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어제 막달레나 수녀님 아버님 장례식에서 있었던 일!@_@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62건 조회 3,495회 작성일 13-08-30 00:5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

불가분리한 사랑 인사드려요*^^*

 

제가 어제 막달레나 수녀님의 부친상을 다녀왔는데요.

 

나주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평소에 존경하는 막달레나 수녀님의

아버님이시기에 몇몇 자매님과 함께 상주에 내려가게 되었어요~

 

상주의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 도착한 장례식 장~

장례식 장에 도착해서 아버님 영정사진 뵙고 기도드리는데

1.jpg

오잉? 눈이 휘둥글~~

글쎄 우리 모두의 사랑인 율리아님이 와계신거예용>_<

2.jpg

그 고통 중에 나주에서 상주까지 5시간 걸려 

버스를 타고 오셨는데 고통이 심해보이셨어요. 

장례식에 오시면 대속고통을 받으시느라 고통이 더욱 심하시대요. 

3.jpg

율리아님은 고통 중에도 저희들과 함께

이 클레멘스 아버님을 위해 연도를 바치셨는데요

 

연도가 끝나고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어머나 이를 어째! 무슨일이지!

 

그리고나서 장례미사가 끝나고 베드로 회장님께서

"율리아님께서 연도를 하시고나서 탈혼에 들어가셔서 무언가

보셨다고 합니다.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율리아님은 많이 힘드셨지만

한마디 한마디 말씀을 시작하셨어요.

 

(율리아님 말투 그대로는 제가 옮겨적지 못했지만

열심히 듣고 기억한 바 대로 올립니다.)

"제가 막달레나 수녀님 아버님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보속고통을 계속 청했고,  오늘 기도가 끝나고 주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족들 마음 아프게 한 것들 용서를 청하셨어요.

그러니 가족분들도 용서해주셔요.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어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저울을 보여주셨어요.

저울3.jpg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그런 것은 처음 보았어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그리고 따님인 막달레나 수녀님이 나주에서 열심히 봉사하신 그 공로,

그리고 아드님이 열심히 지부장 하시면서 일하셨던 그 공로가

다 공로로 올라가서 저울에 올려지는 것을 보았어요.

 

좀만 더 열심히 기도하시면 천국에 가실 거예요. ^^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위암이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세상에~! 정말 너무나 놀라웠고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이런 장례식장이 어딨을까요?


율리아님과 함께 한 장례식장은 정말 특별해요~!

 

무엇보다 나주순례 한번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올려진다는 사실!


놀라워라~~>_<!

우린 너무나 복되어요*^^*


율리아님께서는 그렇게 힘드시면서도 

장례식 장에 온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안아 주시고 기도해주셨어요^^ 


4.jpg

너무 행복하고 깊은 교훈과 감명을 받고 돌아왔답니다. 


이 클레멘스 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율리아님이 계셔서 저희들 진정 행복합니다. 사랑해요^0^*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08: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글을 올려놓고 나니 12시가 지나버려서 '어제'가 아니네요>_<

홈님들의 양해 부탁드려염^^

은총을 나눌 수 있는 홈님들이 계셔서 넘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막달레나수녀님의 아버님
장례식장에 다녀오셨군요,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고,
은총의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중한 말씀 전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이 클레멘스아버님의 안식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어머.., 정말놀라운소식이에요...너무너무감사합니다!!
율리아님...무어라말할수없을정도로...크신사랑에 오늘도 놀라고맙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클레멘스 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존경하는  막달레나 수녀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이 클레멘스 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나주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저도 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지요
첫토 비닐 성전에서 기도회 할 때와 다른 점이라곤 순례자 숫자 일뿐 완전 똑 같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비롯해서 세분 신부님, 수녀님 두분, 예비 수도자 전부, 회장님들, 장미 가족 여러분들, 
뭐 첫토와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전국의 지부장님들도 그 먼 곳에서 다 오셨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분위기가 어땠을지.
햐!! 초상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안 보이고 전부 밝은 모습?

지역 교회로부터 워낙 핍박을 받아 온 터라 장례미사도 세분 신부님 주관으로 하시고
출관 예식까지 일사천리로 했습니다

망자의 가족도 전부 참석한 자리에서 자매님께서 탈혼 중에 영계에서 망자를 만나 대화한 내용까지
들려 주셨습니다 
지상에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그 동안 힘들게 했던 점에 대해서 용서를 청 하신다는 말씀도 전해 주셨지요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가 아닌 분들은 선듯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역사하심을 익히 보아 왔고
메시지 말씀으로 충분히 알아왔던 저희들에겐 완전 새삼스런 일은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18세기 스웨덴의 천재 과학자이자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 지상과 영계를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었던 영능력자인 스베덴보리가 행 했던 믿기 어려운 일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지요

아마도 자매님은 현 세상에서 지상과 영계를 왕래할 수 있는 유일한 영능력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뭡니까?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린 행복한 자 입니다

한가지 가슴이 무척 아픈 것은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보속 고통을 감내 하시느라 많이 나빠진 자매님의 얼굴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이었지요  우리가 무엇이기에 우리를 위해서…

영정 앞에 뿌려진 기적수가 순식간에 끈적 끈적한 향유로 변하여 주변이 온통 향기로 가득하고… 
저는 그 향유를 찍어서 눈 부위에 막 바르기도 했습니다
눈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주님의 은총을 바라면서요

망자께서 아직 천국에 들어 가시지는 않았다고 하셨는데 속히 하느님 나라에 드시길 기도합니다

암튼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위암이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고통중에도 그 멀리 가셔서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동...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클레멘스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아멘!!!~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이 클레멘스 형제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이 클레멘스 형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클레멘스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베풀어주소서 아멘.
불가불리한 사랑님
은총가득한 장례식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클레멘스 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리며,
어머님,수녀님,지부장님외 모든 가족분들께서
행복한 하늘나라에서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
잠시잠깐의 이별이니 잘 보내드리시고 어서
힘 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구 참으로 놀라워요!!!
더욱더 열심히 나주 순례를 와야 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이 클레멘스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누군가를 대신해서 받는 고통, 그 대속고통을 계속 청했다고 하시는 율리아님!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비로운신 주님, 클레멘스 아버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교만해 진 우리의 뚱뚱한 몸으로 저울에 올라가면 저 밑으로 축 쳐질 것이 아닌가.
"사랑의 주님 자비의 주님 !
글레멘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천국으로 불러 들이소서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위암이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아멘
사랑의 주님!
저의 모두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와 같이 작고 순수하게 변화시켜 주소서.

profile_image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천국에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정말 놀랍고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당신의 자유의지마져도 온전히 종속시키시어
모든 것 다 내어 놓으시고 은총의 통로가 되시고자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들 얼마나 큰 은총이고 행복하온지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놀랍고도 새삼 깨어나게 되는군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나주순례 한번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올려진다는 사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아멘!!!
더욱 열심히 기도회에 참석해야겠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을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돌아가신 클레멘스 아버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클레멘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하신 장례는 정말 복됨을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저울에 올려지는 선행들을 자주자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를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엇보다 나주순례 한번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올려진다는 사실!"

아멘!!!
정말 놀랐워요~
순례왔서 은총도 가~득받고..
공로가 되어 저울에도 올라가고..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수녀님의 아버지 천국가셔서 축하드립니다.
수녀님의 가정처럼 저희가정도 모두 천주교인 되어서
모두 천국갔으면 좋겠습니다.
수녀님 가족의 장례식이라 슬프긴 하지만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감동적입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 이 쿨레멘스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안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으로 복되신 분이십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그리고 우리 모두의 기도와 함께
천국에 곧 오르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에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많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 사랑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위암니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클레멘스님이 천국에 오르시기를 기도드렸으며

보속 고통 받으시느라 얼마나 얼굴이 나빠지셨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동생 가족을 위해 만남을 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진 보시는 홈님들 요한이의 백혈병 치유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클레멘스 아버님의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정말 우리들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엇보다 나주순례 한번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달린다는 사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분리한사랑님의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장례식장 소식  감사합니다
그자리에 함께했던 제자신도 은총이였음을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에게
그 귀한 말씀들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자비로운신 주님~ 이클레멘스 아버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놀랍고 놀라운 소식 고맙습니다
우리의 율리아님 ~^^
역시 우리에겐 안계시면 안될 분입니다
고통중에도 보속을 대신 청하시는ᆢ
세상에 유일무이한 분
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수녀님 아버님의 영원한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순례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올려진다는 사실 "    @@!  @@!  @@!  ...      +            +            +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아멘!!!

profile_image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위암이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정말 주님 성모님 앞에 어린아기로서 매순간 회개하는 삶과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더 주님 성모님 맘에 드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이 계셔서 저희들 진정 행복합니다. 사랑해요^0^* 아멘!

주님! 이 쿨레멘스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 주소서.아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이 뭉클했어요..
묵상하게 되는 시간이었고요..

천국과 연옥도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무엇보다 나주순례 한번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올려진다는
사실!...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클레멘스
아버님영혼을 위해 연도도 함께
하시고 보속고통도 청하시고

율리아님의 깊고깊은 사랑에 한번더
놀랍고 대 감동입니다.

소식전해준 불가분리한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클레멘스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위암니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클레멘스님 천국에 오르시길 빕니다~!

대속고통 받으시느라 초췌해진 율리아님의 모습 ~!
참으로 안스러웠습니다~!

화려한 성전이 아닌 초라한 비닐성전에서 박해가 있음에도 쪼그리고 앉아 바치는 철야기도의
공로가 저울에 올려진다는 말씀~!
어떠한 이유로와도 순례오면 공로가 되어 저울에 올려진다고 하신 말씀~!

그 외 모든 귀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신비를 우리는 간접적으로나마 전해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오빠 가족을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 오빠 요한의 백혈병 치유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글과 사진을 올려주신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무엇보다 나주순례 한번 올 때마다 그 하나하나가 공로가
되어서 저울에 올려진다는 사실!아멘!!!아멘!!!아멘!!!


대속고통을  청하시면서 받으시는 그 사랑에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이 클레멘스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
은총의 장례식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망자 이 클레멘스에게,
영원한 안식을 베푸시어풀어,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이막달레나 수녀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

이 클레멘스 영혼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성모님 +

이클래멘스 영혼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이렇게 좋은소식  꼭 복사해서

나주 않오시는 분들께  말씀 드릴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시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례식장이 아니라 첫토 기도회 똑같았다는 말씀!

율리아엄마의 저울 이야기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저울에 올려 주시는 우리 주님 성모님, 천사님들!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막달레나 수녀님!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통하여 알게 해주시는
사랑의신비는
놀랍기만합니다.

주님!
클라멘스님께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 주소서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소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나주에 순례오는것만으로도
공로가 되고 가족들의 공로로도
망자가 천국에 가는데 공로로 보탬이 되서
저울에 올려진다는사실 정말 놀라워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받는은총
무엇으로도 갚을길 없습니다

사랑하는 불가분리한 사랑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족들 마음 아프게 한 것들 용서를 청하셨어요.
      그러니 가족분들도 용서해주셔요.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어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저울을 보여주셨어요.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그런 것은 처음 보았어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
      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그리고 따님인 막달레나 수녀님이 나주에서 열심히 봉사하신 그 공로 그리고
      아드님이 열심히 지부장 하시면서 일하셨던 그 공로가 다 공로로 올라가서 저울에 올려지는 것을 보았어요. 좀만 더 열심히 기도
      하시면 천국에 가실 거예요. ^^  아버님이 정말 어린아이 같으셨어요. 저만 보면 기도해달라고 옷 열어서 배 내미시고 (위암이셨음)
      배에 수술 자국 다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시고 배 쑥 내미시고, 우리도 그런 어린아이 같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아이가 됩시다. ... ]

저도 아주 우연히 클레멘스 형제님의 마지막 가시는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영정 사진을 보고 '아~ 저분이 작은 수녀님 아버님 이셨구나!'
하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장소에서 다른 지원자님께서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을 잠깐 전해 들었는데 이제야 도착해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엄마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엄마께서 가족들과 장례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성가정에 대한 짧은 축복을 해 주셨던 것 같은데 그 때는 '잘 기억 해야지!' 했는데 지금은 다~ 까먹어서
... 그런데 참 놀랍게도 가족들 대부분이 낯이 익은 순례자들이셔서 '훌륭한 성가정이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할머니에 대한 느낌이 참 좋았는데 특히 수녀님이 어머니의 성품을 많이 닮은 듯
싶었습니다. 클레멘스 어르신의 영혼의 안식과 수녀님과 그 가족들에게도 영.육
간의 건강과 참평화를 얻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

작은오빠 요한가족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셔서꼭 건강해지도록 기도드릴께요 아~멘 아멘사랑해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안나, 요한이로 인해 게시판에 들어와 댓글 달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이 클레멘스님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빠의 희생으로 울가족이 인터넷에  많이 들어오니 참 좋네~!
언니도 인터넷을 통해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길~!

오빠에게도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듬뿍~~~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버님이 그렇게 힘드셔도 매달 첫 토요일에 계속 순례오셨는데
그 순례 오셨던 것 하나 하나가 다 저울에 올려지는 거예요.
그런 것은 처음 보았어요.

정말 화려한 성전이 아닌 이런 마구간 같은 곳에 기도하러
그렇게 순례하셨던 것의 공로는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그리고 따님인 막달레나 수녀님이 나주에서 열심히 봉사하신 그 공로,
그리고 아드님이 열심히 지부장 하시면서 일하셨던 그 공로가
다 공로로 올라가서 저울에 올려지는 것을 보았어요.
좀만 더 열심히 기도하시면 천국에 가실 거예요. ^^

아멘,아멘,아멘!!!

놀랍도록 크신 은총과 사랑을 말씀을 해주신 율리아님
나주를 알고 순례하는 저희들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가슴깊이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끌레멘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받으신 이클레멘스 아버님
얼마나 감사하신지요

하늘에서도 감사하고 또감사하고계시겠지요

막달레나 수녀님의
가족 모두 축하드려요

장례식 하실때도 아드님과 어머님
또가족여러분들
받으신 사랑에
감사하셔서
모두 아름답게 빛이
나는것 같았어요

향유를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대단한 내용이네요.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는 수녀님의 공로가
돌아가신 부모님에게도 빨리 천국 가실 수 있는
공로가 된다는 것을 더 확실이 알려주셔서 놀라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이클레멘스 아버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대단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순례자라는것을 깨닫습니다.~~~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세상에나
우리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엄청난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나요
나주에 순레하는 것만으로도 저울에 올려지고
나주에 순례하는 것만으로도 은총을 이고지고 오게 되는데 ..

너무나 놀랍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이 클레멘스 영혼을 하루빨리 어서빨리 천국으로 불러 올리소서  아멘 !

소식 올려주신 불가분리한 사랑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아빠완치님의 댓글

아빠완치 작성일

저희 아빠를 위해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장에서 해주신 말씀 새기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ㅡ아멘 ㅡ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엘리사벳 ~!
홈에 들어와서 반갑다~!

댓글로 인해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길~!
아빤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 있을거야~!
힘내~~

사랑한다 엘리사벳~!^^

profile_image

아빠완치님의 댓글

아빠완치 작성일

그리고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와...아멘...♥

profile_image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장례식 다녀오신 글 잘 읽었습니다. 사진과 글을 통해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의 주님!
이 클레멘스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56
어제
4,911
최대
5,361
전체
3,872,53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