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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부님의 강론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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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46건 조회 2,138회 작성일 13-07-04 08:53

본문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 나눌까 해요
어느 신부님 께서  전국을 돌아 다니시며 강론을 하시나 봐요

유명하신지 책도 내고 많은 신자 들이 그 신부님 강론을.들으러 강론있다 하면 찾아가곤 하시나 봐요

근데 이번에 광주 교구 소속 성당에서 강론을 하섰어요
제 동생은 서점에서 일 하는데  신부님 책 팔려고 깄었데요
성당에서 강론을 들었어요

근데 신부님께서 지금 현실을 말씀하시며 신부님들이 골프 치고 다니고 세속에 많이 빠져 있다  사제들이 깨어있어야 한다

하섰고 직선적인 강론 눈치 안보고 진실을 말하시기에 
해당 교구에서 강론때 쫒겨나가고 그런적도 있다고 웃으면서 말하섰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말씀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하기사 광주교구에서 못가게 하니 안되겠죠

가라는 뜻을 강조 하섰어요 광주교구 소속에서 강론을 하니 뒷말을 붙이시며 돌려가면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시는 것 같아요


그 소식을 전해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부족하시만 글남겨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18: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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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성인신부님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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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듣던 중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사처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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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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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아멘!!

오메 오메 ㅎㅎ
너무 방가운 소식!!!

그 신부님 위해 기도를 팍팍
쏘아드립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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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 신부님은 주님께서 분명 사랑스러워하시겠죠?

많은 신부님들이 조직의 쓴맛을 피하시기 위해
마음엔 있어도 실제 나주에 오시지 못하리라 짐작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말씀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하기사 광주교구에서 못가게 하니 안되겠죠.' "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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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본당에서 박해를 받으며
순례를  다니고 있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기쁜소식
이네요

마음이 있는곳에 몸도 따라 간다고
용기있는 신부님 꼭 순례오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기쁜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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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깨어있는  사제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회개하여
나주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올때

나주가 인준되고
세상이 정화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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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용기 있는 신부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주님, 사제들이 회개하게해주세요.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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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단히 용기 있으시고  지혜와 사랑이  반짝이시는 신부님이십니다

혹시  6. 30일날  뵈온 신부님은 아니시겠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 많은  아들들이 사랑으로 달려 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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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장 중요한 말씀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아멘!

천사처럼님,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첫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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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신부니~임 ! 조직의 쓴맛을 보실려고 워찌고런 말쌈을 하시능교 ㅋ 전 일찌기 "조직의쓴맛 " 을 보고 나주에 왔씸다 . 쓴 맛을 봤다니 참 눈도 밝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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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가라님의 댓글

정숙가라 작성일

어느 신부님 속히 승진하셔가지고 광주대교구장님 되시어 나주의 현실을 직시하실 수 있는 아량으로 타 주교님들
눈치보시지 말고 가톨릭내의 지각 변동을 일으켜주셨으면 하는데요!
그때 그자리 가시면 또 타주교님을 눈치보시느라 제도권에 밀려서 젖어드시지는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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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천사처럼님 !!  굿!

집으로님 !!
진리와 진실 때문에 맛 보게 되는 조직의 쓴 맛은
지복직관을 따논 당상이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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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용기있는 신부님 너무 멋찌셔요~

신부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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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께서 얼마나 성모님을 뵈러 오고프실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맺힙니다.  아마도 하늘을 바라보셔도 나주쪽을 바라보시며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당장이라도 가서 뵙고 싶습니다."라고 눈시울을 적시지 않겠습니까?
 어두움이 어떻게 빛을 가리고 덮을 수 있단 말인가?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른척한다고 몰라집니까?
 이 일을 언제까지 끌고 가려합니까? 그러다 시간이 다 되어 주님앞에 서는 시간이 된다면 뭐라 하실겁니까?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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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올해는 우리나라 사제님들도 나주로 순례오시는분들이 늘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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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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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으악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그게 정말인가요?
감히 광주에 와서 그런 말을 한다고요?
주교님에게 종아리 맞을 짓인데요 하하하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박장대소하실 것 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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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항상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의 교구장님과 성직자님 수도자님  특히 광주교구의 교구장님을 위해서...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하루 빨리 받아들여  길잃고 헤매는 불쌍한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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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찬미 성모님.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하기사 광주교구에서 못가게 하니 안되겠죠
가라는 뜻을 강조 하섰어요 광주교구 소속에서 강론을 하니 뒷말을 붙이시며 돌려가면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시는 것 같아요
그 소식을 전해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부족하시만 글남겨요^^"아멘.
저가 올린 글과 비슷하신 신부님을 보네요.
용기있게 말씀하신 그 신부님.나주에 대해 진실하게 알고계시고 말씀하시니...사랑합니다.
글올려주신 천사처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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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말씀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하기사 광주교구에서 못가게 하니 안되겠죠!!!

신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기쁜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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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말씀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그분 신부님께 담대한 힘과 용기의
힘을 주시여 나주성모님 진리을 알릴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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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반가운소식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자세한내용을더듣고싶네요
천사처럼님이  직접  그강론을들으셨나요?

아니면 전해들으신 말씀인가요?

반갑고좋은소식인데
아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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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넘넘 반가운 소식이예요~

해외에서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서 오셔서 은총 가득 받고 가시고
 나주 성모님 기도회가 전세계로 확산되어 가고
해외에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소식이 퍼져 나가고
많은 고통중에 있던 영혼육신의 병들이 치유되고

이런 어머어마한 소식들을 이젠 우리 신부님들도 알게 되시고
깨어 있는 신부님들이 점점 늘어 나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머쟎아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넘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천사처럼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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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말씀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하기사 광주교구에서 못가게 하니 안되겠죠


가라는 뜻을 강조 하섰어요 광주교구 소속에서 강론을 하니 뒷말을 붙이시며 돌려가면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시는 것 같아요




그 소식을 전해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부족하시만 글남겨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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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용기내어 외치시는 사제님들이 많아지시리라는 믿음으로...
홧팅! 우리도 용기내어 힘차게 나아가요. 아멘.^^

힘을 실어주신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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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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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용기있는 신부님!!!
강론 한마디 말씀에 들을 귀가 열려있는 영혼들은 수없이 살아납니다.
순교자의 믿음으로써 일선에서 나주의 진실을 외쳐 주시옵기를 빕니다.
주님과 성모님,용기있는 신부님께 은총의 비를 폭포수처럼 쏟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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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그분에 대한 감이 옵니다 또 그분에 책에 열럴한 애독자이고요 책을 내어  일반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로가 된
책이 있기도 하지요  그분은 그렇고도 남을만한 존경하는 신부님이십니다 평화 방송에서 설교중에 저는 이런
말씀릉 들었습니다 그분에 말씀 여러 신부님들께서 그분에 강론을 못마땅해  요즘 말대로 돌직구를 신부님 한테
날리신다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신부님께서 의연하게 이길을 가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상 잡스러운 학문과 타협에 불허 하고 오직 하느님 사랑알리는데 전심을 쏟으시겠다는 말씀이였지요  범을 잡을려면
범글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교회 안에 만연 되어 있는 타협과 상대주의자 들을 한명이라도 교화
하기 위한 머무름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교회안에서 그분에 소임이 어는정도 이루어지면 제일 먼저 나주
성모님 품안으로 돌아 오실분임을 그러나 그분에 신상에 대한 말씀은 못하겠습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돌봐 주시겠지만 저희들도 그 신부님을 위한 기도와 여러 불편한 세력으로 부터 보호 해드려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부님 힘잃지 마십시요 저희들 기도가 신부님 뒤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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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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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문듯 순교하신 분들이 생각이나는군요 ~ 예전에 목숨을 걸고 순교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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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이런신부님들이 좀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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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감사함니다,
어느 신부님인지 몰라도 신부님 위하여
기도 해야 겟 읍니다,
신부님 사랑 함니다. 신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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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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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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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이 넘 기쁘고 넘 감사해서
전율을 느낍니다.

이렇게 간접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순례오셔서 은총받으시길
빌어 봅니다.

천사처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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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순례를 오고 있어요
나도 너무 가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세요"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꼭~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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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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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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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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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쁜 소식에 감사드려요!! 신부님들께서 깨어나야 하시는데! 이런 신부님도 계심이 얼마나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겠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그 신부님! 성인신부님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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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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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나주성모님
사랑에
귀기울인 자녀들의
순례를 기도드립니다.

천사처럼님!
반갑고 기쁜소식이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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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반가운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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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참~ 기쁜 소식입니다.  인준이 멀지 않은 것 같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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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사제님들깨서 이처럼 더 깨어나실 수 있도록
저도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소중한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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