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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신 기념일 ,첫토요일 , 그리고 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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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24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3-07-27 13:0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글을 올려야 하는데 계속 미루다 또 컴퓨터

 업그레이드서 글쓰기가 사라져 복구 하는 방법

으로 다시 살렸어요

 

권장 업그레이드 말고 중요 업그레이드 눌러서 해야 또 안 사라지는 것 같아요 

 

사용하시다 자주 업그레이드가 있다 누르라고 하는데 그거하면

또 사라져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은총 받은 건 많은데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나 ^^

눈물 흘리신 기념일 날 전에 일찍 나주에 갔어요

그 전날 새벽에 목욕탕에서 향유물을 주셔서 늦게 오시는

분을 위해 떠올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향유물에 은총이 생각나요

나주에 순례하면서 제일 힘들 때 누가 향유물을 조금 줬는데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기쁘던지

그때부터 향유물을 주시는구나 하고 알수 있었어요

 

성인 피정 때 저희 형님이 항유물 이라고 500리터 병에 반 주셨어요

조금 먹고 왠지 나누고 싶어 다른 분께 반을 주고 다른

 기적 수를 섞어서 또 주고 그렇게 7번을 반복 했는데도

처음 그때 그 진한 맛이 그대로 였어요

 

너무 신기해서 같이 나눠준 자매님 다른 분께 나누었더니

 그대로 또 진하다

우리는 율리아님께 가서 보여 드렸고 축하 한다고 하셨어요

 

와 완전 오병의 기적처럼 ^^

그런데 제가 팀에 와서 팀 분들하고 나눌까 하다가

아이야 이제는 나도 챙겨야지 하며 욕심 불렀는데

1시간 지나 조금만 마셔볼까 하고 했는데 향기와

 맛이 완전 사라져 버렸어요

 

그 이후 저도 향기 나는 기적수만 있으면

늦게 오시는 분들 향유물 존재를 모르시고 또 아프신 분들 주면

이런 물이 있었는가 너무 너무 기뻐하시며 좋아하세요

 

양보다 질이라고 한 모금만 마셔도 똑같은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500리터 한병 한모금씩 나누면 그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저도 집에 가져가고 싶은데 ^^

 

그래도 신기하게 제가 나눠주고 다 없으면 다른 분이

 선물로 주시곤 했어요

역시 사랑은 돌고 도는 구나 했어요 ^^

 

그리고 이번 눈물 흘리신 기념일 날 며칠 부 터 와

 있었는데 영적으로 너무 지치고 여러 가지 일로

실망 낙담 좌절 걱정 근심 이런 것들이 제 마음일

 누르고 어두웠어요

 

말일까지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

나름 데로 기도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이루어 지지 않고 힘들어지니

예수님 성모님은 왜 안 들어 주시나 하며

실망을 했어요

 

근데 그 전날 새벽 4시에 어느 자매님이 같이

올라가자고 했는데인간적으로는 잠도 오고 가기 싫지만 제 성격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올라가서 향유물도 뜨고 했는데 십자가의

 길 까지 하자고 하시니속으로는 혼자 하시라고 차에서 자야겠다고 하고 싶었지만

역시 거절 하지 못하는 성격에 같이 하게 되었어요

 

자매님은 눈물 흘리신 기념일 날 십자가 길을 하면 은총이

 크다고 하 섰지만 속으로는 피곤해 건성으로 들이던중

2처에서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제 머리에 꽃혔어요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가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수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 동안 제가 형식적으로 기도 했지 정성 어린 기도를 하지

못했다는 걸 깨닫게 해 주 섰어요

 

그러면서 한 사건이 비디오 보듯 생각이 났어요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니던 초창기 시골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하반신 마비 어르신이

은행에서 돈좀 찾아 달라고 부탁 하셨는데

계속 미루다 은행에 가서 말하니 본인이 직접 와야

 된다고 하시고 아니면 자기들이 찾아온다고 하셔서

그럼 찾아 오시라고 하고 저는 완전 잊고 있었어요

 

병동이 틀리다 보니 그 환자에게 그 말만 전하고 가기

 안 했는데 계속 저만 찾았대요은행에서 안 오니 걱정 되 섰나 봐요

 

제가 가서 확인해야 하는데 귀찮다는 생각에 놔 두었는데

어느 날 출근하니 그 환자가 돌아 가 섰다는 거예요

 

그 전에 저만 찾으셨다고 하는데 얼마나 양심에 가책이 되고 힘들어서

밤근무 끝나고 나주에 가서 졸면서 경당에서 기도하던 중 동산에

갈 차가 생겨 동산에서지금까지 처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맨발로 한처한처 무릎 끊고 간절히 그 환자를 위해

또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 했는데기적수 샘터에서 수도꼭지에 물을

 틀고 마셨는데 향수 먹는 듯 엄청 진한 향유물이 나왔어요

 

그때는 잘 몰랐기에 다른 봉사자 분들이 끝나고 샤워하러

 올라오셔서 불러서 물어보니 향유물이라고 모두들 좋아하시며

나누어 먹었어요

 

그때 처럼 제가 그렇게 정성들인 기도를 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십자가의 길을 통해 깨닫게 해줬어요

 

이제 다시 시작하자 더 정성 들여서 기도하자

생각하니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깨 닮음에 은총을 받았어요

 

그리고 또 제가 가는귀가 먹었는지 누가 무슨 말 하면 못 알아

먹어서 몇번 더 물어 봐야 하구이런 게 심하면서 아무 그런걸 못

느끼다가 제가 모르니까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심각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시고 결론은 제가 많은 헛 생각들로 인해 남에 말을 기울이지

 못한다는 걸 알게 해 주셨어요

 

전에 드라마 중독 이었을 때 어릴 때부터 망상 공상

상상을 많이 해서제 머리 속은 항상 어수선한 생각들이 많아서 조절이

 잘 안되고 물주기도 할 때도 삼천포로 빠지고 헛돌 리고 했는데

이것도 알려 주셔서 바로바로 돌아오고 또 남에 말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셔서그것도 치유 받았어요

 

 

또 한가지 은총은 오래 되었는데

전 집에선 잠이 많아서 잠이 오면 꼭 자야 해요

늦게 자고 아침 11시까지 잔 적도 있고

잠이 오면 몸을 못이기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해요

 

근데 나주 순례 할 때 한 3년 동안은 율리아님 말씀 미사

때면 잠이 와서 꼬집어도 보고 또 잠도 많이 자고 오고

해도 어쩔 수가 없어 저 혼자 횡성수설 하며 나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가 듣고 치유 받아 변화 되고 싶어요

 

잠을 이길 수가 없어요 중얼거렸는데

깨 닮음을 주셨어요 잠이 오게 만드는 게 나쁜 것이 그런다는 거

은총을 받아서 변화 될지 알기야 못 듣게 잠오게 만든다는 것

을 깨닫는 순간 예수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5년동안아무리 잠을 안자고

 와도 잠이 안 와요^^

 

너무 신기해서 주의 분들에게 말하곤 했는데 은총증언은 못했어요

성모님 말씀에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준다고 하셨는데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이 글도 남겨요

끝나고 나면 저는 버스에서 녹초가 데서 내리는

순간까지 잠을 자요 짐에서도 계속

그렇게 해서도 자주 잊어버리는 말씀들 머리에

까마귀가 들었는지

이제는 적어도 보지만 또 잊어버리고 ㅠㅠ

그래서 율리아 님이 또 말씀 하시고 ...

 

이제 드디어 찾은 건 게시판 밑에 작은 글씨로 자료실에

 들어가니 신부님 강론 말씀들 율리아님 말씀 처음부터 있어서

다시 체크하며 읽으니 얼마나 잘 들어 오던지 어떻게 이런 말씀

들을 잊어버리고 사는지다시 한번 느끼며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그래도 영가는 직접 들어야 좋은 거 같아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려요

 

추신: 요세 업그레이드 조심해야 해요

최신 걸로 깔아 준다더니 ㅠㅠ

모든 문서는 d드라이브에 저장

그래야 복구해도 안 날아가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44: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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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잠이 오게 만드는 게 나쁜 것이 그런다는 거
은총을 받아서 변화 될지 알기야 못 듣게
잠오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예수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5년동안
아무리 잠을 안자고와도 잠이 안 와요^^아멘!!

여러은총 가득 받으신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저도 요새 글쓰기 누르면, 내용란이 사라져 버려서
글을 못쓰고 있어요..업그레이드해야 되는거군요,
감사하고, 늘 열정넘치는 모습, 참 예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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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인 피정 때 저희 형님이 항유물 이라고 500리터 병에 반 주셨어요.
      조금 먹고 왠지 나누고 싶어 다른 분께 반을 주고, 다른 기적 수를 섞어서 또
      주고 그렇게 7번을 반복했는데도 처음 그때 그 진한 맛이 그대로였어요.  너무 신기
      해서 같이 나눠준 자매님과 다른 분께 나누었더니 그대로 또 진하다 우리는 율리아님께
      가서 보여 드렸고 축하한다고 하셨어요.  와~ 완전 오병의 기적처럼 ^^  그런데 제가 팀에 와서
      팀 분들하고 나눌까 하다가 아니야 이제는 나도 챙겨야지 하며 욕심 불렀는데 1시간 지나 조금만 마셔볼까
      하고 했는데 향기와  맛이 완전 사라져 버렸어요.  ...  양보다 질이라고 한 모금만 마셔도 똑같은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500리터 한 병에 한 모금씩 나누면 그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저도 집에 가져가고 싶은데 ^^ 
      그래도 신기하게 제가 나눠주고 다 없으면 다른 분이 선물로 주시곤 했어요.  역시 사랑은 돌고 도는 군아 했어요. ^^ ...

  ... 전에 드라마 중독 이었을 때 어릴 때부터 망상 공상 상상을 많이 해서 제 머릿속은 항상 어수선한 생각들이
      많아서 조절이 잘 안되고 물주기도 할 때도 삼천포로 빠지고 헛들리고 했는데 이것도 알려 주셔서
      바로바로 돌아오고 또 남에 말에 집중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그것도 치유 받았어요.  ...

  ... 근데 나주 순례 할 때 한 3년 동안은 율리아님 말씀 미사 때면 잠이 와서 꼬집어도 보고
      또 잠도 많이 자고 오고해도 어쩔 수가 없어 저 혼자 횡성수설하며 나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가 듣고 치유 받아 변화 되고 싶어요.  잠을 이길 수가 없어요.  중얼거렸는데 깨달음을 주셨어요.
      잠이 오게 만드는 게 나쁜 것이 그런다는 거 은총을 받아서 변화 될지 알기에 못 듣게 잠오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예수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5년 동안 아무리 잠을 안자고 와도 잠이 안 와요.  ^^  ...  ]

저와 저희 가족과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같은 물질적인 것이든 비물질적인 것이든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의 기적과 특히 머릿속에 있는 나쁜 생각인 헛된 생각과 잡념을 일으켜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졸리게 하여 영적인 것과 실생활에서도 모든 것을 가고 막는 이러한
나쁜 영들을 완전히 뿌리 뽑혀 '천사처럼' 님처럼 예쁜 사람으로 새로 태어
날 수 있게 해 주세요.  날로 발전하는 '천사처럼' 님 보면 정말
그냥 무조건 좋아용.  은총 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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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받고 있는 은총,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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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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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추카 추카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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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솔직한 글 언제나 감동입니다

늘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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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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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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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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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망상, 공상에 빠지는 일이 많아 기도에 집중하기 힘들고
드라마 중독도 있고,
남의 말을 대충 들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자매님 은총 글을 읽으며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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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도  기도시간중  . 
특히  치유시간에  아무리  잘들으려  해도
집에오면  다잊는 경우가  많아서

율리아님  말씀을  아에  복사한답니다

그리고  다시 읽고
지나간것도  읽고 하니
참 좋왔습니다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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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천사처럼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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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 많은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천사 처럼님~축하드려요^^*

"아무리 잠을 안자고와도 잠이 안 와요"

아멘!!!
넘~부러워용~~~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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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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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
남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는 님이 멋집니다.
하물며 하느님의 청을 어지 거잘할 수 있으랴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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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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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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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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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천사처럼
더 이쁘게 주님께 나아가시기를 빌께요.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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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향유가 담긴 물을 저는 아직 맛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곧 그 향유 기적수를 받아오고 싶어요
그런데 저도 사실 예전 모친께서 살아 계실 때
제 엄마께서 무슨 말씀하시면 잘 못알아 듣고
이웃집 할머니께서 무슨 말 하셔도 딴 생각나서 오래 못듣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좀 그렇구요.
저도 나주에 가서 빨리 치료받고 싶습니다.
좋은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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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나쁜 영들을 완전히 뿌리 뽑혀
새 사람으로 태어나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첫토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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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많은 은총 받으시고
노력하신 모습 넘 아름답고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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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눌수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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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양보다 질이라고 한 모금만
마셔도 똑같은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500리터 한병 한모금씩 나누면
그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많이
받으셨네요

남의말에 집중할수 있는것과
그밖에 많은 치유 축하드려요

늘 항상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 참 좋아요

주님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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