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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중 받았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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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35건 조회 1,878회 작성일 11-03-27 21:23

본문

남성 避靜 26일 27일 일박 이일마치고 강원도에서 오신 요셉 형제님을

광주 터미널 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도착 피정중에 받았던 감정들에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이기쁘고 벅찬 감정들 주체 할수없어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과  더불어 함께나누고자  컴에 앉아  피곤 함을 떨쳐 내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나주 순례 24여년  다녀본중에  한번도 경혐해보지 못한 남성들만의

피정  자매님과 함께 받는 피정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첫째 다름은

경당에서 모여 자매님과 형제님들이 바치는 기도 소리가 달랐다

 

형제님들의  남성의 특유의  기도 목소리가 경당안을 우렁차게 울렸을때

저에  골수를 때리고  저에심성을  울리는 천상에  천사들에 기도 소리와

같았다  저는 왰만 해서 저에 감정을 외적으로  들어내지않고  제안에서

늘러버리는 저이지만 그날만은 저에 눈가에 기쁨에 눈물이 적셨다

누가 볼까봐 얼른 흠쳐 닥았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성격인

내가 눈물을  흘렸다는것은  변화라면 변화라고 할수있는  굳어 있는  제 마음에

지각 변동이 아닐수없다

 

저는 이기쁨을 주시기 위해 불러 주신  성모님께 감사하며  피정에 시간을

준비 하여 실행하기위해  여러 불리한 조건을 간과 한체  마련하기 위해

혼신에 힘과 열정을 쏟아주신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두분 수녀님 예비수도 회원님들과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자관 고통부분은  게시판을  통해서 많이 봐왔지만  바로

오늘 저희옆에서  율라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  이마에서 피흘림을 보고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제가 지금 제 두눈으로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왜 나는 별다른 감정이 일어 나지않지 이럴땐 저에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펑펑 쏟아 져야 되는데  눈물이 나지 않으니 예수님 십자가

쳐다 보기가  민망 해진다  제가  예수님 비록 눈물은 나오지 않지만 예수님

사랑 하신지  아실꺼야  하며  자책하며  위안을 얻는다

 

잠이 무척 오네요  어제 오늘 나주 동산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처음에는

올리려고  하였으나  정확한  사실들을  올리는데 부족함을 느껴

다른 형제 자매님들게 맡겨드리고  오늘 이것으로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면

마칠랍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1: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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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만은 저에 눈가에 기쁨에 눈물이 적셨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피정에 참여하셔서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기쁨에 가득찬 마음 ..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해 거저 은총을 받는 저희들 참으로
복된 영혼들입니다. 아멘

피정받으시느라 힘드셨을거예요..주님.성모님안에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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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나주 순례 24여년  다녀본중에  한번도 경혐해보지 못한 남성들만의
피정  자매님과 함께 받는 피정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보내신 1박2일의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짐작이 가네요.

다같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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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피정중 많은 은총을 받으셔서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복된 자녀이며 율리아님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기에 행복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넘치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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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틀간의 피정을 통하여 은총 듬뿍 받으시고
좋은 일도 하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4년이란 긴 세월동안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다같이님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총을 부어 주셨을지 알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멋지게 쓰임 받으소서 (^0^)*
다같이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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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자관 고통부분은  게시판을  통해서
많이 봐왔지만  바로 오늘 저희옆에서  율라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  이마에서 피흘림을 보고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피정에 참석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율리아님 좌관고통까지 받으시고 피정자들을
위하여  봉헌하셨을 그 사랑이 함께하셨음을 ~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을까요 참으로 감사드리며
피정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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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피곤을 무릅쓰고
졸림도 무릅쓰고
바로 뜨끈뜨끈한 소식 올려주신
다같이님,
님의 벅찬 감동을 그대로 느낍니다.

남성분들만의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
그 천상의 목소리가 하늘로 울려퍼지고 있는 것이
듣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구하게 나주 순례 24년을 하신
님을 존경합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온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하여
늘 좋은 글 올려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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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형제님들의 제1회 피정 26일 저녁 미사에 갔는데 ...
앞자리에 주욱 형제님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율리아 엄마의 강력하고 힘있는 말씀또한 무지 감동이었습니다.

또 다음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고 계실때 자관고통으로 이마에서 피를 적지않게 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갈바리 십자가 주위에서는 장미향이 유난히 많이 났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믿음직한 형제님들의 피정을 굉장히 기뻐 받으심을 느꼈습니다.
피곤도 졸림도 뒤로하고 기쁜소식 올려 주신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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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부르심에
응답한 형제님들 꼭꼭 안아주시고...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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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형제님들을 많이 사랑하시는지
율리아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곁에서 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번 피정 때 경당에 형제님들이 가득하시니 또 든든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모님의 든든한 군대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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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글을 보며 저도 그 우렁찬 기도소리에
젖어봅니다.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피정사진과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봉헌하시는 말씀과 소식을 접하며
눈물이 나더군요.

은총 가득한 형제님들의 피정소식을 알리시려고
피곤도 봉헌하신채 올려주신 이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같이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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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는 죤폴 요한 바오로입니다.
저는 기도회에 가서 은총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굳은 일이나 필요로 할때 불러주시는 성모님
 모임회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거의 해마다 사순절이나 피정 또는 연말에 가급적 직장에 대치 근무를 새우고 이번처럼 참석합니다.
남자 형제만의 기도 모임과 근로를 경험하였습니다.
우리만의 기도모임이라서 더 다감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너무 열심히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율리오 회장님이 정성스러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도 감사하고
사순절에 은총많은 나주 십자가의 길에서 십자가를 처음 져본 은혜도 감사합니다.
베드로 회장님이 십자가의 길 수리를 한  남자 형제들이 수고했다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제방을 쌓는 일인데 큰 돌을 옮기는라 고생들 하셨지요.
큰 은총속에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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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피정에 참석하셔서 풍성한 은총 받고 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많이 고단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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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시려  홀로  온갖 고통을 받아 내시는 율리아님

저희  항구하고  착한  응답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다해 드리고 싶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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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24년 긴 세월 순례하심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눈가에 눈물 또한 큰 기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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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피정에 참가하시는 축복받으시어 축하드립니다
좋은 몫을 받으셨어요
언제나 은총속에 살아가심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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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24년 변함없이
순례하심도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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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 불리움을 받으신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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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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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아멘^^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군요^^
은총을 나누어 주셨으니 더 많은 은총받으셔서
놀라운 회개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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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너무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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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랄도님의 댓글

찌랄도 작성일

저도 피정에 참석 한  형제중 한사람 입니다. 저도 웬만해서는 눈물이 흘리지않지만
율리아 엄마의 자관고통때 한없이 눈물이 나와 저 역시 처음본 상황이라  저의죄 를 비판하면서 용서를 빌었읍니다.
또 경당에서는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때 장신부님께서 형제들이 모였기 때문에 기쁨의 눈물이라고 했읍니다.
나주성모님을 자주 찿아 뵙고 기도 드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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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이번 피정으로 많은 은총 받으셔서 저도 기쁘네요
다음에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일만 없다면 ... -.-;

분명 피정 참석자들의 웅렁찬 기도소리는 천국에 계시는 성부께도 우렁찬 기도 소리로 울려 퍼졌을껍니다.

4월 첫토에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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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여늬때와 다른 은총의 피정되셨으리라생각됩니다
그 기쁨과 깊은신앙 영원토록하시길...
이홈피방문 바빠서 못하시는분들 위해4월첫토욜때
누가 그 체험담을 간증을 해주시면 좋을텐데
저의욕심인가요 홈피에서 저희는 이렇게
은총의 순간을 같이할수있어 정말 감사
주님께 영광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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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님두 참석하셨군요?
형제들만 모여놓고 피정하기는 첨인데
정말 첨 느껴보는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도 곧 순레기를 올려볼까합니다.
다같이님 은총 나눠주시니 어제받았던 은총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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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진과 글을 보니 정말 더욱 은총 가득한 피정이었음이 느껴집니다.

다같이님의 글을 보니 은총 가득 받으셨을
다른 형제님들의 피정 후기도 어서 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다같이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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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다같이님 피정에 참석하셔서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는  형제님들이 계시니

너무 너무 든든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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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다같이님! 피정에 참석하신 것과 은혜로운 시간들이 읽는 이도 느껴집니다.

참 진솔하게 잘 쓰셨기에 읽는 저희가 마치 눈에 보는 듯 감동스럽습니다.

형제분들의 성가이야기는  마치 분도수원의 남성합창의 그레고리안성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전에 남불의 대 수도원에서 수사신부님들의 그레고리안성가를 듣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나주순례를 통해 많은 은총을 받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회개의 은총과 치유를 경험한 것은

일생의 가장 소중한 은총입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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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님들 제1회 피정이어서 더욱 은총이 컸으리라 생각해요.
율리아님께서 자관 고통까지 받으시고...

보속의 짐을 져 주시는 그 분의 숭고한 희생과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인하여
저희가 덤으로 많은 은총까지 받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되오니,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을 포함하여 정말 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확신해요...
피정 후기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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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피정에 함께 하시어 풍성한 은총 함께 하시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더욱더 효성스런 자녀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위로드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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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피정에 참석하셨군요!! 축하! 축하!!
다음에 또 올려주셔요! 마음과 생각과 행동의 변화 모두 모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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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자관 고통부분은  게시판을  통해서 많이 봐왔지만  바로

오늘 저희옆에서  율라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  이마에서 피흘림을 보고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제가 지금 제 두눈으로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왜 나는 별다른 감정이 일어 나지않지 이럴땐 저에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펑펑 쏟아 져야 되는데  눈물이 나지 않으니 예수님 십자가

쳐다 보기가  민망 해진다  제가  예수님 비록 눈물은 나오지 않지만 예수님

사랑 하신지  아실꺼야  하며  자책하며  위안을 얻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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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박2일의 피정에 피곤하실텐데 바로 소식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충만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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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제가 나주 순례 24여년 다녀본중에 한번도 경험 해 보지 못한 남성들만의
      피정 자매님과 함께 받는 피정하고 전혀 다른느낌이었다 첫째 다름은
      경당에서 모여 자매님과 형제님들이 바치는 기도 소리가 달랐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받는
        피정은 천상의에서 받는 피정일것입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다같이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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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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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만은 저에 눈가에 기쁨에 눈물이 적셨다

가히 은총이 얼마만큼인지 느껴질것 같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신 다함께님 축하드려요.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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