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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월피정 1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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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형제
댓글 33건 조회 2,330회 작성일 13-09-03 16:40

본문

부족하기만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매일 매순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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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입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너무너무 나누고 싶고 같이 은총 받아 

사랑으로! 사랑으로! 거듭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1달에 1번씩 월피정을 하지만 행사가 겹치면 자주 하지는 못합니다

월피정을 이번년도 6월 달부터 엄마와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좋아 절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가 나오게 되었죠.

 

성모님 집 경당에서부터 성모님 동산까지 산을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주님 성모님 앞에 침잠하여 하는 기도도 좋지만 우리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등산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등산 하면서 생활의 기도 계속 바칠 수 있는^^

 

엄마와 함께 등산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너무 신나고 즐겁고 설레기만 했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고민이 있었어요. 뛰거나 어딘가를 오르거나 무리를 하게 되면 

몸이 안 좋아져 쉬어야 되는 일이 종종 있었기에 엄마와 처음으로 하는 등산에서 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미사 전에는 고해성사로 먼저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고 미사 끝나고는 예수님 앞에 앉아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 저 인간적으로 그 등산을 잘 할 수 있을지 무지무지 하게 걱정되지만

이 마음 성모님께 의탁하여 봉헌합니다그리고 지금부터 무엇이든지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께 의탁하고 또 울 성모 엄마한테 의탁할테니, 제발 등산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왼손은 엄마 손 잡고 오른손은 예수님 손 잡고 함께 갈랍니다.

저 그냥 주님과 성모님만 굳게 굳게 믿고 내일 산 탑니다!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뒤처져서 공동체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오냐~ 아멘!”


이렇게 예수님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공동체와 함께 사도직 해야 되어서 더 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고

예수님과 함께 시간 보내는 셈치고! 공동체와 함께 하였습니다.

5분 밖에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오로지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으로 행복하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엄마와 함께 등산하는 마냥 행복한 아침!

저는 마음이 그냥 기뻤습니다

오랜만에 자연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다는 즐거움, 엄마와 함께 한다는 설렘과 기대,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굳은 믿음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와 참으로 기뻤습니다

나의 걱정 따위는 다 날라가고 어떻게 되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며 경당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모두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은총 가득히 받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자녀들 되게 해주소서

그리고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소서. 그래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게 해 주세요.

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지요. 5단을 다 바치고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이 때 성모님상이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었죠^^) 

엄마! 전 엄마만 믿습니다!하며 애교 부리며 헤벌쭉~ 미소를 짓고 있었지요.

 

조금 후 엄마가 오셨어요.

! 엄마다! 하며 엄마에게 모여가는 우리^^ 

등산가기 전에 만남을 해주시며 각자 아픈 부위에도 기도를 해 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처음부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와 만남을 하고 

미리 얼려진 물병과 음료수를 가방에 챙기고 엄마와 등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엄마와 이렇게 가까이 그리고 오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정말 다른 것 다 상관하지 않고 엄마 옆에만 꼭 붙어 가야지하며 엄마 바로 곁으로 가서 

엄마와 함께 걸어 갈려고 노력했어요, 엄마와 함께 걸어가는 속도가 제 평소 발걸음보다 빨라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졌지만 발걸음 수 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는 한 땀 한 땀으로 봉헌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지요.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는 우리 영혼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완전히 빼 주시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작고 겸손한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가니 몸은 좀 힘들지라도 마음만은 기쁨으로

가득 찼어요. 그리고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지!! 주님께서 구름 차광막을 만들어 주시고 

시원한 성령의 바람을 솔솔 불어 주시니 그리고 더울까봐 가랑비

(우리에겐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씻어주는 자비의 물줄기지요^^) 

내려주시니 그야 말로 등산하기 좋은 최고의 날씨였어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니~ 이 모든 것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처음에는 엄마와 많은 말 없이 발걸음을 맞추며

(알비노 형제님께 들었었는데 일치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발을 맞추어 걷는다고 하셨어요^^ 왼발 먼저~) 

걷는 것만 해도 마음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차 그저 이 부족한 자녀 행복하기만 하였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기도해 주는 그 시간.. 

그리고 오늘의 날씨를 안배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를 용기 내어 불렀었는데 엄마가 같이 불러주셔서 감사하였지요^^


그리고 놀라운 사실!!

월피정 전날 엄마께서 등산초반길 오른편에 허벅다리만큼 자란 잡초를 보고 

누가 잘라주었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우리 월피정 날에는 그 잡초들이 아주 싹둑 잘라져 있었습니다

초반길은 아스팔트 길 이었었는데 그 약간의 오른쪽 길은 흙 길이었거든요

근데 거기 잡초가 자라 우리가 좋은 흙 땅을 밟지 못할까봐 엄마께서 잡초가 잘리기를 바라셨을 것 같아요

(흙 땅을 밟는 게 건강에 더 좋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주님께서 그 사랑의 마음을 보시고 하루 새 잡초를 잘라 주셨으니 

그저 주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라웠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와 함께 하심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어요.

 

이렇게 엄마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너무나 확실하게 느끼며 가는 이 길이 

으로 기쁘고 행복하기만 하였답니다

내 마음이 사랑, 기쁨, 평화로 가득 차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럽게만 보였으니깐요

조금 걷다 보니 한 두 사람 엄마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게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좀 오랜 시간 말씀해 주셨던 생명나무와 악의 나무에 대해 적어볼께요.


산이 있었습니다.

그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빙빙빙 돌아 올라가는 사람

올라가다 도중에 미끄러져 처음부터 다시 올라가는 사람 등 그 산을 오르기는 아주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 산을 다 오르면 14계단이 있는데 이 중 1계단만 오르고 죽어도 연옥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4계단 시작하는 곳 양 옆에는 생명나무(1그루)와 악의 나무(1그루)가 있었었는데 

리가 죄를 지었을 때는 열려있던 생명나무의 열매가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로 가서

악의 열매로 열린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회개할 때 가장 많은 열매가 열렸으며

또 고통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때, 남을 위해 희생을 바칠 때, 그에게도 빛이 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

생명나무에 열리는 데 이 때는 악의 나무 열매가 떨어지고 새로이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린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악의 나무 열매는 시커먼 색이라고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14계단 위에는 바로 천국이라고 하셨구요.


님 향한 사랑의 길 163.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의 열매를 보면 생명나무와 악의 나무에 대한 것 말고도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하여서 그걸 여쭈어 보았어요

그러니 선과 악을 저울로도 달아보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도 알려주셨어요.

내가 나주의 은총의 묵주로 기도를 하니까 기도가 너무 잘되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했는데 

그 사람도 은총 받아서 그 묵주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또 이 상황들이 반복되면 

나는 한 사람에 묵주를 주었지만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묵주로 은총을 받고 전하였으므로 

그 전해진 수만큼 생명나무에 열매로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 핵반응 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 이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저울로 선과 악을 달아 보실 때 성모님께서 중재 역할을 하신다고도 하셨어요

저울에 올라가지 못한 선행을 성모님께서 알려주시어 우리가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성모님께서 정말 정말 곰곰이 생각해나서 선행을 알려주셨는데 연옥에 가는 영혼

(제 발로 불 속을 들어가야 하기에, 연옥불은 파란색이라고 말씀도 해주셨어요.) 

있다면 차마 그걸 보지 못하시고 뒤돌아서 울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성모님

이 말을 듣고 울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더 깨어 노력하기로 다짐했답니다^^

 

엄마 말씀을 들으며 엄마와 함께 등산을 하다 보니 

어느 새 몸의 아픔은 사라지고 날개를 단 것 마냥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답니다

(가방을 무겁게 메었는데도 무게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지요

마음도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사랑, 기쁨, 평화로만 가득가득 찼구요


이 때 육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정말 모든 것을 의탁하고 단순한 어린아기처럼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를 때 영혼이 기뻐 뛰놀게 되어 육의 고통의 완전히 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사랑, 기쁨, 평화만 누리며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이 모든 것들이 엄마가 계셨기에 깨닫게 된 정말정말 소중한 것이었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1-24 16:19: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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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왼손은 엄마 손 잡고 오른손은 예수님 손 잡고 함께 갈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형제님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신
 당신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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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한형제님,
늘 부족한 우리를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 주시는 주님,성모님이
계시니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기만 하지요...
 
늘 언제나 주님성모님의 사랑, 기쁨 평화안에서
그 분들이 원하시는 길을 가시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
늘 건강하시고
찬바람에 감기들지마시고
첫토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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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연옥에 가는 영혼이있다면 차마 그걸 보지 못하시고
뒤돌아서 울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멘~!

성모님~~~!!!

지원자형제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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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말씀을 들으며 엄마와 함께 등산을 하다 보니
어느 새 몸의 아픔은 사라지고 날개를 단 것 마냥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한형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한형제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피정기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도 피정을 하는
기분입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알게되었으며 참으로 유익한 은총글
다시한번 감사해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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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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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영혼도 건강!!!

육신도 건강!!!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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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말씀을 들으며 엄마와 함께 등산을 하다 보니
어느 새 몸의 아픔은 사라지고
날개를 단 것 마냥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답니다."

아멘!!!
넘~좋았겠당~
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ㅎ

지원자 한형제님~은총담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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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을 들으며
엄마와 함께 등산을 하다 보니
어느 새 몸의 아픔은 사라지고 날개를 단 것 마냥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답니다. 아멘!

한형제님, 엄마와 함께 행복하셨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을 것 같아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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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형제님!엄마와 함께 한 산행의 행복했던 체험들을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셨을지 제게도 그 행복감이 전해져 온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사시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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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우~아~ 매달 월피정을 하다니 ...  넘 좋겠네요.  그런데 진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그런데 이번에 성인 피정도 없었는데 꼭 제가 피정 받은 것 마냥 생생한 은총 나눔이네요.  '한형제'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 ... 성모님께서 정말 정말 곰곰이 생각해나서 선행을 알려주셨는데 연옥에 가는 영혼이 있다면
      차마 그걸 보지 못하시고 뒤돌아서 울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 ]

이 말을 들으니 성모님이 더 짠~ 하네요.
뒤돌아서 울고 계신 성모님이 눈에 선하게 느껴집니다.
우메한 우리를 천국에 데려 가려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까요?
어서 빨리 인준이 되어야 할텐데 ...  잘 되겠지요.  잘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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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육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정말 모든 것을 의탁하고 단순한 어린아기처럼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를 때 영혼이 기뻐 뛰놀게
되어 육의 고통의 완전히 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사랑, 기쁨,
평화만 누리며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아멘!!!

사랑하는 한형제님, 너무 부러운 은총글입니다.
많은 은총받으신것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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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때,남을
위해 희생을 바칠 때,그에게도 빛이
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생명나무에

열리는 데 이 때는 악의 나무 열매가
떨어지고 새로이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린다고 하셨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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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와 함께 하심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한형제님!
은총으로 복된 시간들...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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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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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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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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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 등산하는 마냥 행복한 아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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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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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몸이 고통스러울지라도 모든 것을 봉헌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온전히 의탁할 때
육신의 고통의 완전히 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사랑, 기쁨, 평화만 누리며 갈 수 있다!!!
얼마나 좋은 경험에서 오는 말인지 요!! 감사합니다!!! 오직 의탁하고 봉헌하고 어린아이와 같아질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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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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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회개할 때 가장 많은 열매가 열렸으며,
또 고통을 아름답기 잘 봉헌할 때, 남을 위해 희생을 바칠 때,
그에게도 빛이 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 생명나무에 열리는 데
이 때는 악의 나무 열매가 떨어지고 새로이 생명나무에 열린다고 하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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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육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정말 모든 것을 의탁하고 단순한 어린아기처럼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를 때 영혼이 기뻐 뛰놀게 되어 육의 고통의 완전히 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사랑, 기쁨, 평화만 누리며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이 모든 것들이 엄마가 계셨기에 깨닫게 된 정말정말 소중한 것이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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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한형제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천국에 오르는 계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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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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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하는 한형제님 !

은총의 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을 통해서 저희도 이렇게 은총을 받으니 !!!

얼른 2편으로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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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첫 글인데도 잘 쓰셨네요.
생활의 기도 회원이면 예비 수도자님 그룹에 속해있나요.
엄마와 함께 하셨다면  영적으로 많이 성장 할 것입니다.
2편도 올리고 계속해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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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픔을 불평불만하지않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멋있쪄여 @.@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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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한형제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도 알려주셨어요.
내가 나주의 은총의 묵주로 기도를 하니까 기도가 너무 잘되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했는데
그 사람도 은총 받아서 그 묵주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또 이 상황들이 반복되면
나는 한 사람에 묵주를 주었지만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묵주로 은총을 받고 전하였으므로
그 전해진 수만큼 생명나무에 열매로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 핵반응 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 이라고 하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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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한형제님의 은총 철철 넘쳐 흐르는 글!
제 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 함박 웃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글!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아~ 예쁜 마음 ^^ 예쁜 영혼 ! 브라보~~ 멋져멋져요~~♡

얼른 다음 편으로 가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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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가 더욱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인준 후에 너무 할 일들이 많거든요 우리
 모두 그 점을 아시고 기도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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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영혼들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사는 영혼들이지요

은총글 정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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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울로 선과 악을 달아 보실 때 성모님께서 중재 역할을 하신다고도 하셨어요.
저울에 올라가지 못한 선행을 성모님께서 알려주시어 우리가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성모님께서 정말 정말 곰곰이 생각해나서 선행을 알려주셨는데 연옥에 가는 영혼이
(제 발로 불 속을 들어가야 하기에, 연옥불은 파란색이라고 말씀도 해주셨어요.)
있다면 차마 그걸 보지 못하시고 뒤돌아서 울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자세한 내용의 어마말씀들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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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형제님^^
너무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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