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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토때 율리아님의 입김을 맡고 영적 치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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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시아
댓글 32건 조회 2,136회 작성일 11-03-19 16: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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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루시아라고 하며

나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눈팅만 하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림은 제 친정아버지의 영적 치유를 알리고 싶어서예요.

저의 친정아버지는 최근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재검사를 앞두고 있는 실정이었어요.

그런데 너무나 걱정을 많이 하셔서 건강 염려증이 생겨 밥을 드셔도 화장실에 가서도

자리에 누워서도 앉으나 서나 그 걱정만 하시고 근심 불안이 떠나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짜증이 생기고 신경질적으로 변하여

어머니와 대화도 잘 못 나눌 형편이며 날카로워져 있었지요.

암보다도 마음의 병으로 돌아가실 판이었습니다.

 

그런데 3월 첫토에 나주 순례 함께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하셨습니다.

성체기적이 여러 번 일어난 강력한 은총의 위력이 있는 율리아 자매님의 입김을 좀

받아야겠다싶어서 너무너무 고통 중이셨던 율리아 자매님께 청을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지 말라고 했어요.

치유 받은 것 같아서요. 그러나 조만간 병원 가서 검사 받을 것 같은데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친정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변하시니 너무 좋아하셔요.

가정에 웃음이 왔고 아버지의 신앙은 더욱 깊어졌으며 또 나주에 가시려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고마와요. 사랑합니다.

항상 거저 받기만 하는 은총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0:58: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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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있다는 것 큰 복입니다. 큰 은총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입김에 예수님의 사랑을 실어서 훅 부니 주님의 뜻에 온통 맡긴다는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에
안심과 평화가 드는것일까요.
신기합니다. 나주의 거룩한 주님 성모님의 업적 모두가 신비입니다.
믿고 받아들이면 은총이고 생명이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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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놀라와여.. 축하드려요.
 
숨을 불어넣으시어 아담을 창조하신 하느님!
율리아님을 통해 구원사업을 하시는 위대한 사랑의 업적이 온전히 이루어지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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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이루시아님 ^^
나눔 감사드려요~
마음의 기쁨과 평화.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이지요.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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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런데 3월 첫토에 나주 순례 함께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하셨습니다.
성체기적이 여러 번 일어난 강력한 은총의 위력이 있는 율리아 자매님의 입김을 좀
받아야겠다싶어서 너무너무 고통 중이셨던 율리아 자매님께 청을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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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아멘

우리 죄인들을 위한 산제물 되신 율리아님..입김까지도 은총의통로로 사용되네요.
저도 입김 불어넣어주세요요요~!!!!!!!!!

놀라운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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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마음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과 평화가 자매님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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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와~ 축하드려요 엄마 입김으로 새로와 지셨네요
향기가 나지않던물도 엄마의 입술 한모금으로 향기가 진동하는데
친정아버지의 영혼 육신도 사랑의 향기로 새로와지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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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허허  허허  저도 덩달아 허허  허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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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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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김으로 화를 내게
하는 마귀를 쫓아 내서셔 축하드립니다
곧 있을 검진도 성모님 은총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며 아버님이 육적 치유은총 받으시길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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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 체험의 글들을 읽다보면
세상에 이런일들이 어디에 또 있을까 싶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은 나주,

그러니 마귀들이 나주성모님 인준 될까봐
발광을 할 수 밖에요.
마귀야, 네가 그런다고 네 뜻대로 되는 줄 아느냐?
쓸데없이 힘 그만 빼고 항복하거라.

은총 함께 나누어 받으며
평화를 얻으신 아버님,
치유되심이 분명하다고 믿으며
축하드립니다.

아버님을 비롯하여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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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김하나만으로도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뻐하신다니...또 놀라운 일이 생겼네요(^0^)*

예전에 저는 딱! 한! 번! 기적수에 입김을 불어넣어 주신적이 있었는데 향기가 얼마나 진동하던지...
몇날 며칠동안 기적수 겉 뚜껑주위에서도 향기가 진동해서 
향기가 없어질 때까지 기적수 안 마시고 놨다가 나중에서야 마셨지요
역시 기적수 안에서도 향기가 폴~폴 ~~~이 시간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이다지도 기쁜날이 또 있었으면 좋겠는데...ㅋ

은총이 함께 하셨으니 축하드리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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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성체기적이 여러 번 일어난 강력한 은총의 위력이 있는 율리아 자매님의 입김을 좀
받아야겠다싶어서 너무너무 고통 중이셨던 율리아 자매님께 청을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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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정말 대단한 치유 은총!!
율리아자매님의 은총통로역할에 다시 감사!!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도 이제 허허 하하 호호 웃으며 사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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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힘든 고통중에도
우리의 청을 거절치 않으시고
늘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지요.
정말 아름다우신 주님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늘 감사해요.
그리고 그 분을 우리게 보내주신 성모님 주님께!
늘 언제나 thank you 하고요.
그래서 우리는 복된 주님성모님의 자녀이고요.
저도 더 웃고 즐겁게 봉헌하며
이 사순을 지내며 청해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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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루시아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덩달아 저희도 ㅎ ㅎ ㅎ 기쁨니다 4월 첫토요일에도
함께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남은 여생 부활의
삶을 누리시기를 봉헌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이루시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이루시아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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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

어머머 ...율리아님의 입김의 위력..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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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역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짱이구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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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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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와아~
사랑하는 이루시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와아~오마나~~~

율리아엄마의 그 사랑의 입김~~~!!!^^*
당근 치유받으실만하시지요~~~
너무 기쁜소식이네요~~~
율리아엄마의 입안에서 성체가 살과피로 변화한 기적의 장소이니~
그 기적또한 엄청나지요~
만남을 할때 우리가 느끼기만 한다면  치유의은총 원하는 은총을 담뿍
받을것이라는 그런 확신이 또 들게 하는 그런 은총이야기네요~~~

이루시아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마리아구원방주 홈에 승선하심에도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아버님과 가족모두 더욱더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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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  입니다 축하드려요 ^^*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온세상 만물로부터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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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질병으로고통받는 모든이에게도 아멘
사랑합니다.
저도 율신액 스카프 어깨에 항상 동여메고
다녀 어깨아픈거 진통제안먹고
세상사 억울하고 분한게 많아 잠못자던 사람인데
스카프 어깨에 멘채 생활하니 잠도 꿀맛입니다
나주성모님집 하루빨리 인준되어 다같이 은총 받고
신앙의핵심 3시 자비심기도 하시는분들 이해가빠르
실텐데 예수님의 고통 성모님의 고통
대속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성체 성혈 기도희생 보속
뭐가어긋난게있다고 그러시죠 참안타깝습니다.
제가잘못알고있는게 있나여
율리아님 안전을 위하여오늘도 기도하며 어디서 그런 따뜻한 사랑 겸손하신
포옹을 제가 받아볼수있을까 다 치유받은듯 행복하게
한달을 생활하고 있으며 빨리4월 첫토욜기다려집니다
아멘  성~모님이 좋~은걸 어찌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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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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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지 말라고 했어요.
치유 받은 것 같아서요. 그러나 조만간 병원 가서 검사 받을 것 같은데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친정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변하시니 너무 좋아하셔요.
가정에 웃음이 왔고 아버지의 신앙은 더욱 깊어졌으며 또 나주에 가시려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고마와요. 사랑합니다.
항상 거저 받기만 하는 은총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ㅡ
아멘~*

이루시아님~
저도 이렇게 좋은데, 님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친정아버님를 비롯한 가족분들이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보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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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성체의 사도, 주님을 모시는 궁전 되시고 감실되시는 합일된 사랑의 율리아님...
성심의 사도이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그분을 통하여 저희 거저 넘치는 은총들을 받고 있어요.
병들어가는 가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 사랑으로 회복시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율리아님, 따랑해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이루시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버님의 변화되심과 아울러 가정 성화의 은총까지 덤으로 받으셨네요...
빠른 쾌유와 함께 놀라운 사랑의 기적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아멘!

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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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기쁠까요.
화내시고 짜증만 내시던 아버님께서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는
이렇게 맘의 평화를 얻어
허허,

참 대단한
그리고 사랑 가득함에
너무나 감사함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그리고 맘의 평화로 기뻐하신 아버님
축하드려요.

늘 허허 하실 아버님 생각하나
저도 행복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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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루시아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입김으로 아버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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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오! 놀라운 치유 은총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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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정말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성모님 사랑의 경륜은 끝이 없고
무엇하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니 그저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아멘!

태초에 하느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어 입김을 불어 넣으셔서 생명을 주셨는데
온통 불만과 짜증만 토해내던 입안에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의 입김이 들어가니
와 ~ 이라가도 허허,저리가도 허허 참 기쁨과 평화를 얻으셨으니 정말 영원히 기록에 남을 기적입니다.

사랑하는 이 루시아님~~~
님의 율리아님께 대한 굳센 믿음으로 아버님의 영적 육적 모두 치유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진정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감사드리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더욱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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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영혼이 건강해 지셨으니
분명 주님의 계획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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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 은총의 통로로 삼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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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애롭게 웃으시며
친정아버지 입에 “훅” 하고 입김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길로 "아멘" 하시더니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며
너무너무 기쁘게 평화를 찾으셨습니다.
이리가도 "허허" 저리가도 "허허"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 놀라운 은총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루시는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을 간구하오니.
제 동생에게도, 저의 장부에게도, 사랑의 입김을 불어넣어주시어
병든 몸과 마음 온전히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이루시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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