아멘...

성체기적의 그자리에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은총을 체험하셨네요
늦었지만 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받는 딸이며
모든여건들을 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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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따르겠습니다!  아멘!!!

가타리나님의 진솔한 은총의 글 읽으며

소리없는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우리는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타리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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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항상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성모님 자녀!!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눈물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함께 해요!그리고 은총 가득!! 하느님을 온몸으로 느끼며 성모님의 전구하심을 보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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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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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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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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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따르겠습니다"
 
아멘!!!
성모님 눈물흘리신 11주년 기념일에
율리아님 입 안에 성체가 포개진 기적을 목격하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기쁨 가득한 행복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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