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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를 통해 두통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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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절한사랑
댓글 33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3-08-22 12:18

본문

제가 쓰는 글자의 수 만큼, 획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어

 

제가 쓰는 글자의 수 만큼, 획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널리 널리 온 세상 곳곳에 퍼져 당신 영광 드러내시고,

세상 모든 이들이 당신 품 안으로 들어와 천상이 것만 찾고

바라고 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나마 은총글을 올려요~

율리아님 말씀시간에서도 그러셨듯이 은총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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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족한 글솜씨지만 함께 나누고, 기쁨도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바로 묵주기도로 인한 은총이랍니다!

 

제가 15일 성모승천대축일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은총 충만, 기쁨 충만한 채로 쿨쿨쿨 정신 없이 잠을 잤어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5NTIuZ2lm

그렇게 정신 없이 자다가 오후에나 되서야 눈을 떴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 4a2fdd6fcacce어질어질~ 한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너무 잤나?" 하고

정신을 차리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을 했죠.

저야 뭐 늘 두통이 잘 찾아오니까

 

"얘가 또 시작인가~" 하고

그냥 생활하다보면 괜찮겠거니 하다가

 

그 십자가의 길 기도 중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했으며"라는구절이 떠오른 거에요!

"아! 이럼 안돼지!" 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 보속해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UyLmdpZg%3D%3D

열심히 열심히 부족하지만 작게나마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

그리고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봉헌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계속 봉헌을 하다가 저녁 때 또 잠을 청했어요.

"아휴,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하고

또 잤는데,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0LmdpZg%3D%3D다음날은 더 아픈거에요 !!!

 

그러나!

너무나도 부족한 이 죄녀!끝까지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계속 봉헌을 하다가

성당에 가서 미사를 봉헌하기 전에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지향을 두고,

한 단, 한 단... 묵상할 때마다 또 그에 맞는 지향을 두고

형식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

정말 정성껏 정성껏 봉헌해야지하면서

봉헌하고 있는데,

아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두통이라는 애가 사라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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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사실 묵주기도가 끝날때까지 인식을 못했어요~

묵주기도 끝나고 미사 시작 전에 얼른 화장실 다녀와야지!

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아니 뭔가 머리가 깃털처럼 가벼운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서서 생각을 했죠.

왜 이렇게 가볍게 느껴지나 생각을 했더니, 두통이 사라진거에요!

그 때서야 깨달았죠~! 알렐루야!!!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서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정말 감사드리면서 봉헌했답니다!!!

 

정말 부족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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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화들짝! 놀랍니다.

그 손길이 너무나도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말이에요~!!!

 

이렇게 부족한 죄인이지만,

끊임없이 저희를 위해서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비록 부족하나 미약할지라도 아주 작을지라도

매순간 열심히 더욱 사랑으로 깨어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함을

깊이깊이 느낍니다~!!!

 

이렇게 또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언제나 사랑으로 웃어주시고

끊임없는 기도로 부족한 죄인을 위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무한무한 감사드리면서

저의 사랑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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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리숙한 글솜씨를 읽어주신

홈님들의 사랑에도 무한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하루빨리 성모님 동산에서 홈님들을 뵙고 싶은 저는

이제 인사드립니다 !

다음 9월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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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5:56: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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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예쁘게 봉헌하시는 그 마음에
주님 성모님께서 화답해 주셨네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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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지향을 두고,
한 단, 한 단... 묵상할 때마다 또 그에 맞는 지향을 두고
형식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
정말 정성껏 정성껏 봉헌해야지하면서 봉헌하고 있는데,
아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두통이라는 애가 사라진거에요!
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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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열절한 사랑님!! 사랑합니다! 두통치유!!! 나누어주시니 모두 두통 치유! 은총
함께 나눕니다!!!
자주 자주 홈에서 뵈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내리는 일 없이 끝까지 하늘항구 도달때까지 예쁜글 자주 써 올려주셔요!!! 기대 기대! 만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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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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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려요.
재미있고 올려주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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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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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와 사랑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힘이
그리고 열절한 사랑님께는
더 큰 은총이 되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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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무나도 부족한 이 죄녀!끝까지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계속 봉헌을 하다가

성당에 가서 미사를 봉헌하기 전에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지향을 두고,

한 단, 한 단... 묵상할 때마다 또 그에 맞는 지향을 두고

형식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

정말 정성껏 정성껏 봉헌해야지하면서

봉헌하고 있는데,

아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두통이라는 애가 사라진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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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매순간 열심히 더욱 사랑으로 깨어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함을
깊이깊이 느낍니다~!!!

이렇게 또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언제나 사랑으로 웃어주시고
 
끊임없는 기도로 부족한 죄인을 위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무한무한
감사드리면서 저의 사랑을 보냅니다 아멘! 

열절한 사랑님, 받으신은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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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저도 형식적으로말고 더 정성다해 아름다운장미 바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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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묵주기도와  봉헌의 기도로 두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편두통 심하여 몇년을 고생했는데 나주다니다 보니 언제나았는지도 모르게 나아있더라구요~!

나주성모님동산은 은총의 장소임이 확실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도 찬미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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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했으며"라는구절이 떠오른 거에요!

정말 정성껏 정성껏 봉헌해야지하면서봉헌하고 있는데,
아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두통이라는 애가 사라진거에요!

아멘!!! 사랑하는 열절한 사랑님, 무지많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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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양분을 주시고 있엉ㅛ
사랑하는 열절한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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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열절한 사랑님!묵주기도를 통해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끊임없이 저희를 위해
기도와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니
우리는 참으로 복된사람들이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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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도구되신 작은영혼
율리아님 생각하며
사랑으로
정성껏
바치신
묵주기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열절한사랑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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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열절한사랑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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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봉헌하는 기도에 성모님께서
들어주셨네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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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열절한사랑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셔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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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정말
정성껏 정성껏 봉헌해야지하면서
봉헌하고 있는데,아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두통이라는 애가
 사라진거에요...아멘...

 정성된 묵주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추카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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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함을
깊이깊이 느낍니다~!!! 아멘..

주님, 저의 오늘 하루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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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열절한 사랑님

은총 충만한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저희 모두에게 유익한 증언이셨어요

전에 저도  몇번  체험해 보았던 일이어서
공감할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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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묵주기도로 인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열절한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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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한단한단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를 해도 됨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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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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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했으며"라는구절이 떠오른 거에요

아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치유 받으시고
저도 매일 불평 불만 하고 사니데
아름답게 봉헌하는걸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리려

그것이 진리이며 예수님 성모님 따라 가는 길이라는걸
이렇게 치유로 보여 주시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너무 이쁜 캐릭터 상황에 맞게
해주셔서 웃으면서 글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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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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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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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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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렇게 정신 없이 자다가 오후에나 되서야 눈을 떴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 어질어질~ 한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너무 잤나?"
      하고 정신을 차리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을 했죠.  저야 뭐 늘 두통이 잘 찾아오니까 "얘가 또 시작인가~" 하고 그냥 생활하다
      보면 괜찮겠거니 하다가 그 십자가의 길 기도 중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불평하고 원망
      했으며"라는구절이 떠오른 거에요!  "아! 이럼 안돼지!" 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 보속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부족하지만 작게나마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 그리고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봉헌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계속 봉헌을 하다가 저녁 때 또 잠을 청했어요.  "아휴,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하고 또 잤는데,
      다음날은 더 아픈거에요 !!! 그러나! 너무나도 부족한 이 죄녀!끝까지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계속
      봉헌을 하다가 성당에 가서 미사를 봉헌하기 전에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지향을 두고, 한 단, 한 단... 묵상할 때마다 또 그에 맞는 지향을 두고
      형식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 정말 정성껏 정성껏 봉헌해야지하면서 봉헌하고 있는데,
      아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두통이라는 애가 사라진거에요!
      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사실 묵주기도가 끝날때까지 인식을 못했어요~ 묵주기도 끝나고 미사 시작 전에
      얼른 화장실 다녀와야지! 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아니 뭔가 머리가 깃털처럼 가벼운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서서 생각을 했죠.  왜 이렇게 가볍게 느껴지나 생각을 했더니, 두통이 사라진거에요! ... ]

'열절한 사랑' 님의 두통 치유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이 머리로
지은 모든 죄악을 '열절한 사랑' 님이 받으신 은총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도 모두
씻겨 주시고 치유시켜 주실 것이라는 믿습니다.  그런데 저~기~ 하트 진짜 웃겨요. 
넘 재밌네요.  ㅋㅋ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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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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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묵주기도로 묵상하며 한단 한단 정성들여
해주신 님의 기도와 사랑이 그리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신 아름다운 님의 맘

모두 소중합니다.
두통은 웬지 모르게 힘을 빼는 것 같고
컨디션도 쳐지고 하는데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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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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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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